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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1부 ‘아이고, 징그럽게도 아양스럽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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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1-09-29 18:42

본문

 

 

링크 : https://youtu.be/KbjzzRT7cPM

 

2012-7-7title.jpg

 

박 안드레아라는 형제가 있었어요. 계속해서 봉사를 했는데 그 안드레아 형제는 처음에 성당에 안 빠지고 다니는 신자였지만 사냥 좋아하고, 낚시 좋아하고, 매일 다방에 가서 차 마시고, 화투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담배 하루에 2갑씩 피우고 그런 세속 것 안 좋아한 것이 없었습니다.

 

2-2012-7-7.jpg

 

그런데 본당에서 율리오 회장님이 대건회 회장이었고 그 형제는 대건회 총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하얀 저고리에 검정 치마 입었어요. 그때 매일 미사 한 번도 안 빠졌는데 “저기가 율리아 씨야.” 그러니까 “오메, 오메 촌스러운 거.” 어떻게 저렇게 촌스럽냐고 그랬는데 우리가 아파트에서 성모님 경당으로 이사를 가게 됐잖아요.

 

7-2012-7-7.jpg

 

그때 안드레아 형제가 트럭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사를 해 준다고 이삿짐을 짓싣는데 항아리가 떨어지니까 “어머, 예수님!” 또 떨어지니까 “어머, 성모님!” 그랬더니 안드레아 형제가 ‘아이고, 아양스러워라. 징그럽게도 아양스럽네.’ 진저리를 친 거예요.

2-2012-7-7julia.jpg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한테 “형님, 형님” 하니까 ‘저 촌스러운 사람보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 형님 보고 해 준다.’ 그렇게 이사를 했는데 어느 날은 대건회에서 어디 수도원 수사님을 초청을 해 수사님이오셔서 대건회에서 밥을 대접하기로 했어요.

 

그 대건회 회원들이 거기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저는 순례자들이 와서 말씀을 전하고 있었어요. 그때 제가 한번씩 말씀 전하면 3시간 반에서 4시간, 5시간 그렇게 막 전했거든요. 그랬더니 이 수사님이 거기 딱 와서 안 가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속 기다리다 안 오니까 총무인 안드레아 형제가 왔어요. 수사님이 일어서려고 생각도 안 하고 신자들 틈에 딱 앉아 있으니까 안드레아 형제가 “많이 기다립니다.” 해도 쳐다도 안 보고 나만 이렇게 바라보면서 “잠깐만요!” 또 한참 나가서 있다가 또 와서 “이제 가십시다.” 하면 또 “잠깐만요.” 1시간을 기다려 들어왔는데도 그대로 “잠깐만요.” 미안해서 “죄송합니다. 잠깐만요.”도 아니고 “잠깐만요.”

 

‘에이, 정말 저 여자는 그리 안 해도 사삭시럽고 아양스러운 여자가 제발 좀 빨리 끝나지 뭘 저리 계속 말하고 있을까. 어이 정말.’ 하면서 “빨리 가십시다.” “잠깐만요.” 하고 안드레아 형제가 나가려고 하니까 그 수사님이 안드레아 형제를 딱 잡은 거예요. 그러니까 잡혀서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앉아 듣고 있는 거예요. ‘제발 좀 빨리 끝나게 해 주세요.’ 눈감고 보기 싫으니까 눈 감고. 아양스럽고 촌스러운 여자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듣기 좋겠어요. ‘제발 빨리 끝나게 해 주세요. 제발 끝나게 해 주세요. 빨리 끝나게 해 주세요.’ 하고 있는데. “어? 어? 어?” 어? 하고 어떻게 눈을 뜨고 본 거예요. ‘어!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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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까지도 그렇게 촌스럽고 아양스럽고 미워 죽겠는데. 주님께서 작업을 하시니까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말이 저 여자한테 나올 수 있을까?’ 1시간 정도 들었는데 세상이 변해버렸어요. 그날은 3시간 반 했는데 마지막 1시간을 들은 거예요. 그래서 끝난 것이 아쉽게 그 수사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그랬는데 율리오 회장님한테 “형님, 어떻게 이 세상에 형수님보다 더 아름다우신 분이 계실까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은 ‘아. 이제 매료됐구나.’ 더 이상 아름다우신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고 “형님, 한 번만 더 불러 주십시오.” 거기는 무시만 하고 살았으니까 언제 철야기도가 있는 것도 전혀 모르죠. “한 번만 더 불러 주십시오. 제가 한 번만 더 들으면 깨우칠 것 같습니다.” 얼마 안 돼서 6월 30일이 닥치니까 “6월 30일 날 오게.” 그래서 6월 30일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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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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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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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항상 은총이 가득해요!

2부 빨리보고싶어요!
제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며 5대 영성 무장 실천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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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이고, 징그럽게 아양스럽네...
라고 불만가득했던  분이

이 세상 이렇게 예쁘신 분이라고
그리고 다시 한번 더 한번만 더 불러주시라 하시니
수사님도 그분을 자리에 앉히시는 것 모두가 뜻이 있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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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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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조금 전까지도 그렇게 촌스럽고 아양스럽고 미워 죽겠는데. 주님께서 작업을 하시니까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말이 저 여자한테 나올 수 있을까?’ 1시간 정도 들었는데
세상이 변해버렸어요.
아멘~!!! 넘 놀랍네요 주님께서 한 순간에 예쁘게 볼 수 있도록 바꾸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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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작업을 하시니 변화되는 은총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저의 가족도 자녀도 형제간도 빨리 주님께서
작업하시여 변화되게 해 주십시요..
나주성모님 좋아하고 율리아엄마 아름답게
보이게 해 주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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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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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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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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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 이제 매료됐구나"
아멘~!!

이 나라와 세상 방방곡곡에 복음이 전해지듯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영혼의 향기가 하루 빨리
전해져서 모든 사람들이 매료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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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냐.’

숨은 보석을 알아보는 사람은 얼마나 행운아인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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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 일화를 이미지와 함께 보니 넘 좋네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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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구나

제 언니도  저렇게 변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적인 눈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만  주님께서  개입하시면

안드레아씨 처럼 변화되겠지요

제가 부족해서  언니 하나  율리아 엄마의 모습을 제대로

아직 까지 못알게  해주어서  맘이 아프네요

안드레아씨처럼

마음은 한순간에 바뀌는데

아 !!!  그런데  생니를  외삼촌이 어린 아이인 조카에게

뻰찌로  뽑아 버린 사건  오늘 아침  읽고  넘 큰 충격이였습니다

그리고 제자신이 얼마나 비참한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역정을 내고

내 시선 내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부당한 일에  버럭 질을 했던  며칠전 일을  되돌아 보며

정말  비참하구나  고칠수 없는 것인가??

했는데  엄마의 이 참혹한  고문 을 읽어면서

아 !!!  고쳐야 겠다  새로 시작하자고 마음 먹은 아침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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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한 번만 더 불러 주십시오. 제가 한 번만 더 들으면 깨우칠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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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저의 가족들 도 모두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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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조금 전까지도 그렇게 촌스럽고 아양스럽고
미워 죽겠는데. 주님께서 작업을 하시니까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말이 저 여자한테
나올 수 있을까?’ 1시간 정도 들었는데 세상이 변해버렸어요."
아멘!!! 저와 저의 가정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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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은 우리를 나주성모님께 부르시는 방법은
너무도 여러가지임을
새삼 느껴집니다.

지난날 여러자매님들과 나주로 처음 왔을때'
그많은 분들은 지금 다어디로가고
나만이 나주를 이제껏 순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나도 그들과함께 나주를 오지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도 묵상글을 통하여 나주성모님께 감사 또감사
무한감사드립니다.

묵상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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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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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사진과 그림과 함께 보니 엄마의 시간 속 함께 걷고 있는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참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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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조금 전까지도 그렇게 촌스럽고 아양스럽고 미워 죽겠는데.
주님께서 작업을 하시니까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말이
저 여자한테 나올 수 있을까?’ 1시간 정도 들었는데 세상이 변해버렸어요.

아멘!!!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변화시켜주소서!
짧은 묵상 넘 잘 만드셨네요 다음편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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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말이 저 여자한테 나올 수 있을까?’

아멘!♡♡♡
아름다운 엄마에게서 아름다운 천상의 말이 쏟아져 나와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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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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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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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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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금 전까지도 그렇게 촌스럽고 아양스럽고 미워 죽겠는데. 주님께서
작업을 하시니까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말이 저 여자한테 나올 수
있을까?’ 1시간 정도 들었는데 세상이 변해버렸어요. 그날은 3시간 반
 했는데 마지막 1시간을 들은 거예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한 번만 더 불러 주십시오. 제가 한
 번만 더 들으면 깨우칠 것 같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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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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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제 마음의 편견과 선입관을
완전히 벗겨 주시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자비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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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냐.”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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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님의 댓글

작은새 작성일

저도 말씀을 들을 때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던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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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사랑님의 댓글

신성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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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께서 작업하시니 마음을 바꾸어 주시네요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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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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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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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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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한 번만 더 불러 주십시오. 제가 한 번만 더 들으면 깨우칠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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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번만 더 불러 주십시오.
제가 한 번만 더 들으면 깨우칠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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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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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께서 작업을 하시니까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말이 저 여자한테 나올 수 있을까?’
1시간 정도 들었는데 세상이 변해버렸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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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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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에고...
이런 말하면 좀 그렇지만
안드레아 형제님이 훨씬 촌시럽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엄만 주님께서 작업 안 해주셔도 매우 아름답고 예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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