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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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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885회 작성일 21-10-04 10: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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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프란치스코(Francis)
축일: 10월 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부제, 설립자
활동지역: 아시시(Assisi)
활동연도: 1181/1182?-1226년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또는 프란체스코)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의 아시시에서 

부유한 포목상인 피에트로 

베르나르도네(Pietro Bernadone)의 아들로 태어난다. 


그의 부친이 출타 중인 틈을 이용하여 어머니가 

요한이란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였다. 


그러나 그의 부친은 프랑스를 좋아했기 때문에

 아들의 이름을 프란치스코로 개명하였다. 


프란치스코는 젊은 날을 무모할 정도로

 낭비하고 노는 일로 보내다가 기사가 될 꿈을 안고

 전투에 참가했지만 1202년에 투옥되었다. 


석방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잠시 

옛 생활로 돌아가는 듯 보이다가 

중병을 앓았고, 병에서

 회복한 뒤로는 딴사람이 되었다.



그는 스폴레토(Spoleto)에서
그리스도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때

 “내 교회를 고쳐라”는 

말씀을 들으면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옛 생활을 

청산하였다. 


그는 버려진 옛 

산 다미아노(San Damiano) 성당에서 

들은 말씀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아버지의 가게에서 물건을 내다 팔아 성당을 

수리하려고 시도하였다. 


이 사건 때문에 그는 부친과 

결별하게 되었고, 허름한 농부의 옷을 입고

 ‘가난 부인’을 모시는 

통회의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친구들이 

그의 주위에 모여들었고,

 3년 후인 1210년에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Innocentius III)가

 극도의 가난을 살려는

 그와 11명의 동료들을 인정하였다.


 이것이 ‘작은 형제회’, 

곧 프란치스코회의 시작이었다. 



그들의 본부는 오늘날 아시시 교외 천사들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Santa Maria degli Angeli) 안에 

있는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 성당이었다. 


이 작고 허름한 성당에서부터 프란치스코가 

설립한 수도회는 역사에 

그 유례가 없을 정도로

 큰 나무로 성장하였다. 


이탈리아 내외를 두루 다니면서 형제들은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통회와 보속의 생활을 

단순한 말로 가르쳤다. 


그들은 재산과 인간적인 지식 소유를 

거부하였고 교계 진출 또한 사양하였다. 

프란치스코는 사제가 아니었고 

다만 부제였다고 한다. 



 1212년에 그는 성녀 클라라(Clara)와 함께

 ‘가난한 부인회’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이때

 그는 모슬렘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찾아갈 정도로 

선교에 대한 열정에 불타고 있었다. 


그래서 1219년에 십자군을 따라 이집트로 갔다가 

술탄 말레크 알 카멜의 포로가 되기도 하였다. 

그는 결국 사라센 선교가 실패로 끝난 줄 알고

 성지를 방문한 뒤에 이탈리아로 돌아왔다. 


1217년부터 이 수도회 안에는 새로운 기운이 

치솟기 시작하여 조직이 강화되면서

 발전의 폭이 커졌다. 


관구가 형성되고 잉글랜드(England)를 비롯한 

외국으로 선교사를 파견하는 등 참으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는 스스로 장상직을 사임하였다. 

이 또한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었다.



 그러나 그의 부재중에 몇몇 회원들이 수도회의 규칙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음을 알고, 

우고리노(Ugolino) 추기경의 도움으로 규칙을 

확정짓고 승인을 받았다. 



1224년 그가 라 베르나 산에서
기도하던 중에 그리스도의 다섯 상처를 자신의 몸에

 입었는데, 이것은 최초로 공식 확인된 오상이었다. 


그리스도의 오상은 그의 일생동안 계속되면서

 그에게 육체적인 고통을 안겨 주었다. 

그는 오상으로 인한 고통 중에도 당나귀를 타고

 움브리아 지방을 다니며 계속 복음을 전하다가 

기력이 쇠하여지고 눈마저 실명되어 갔다. 


그런 고통의 와중에서 이탈리아어로 ‘태양의 노래’를 지었다. 


병세가 깊어지자 성 프란치스코는 

포르치운쿨라로 숙소를 옮겼다. 

미리 유서를 작성하고 자신의 죽음의 

다가온 것을 알자 그는 알몸으로 자신을 

잿더미 위에 눕혀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수사들에게 요한 복음서의 수난기를

 읽게 한 후 시편 43장을 노래하며 1226년 10월 3일

 ‘자매인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의 유해는 다음날 아시시에 있는

 산 조르조(San Giorgio) 성당에 안장되었다. 


성 프란치스코는 2년 후인 1228년 7월 15일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Gregorius IX)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230년 5월 25일 그의 유해는

 엘리아가 그를 

기념하여 지은 프란치스코 대성전의 

지하 묘지로 이장되었다.



지금도 성 프란치스코에 대한 공경은 

세계 도처에서 활기차게 이루어지고 있고,

 그가 세운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들도

 다른 재속회원과 비길 수 없을 정도로 많아져 

그의 성덕을 본받고 가난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197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는 

그를 생태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아시시의 가난뱅이 프란치스코 만큼 교회 안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다시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그는 '제2의 그리스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제1독서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달아나려고 길을 나섰다.>


▥ 요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2,1.11 1 주님의 말씀이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그 성읍을 거슬러 외쳐라. 그들의 죄악이 나에게까지 치솟아 올랐다.”

3 그러나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달아나려고 길을 나서

 야포로 내려갔다.

마침 타르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

뱃삯을 치르고 배에 올랐다.

주님을 피하여 사람들과 함께

 타르시스로 갈 셈이었다.


4 그러나 주님께서 바다 위로

 큰 바람을 보내시니, 바다에 큰 폭풍이 일어 배가

거의 부서지게 되었다. 5 그러자 뱃사람들이 겁에 질려 저마다

 자기 신에게 부르짖으면서, 배를 가볍게 하려고 안에 있는 짐들을

 바다로 내던졌다. 그런데 배 밑창으로 내려간 요나는

드러누워 깊이 잠들어 있었다.


6 선장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당신은 어찌 이렇게 깊이 잠들 수가 있소?

일어나서 당신 신에게 부르짖으시오. 행여나 그 신이 우리를 생각해 주어, 우리가 죽지 않을 수도 있지 않소?”


7 뱃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자, 제비를 뽑아서 누구 때문에 이런 재앙이 우리에게

닥쳤는지 알아봅시다.” 그래서 제비를 뽑으니 요나가 뽑혔다.


8 그러자 그들이 요나에게 물었다.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이런 재앙이 닥쳤는지 말해 보시오.


당신은 무엇하는 사람이고

어디서 오는 길이오?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며 어느 민족이오?” 9 요나는 그들에게 “나는 히브리 사람이오.


나는 바다와 뭍을 만드신 주 하늘의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자 그 사람들은 더욱더 두려워하며, “당신은 어째서 이런 일을 하였소?”

 하고 말하였다.


요나가 그들에게 사실을 털어놓아, 그가 주님을 피하여

 달아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되었던 것이다.


11 바다가 점점 더 거칠어지자

 그들이 요나에게 물었다.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해야 바다가 잔잔해지겠소?”


12 요나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를 들어 바다에 내던지시오.


그러면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오. 이 큰 폭풍이 당신들에게 들이닥친 것이 나 때문이라는 것을 나도 알고 있소.”


13 사람들은 뭍으로

 되돌아가려고 힘껏 노를 저었으나, 바다가 점점 더 거칠어져 어쩔 수가 없었다. 14 그러자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아, 주님! 이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킨다고 부디 저희를 멸하지는 마십시오.


주님, 당신께서는 뜻하신 대로

이 일을 하셨으니, 저희에게 살인죄를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15 그러고 나서 그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에 내던지자, 성난 바다가 잔잔해졌다.

16 사람들은 주님을 더욱더 두려워하며 주님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서원을 하였다.


2,1 주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시켜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그 물고기 배 속에 있었다.


11 주님께서는 그 물고기에게 분부하시어

요나를 육지에 뱉어 내게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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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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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성 프란치스코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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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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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가르침 따라 가난과 청빈과 보속의 생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변화시켜 거듭나는 은총 부디 꼭 간구하여 주소서 가난을 사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도와주소서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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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주님께서는 그 물고기에게 분부하시어
요나를 육지에 뱉어 내게 하셨다."

아멘!
저희도 저희에게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대 영성으로 주님의 나라를 앞당기기 위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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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오늘성인의글 감사드리며
성인의  축일 또한 감사드립니다.

독서밀씀.복음말씀 고맙습니다.
예수님 사랑의강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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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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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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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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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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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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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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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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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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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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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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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항ㆍ니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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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프란치스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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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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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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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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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것이 ‘작은 형제회’,
곧 프란치스코회의 시작이었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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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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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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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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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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