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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쫓는 광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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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17건 조회 8,073회 작성일 11-02-11 17:31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광신도란 어떤 사람들을 지칭하는가?  

흔히 광신도란 종교를 가장한 각종 사이비 적 신흥종교, 유사 그리스도교의 종말론자들 또는 재림 예수라는 교주들의 교조적 주문에 현혹된 나머지 이런 집단의 교조적 주문에 걸려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집단과 일체화 하며 외부 사람들에게 배타적이고 집단의 정체에  대하여 비밀스러운 형태를 취하며 밀교적인 형태의 폐쇄적 성향을 지향한다. 

이런 것을 잘못된 신앙의 형태라고 지적하면 민감한 광적 반응과 함께 적대적인 공격적 태세를 갖추고 더욱 집단에 집착하며, 통상 교주의 마법에 걸려 오로지 자신과 사람 모두의 운명 전부가 이 교조적 마법에 걸려있는 듯한 광기의 환상에 빠져 가정과 자식들을 버리다시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통상 광신도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종종 ,또 흔히 이런 집단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과민성과 공격적 무서운 행태를 보이며 자신들의 이익과 무관하거나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는 외부인에 대하여 대부분 극단적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조직 내에도 저항자들이 있는지 면밀히 항상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만약 조금이라도 수상하면 폭력을 행사하거나 아니면 죽여서 매장해버리는 등 공포의 살인행위도 마다않는 잔인함도 정당화 한다는 것을 우리들은 언론들을 통해서 둘어서 알고 있다. . 

 오늘날의 교회에는 교회의 가르침을 믿지도 않고, 또 한사코 믿기를 거부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믿지 말기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거룩한 제단을 점령하고 나주 순례자들을 고발할 것을 요구하고 또 색출함과 동시에 나주 순례를 금지하지 않으면 각종 성사의 혜택을 박탈하거나, 또는 본당에서 추방한다는  공포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하는 광신도적 행위가 신앙의 이름으로 태연히 일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몽매한 신자들은 이들의 적극적 협조자가 되어 더 설치고 있는 상황이다. 지극히 거룩해야할 캐톨릭에 이런 과격한 행태들 동반한 압제적 지배자들은 현대주의야말로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는 환상에 빠져 거룩한 교회의 본성을 이 악마적 무신론으로  통채로 바꾸려는 환상에 빠져 있다. 

영국 신자들을 죠지 타이렐 신부와 공포의 이단사상으로 물들인 유명한 평신도 현대주의자인 폰 휴겔은 자신의 딸이 현대주의로의 신앙전개에 대하여 신앙의 위기를 초래하자 죠지 타이렐 신부에게 딸을 현대주의로 설득시켜 줄 것을 주문했다.  

이제민 신부는 자신이 로마로부터 두 번이나 경고를 받고 신학교수직을 박탈 당한 것을 알게 된 그의 어머니가 걱정을 하자(그가 기고한 글에서) 어떤 식으로든 안심시켰을 것이다.  

대체로 현대주의 사제들 또한 부모들이 신자들이거나 친인척들이 신자들일 경우가 다수일 것이다. 이들은 가까운 부모들과 형제들과 친인척들을 어떤 식으로 현대주의자로 만들었을까? 아마도 추측이지만 아무에게도 자신이 교회의 신앙을 배반하고 교회 파괴사상을 가르치고 있다고는 말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되어진다.  

또한 그들 주변 사람들 모두는 자신들은 전통신앙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들 현대주의 사제들은 자신들이 세우고 믿는 현대주의의 무오류성에 갇혀 , 신앙을 가장한 신흥 종교적 현대주의의 교조적 마법에 걸려 헤어 나오지 못한 채, 무신론을 절대 진리인양 착각하고 이를 교회에 심으려 하는 꿈의 기적을 이루고자 광분한 나머지  가까운 부모 형제들마저 10계명의 삶을 팽개치고 예수님의 배반자가 되기를 주문하는 광기에 사로잡혀있다.   

그 반면 나주 순례자들은 순례를 통하여 그들이 말살한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달으며, 거룩하신 분들의 가르침을 따라 충만한 영적 삶을 살고자 노력하며 가정과 교회와 또한 사회의 소금으로서의 삶에 충실하고자 하며

 동시에 성모님의 큰 심부름꾼인 율리아님과 함께 현대주의자들이 신자들의 가슴과 영혼에서 말살한 기적과 신비의 초자연적 감성과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하고자 일하는 시대의 작은 심부름꾼들이다.

또한 나주는 누가 오든지 가든지 항상 그 문은 활작 열려 있으며 결코 페쇄적이지않다.   

결론적으로 참 신앙의 진리의 빛을 찾아서, 또 그 빛을 형제 자매들에게 전하고자 온갖 핍박을 받는 순례자들과, 그 반면 부모와 친 형제자매(당연히 교회의 형제자매들도 포함해서)및 그 친척들이 지금까지 믿어 온 신앙은  과거 신앙이며  잘못된 신앙이라고 가르치는 등 진리의 빛을 가리려고 온갖 술책을 다하는 사람들 중 우리는 누구를 광신도라고 불러야 할 것인가?

그런데 도리어 적반하장격 표현을 하니 참으로 우스꽝스런 일이다.

 현대주의를 교회에 건설하려는 헛된 망상의 "기적"을 쫓아 광분하는 그들이야말로 "현대주의 광신도 무리들"임에도 말이다.

 

그러나 성모님은 현대주의자들이 꿈꾸는 "기적은 절대로 이루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며 완벽히 짓밟아 깨부술 것이다. .

 

그런데 왜 자가당착하게도 "하늘보고 침 뱉기인"와 마찬가지인 저런 단어를 사용하는가?

 

사탄은 자신의 지배하에 있다고 생각하는  노예 양떼들이 나주 순례자들인 작은 심부름꾼들이 실어 나르는 성모님의 빛을 받고 도망칠까봐 그토록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일차적으로야 교회를 파괴하는 당연한 목적 때문이지만, 그 다음은 이제 거의 현대주의로 신자들을 거의 점령했는데, 나주를 순례하고 진리를 깨달은 양들이 생기를 얻은 후, 생기 잃은 양들에게 돌아가 맑은 샘물과 훌륭한 풀밭을 가르쳐 줄 걍우, 자신들이 여태껏 거짓 신앙을 가르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양들이 알게 될 것이고,  

그로인해 당연히 뒤따를 것인 자신들을 존경해주고 돈을 갖다 바치는 착한 바보 양들(그들은 신자들을 신앙적으로 미신적 수준에 있는 영적 진보가 덜 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의 탈출이 걱정되고. 문책이 겁이나고, 세속적 즐거운 삶을 포기해야 하거나 교회에서 쫓겨나거나 해야 할 후폭풍이 두렵기 때문이다.  

교회의 헌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 진리를 선포하고 수호하는 사제들과 수도자들에게 의식주의 걱정 없이 선교에만 임할 수 있도록 당연히 사용되어야 하고 또 신자들은 물질로 지원해야 함이 당연한 의무이다. 이럴 때 그 헌금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참으로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 현대주의자들은 교회의 헌금으로 무엇을 하는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교회에 반역하라고 부추기는데 사용하며, 자신들의 호사스런 생활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누구들인가?

성서가 경고하는 거짓 사제요, "양들의 가죽을 벗겨 그 살은 발겨먹고 가죽은 옷을 해입는 늑대들"(요한 크리소스토모스 성인 강해록에서)이며 현대주의의 광신도들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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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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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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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뱃사공님  지금도 가톨릭 신문 평화 방송에 광고에

자주 나오셔서  수맥침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계시는  신부님이 계시지요

제가 약20년전에  그분이 쑨  풍수지리에  티벳트 사람들이  못사는것은  우리

나라처럼  좋은 명당자리를 골라 모시는것이 아니고  그들의 사악한 관습  자기

부모가 돌아가시면  독수리 날계어 태워 하늘로 올리기 위해  부모 시신을  칼로

조각내어 독수리가 먹기좋게  골라 널려놓은  조장  수장  풍장  화장  예를 들면서

정중히 모셔야한다는데 좋왔는데  터에 따라서 조상들이 발원하여 흥망 성쇠가

달렸다는 황당한  논리에 책을 덥어버리고  버려버린일이  있어습니다  그후

광주에서 좀 5,18 때 역활을 했다는 신부님을 모시고  피정을 하게되었는데  쉬는

시간에  당돌하게도  여러동료 신자들이 있는가운데  저희 교회교리와 풍수와

관계에 대해  질문과 동시에  죽은사람이  산사람의  흥하고 망하게 할수있냐고

물으니  불 분명한 말로  음덕이 죽은뒤에도 남아  역활을 할수있다기에  저희들

교리에 사람이 죽으면 하느님께 가든가  반대로 가는것이 아닙니까 하면서

그러면  예수님은  누그입니까  묻자  쉬는 시간이 끝났으니  들어가자고 해서

지금까지 그외 대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본당 신부님들은 하나갖이

신자들에 믿음을 고취시킨것이 아니라 김을빼는 강론  모든종교는 다구원이 있다

그러니 종교없는 사람을 골라 전교하지  그외는 전교하지마라등  하물면    성모님을

폄하하여  도울 김용옥 말을 인용 성모님은 예수님 외에 아들이 있다는둥  사제관에

목탁을  두고 이웃종교 승려들과 과시하면  친교를  하는것은 저도 찬성하는데  자기

하느님도 제데로 설명못하신분들이  어찌 이웃종교 신에대해서는 설명을 잘하시는지

제 마음속에는 무식한 신앙인이지만  저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믿고  따루는지

의심스러울 뿐이었습니다  저는 모루지만 이무식한 마음에  예수님께서  하느님에

법을 심어주셨다고 믿습니다  주관적이지만  뱃사고님  저희들의 생명을 주신 성부

와  한번의 희생제사를 통하여  저희들을 원죄에서 구원하신 성자와  저희들을  이끄시면

구원에길 하느님 나라로 이끄시는 성려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부디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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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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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은 현대주의자들이 꿈꾸는 "기적은
절대로 이루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며 완벽히
 짓밟아 깨부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모아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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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결론적으로 참 신앙의 진리의 빛을 찾아서, 또 그 빛을 형제 자매들에게 전하고자
온갖 핍박을 받는 순례자들과, 그 반면 부모와 친 형제자매(당연히 교회의 형제자매들도
포함해서)및 그 친척들이 지금까지 믿어 온 신앙은  과거 신앙이며  잘못된 신앙이라고
가르치는 등 진리의 빛을 가리려고 온갖 술책을 다하는 사람들 중 우리는 누구를 광신도라고
불러야 할 것인가?

많이 안타깝지요.
감사드려요. 뱃사공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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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반갑습니다 뱃사공님

뱃사공님이 쓰신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들을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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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뱃사공님 좋은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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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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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순례를 통하여 그들이 말살한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달으며, 거룩하신 분들의 가르침을 따라
충만한 영적 삶을 살고자 노력하며 가정과 교회와 또한 사회의 소금으로서의
삶에 충실하고자 하며

 동시에 성모님의 큰 심부름꾼인 율리아님과 함께 현대주의자들이 신자들의
가슴과 영혼에서 말살한 기적과 신비의 초자연적 감성과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하고자 일하는 시대의 작은 심부름꾼들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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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순례를 통하여 그들이 말살한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달으며, 거룩하신 분들의 가르침을 따라 충만한 영적 삶을 살고자 노력하며 가정과 교회와 또한 사회의 소금으로서의 삶에 충실하고자 하며

 동시에 성모님의 큰 심부름꾼인 율리아님과 함께 현대주의자들이 신자들의 가슴과 영혼에서 말살한 기적과 신비의 초자연적 감성과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하고자 일하는 시대의 작은 심부름꾼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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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저의 성당에서는 조상의 위패를 성전에다 모시고 반별로 돌아 가면서 조상을위해 미사며 십자가의 길 과위령 기도를 일년 내내 마치고 올해 에도 또 바친다고 미신에서 건져 신자 생활을 잘 하고 있는 친정 엄마는 천주교 는 틀리다더니 절이나 다를게 뭐 있냐고 나도 바치러 다녀야 되냐하며 물어 보셨다 나주에 열심한 딸과 사위가 걱정되어서 나주에 와서 생활해 보시더니 성당에서나 형제들이 뭐라하면 그곳에가서 기도 하며 자내보니 신부님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나쁜게 하나도 없더라 하며 이기도도 딸에게 물어 보고 하려고80살인 엄마도 이건 아니다 싶은데 어찌할꼬 조금있으면 혹시 천국도 보내는 제도 지낼지 모르겠군요.
나주에서 지금도 현존하고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잘못 가르치고있는 사제들을 부디 불쌍히 여기시어 참 하느님의 자비를 입기를 기도 할 수밖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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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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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 깊숙이 파고 들어 있는 현대주의!!
주님 성모님!!
망상에 빠진 이들을 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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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뱃사공님~
수고가 많으셔요.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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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일하는 시대의 작은 심부름꾼들이다.

아멘~~~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심부름하는) 자녀들,
불리움 받은 작은 영혼으로써 성심의 사도로써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희들 늘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며 보살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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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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