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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5 주간 금요일 (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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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826회 작성일 21-09-24 10: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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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4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

 축일: 9월24일 



1218년, 성 베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페나포르트, 야고보


, 아라고나 왕에게도 발현하셨고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 합니다.

이때 메르체데의 수도회.Order of Our Lady of Mercy가


창설되었습니다.



 1218년 8월 1일, 성모께서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발현하시어

회교도의 노예가 된 그리스도교를 구출하는 수도원을


창설하라고 분부하셨다.

다음 날 그가 야고보 왕에게 가서 그 사실을 말하니


왕도 똑같이 그러한 성모의 명령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조금전 부터 페냐포르트의 라이문도라는 성인도


왕에게 초대를 받아 아라곤에 와 있었는데


그분도 성모 마리아로 부터 같은 말씀을 받았다고 한다.

일이 이렇게 된 세 사람은 대단히 놀라며

바르셀로나의 주교 베렌가리오를 방문해


자세한 말씀을 여쭙고, (8월10일?)

8월15일을 기해 ’메르체데의 성모 마리아회’라는


 새 수도원을 창립했다.



이보다 벌써 20년 전에 바르셀로나에서


기사 여러명이 역시 같은 목적을 위해

한 신심회를 세운 일이 있었는데 베드로 등은


그 회의 규율을 기초로 새로운 회칙을 작성하고

즉각 13인의 동료들을 얻을 수가 있었다.


이 수도원이 교황 그레고리오 9세의 인가를


얻은 해는 1235년이었다.


1212년 사라센들은 유명한


톨로사의 격전에서 패배해


거의 스페인에서 소탕 당하고



 겨우 남쪽에 있는 그라나다를 지키고 있을 뿐이었다.

베드로는 수도원 창립 후 즉시 그 지방에 가서


불쌍한 노예 400명을 위해 대금을 내고


그들을 자유의 몸으로 풀어 주었다.

베드로 놀라스코는 또한 "노예인 신자들에게 자유를 줘야 할 때,

만일 필요하다면 자신을 인질(人質)로 바칠 각오를 가져야 한다."라는


회칙의 제4서원에 따라 북부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대신해 쇠사슬에 결박되어 투옥 당한 일도 있었다.


그때 사라센들은 그를 죽이려고 돛대도


 키도 없는 작은 배에 태워 바다로 띄워 보냈다.

그러나 그는 다행히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스페인의 발렌시아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베드로는 그러한 고난과 피로와 노령으로


 매우 몸이 허약해져서 수도원 총장직을 후임자에게 넘기고

수년간의 여생을 오로지 하느님께 대한


봉사와 보속으로 지냈다.

이와같이 세상에서 많은 공적을 세운 성인은


 1256년, 마침 성탄절 밤에 세상을 떠나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는 1628년에 시성되었다.

*성 베드로 놀라스코St. Peter Nolasco 축일:1월28일.게시판919번,1591번.



제1독서

<머지않아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 


▥ 하까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5ㄴ―2,9 15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이었다. 2,1 그해 일곱째 달


스무하룻날에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2 “너는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와

나머지 백성에게 말하여라.


3 ‘너희 가운데 이 집의 옛 영화를


본 사람들이 남아 있지 않느냐?

지금은 이 집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너희 눈에도 있으나마나 하지 않느냐? 4 그러나 즈루빠벨아,

이제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야,

용기를 내어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일을 하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5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대로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에

머무를 터이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6 ─ 정녕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머지않아 나는 다시 하늘과 땅,

바다와 뭍을 뒤흔들리라. 7 내가 모든 민족들을 뒤흔들리니 모든 민족들의 보화가 이리 들어오리라.

그리하여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8 은도 나의 것, 금도 나의 것이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9 이 집의 새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내가 이곳에 평화를 주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18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9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2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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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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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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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오늘도 예수님께  고백합니다
당신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외아들!!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자 이신  주님^^~
당신은 저의방패^^~
저의산성^^~
저의 등불!!이시오니 저희와 저희가족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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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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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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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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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 모두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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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베드로 놀라스코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오전히 따라
몫을 다하고 사명을 다해 살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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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내가 이곳에 평화를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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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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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회복을 위해서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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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독서말씀...복음말씀 모두 감사드려요.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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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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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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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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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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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베르체데의 성모님!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하여
모두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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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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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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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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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메르체데의 마리아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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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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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아멘♡
메르체데의 마리아 이시여~!
광주대교구의 회개와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게 해주시고
저희 모두 온전히 깨어 매순간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봉헌된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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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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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일을 하여라."

메르체데의 마리아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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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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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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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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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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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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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 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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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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