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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첫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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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a
댓글 36건 조회 826회 작성일 21-09-30 14:16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저희 모두에게는 매순간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그저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받은 은총은 당연히 니누어야 하는데 제게 주신 사랑의 징표들을

이제까지 나누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끌어 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징표들을 나누면서 순례 갔다가 받은 은총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부족한 죄인에게 늘 크신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순례 갔을 때 받은 은총은 미처 사진으로 찍지 못하였어요.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들이고 찍으려고 하면 움직여서 찍지 못하였지만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늘 가는 길 함께 해주시고 저를 지켜주셔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걸어가는 길에 정말 늘 나비를 

주시면서 함께 해주심을 보여주시는데 조금 걸어가면 나비가 갑자기 생겨나

같이 가다가 사라지고 또 앞에 보면 나비가 생겨나서 있고 나비가 어디 날아가는 것이 

아니고 있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는데 늘 너무 신기합니다.

최근에 갔을 때는 나비에다가 가다가 다람쥐를 보게 되었어요.


그 길을 매번 가지만 다람쥐는 최근에 보여주셨는데 동산에 가는 길에 

3마리의 다람쥐를 만났습니다. 보통 사람이 오면 도망가기 마련인데 

나무 위에서 가만히 저를 내려다 보고 있고 도망가지도 않는 것이 신기해요.

그 날 그렇게 3마리의 다람쥐를 만나고 동산에 도착해서도 나비를 주시는데

정말 색깔이 그렇게 다 다릅니다. 하얀 나비를 볼 때면 엄마가 생각나요.

그런데 그 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1처 앞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뭔가 저를 쳐다보는 것 같아 고개를 들어보니 다람쥐 한 마리가 

1처 돌 위에 가만히 서서 저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던 것이었어요.

그것도 몇 초동안 저를 쳐다본 것이 아니라 꽤 시간이 되는 시간동안

저를 쳐다본 것 입니다. 그때를 지금 생각해도 정말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다람쥐가 저를 지나쳐서 사라졌어요. 


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보면 성혈비를 내려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고

함께 동행해 주심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그 다음 순례 갔을 때도 

가는 길에 나비를 계속 해서 주시며 함께 해주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순례 가는 길 내내 너무 행복하고 그저 그 사랑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 날 순례 갔을 때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천원이 곱게 놓아져 있는 거예요.

제가 살면서 한 번도 땅에서 돈을 주워본 적이 없는데 버스가 내리는 정류장이 아닌데 

버스아저씨께서 저를 정류장보다일찍 내려주셔서 내리자마자 그 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초봉헌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할 수 있게 성모님께서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게쎄마니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나무 뒤에서 빼꼼 하고 다람쥐가 나타난 것이예요.

그 날 십자가의 길 기도 하는데 참젖도 내려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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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동산을 나와서 나가는 버스를 타려고 내려가는데 

마을로 내려가는 길에 길 한복판에 뱀이 놓아져 있는 거예요. 

뱀을 발견한 것도 저 멀리서도 아니고 뱀 바로 앞에서야 발견해서

멈춰서게 되었어요. 그때 살면서 뱀이라는 것을 처음 보았는데

뱀이 있길래 '아, 뱀이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뱀 옆으로 

지나쳐서 걸어 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뱀이 동그란 모양으로 있었는데 

아예 그런 모양으로 움직이지도 않고 제가 옆으로 지나가는데도 

움직이지도 않았다는 것이 생각나게 되었어요.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한 번도 동산에서 마을로 내려가는 길에 뱀을 본 적이 없는데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게 되었어요.


그 다음 동산에 순례 갔을 때는 비가 오는 날이였는데 

그날 버스 타고 가는 길에 버스에 창가쪽에 앉아있는데 

도로 한복판에 버스 아래에서 갑자기 나비가 생겨서 

제가 잘 볼 수 있게 위로 좀 올라오더니 다시 사라졌어요.

비가 와서 가는 길에 나비를 못 볼까? 하였는데 산으로 가는 입구에서 

두꺼비인지 개구리인지 제가 잘 모르지만 두꺼비를 보게 되었어요.

이렇게 또 어서오라고 하시는 것 같아 너무 기뻤어요. 

그런데 가다가 나비도 보여주시고 가는 길에 두꺼비를 여러 번 

주셨는데 두꺼비들이 크기도 색깔도 다 다릅니다.

갑자기 제가 가는 길 앞에 가만히 서 있다가 제가 지나가면

제 앞으로 지나가기도 하고 제가 옆에 걸어가는데 도망가지도 않고 

가만히 서 있는데 진짜 너무 신기해요.


그 날 가는 길에 저희 엄마께 전화가 왔는데 몰래 순례온 것을 들키지 않게 

해주시고 저희 엄마랑 통화하는데 다람쥐 2마리가 제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동산에 도착해서 십자가의 길 기도 하는데 1처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마치 응답이라도 주시는 듯 갑자기 두꺼비가 갑자기 제 바로 옆에 

제 발 옆에 5cm도 안 되는 거리에서 두꺼비가 갑자기 생겨나 

제 앞으로 뛰어가는데 정말 놀랬어요. 그런데 1처 앞으로 뛰어갔는데 

눈 앞에서 사라졌어요. 그 날 2처에서 기도 드릴때는 자비의 물줄기도 주시고

15처에서는 커다란 돌 뒤에서 귀여운 다람쥐가 나오는 거예요.


그 날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앞이 보이지 않게 비가 오는데 바지가 완전히 다 젖었었는데

기도 끝나고 가려고 보니 바지가 싹 말랐어요. 

그냥 아래만 조금 젖은 것도 아니고 바지 전체가 다 젖었는데 

속옷도 젖어버릴까 봐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아무리 말라도 그렇게 빨리 마를 수가 없고 바지 아래 정강이 쪽에  

흙이랑 다 뭍어있었는데 완전히 새 바지처럼 깨끗해지고 젖은것이 

다 말라버렸어요.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소에도 순례 가는 길 아니여도 일상에서도 언제나 나비를 주시는데

저 같은 죄인에게 크신 사랑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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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성당 가는 길에 자동차 뒤쪽 유리로 무지개가 비춰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을 봤더니 무지개가 떠있는 거예요.

성당에 도착해서 들어갈 때까지 무지개가 계속 떠있었어요.

그 전날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렸었는데 그 다음 날 이렇게 무지개를 주신거예요.

그 날 성당 미사 중에 정말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미사 전에 항상 그 날 독서와 복음을 성경을 펼쳐서 읽는데

그 날은 미사 시작 시간 몇 분 전에 도착을 해 읽을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매일미사 책 보고 성경에 독서와 복음을 찾아서 표시만 해두었는데

독서 시간에 독서를 표시해둔 부분을 펼쳐보니 아무리 찾아봐도 

그 장을 다 훑어봐도 독서자가 읽는 부분이 아닌 거예요. 

그때 그 장 처음 펼쳤을 때 본 말씀이 "너의 소원을 기쁘게 들어줄 때가 온다."

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매일미사 책을 펼쳐서 봐보니

제가 표시해둔 장과 완전히 다른 장인거예요. 주님, 성모님께서 

제가 그 부분을 잘못 보게 하셔서 그 말씀과 함께 무지개를 주신 거였습니다.

이걸 나누어야 할지말지 고민을 하다가 '무지개를 주셨어요!'

이렇게만 나누기가 좀 그래서 같이 나눕니다. 다른 사랑의 징표들을 

다 나누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내일 또 나누겠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피정하면서 엄마께서 꼭 안아주시는 걸 느끼게 해주시고

언제는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는 것 같고 버스 타고 가다가 창에 머리를 

기대고 있으면 누군가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것 같이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피정 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 고통 중에서도 책을 집필해주시고 한없는 사랑주시는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분투노력할게요.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부족한 저에게 늘 큰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끝으로 무얼 나누고 글을 마칠까 고민하다가 언제 엄마말씀 중에 

'한마디의 말 때문에' 묵상시를 코팅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매일 묵상하라는 말씀이 생각나 같이 나눕니다.

한마디의 말 때문에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상처를 빚어내고

모질고 거친 한마디의 말은 미움의 싹이 움터나며

잔인하게 내뱉는 한마디의 말이 비수가 되어 꽃히며

무례하고 예의 없는 한마디의 말은 타오르는 사랑을 식게 하며

합리화시키는 변명의 한마디의 말은 어리석고 비굴한 짓이며

험담하는 한마디의 말은 이웃까지도 죄짓게 하지만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은 기쁨이 넘쳐흐르며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의 평화를 주고 

칭찬하는 한마디의 말은 삶의 용기와 샘솟는 희망을 주며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평화를 심어 주고

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마디의 말은 사랑을 낳고

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흐뭇한 행복을 안겨 줍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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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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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성모님 동산 순례를 통해서 받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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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나비는 누구였을까요? 
아마도  천사가 동행을 해준듯 해요 ...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안에서
더 풍성한 은총 받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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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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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 순수하시고 맑은 정신의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 모습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쁘게 보시고 나비도
다람쥐도 두꺼비도 함께 동행하도록 해 주시나 봅니다..
이쁘게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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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순례길에 귀여운 동물들의 출현은 성모동산을
지키는 천사님들이 모습을 달리해서 함께한 은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많은 은총을 받으섰네요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을 행복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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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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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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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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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험담하는 한마디의 말은 이웃까지도 죄짓게 하지만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은 기쁨이 넘쳐흐르며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의 평화를 주고
칭찬하는 한마디의 말은 삶의 용기와 샘솟는 희망을

주며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평화를 심어주고
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마디의 말은 사랑을 낳고
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흐뭇한 행복을 안겨 줍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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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카엘라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너의 소원을 기쁘게 들어줄때가 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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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참 아름다워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순례길 동화 같아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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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신기하네요!
나비도 다람쥐도...
길가에 있는 뱀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데도
뱀이 동그러게 가만히 있었고...

비가 와서 젖은 바지가 기도가 끝나고 보니
깨끗하게 말라져 있고...
성모님 동산 순례오면서
신비한 체험을 많이 하셨네요!

성당가면서 무지개도 보여주시고
독서를 표시해둔 책부분에  "너의 소원을 기쁘게 들어줄 때가 온다."
라는 독서하고 전혀 다른 말씀이 나오고
놀랍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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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하시며
만나는
나비
두꺼비도
다람쥐
나중엔 뱀
모두 함께 해 주셨네요.

정말 이곳은 나비도, 뱀도, 두꺼비도 너무 많아
저는 두꺼비 보고 자주 놀랍니다. 너무 많아서요.

받으신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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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보면 성혈비를 내려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고 함께 동행해 주심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Mich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h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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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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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더욱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분투노력할게요.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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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순례하시면서
갑자기 나비가 생겼다가 사라지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다람쥐도 두꺼비도 도망가지 않았다니
동행하고 싶은 가 봐요!
예수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신다는 느낌이 들고
보여주신 무지개징표와 성경말씀이 그대로 이뤄지길
기도드려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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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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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평소에도 순례 가는 길 아니여도 일상에서도 언제나 나비를 주시는데
저 같은 죄인에게 크신 사랑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같은 경험을 많이 했는데 특히 나비를 보면서
위로를 받을때가 많았거든요 그것들을 이렇게 나눠주시니
너무 공감되고 감사하고 나눌 생각조차도 못함을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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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은 기쁨이 넘쳐흐르며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의 평화를 주고"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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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가득 받으심
감사드리며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충만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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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무지개 나비 두꺼비 다람쥐 뱀 등등
미카엘라님의 십자가 길에 동행해 주니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져 행복했을 것 같네요^^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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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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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늘 깨어 모든 것을 은총으로 느끼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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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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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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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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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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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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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은총 받음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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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보면 성혈비를 내려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고 함께 동행해 주심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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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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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보면
성혈비를 내려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고
함께 동행해 주심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동행해 주시고,
많은 친구들?도 함께 동행해 주니 더 큰 은총들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비에 젖은 옷이 금세 마르는 것도 신기하고, 무지개로 신비롭습니다.

Michaela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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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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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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