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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두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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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a
댓글 33건 조회 804회 작성일 21-10-01 15:2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저희 모두 매순간 온전히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부활의 삶을 살아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세요. 아멘.


글을 쓸 때는 정말 막막함이 늘 들지만 이렇게 다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늘 너무 감사합니다.

한번에 다 올리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 나눠서 어제에 이어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매번 다르게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고

사랑의 징표를 주시고 주님, 성모님,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생각하며

매순간 온전히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주셨을 때 자주 은총글을 올려서 영광 돌려드렸어야 됐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그렇게 하지 못해 한꺼번에 올려 주님, 성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어떻게 해서 어느 날 어떻게 주신 것인지 잘 나누지 못할 것 같습니다.


추석 때 가족들과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당일치기로 여행을 갔는데

태양을 성체모양으로 2번이나 보여주셨어요. 차에 타서 가고 있는데

2번이나 보여주시고 그 날은 또 가족들과 좋은 곳에서 시간 보낼 수 있게

다 해주셨어요. 아기 돌보는 일 하면서도 

아기와 같이 있을 때도 주시고 정말 언제는 태양을 보고 있으면 

제 눈에는 태양 빛이 슬쩍 줄어들면서 성체모양으로 보여주시고

이렇게 몇번 보여주셨는데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에

글을 쓰는 지금 마음이 참 따듯해집니다.


경당 온라인 미사 때도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도 주시고

제가 숨 쉬기 힘들어할 때면 장미향기를 주시는데 숨 쉬기 힘들때면 난 이렇게

조금이지만 엄마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정서불안 때문에 숨 쉬기가 힘든데 많은 경우 제가 불안해한다는 것을 

많이 모르고 갑자기 이렇게 심하구나 하고 깨닫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왜 숨 쉬기가 힘들걸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어떤 것이든 궁금해하지 않으시고 봉헌하시는 엄마를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이제까지 감사하게 잘 봉헌하지 못한 것들 반성하며 앞으로는 정말 

어떤 것이든 기쁘게 봉헌하자고 다짐합니다.

언제는 알콜 향기가 나기도 하고 향불 향내음이 나기도 하고 은총글을 쓰는 지금도 

장미향기를 주시는데 마스크를 관통해서 정말 진한 장미향기를 주시는데

정말 성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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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참젖을 다양한 곳에 내려주셨는데 바지에 주셨을 때 바지 아래쪽이나

바지 뒤쪽에 많이 주셨어요. 윗줄에서 왼쪽에 두개 사진이 같은 바지이고 

오른쪽 2개가 같은 바지입니다. 그때 한참 옷에 애착이 많았을 때인데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좀 애착이 사라졌었을 때인데 

성당에 청색 원피스를 입고 가는데 여기에 내려주셔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했는데

정말 미사 중에 참젖을 가득 내려주셨어요. 


제가 최근에 돌보는 아이들이 있는데 정말 아이들을 통해서 어떻게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어야 하는지 배우게 해주십니다. 2명의 아이를 한꺼번에 돌보는데 

아이들이 저를 계속 '이모~ 이모~' 부르면서 쉬지않고 안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계속해서 안아주는데 그걸 보면서 정말 나도 이렇게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배우게 해주시고 오히려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바로 위에 제게 주신 은총을 나누다보니 생각이 나서 같이 나눕니다. 


위에 사진중에 노란색 사진은 제가 전에 돌보는 아기가 풍선을 좋아해

풍선을 사다가 몇개 잔뜩 불어주었어요. 그런데 불어주다가 보니 저 노란색

풍선 안으로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어느 날은 그 집에서 남은 음식을 랩으로 

씌워놓는데 그 랩 안쪽으로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그래서 벗겨서 다 빨아먹고

다시 씌웠는데 다시 안으로 잔뜩 내려주셨습니다. 그 사진은 미처 찍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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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왼쪽 사진은 검정색 상의에 성혈을 내려주신 사진입니다. 어느 때 어떻게 주신 것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주님, 성모님께 죄송해요. 

그 오르쪽 하얀 털같이 생긴것은 제가 공원에 밥 먹으면서 앉아있었는데 앞에 

수풀이 제가 앉은 키만큼 솟아나있습니다. 무슨 기도를 드렸긴 했는데 무슨 기도를 드린 

것인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갑자기 저 앉은 키만큼 솟아나있는 수풀 건너편

아래에서 위로 수풀을 넘어서 마치 포물선을 그리듯 수풀아래쪽에서 제 바로 앞까지 

날아왔어요. 딱 이런 새하얀 깃털 한개가 딱 그렇게 날아오니 그때는 뭐지?? 싶어서 

주웠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신기한 거예요. 

그 오른쪽 하트 사진은 저의 태블릿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셨어요. 

정말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맨 오른쪽 사진은 나비가 주실 때

날아다니기도 하지만 많이 저렇게 땅이나 돌 위에 붙어있기도 해요.

저 사진을 찍었을 때는 비오는 날인데 나비가 땅바닥에 붙어서 제가 지나가도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밑바닥까지 낮아지신 주님을 생각하게 해주세요.

더 많이 나누려고 했는데 제가 글을 쓰다가 컴퓨터 앞에서 졸아버려

주님, 성모님, 엄마께 죄송해요. 오늘 미처 나누지 못한 것은 내일 또 나누겠습니다.

정말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립니다. 


엄마말씀 피정 중 7주차 2일차 엄마말씀 중 한가지를 나누고 글을 마칩니다.

"자, 우리는 어떤 누구를 봐도 하느님 사랑으로 이끌어줘야 돼요. 

그래서 누가 나쁘게 이야기하면 절대 같이 동조하지 말고 좋게만 

사랑으로 우리가 이끌어야 된다고요. 그래서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항상 예수님 마음으로 성모님 마음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해서,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기 위해서 99마리 양을 놔두고 1마리 양을 찾아다니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 같지만 단 한 영혼이라도 그렇게 주님, 성모님

품으로 불러와야 되는데, 더 사랑으로 '어떻게 하면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위로해드릴 것인가?' 이제 그렇게 살아야 돼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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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항상 예수님 마음으로 성모님 마음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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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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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달아드는 모습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아주 좋아요ᆢ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ᆢ

아멘~^^
감사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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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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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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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매순간을 함께
해 주시는 삶 정말 행복한 삶 이군요
작성자님의 삶을 보고 현존을 체험
하게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과 함께 호흡하시는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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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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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우리는 어떤 누구를 봐도 하느님 사랑으로 이끌어줘야 돼요.

그래서 누가 나쁘게 이야기하면 절대 같이 동조하지 말고 좋게만 사랑으로 우리가 이끌어야 된다고요. 그래서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항상 예수님 마음으로 성모님 마음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해서,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기 위해서 99마리 양을 놔두고 1마리 양을 찾아다니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 같지만 단 한 영혼이라도 그렇게 주님, 성모님 품으로 불러와야 되는데, 더 사랑으로 '어떻게 하면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위로해드릴 것인가?' 이제 그렇게 살아야 해요ᆢ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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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숨쉬기 힘든 상황에서 엄마를 떠올리면서
고통을 봉헌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 세상은 정말 정상적으로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오염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정말 어지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은총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아기처럼 달아드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끊임없이 사랑의 징표를 님에게도 베풀어주시는 것 같아요.
더 힘내시고 소중한 징표들과 은총 나눔을 해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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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많은 은총 받으신 걸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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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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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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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숨쉬기 힘든 상황에서 엄마를 떠올리면서
고통을 봉헌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이 부족한 저에게
힘을 줍니다.

많은 은총 받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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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많은 징표 받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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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제까지 감사하게 잘 봉헌하지 못한
것들 반성하며 앞으로는 정말 
어떤 것이든 기쁘게 봉헌하자고 다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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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은총 과 기적속에 살아가시는 모습
이렇게 사랑을 가득 받고계시니
얼마나 행복하까요...

우리는 솔로몬도 누리지못하는
천상의 신비속에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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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항상 예수님 마음으로 성모님 마음으로
 살아가야 됩니다.예수님께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해서,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기 위해서 99마리 양을 놔두고 1마리
양을 찾아다니셨잖아요.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 같지만 단 한
영혼이라도 그렇게 주님, 성모님품으로 불러와야 되는데, 더
사랑으로 '어떻게 하면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위로해드릴 것인가?'
이제 그렇게 살아야 돼요.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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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정성스럽고 따뜻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순간 깨어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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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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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이들이 저를 계속 '이모~ 이모~' 부르면서 쉬지않고 안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계속해서 안아주는데 그걸 보면서 정말 나도 이렇게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일상 생활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많이 체험하고 계시네요!
저희들을 양육시키시는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항상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같이 노력하면 살아가요!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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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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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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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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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까지 감사하게 잘 봉헌하지 못한 것들 반성하며
앞으로는 정말 어떤 것이든 기쁘게 봉헌하자고 다짐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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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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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글을 쓰는 지금 마음이 참 따듯해집니다."
Mich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h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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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항상 예수님 마음으로 성모님 마음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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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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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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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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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경당 온라인 미사 때도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도 주시고
제가 숨 쉬기 힘들어할 때면 장미향기를 주시는데 숨 쉬기 힘들때면 난 이렇게
조금이지만 엄마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장미 향기로 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늘 체험하고 계심을 축하드려요. ~*^^*
받으신 성혈과 참젖, 향유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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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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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의심하지 않는 것도 은총이네요~
그래도 엄마께 분별은 받아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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