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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따라 묵묵히 제길을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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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길
댓글 38건 조회 834회 작성일 21-10-01 16:0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수, 획수, 시간의 점철된 숫자만큼

엄마에게 힘이 되고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소서.


인식하지 못할 만큼의 은총속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깨어있으려 노력하는 만큼 마귀의 공격은 교묘하게 

속 깊이 파고들고 은총을 받기위해 건너야 할 고개들이 

늘 있어 작은 고통이라도 봉헌되어야 함을 또 알게하십니다.


그때마다 성령칠은의 은혜를 구하며
주님의 은혜만이 필요함을… 

처절하게 죄인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어린아가인 엄마와 내 안에 작은 아이가 동갑의 친구로써

아가때 부터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하늘 천사같은 내 친구는,

태초의 받은 그 빛을 잘 지키고 꺼지지 않도록 잘 보살피고

계속적으로 그 빛의 크기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 빛이 크면 클수록 그 아이의 고통은 어마무시한데

그 친구는 참 이상하게도 아프다고 하질 않습니다.

그저 그 빛이 더 발하도록 내버려두고 꺼뜨릴려는 공격에도 

꿈쩍하지 않고 오히려 그 빛으로 어둠을 녹여버립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참 많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

나는 '왜??? 네가 많이 아파야 하는거지? 왜???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 응???' 하지만

그 아인 묵묵히 자기 길을 아직 가고 있습니다.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빛을 지키지 못한 탓에 내 불씨를 키워 대신 발하게 하기 위해 

그는 아무말 없이 묵묵히 자기 길을 가고 있다는것을요.ㅠㅠㅠ ㅠㅠ~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의 묵상을 통해
더한 세세한 면까지 저를 만지시고 다듬어주심을 느끼며 

새롭게 반성하게 되고 회개의 삶을 살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며 나의 영을 성장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나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오시기 얼마전 부터는 

봉헌이 잘 안되고 평화로운 나의 가정이 흔들하면서 

마지막 나의 보루라 여겼던 남편도 불편하기 시작하고 

외로운 고뇌가 나를 휘감으려 요동을 치고 있을 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의 묵상을 통해 나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빛이 깊숙한 곳까지 비추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 빛이 활활 타올라 

저희 영육안에 나쁜 모든 것들을 다 태워 재로써 

봉헌하게 하시고 주님의 자비의 빛만이 더 발하게하심을 구하며 


외로움의 고뇌가 아닌 나의 필요의 의한 내의 몫이라
더한 힘으로 그 불편함들이 하나하나 다듬어지고 떨어져나갑니다.

멈추지 않고 작은 꼬마와 함께 저의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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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삶을 통해 갈길을 묵묵히
가고자 다짐하는 삶ᆢ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가야되
는 은총의 길~~
함께 걸어 갑시다ᆢ

아멘~^^*
감사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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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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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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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정말 마음을 울리네요.
저도 사소한 것이라도 바로바로 봉헌드리고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어린이이처럼 달아들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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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연약한 저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하여
회개하며 힘을 주시니
이 모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덕분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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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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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멈추지 않고 작은 꼬마와 함께 저의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의 여정에 있어서 작은 꼬마와 함께 동행하고자
하는 마음과 소원이 꼭 이루어져 님의 모습에도 커다란 빛이 샘솟길 기도합니다.
너무도 처절하리만큼 고달프고 힘든 순간에도 아프다고 말하지 않고 견디어 낸
율리아 엄마의 어린 시절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고통들을 이겨낼 힘을 줍니다.
그리고 그 소녀는 우리에게 희망이 되어 주네요~

심오하고 확고한 의지가 담긴 묵상과 함께 은총나눔 해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저도 친구따라 묵묵히 저의 길을 가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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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이제 저희가 5대영성으로 그 이쁜 천사를 지킬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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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저희가정에도 자비의 빛을 내려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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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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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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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깨어있으려 노력하는 만큼 마귀의 공격은 교묘하게
속 깊이 파고들고 은총을 받기위해 건너야 할 고개들이
늘 있어 작은 고통이라도 봉헌되어야 함을 또 알게하십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더 충성스러운 작은 이가 되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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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의 묵상을 통해 나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빛이 깊숙한 곳까지 비추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 빛이 활활 타올라
저희 영육안에 나쁜 모든 것들을 다 태워 재로써
봉헌하게 하시고 주님의 자비의 빛만이 더 발하게하심을 구하며"

아멘!!!
정말 좋은 묵상하셨네요.
은총 가득 받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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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의 묵상을 통해
더한 세세한 면까지 저를 만지시고
다듬어주심을 느끼며 새롭게 반성하게
되고 회개의 삶을 살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며 나의 영을 성장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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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작은꼬마와 함께
멈추지안고 가고자하는마음
우리모두의 바램입니다.

힘들고.지칠때 작은꼬마를 생각하면
안될일이 없을것 같아요...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추만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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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성장되어 가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
좋습니다 ! 저도 함께 엄마의 어린시절부터 함께하는 향기나는 덕행의 그 완덕의 길 - 동행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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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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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외로움의 고뇌가 아닌 나의 필요의 의한 내의 몫이라 더한 힘으로
 그 불편함들이 하나하나 다듬어지고 떨어져나갑니다.멈추지 않고
작은 꼬마와 함께 저의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길님...은총의프로젝트 묵상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리며 저희에게도 공감이 갑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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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름다운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고통이 없이는 갈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 부족한 죄인이지만
다시 일어나서 늘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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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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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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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엄마의 어린시절에 겪어던 일화들을 보면서
입이 딱 벌려져 다혀지지 않았습니다.
그 수많은 엄청난 고통들을
어찌 조금만한 소녀가 견디어 살아갔는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그대로 잘 받아들어 살아가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현세를 바라보지 않고 내세를 바라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아픔이라도 5대 영성으로 잘 받아들여
열심히 노력하면 살아가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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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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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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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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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외로움의 고뇌가 아닌 나의 필요의 의한
내의 몫이라 더한 힘으로 그 불편함들이
하나하나 다듬어지고 떨어져나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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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외로움의 고뇌가 아닌
나의 필요의 의한 내의 몫이라
더한 힘으로 그 불편함들이
하나하나 다듬어지고
떨어져나갑니다.

멈추지 않고 작은 꼬마와 함께
저의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생활안에서 혼자구나라고 생각될 때.
내 마음이 혼란속에서 용솟음치며
거센 파도가 밀려올 때

어린 꼬마는 어른인 나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낫구나~
내가 한없이 부끄러워지고
숨어 버리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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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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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멈추지 않고 작은 꼬마와 함께 저의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천상의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상의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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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의 묵상을 통해
더한 세세한 면까지 저를 만지시고 다듬어주심을 느끼며 
새롭게 반성하게 되고 회개의 삶을 살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며 나의 영을 성장시켜 주심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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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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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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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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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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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빛이 크면 클수록
그 아이의 고통은 어마무시한데
그 친구는 참 이상하게도 아프다고 하질 않습니다.
그저 그 빛이 더 발하도록 내버려두고 꺼뜨릴려는 공격에도
꿈쩍하지 않고 오히려 그 빛으로 어둠을 녹여버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빛으로 나아가려 하고 하느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가까운 사람을 통해 여러 가지 사건 사고를 통해 마음을 산란하게 만들고
빛을 등지게 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상황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마귀들의 교묘한 술수이기도 하고 하느님의 시험이시기도 하기에
정말 깨어 5대 영성 무장하지 않으면 안됨을 깨닫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사랑하는 천상의길님처럼 멈추지 않고,
비록 넘어지더라도 훌훌 털고 일어나 빛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깊은 묵상이 담긴 아름다운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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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일치님의 댓글

온전한일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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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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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누가 엄마고 누가 아기이고 누가 친구인지
잘 모르겠네요..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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