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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이 18세의 소녀로 보이면서 머리 위에서 광채가... ”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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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1,195회 작성일 21-09-16 16:54

본문

 

 

링크 : https://youtu.be/imIl-vekZRo

 

 

"율리아 자매님이 

18세의 소녀로 보이면서

 머리 위에서 광채가...."

     

주님과 성모님께 먼저 찬미 드립니다. 저는 인천 주안 3동에서 온 에스텔이에요. 제가 은혜를 너무너무 많이 받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성모님의 마음을 너무너무 아프게 해드린 죄인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와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너무 큰 은총을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은총을 받은 거를 느끼지 못하고 ‘저한테 무슨 은총을 주실 건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자매님 말씀을 들으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저희 주안 3동에 지난 3월 율리아 자매님께서 오셨었어요. 그날 저는 남편하고 오늘내일하면서 헤어질 날을 막 손꼽고 있을 때였어요. 마음을 다스리질 못해서 너무너무 괴로움을 겪고 있을 찰나, 주일미사도 막 안 나가고 그런 상황이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성당에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오시는 날이래요. 그래서 아~ 그냥 막연하게 ‘그냥 좀 앉아있다 가야 되겠구나.’ 괴로워서 그랬는데, 그러고 앉아있으면서 자매님 올라오시기를 기다렸었어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올라오시는데요. 완전히 이렇게 18세의 소녀로 보이시면서 머리 위에서 광채가 막 빛났어요. 그러면서 마음도 편안해지고 남편 탓을 하면서 원망했던 것이 ‘어머나, 내 탓입니다.’ 제 탓이 되어서 나 때문에 남편이 자꾸 밖에서 돌아 이 지경까지 왔고 성모님의 그 사랑을 받으면서 냉담 아닌 냉담하고 저 편한 대로 주일만 그렇게 지켰었거든요.

 

그런데 남편을 통해서 저를 이렇게 끌어당기실 수뿐이 없었다는 것을 제가 그때부터 느끼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막 울었어요. 그랬는데 그날 그렇게 막 광채가 빛나면서 메시지 말씀을 하시는데 가정 성화를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친구들하고 이 정도로 얘기를 해도 가슴을 막 치고 굉장히 아파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가슴이 하나도 안 아프고 그날 저도 모르게 치유를 받았어요. 남편도 내 사랑이 부족해서 내 이기적인 사랑으로 남편을 용서 못 해주고 제가 사랑으로 못 끌어줬기 때문에 밖으로 돌았다는 마음이 들면서 남편도 용서가 되고 저 자신도 마음의 병이 치유가 되었어요.

 

그리고 저희 남편도 저도 별로 기대를 안 했어요. 남편이 너무너무 냉정한 사람이라 성당으로 돌아올지 몰랐거든요. 그 당시 남편은 냉담 중이었는데 지난달에 나주에까지 왔었어요. 또 저희가 싸우면서 자녀들, 부모님들한테까지도 굉장한 상처를 드렸었었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그러는 거예요. 부모님들, 애들한테까지도 상처 줬던 거는 이건 마귀의 유혹이고 우리가 성모님을 몰랐기 때문에 겪어야 됐던 거라고 말했어요.

 

우리가 이제 가정 성화를 이뤄서 행복하게 앞으로 남은 나날, 성모님과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그런 가정을 이루면서 살라고 이런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상입니다.

 

1992년 6월 30일 에스텔

 

 

DSC01629.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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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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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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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지나간 은총글 이지만
또다시 새로운 은총으로 다기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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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치님의 댓글

사랑의일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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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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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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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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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18세 소녀로 보여 주셨네요..

저도 처음으로 경당에 가서 엄마가 누구인지

몰랐을때 앞쪽 문으로 누군가가 들어 오는데

성모님이 들어 오시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그분이 나중에 말씀하시는데 율리아엄마

이시더러구요..

저는 그때 엄마가 성모님으로 보여 주셔서 그것을

잊지 못합니다..


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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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남편을 통해서 저를 이렇게 끌어당기실 수뿐이 없었다는 것을 제가 그때부터 느끼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막 울었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에스텔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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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목했던 가정도
이렇게 치유받고 은총받음은
정말 크시고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이시기에

너무 놀랍고
너무 기쁩니다.

성모님이신 율리아님의 모습
그대로 느낍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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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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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주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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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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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편도 내 사랑이 부족해서 내 이기적인 사랑으로 남편을 용서
못 해주고 제가 사랑으로 못 끌어줬기 때문에 밖으로 돌았다는
마음이 들면서 남편도 용서가 되고 저 자신도 마음의 병이 치유가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에스텔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율리아 자매님이 올라오시는데요. 완전히 이렇게 18세의 소녀로 보이시면서
머리 위에서 광채가 막 빛났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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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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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데 남편을 통해서 저를 이렇게 끌어당기실 수뿐이 없었다는 것을 제가 그때부터 느끼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막 울었어요. 그랬는데 그날 그렇게 막 광채가 빛나면서 메시지 말씀을 하시는데 가정 성화를 말씀하시더라고요.

은총이 기도하는 가정안에 흘러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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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 이끄심으로 본당에서 있게된 엄마말씀을 듣게 되고
가정이 회복되는 놀라운 은총입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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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감사감사합니다 .

2000년도 저가 첨 나주 경당에 들렸을 때  ..바늘 꼿을 틈이 없었지요 . 경당안 마루바닥에 을마나 얼메나 많은 순례자들이 ..화장실 통로에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 외국인 순례자분들도 엄청 ...몇년후 경당에서 율리아엄마가 얼굴을 성물방 통로쪽으로 돌리시면 성모님얼굴 바깔성모님상 쪽으로 돌리시면 예수님열굴  @@ !  촌닭이 場 (장 ) 에 와 온갖 구경을 다 했다 아임니이껴어 .  ㅎ  .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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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그러면서 마음도 편안해지고 남편 탓을 하면서 원망했던 것이
‘어머나, 내 탓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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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말씀하시는 것이 소녀같으셔요.
크나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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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증언하시는 모습이 마치 지금도
율리아 엄마를 18세 소녀로 보시고
찬란한 광채를 보고 있는 기쁨과 환희에 찬 얼굴같으세요!
소중하고 특별한 엄마의 말씀을 들으면서 남편과 참된 사랑을
나주시고 성가정을 이루시게 되었네요! 많은 이들이 영상을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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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이 부족해서 내 이기적인 사랑으로 남편을 용서 못 해주고
제가 사랑으로 못 끌어줬기 때문에 밖으로 돌았다는 마음이 들면서
남편도 용서가 되고 저 자신도 마음의 병이 치유가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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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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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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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자신을 돌아보게하시는 엄마 말씀에
                귀 기울인다면 모두 문제해결이 되어
                행복해진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정말
                복된 가정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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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이제 가정 성화를 이뤄서
행복하게 앞으로 남은 나날,
성모님과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그런 가정을 이루면서 살라고
이런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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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18세 어린나이로
되돌려주시고 광채가 나게 하신
놀라운 감동의 증언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치유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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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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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날 그렇게 막 광채가 빛나면서 메시지 말씀을
하시는데 가정 성화를 말씀하시더라고요."
아멘!!! 치유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심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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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이혼의 위기에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과
치유도 함께 풍성하게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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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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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내탓이 되시고
회개하시며 받으신 소중한 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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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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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남편을 통해서 저를 이렇게 끌어당기실 수뿐이 없었다는
것을 제가 그때부터 느끼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막 울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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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올라오시는데요.
완전히 이렇게 18세의 소녀로 보이시면서 머리 위에서 광채가 막 빛났어요.
그러면서 마음도 편안해지고 남편 탓을 하면서 원망했던 것이 ‘어머나, 내 탓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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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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