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새해 1월 첫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3건 조회 11,493회 작성일 11-01-02 15:1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며

획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천사들이 기뻐할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홈님여러분과 가정에 주님의 무한한 축복과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이 가득 넘쳐나서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고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싱싱한 장미꽃송이가 가득 가득 차고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1월1일아침 저희부부는 일찍일어나

성모님 동산에 눈이 아주 많이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차창밖을 내다보니 온 천지가 하얗게 눈으로 덮여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주님께서 온 세상 자녀들의 죄악이 진홍색같이 붉을 지라도 노여워 하지 마시고

회개의 은총을 자비로이 내리시어 눈과 같이 희게 하시어 한명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구원받게 해주시라고 기도를 바쳤습니다.

 

경당에 도착하니 눈이 더 많이 내려져 있었고 온 천지가 눈이 부시도록 하앴습니다.

올 해는 토끼해인데 아내가 토끼띠여서

아내가 어서 치유받아 경당과 동산을 토끼처럼 팔딱 팔딱 뛰어 다녔으면...하는 바램으로

기도를 바쳤습니다.

 

경당인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눈을 한주먹 뭉쳐서 버스에 혼자 앉아있는

아내의 손에 쥐어주었더니...아내는 금새 어린아기가 되어 눈을 쪼개어 제 몸에 마구던지고

순례자에게도 던지며 장난을 쳤습니다.

아내도 저처럼 걸어서 하얀 눈밭을 걸어보았으면 좋으련만...!

본인은 얼마나 걷고 싶어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버스는 곧 출발하여 신광리 주차장에 도착하였는데 그곳도 겁나게 눈이 많이 쌓여서

몸이 불편한 사람만 제외하고 모두 걸어서 성모님동산에 올라가라고 하였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동산셔틀버스에 옮겨 탔는데 얼마 못가서 시동이 꺼지고 차가 고장났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고장난 영혼을 수리하시고 고치시어 주님 맘에 드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

 

오늘은 오후 2시부터 십자가의길을 바친다는데...

한참을  기다리다가 다른 셔틀버스가 도착하길래 다시 아내를 업고 옯겨탔습니다.

동산에 도착하기전에 우리부부는 버스를 갈아타느라 이미 지쳤지만

그래도 마음은 기뻤답니다.

 

동산에 도착해보니 아이고~! 정말 눈이 엄청나게 ...제가 그동안 순례다닌후로 처음으로 많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미 십자가의 길은 끝나가고 있었지요

저는 아내와 함께 성혈조배실앞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꽃방에 들러

새해 우리가정을 성모님께 봉헌하려고 꽃바구니 한개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잠깐 기적수샤워장에 들어가 얼음물로 샤워를 하는데

와~! 무지 차갑고 시원했지만 다섯바가지 퍼 부으니 오히려 개운하고 몸이 훈훈해져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부부는 별로 한것 없이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십자가의길 기도를 못바치니까 좀...숙제를 빠트리고 안한 것처럼...송구스러웠습니다.

성모님동산에는 지난해 12월 31일날 송년기도회에 참석한 순례자들이 이미 와 있었기때문에

비닐성전은 발디딜틈도 없고 순례자들이 넘쳐나서 많이 복잡했습니다.

 

늦게 도착한 덕택에 저희는 자리를 못잡고 왔다 갔다 하다보니 지치고 마음이 힘들어졌습니다.

봉사자가 겨우 마련해준 자리에 저희부부는 앉게 되어 정말 다행으로 기도회에 함께 할수가 있었지요

 

곧 성모님 입장식이 어어졌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모시고 나오는 성모님께서는 황금향유를 줄줄 흘려주셨는데

오늘 이렇게 남녀노소할것 없이 빼곡히 들어찬 자녀들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흘려주시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셔지자 이어 전국 각지부의 깃발들이 제대위에 세워지고

이어 지부대표 꽃바구니와 초가 봉헌되었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이 봉헌하는 꽃과 초는 제대위에 가득히 넘쳐났습니다.

그모습을 바라보노라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오늘 새해 첫 토요일에 이토록 전국에서 많이 자녀들이 찬미와 위로를 드리러 모여왔으니

오늘은 많이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성모님입장식이 끝나고 바로 영상을 관람하였는데

2010년도 한해동안 있었던 은총의 순간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좌~악 보여주었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니 정말이지 성모님눈물 25주년에는 은총의 순간들이 너무나 많았고

그중 부각되는 부분은 바티칸에서의 두번째 성체기적이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기적과 징표는 단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사건으로서 '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는 메시지 말씀대로 였습니다.

어서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이 인준을 받고 메시지가 전세계적으로 실천이 되어야만이

이땅에 평화가 온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8시에 1월1일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미사가 라틴어로 집전되었고

미사후 모두 묵주와 초를 들고 성혈조배실 앞으로 모이라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서둘러 올라가보니 눈이 엄청쌓인 동산에 조명불이 켜지고 기적수 성모님상앞에는 율동봉사 자매님들이 예쁜한복차림으로

율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날씨에 율동하는 자매님들을 바라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눈이 부시도록 하얀설경에 알록달록 한복차림의 자매님들이 율동을 하는 모습은 정말 천상의선녀였습니다.

(율동봉사자님들 추운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율동이 끝나고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14처길은 가파르고 미끄러워 돌지 못하고 성혈조배실 주위를 돌면서 묵주기도

환희의신비를 바쳤습니다.

저는 두손에 장갑을 끼고 기도를 바치고 있었는데 2단을 바칠무렵 너무 춥고 손이 시려워

비닐성전 따듯한 난로 곁으로 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뿐이지 ...발걸음이 돌려지지가 않았지요

그러다가 다른사람들을 보니까 맨손으로 기도바치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율리아님을 바라보니까 맨손으로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었습니다.

잠시...편해지려고 마음먹었던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그래서 저도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초와 묵주를 들고 생활의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손이 시렵고 춥지만

이 추위를 봉헌하오니 냉담중인 형제들과 불목하고 있는 형제들이 서로 화해하

회개하여 행복한 성가정 이루게 해주세요 ' 하고

미약하지만 생활의기도를 바치니까 훨씬 견디기가 쉬워졌습니다.

 

아마 이순간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추위에 기도하는 저희모두를 위해 기도하심이 틀림없을텐데

율리아자매님의 기도가 제 마음을 움직이셨나 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마당을 돌고 있는데 뒤에 따라오던 어떤 자매님이

' 아~! 형제님 모자위에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셨네요 ' 하는겁니다.

저는 아멘 하고 응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닐성전으로 들어와서 모자달린 잠바를 벗어보니 정말 자비의 물줄기가 20여방울

모자위에 방울 방울 내려져 있었는데 옷감에  스며들지 않고 이슬방울 같이 송글송글 맺혀져 있었습니다.

제가 생활의기도를 너무 소홀히 바치니까 열심히 바치라고 주신 징표라고 느껴졌습니다.

 

' 나는 행실과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사소한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된단다'라는 메시지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묵주기도를 바치고 비닐성전으로 내려와 우리는 휴식을 잠시 갖고

율리아자매님 말씀시간으로 이어졌는데 운영진에서 자세히 올려주실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각 지부별로 임원들이 제대위로 나와서 소개및 인사가 있었으며

새벽3시가 넘어서 1월2일 주일미사가 집전되었습니다.

년말년시...대부분 세속인들은 흥청대며 먹고 마시고 즐기는 시간에

우리 나주성모님 순례자들은 추위와 폭설,박해의 칼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모님동산에 모여와서 미사와 기도를 바치는것은

 

파멸을 향해가는 인류와

불림받은 대다수의 자녀들과 목자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고 마귀와 합세함으로

주님 성모님의 상하고  울결해진 성심을 위로해 드리려고 기도하는것이며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희생을 드리는 것이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성모님동산에 내린 눈이 70센티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차량봉사자님들도 고생이 많으셨고

31일 송년기도회에 참여한 순례자들도 눈을 치우느라 힘드셨을테고

1월1일 첫토요일 참여한 순례자들도 걸어서 동산까지 올라가고 걸어서 내려오고 하느라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이모든 힘겨웟던 순간들이

다 필요하기에 주님께서 허락하셨다고 생각하며

주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로이 봉헌합니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꼭 인준이 이루어져 기쁘고 신바람나게 순례를 다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더 나주5대 영성을 잘 실천해야 겠지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저희들을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율리아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수녀님 감사합니다.

홈님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행실과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사소한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된단다"
라는 메시지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추위와 불편함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빛나들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신 축복과
사랑을 넘치도록 내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해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족발님의 댓글

족발 작성일

새해에는 꼭 인준이 이루어져 기쁘고 신바람나게 순례를 다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더 나주5대 영성을 잘 실천해야 겠지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발빠른 순례기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빛 저희들에게 나누어주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기적과 징표는 단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사건으로서 '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는 메시지 말씀대로 였습니다.

어서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이 인준을 받고 메시지가 전세계적으로 실천이 되어야만이

이땅에 평화가 온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수고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좁은문이라고 생각하시고 영생을  위한
하루 하루의 생활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생활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읋 끈을 놓지 마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주님,성모님께서 커다란 상으로 보답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의 평화를 집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나는 행실과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사소한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된단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새해에는 더 많은 사랑 은총 받으시길....아멘

profile_image

미카엘라님의 댓글

미카엘라 작성일

좋으글감시드려요 소망이꼬옥이루어지길바래요 행복하셔요 아멘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순례기 잘 읽었어요~
묵주기도할 때 큰 마귀가 나타나서 율리아님께

나에게 절을 하면 이 모든 순례자들 춥지 않게 해주마 해도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마귀가 잘 알기에)

율리아님이 안넘어가시자 안춥게 해주고 그 순례자들의 가정까지도 돌봐주마~
했는데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시고 저희들이 그 추위를 희생으로 봉헌하셨으리라 믿고
마귀를 물리치셨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귀의 공격이 있기도전에 율리아님을 붙잡아주시고
승리하신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에게 더 큰 은총과 축복을 듬뿍 내려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다는 말씀이 생각나요^^

정말 어제는 너무~~ 너무 추웠지만
율리아님은 언제나처럼 그 추위도 다봉헌하시고 맨손으로 기도하고 희생바치시는 것을 묵상하면서
미약하지만 작은희생 함께 바치니 비록 춥더라도 마음은 기뻤어요^^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나중에는 그렇게 추운지도 모르겠던걸요~^^
(율리아님께서 마귀 물리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신것 같아요)

율리아님만 따라가면~
잘못된 길 걷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로 가는 가장 가까운지름길~
이 모든 은총의 통로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새해에는 빛사랑님과 함께 가족 모두가 성가정 이루시어
더욱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축복 가득~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드려요!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첫토 ~ 날씨는 화창하였고  눈꽃속의 오솔길을 걸어가노라니 가슴에 행복 평화 은총 가득이엇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걸어나오면서 몇번 미글미끌 하고 한번 미끄러지기도 했지만 무사히 잘 왔습니다
성모님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빛나들이님~ 가족 모두 신묘년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속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년말년시...대부분 세속인들은 흥청대며 먹고 마시고
즐기는 시간에 우리 나주성모님 순례자들은 추위와
폭설,박해의 칼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모님동산에
모여와서 미사와 기도를 바치는것은 파멸을 향해가는

인류와 불림받은 대다수의 자녀들과 목자들까지도 깨어
있지 못하고 마귀와 합세함으로 주님 성모님의 상하고 
울결해진 성심을 위로해 드리려고 기도하는것이며 죄인
들의 회개와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희생을 드리는 것이니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새해은총 더 많이 받으시고 ~
가족과 함께 늘 영육간에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들여서 순례하는 님의 모습!! 성모님께서도 사랑스러우셔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군요!! 축하합니다!! 은총 가득!! 행복한 시간 되셔요!!!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행실과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사소한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된단다"
라는 메시지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추위와 불편함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빛나들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신 축복과
사랑을 넘치도록 내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형제님 모자위에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셨네요 ' 하는겁니다. 저는 아멘 하고 응답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립니다!! 엄청 추운날이었는데..자비의물줄기를..와 부러워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형제님 모자위에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셨네요.
하는겁니다. 저는 아멘 하고 응답하였습니다.아멘

'나는 행실과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사소한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된단다'아멘

추운 날씨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묵주기도를 하신 님
늘 두배로 사랑을 듬뿍받으신 님
축하드려요.

불목하는 가정에 큰 힘을 주고 계시는 님의 사랑에
참 아름답다라는 생각을하며 은총글을 보면서 또다시
은총에 젖어드는듯 참 좋습니다.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순례하지 못한 모든 분들께 함께 은총이 흘러들어갔으리라
믿어요.은총글 감사드리며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해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 .
올해도 변함없이 나주를 통한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 축복이 님의 가정에
넘쳐나시길 기도 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는 행실과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사소한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된단다"

아멘~~~!!!

빛나들이님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는 행실과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사소한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된단다"  아 - 멘

빛나들이님의 정성어린 기도와 미음을 보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선물하신것 같아요.(아마 틀림없을 거에요)
사랑합니다. 님을 보면 순수함과 정성이 느껴져요. 만나게 되어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기적과 징표는 단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사건으로서 '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는 메시지 말씀대로 였습니다.
어서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이 인준을 받고 메시지가 전세계적으로 실천이 되어야만이
이땅에 평화가 온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정성스런 예쁜 순례기 감사해요~~~
님의 글을 통해 순례를 함께 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같은 은총 받기를 소망합니다~~~
님과 님의 가족 모두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주님성모님 축복 더욱 충만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모든 힘겨웟던 순간들이
다 필요하기에 주님께서 허락하셨다고 생각하며
주님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로이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은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도  하얗게 내린 눈을 보면서

주님  저희의 진홍색  같은 죄를 이렇게 눈처럼 희게  하여 주세요 하고 빌고 또 빌면서 올라갓었습니다

이번에 힘들고 수고하신 만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빛나들ㅇ님의  가정에 무한한 은총 가득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행실과 꽃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사소한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며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된단다.아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성과.사랑이담긴.마음을.보고.기쁘한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넘치는 은총 받으심 이제서야 축하드립니다.
두분 싸랑합니데이♡^♡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마 이순간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추위에 기도하는 저희모두를 위해 기도하심이 틀림없을텐데
율리아자매님의 기도가 제 마음을 움직이셨나 봅니다.

아멘! 엄마의 희생을 통한 큰 은총이네요 ^^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56
어제
5,013
최대
5,361
전체
3,898,32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