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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 성 세르지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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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755회 작성일 21-09-25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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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세르지오 (Sergius)
축일: 9월 2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수도원장, 설립자
활동지역: 라도네즈(Radonezh)
활동연도: 1314-1392년 


 러시아의 귀족 가문 출신인 

성 세르기우스(또는 세르지오)는

 로스토프(Rostov)에서 태어나 

바르톨로메우스(Bartholomaeus)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15세 때에 그는 모스크바 통치자들의 

로스토프 침략을 피하여 정처 없이

 온 가족이 떠나야 했다.



따라서 그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후 

모스크바(Moskva) 교외인

 라도네즈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냈다.



1335년 부모와 사별한 세르기우스와 

그의 형 스테파누스(Stephanus)는

 마코프카에서 은수생활을 하다가 

수도원으로 들어가서 

세르기우스란 수도명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러시아의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은수생활을 계속하였으므로 

그의 성덕이 널리 알려졌다. 



이때부터 제자들이 몰려들자 

세르기우스는 후에 

유명해진 ‘삼위일체 수도원’을 

세워 원장이 되었고

, 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타타르족의 침략 이후 

사라졌던 러시아에

 수도 공동체를 재건한 것이다.


그 후 그는 헤르쟈크 강변에서 

은수자 생활을 하던 중 

모스크바의 대주교 알렉시스(Alexis)를

 계승하도록 

요청받았으나, 자신의 소명은 

수도생활이라고 

판단하고 강력히 거부하였다. 



그러나 러시아 국민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갖고 있었던

 그는 타타르족의 침입으로 

황폐해진 조국 

러시아의 일치를 위해

 제후들의 통합과

 일치를 요청하였고, 


마침내 모스크바의 

디미트리 돈스코이(Dimitri Donskoi) 왕자가 

타타르족과 싸워서 러시아를 해방시킬 때 

두 명의 수도자를 파견하였다.



이 승리 이후 그의 명성은 더욱 퍼져나갔고, 

러시아 왕가의 협조는 매우 관대하여

 수많은 교회와 수도원을 짓게 되었다.



1378년 그는 모스크바 

대주교 임명을 끝내 사양했고,

또 1392년에는 자기 수도원의 원장직도 

사임한 후 6개월 만에 서거하였다.



성 세르기우스는 묵상을 즐겨 하고 

항상 기도하는 영성적인 사람으로서 

러시아 최초의 신비가로 불려지기도 한다.



1422년 7월 5일 러시아 정교회에 의해

 노브고로트(Novgorod)에서 시성되었으며,
그 후 그를 주보성인으로 모신 성당이 세워졌고,



진정한 수도자의 소명을 실현한 성인으로 

공경받으며 "천상의 사람"이라고 불렸다.
그가 세운 삼위일체 수도원은 아직까지도 

러시아인들의 종교적 삶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1독서

<정녕 내가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 즈카르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5-9.14-15ㄷ 5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손에

측량줄을 쥔 사람이 하나 있었다.


6 내가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자, 그가 나에게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러 간다.” 하고 대답하였다.


7 그때에 나와 이야기하던

천사가 앞으로 나가자, 다른 천사가 그에게 마주 나와

8 말하였다.


“저 젊은이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일러 주어라. ‘사람들과 짐승들이 많아 예루살렘은 성벽 없이

넓게 자리 잡으리라. 9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벽이 되고 그 한가운데에 머무르는

영광이 되어 주리라. 14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15 그날에 많은 민족이 주

님과 결합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그때에 43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44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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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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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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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세르지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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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세르지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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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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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세르지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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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세르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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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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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아멘♡
성 세르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광주대교구의 회개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온전히 매순간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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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복음말씀.독서말씀 고맙습니다

예수님 사랑의강복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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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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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세르지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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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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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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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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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세르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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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벽이 되고
그 한가운데에 머무르는 영광이 되어 주리라."

성 세르지오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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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세르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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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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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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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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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세르지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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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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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4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성 세르지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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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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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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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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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세르지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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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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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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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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