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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를 위해 아픔을 봉헌했을 때 받은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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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백엘리아
댓글 44건 조회 887회 작성일 21-09-17 12:2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 백정순 엘리아입니다. 


지금까지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들이 넘치고 넘쳐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는데

1년 전 쯤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작년 1월, 밥을 먹고 20~30분쯤 후 지났는데 

왼쪽 아랫배가 갑자기 너무 아파왔어요. 

시간이 갈 수록 배와 허리 아픔이 심해졌습니다.


허리는 17년 전에 직장에서 무거운 것 들다가 삐었는데 매년 주기적으로 아파요.

근데 이 날 배와 허리까지 많이 아파와서 맹장염인가 싶었어요. 


식은땀은 나고 힘들었지만 봉헌해보려는데도 너무 추워 덜덜 떨리고

잠이 와서 아픈 배에다 성모님 사진을 붙이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배가 아파 다시 깼는데 119를 부르려고 몇 번을 망설이다가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어요.


'예수님, 저 지금 죽으면 안돼요... 아직 회개도 못하고

예쁘게 살지도 못했어요. 막내 아들도 아직 결혼 못했어요..


예수님, 부족하지만 이 아픈 고통을

예수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서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영육간 건강을 지켜주시길 청하며 봉헌합니다!'


하고 기도 드렸는데 이 기도가 끝나자마자

그렇게도 아팠던 배와 허리가 정말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벌떡 일어나 앉아서 배, 허리 다 만져봐도 안 아프고

거실을 왔다갔다 해도 괜찮아서 

예수님, 성모님 앞에 꿇어앉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부족한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순간 감쪽같이 치유를 해주시다니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그 다음날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저희들을 위해 기꺼이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ㅠㅠ


또 놀라운 은총은 이 치유를 받기 전에는

살이 많이 쪄서 바지 둘레를 몇 개나 늘였는데,

이 날 이후 서서히 배에 살이 빠져 날씬해졌고

손목이 자주 시리고, 잠 자다가도 다리에 쥐나고

운전 중에도 그래서 위험할 때 있었는데 이런 것까지 다 치유해 주셨습니다.


다시 돌아보아도 생생하고 너무 놀라운 은총이라 

은총을 나눕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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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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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부족한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순간
감쪽같이 치유를 해주시다니요."

아멘!!!
정말 놀라시고 기쁘셨겠어요!!
아파본 자만이 그 아픔을 알지요...ㅠㅠ
저희들이 정말 엄마를 위해서 모든 것을,
일상의 작고 사소한 작은 아픔과 고통들을 봉헌해드리는 것이
주님의 강력한 뜻임을 큰 체험을 통해 알려주셨네요!
엄마의 목숨이 너무 경각에 달리셨기에
저희들의 기도와 봉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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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와~ 저도 너무 기쁘네요♡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하니
주님께서 치유해주신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저도 크고 작은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해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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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족한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해 드리니
완전 치유가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아픔을 통해서 깊은회개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
으로 주님께 청하시는 그 마음을 들어주셨다
믿습니다..

여러가지 치유은총 축복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함께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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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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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큰치유의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 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저도그렇게할수있게되기를기도합니다 다시금 세로시작합니다

얼마나아프고힘들었을까요
코끝이찡해옵니다
엄마께힘이되고기쁨이되시리라라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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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 대한 사랑과 봉헌에 대한
응답이라 여겨집니다. 증언을 듣고 있어도
마치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세상 구원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지금도 온갖 고통을 겪고 계실 엄마를 위해
저도 아플 때 봉헌드리고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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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하시는 마음을
보시고 아프지않게 해주셨나봅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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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순간 감쪽같이 치유를 해주시다니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그 다음날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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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위해 엘리아님을
내어놓고 봉헌드리니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심 뿐만 아니라
빼기 힘든 뱃살도손목 시리고
쥐나는 것들도 치유해 주셨네요^^
은총 글 감사드리고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
무한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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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부족한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순간 감쪽같이 치유를 해주시다니요 "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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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위해 고통을 잘 봉헌하시고 그  예쁜 마음을 보시고
치유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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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인류 구원사업에 간택하신 고굉지신이신 엄마를
위한 고통봉헌을 하섰기에 주님성모님께서 감동
받으섰나봐요 치유받을수 있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받으신 행복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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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이구  부끄럽습니다.
저가 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엄마 덕분입니다.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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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ㅎㅎㅎ 아멘~!!! 주님은 항상 찬미받으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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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부족한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순간
감쪽같이 치유를 해주시다니요.

아 멘 !!!
놀랍습니다. 깨어서 더욱 잘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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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오~ 아멘! 아멘!
정말 치유도 받고 살도 빠지셨다니 너무 기쁘셨겠어요 ㅠㅠ
얼마나 간절하게 마음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님께서는 작고 사소한 것을 보신다는
엄마말씀이 생각났어요~!
저도 사소한 것 하나라도 흘려보내지 않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할게요~♡♡
너무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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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비슷한 적이 여러 번 있었어요.

저도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요..
보잘것없는 죄인의 부족한 기도에 바로 치유해주심에도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하여,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엄마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바라며 고통을 봉헌하고 기도드리니 치유해주셨을때 마다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더욱 느낄 수도 있었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은총의 통로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은총을 나눠주신 엘리야 자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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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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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영육간 건강을 지켜주시길 청하며 봉헌합니다!'
하고 기도 드렸는데 이 기도가 끝나자마자
그렇게도 아팠던 배와 허리가 정말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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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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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도 아팠던 배와 허리가 정말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대구지부 백정순 엘리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백정순 엘리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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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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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축하드려요. 치유의 은총으로 영육이 모두
                건강해 진다면 이보다 더 큰 주님의 선물이 어디
                있겠어요.감사 드리며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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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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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저의아픔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칠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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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일치님의 댓글

엄마와일치 작성일

아멘!세상의 모든 아픔이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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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부족한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순간 감쪽같이 치유를 해주시다니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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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그런 은총경험 몇번 받은적이
있어서 은총 나눔한적도 있었지요

율리아님의 고통을 바라보시며
마음 아파하실 주님 성모님의 고통을
생각해봅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도 늘 깨어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잘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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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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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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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기도의 소중함을 다시느껴봅니다.

단지 몇마디 했을뿐인데
이런 큰 은총을 받으시니
아마도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셨나봅니다.

기도는 세상도 변화시키고
생명도 살리니

기도는 기적입니다.

작은기도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하려고 저도 더노력해야겠어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수님 사랑의 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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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앞에 꿇어앉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부족한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순간 감쪽같이
치유를 해주시다니요.너무너무 감사해서 그 다음날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대구백엘리아님...봉헌의 은총으로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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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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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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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또 놀라운 은총은 이 치유를 받기 전에는
살이 많이 쪄서 바지 둘레를 몇 개나 늘였는데,
이 날 이후 서서히 배에 살이 빠져 날씬해졌고
손목이 자주 시리고, 잠 자다가도 다리에 쥐나고
운전 중에도 그래서 위험할 때 있었는데 이런 것까지 다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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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치유를 받기 전에는 살이 많이 쪄서 바지
둘레를 몇 개나 늘였는데, 이 날 이후 서서히
배에 살이 빠져 날씬해졌고 손목이 자주 시리고,
잠 자다가도 다리에 쥐나고 운전 중에도 그래서
위험할 때 있었는데 이런 것까지 다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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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봉헌과 향기로운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려움을 잘 봉헌하지 못하고 짜증낼때가 많았는데
잘 봉헌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디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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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119를 부를 정도의 고통이면
통증이 심하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심과 

동시에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다니 놀랍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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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신 모습들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 힘들어 119 부를까 하셨지만
이렇게 봉헌하시니 바로 치유해 주시네요.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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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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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부족한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순간 감쪽같이 치유를 해주시다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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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영육간 건강을 지켜주시길 청하며 봉헌합니다!' 하고 기도 드렸는데
이 기도가 끝나자마자 그렇게도 아팠던 배와 허리가 정말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봉헌의 영성 정말 좋네요.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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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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