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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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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186회 작성일 21-10-01 10: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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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데레사 (Teresa)
축일: 10월 1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수녀, 교회학자
활동지역: 리지외(Lisieux)
활동연도: 1873-1897년 


 ’작은 여왕’, ’소화데레사’라는 애칭으로

 널리 불리우는 데레사 성녀는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시계 제조업을 하던

 루이 마르탱과 젤리 궤렝의 딸로 태어났으며
그녀의 원래 이름은 마리 프랑스와 테레즈(1873-1897년)였다.

1888년 아직 어린 데레사는 노르망디의

 리지외에 있는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가 평범한 생활을 하였다.
이미 이곳에는 그녀의 두 언니도 수녀로 있었다.


9년 동안의 가르멜 생활은 다른 자매들과 견주어 볼 때

 독특한 면은 거의 없고, 그저 평범한 생활이었다.


일상적인 기도와 일, 자만심에서 기인한 과오, 

극복해야 했던 고집스런 성격 및 내외적인 

갖가지 시련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서 ’작은 길’을 용감하게 

개척하며 전진해갔던 것이다.


데레사는 겸손과 복음적 단순성과 

하느님에 대한 굳은 신뢰심을 익히고,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며 이 같은 덕행을 

수련자들에게 가르쳤다.

데레사 성녀는 죽기까지 영혼들을 구원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선교 지역에서

 신앙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데에 온 힘을 다하였다.




성녀는 1925년에 시성되었으며,
봉쇄구역 안에서 영혼들의 구원과 교회의 쇄신 

그리고 선교지역을 위한 놀라운 기도로 

지낸 생애를 기리기 위해
교회는 그녀를 포교 사업의 수호자로 모시고 

특별한 공경을 드리고 있다.


99812E385BB22C8419•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24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겸손하고 

온유하였으며 꿋꿋하고 위대한 영혼을 지녔다.

그는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사랑에 자신을 오롯이 바쳤고,
그를 온통 휘감았던 어둠 가운데서도 

순명 정신으로 주님께 충실하였다.

그러기에 그는 처음 각혈을 하였을 때,
주님과 만날 때가 다가왔다는 예고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믿음과 희망의 절정에 이르렀다.


그는 1897년 9월 30일 숨을 거두면서 말하였다.
"오, 저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소명, 

마침내 저는 그것을 찾았습니다.



제 소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의 품 안에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 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

그는 이 사랑 때문에 그토록 

열렬한 선교 정신을 갖게 된 것이다.



• 그가 태어나 자란 알랑송 시절부터 

가족들과 함께하였던 리지외 시절과
15세(1888년)에 가르멜 수녀회에 입회하기까지 

줄곧 따른 "작은 길"은 참된 복을 향한 

참으로 힘겨운 발걸음이었다.

겉으로는 맥없어 보일 수 있는 데레사의 삶에서,
우리는 아주 강한, 그러면서도

 성령의 활동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불타며 하느님 아버지를 

발견하고 황홀해하는 한 영혼을 발견한다.



• 데레사에게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날개를 펴 깃 뿌리에 어린 새끼들을


태워 데려가는"(신명 32,11) 

독수리와 같은 분이시다.

데레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작은 길"을 따르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어머니 팔에 안겨 있는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작음을 깨닫고,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서 끊임없이 베푸시는 

자비에 자신을 내맡기라고 오늘도 우리에게 웃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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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 동정녀의 자서전」에서
(안응렬 역, 1975년, 가톨릭 출판사 pp.229-230)



• 어머니이신 교회의 마음속에서

 저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묵상할 때 이 간절한 원이

 순교에 못지 않은 고통이 되어서,
무슨 대답을 찾을 양으로, 

성 바울로의 서간집을 폈습니다.



고린토 전서 12장과 13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거기에는 모든 이가 한꺼번에 사도와

 예언자와 학자 등 여러 가지가 될 수 없다는 것,
교회는 여러 가지 지체로 이루어졌다는 것,


그리고 눈은 동시에 손이 될 수는 없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대답은 분명하였지마는, 제 원이 채워진 것은

 아니었고, 평화가 온 것도 못되었습니다.


성녀 막달레나가 텅빈 무덤가에 앉아

 줄곧 굽어보다가 마침내 그가 찾던 것을 

발견 했던 것같이,
저도 제 허무의 깊은 속까지 저를 낮춤으로

 몹시도 높이 올라가 제 목적에 다다르게 까지 되었습니다.

저는 실망치 않고 그대로 읽어 나가다가

 이 구절에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여러분은 더 큰 은총의 선물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 내가 이제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도께서는 어떻게 되어서 

아무리 완전한 특은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지를 설명하시고,
천주께로 확실히 가기 위해서는 애덕이 

가장 훌륭한 길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십니다.


마침내 저는 안정을 찾았습니다.
성교회의 신비체를 살펴보니, 

성 바울로께서 설명하신 아무 지체에서도 

저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아니 오히려 모든 지체에서 

저를 찾아 내고자 하였습니다.



“애덕”이 제 “성소”의 열쇠를 주었습니다.

저는 만일 교회가 여러 가지 지체로 

이루어진 육신을 가졌다면,
모든 기관 중에 제일 필요하고 제일 귀한 것이

 그에게는 없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였습니다.
“교회에는 심장이 있고, 이 심장에는 

사랑이 불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교회의 모든 지체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
사랑이 꺼질 지경에 이른다면,

 사도들은 복음을 더는 전하지 못할 것이고,
순교자들은 피를 흘리려 들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은 모든 성소를 포함한다는 것, 

즉 한 말로 말해서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너무고 미칠 듯이 

기쁜 중에 부르짖었습니다.
오 제 사랑이신 예수여! 제 성소를 

마침내 찾았습니다. 


제 성소는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제자리를 찾아냈습니다.
천주여, 이 자리를 제게 주신 이는 바로 당신입니다.
“어머니이신 교회의 마음” 속에서 

저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이 되겠습니다.
이래서 제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모든 황홀한 환시보다도

 숨은 희생의 단조로움을 선택합니다.
사랑을 위해서 핀 한 개를 줍는 것이

 한 영혼을 회개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프랑스 리지외의 봉쇄 수녀원에서 

숨어 살던 갈멜 수녀인 예수 아기의 데레사가 한 말이다.
그리고 그녀의 숨은 희생에 대한 사랑은

참으로 영혼을 회개시켰던 것이다.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성인들 가운데서

 이 젊은 수녀보다 더 유명한 사람들은 얼마 안된다.

그녀의 자서전과도 같은 ’한 영혼의 이야기’는 

전세계에서 읽혀지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레사 마르탱은 15세에 수녀원에 들어가

 24세가 되던 1897년에 세상을 떠났다.

갈멜 수녀원에서의 생활은 참으로 평온 무사한 것이었고

 주로 모든 집안 일을 하는 것이었다.

데레사는 시간을 구속한다는 거룩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 시간은 따분할 수도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은밀한 고통 안에서 구원의 고통을 보았으며 

그 고통은 참으로 그녀의 사도직이 되었다.


데레사는 "영혼을 구하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하여 갈멜 수녀원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죽기 얼마 전에 "나는 지상에서 선행을 하면서

 나의 천국에서 지내고 싶다."고 썼다.



 데레사는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소금’이라는 말과 그 이미지에 대하여 많이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위험하리만큼 자의식이 강한 사람들이 되었고
성취욕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강하게 

느끼고 있으면서도 아직 

그렇게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데레사는 다른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기를 원했고
자신의 밖에 있는 어떤 것을 하려 했으며 

조용한 사랑의 행위로써 자신을 잊으려고 애썼다.

데레사는 우리가 생명을 잃으면 그 생명을 얻고,
땅에 떨어진 씨앗이 살기 위해서는 썩어야 한다는

 복음적인 역설을 실지로 살아간 

위대한 본보기 가운데 한 사람이다.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 

현대인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며,
동료들과 떼어 놓고 결국에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유리되게 만든다.

현대인은 자신을 잊어버리는 것을 배워야 하며,
자신의 밖으로 자신을 끌어 낸 하느님을 관상하며

 자신의 궁극적인 표현으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을 다시 배워야 한다.

이것이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가 지닌 직관이며 

그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더 가치 있는 것이다.



성녀 데레사는 일생 동안 병으로 고통을 받았다.

어렸을 때 데레사는 석 달 동안이나

 병석에 누워 있었는데 그 어려운 고비를 겪고 

의식을 잃어 정신이 계속 희미했다.


그 후 그녀는 계속 허약했으나

 그래도 수녀원의 식당과 세탁실에서 힘든 일을 했다.
데레사는 심리적으로 신앙의 빛이 

모두 꺼진 것처럼 보이는 끝없는 어둠의 시기를 겪었다.

데레사는 그녀의 생명이 다해 가던

 마지막 해에는 폐결핵으로 서서히 탈진되었다.
그래도 죽기 얼마 전인 9월 30일 그녀는

 "아직도 나는 고통을 덜 받았다."고 중얼거렸다.


데레사는 참으로 장한 여인이다. 

그녀는 결코 자신의 병과 고통을

 하소연하며 운 적이 없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을

 아는 한 위인의 위대한 점이다.

허약함과 병까지 포함해서 모든 것을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와

 구원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하느님의 연금술이기도 하다.


데레사가 선교의 수호자가 된 것에 대하여 

이상한 점이 있을 수 있을까?

자신의 고통을 사랑 안에서 받아들이는 사람들 이외에 

누가 참으로 세상을 회개시키겠는가?


데레사는 참으로 장한 여인이다. 

그녀는 결코 자신의 병과 고통을 

하소연하며 운 적이 없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을 아는 

한 위인의 위대한 점이다.

허약함과 병까지 포함해서 모든 것을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와 구원의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하느님의 연금술이기도 하다.


데레사가 선교의 수호자가 된 것에 대하여 

이상한 점이 있을 수 있을까?

자신의 고통을 사랑 안에서 받아들이는 사람들 

이외에 누가 참으로 세상을 회개시키겠는가?



제1독서

<우리는 주님 앞에서

 죄를 짓고, 거역하였습니다.>

▥ 바룩서의 말씀입니다. 1,15ㄴ-22 15 주 우리 하느님께는 의로움이 있지만, 우리 얼굴에는 오늘 이처럼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

16 우리 임금들과 우리 고관들과 우리 사제들, 우리 예언자들과 우리 조상들에게도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


17 우리는 주님 앞에서 죄를 짓고,

18 그분을 거역하였으며, 우리에게 내리신

주님의 명령에 따라 걸으라는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19 주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날부터 이날까지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거역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을

예사로 여겼습니다. 20 주님께서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려고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시던 날,


당신 종 모세를 통하여

 경고하신 재앙과 저주가 오늘 이처럼 우리에게 내렸습니다.


21 사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신 예언자들의 온갖 말씀을 거슬러,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22 우리는 다른 신들을 섬기고 주 우리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저마다 제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대로 살아왔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14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16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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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성녀님 기념일 맞은 오늘 특별히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힘있게 전구해 주시고
나주 성지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을 위해서도 주님과 성모님께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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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는 의로움이 있지만, 우리 얼굴에는 오늘 이처럼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

성녀 데레사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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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데레사 성녀는 죽기까지 영혼들을 구원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선교 지역에서
신앙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데에 온 힘을 다하였다."

성녀 데레사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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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마음 전해드리며

데레사성녀의 축일을 감사드립니다.

성녀의글.
독서말씀 복음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영광의자비의 빛
충만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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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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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그리고 어머니 팔에 안겨 있는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작음을 깨닫고,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서 끊임없이 베푸시는 
자비에 자신을 내맡기라고 오늘도 우리에게 웃음짓는다.
제 성소는 사랑입니다.

아멘♡
성녀 데레사 이시여~!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저희 모두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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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소화 데레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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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성녀 소화 데레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 모두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할수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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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일상적인 기도와 일, 자만심에서 기인한 과오,
극복해야 했던 고집스런 성격 및 내외적인 갖가지 시련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서 ’작은 길’을
용감하게 개척하며 전진해갔던 것이다."

"자신의 고통을 사랑 안에서 받아들이는 사람들
이외에 누가 참으로 세상을 회개시키겠는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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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소화데레사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길 그대로 꼭 따라갈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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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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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ᆢ

아멘~^^*
성제사랑님 감사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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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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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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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이시여!

냐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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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소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의 품 안에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 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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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24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겸손하고
온유하였으며 꿋꿋하고 위대한 영혼을 지녔다."
아멘~!
사진으로봐도 카리스마가 많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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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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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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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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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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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데레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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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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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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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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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소화 데레사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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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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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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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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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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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이시여~!!!

+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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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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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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