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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치맛자락을 붙잡았더니 아팠던 무릎이!”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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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7건 조회 1,051회 작성일 21-10-14 15:44

본문

 

 

링크 : https://youtu.be/Hc3rVWRYAk4

 

 

"율리아님 치맛자락을 붙잡았더니 아팠던 무릎이!"

      

 

광주 김 올리바입니다. 저는 무릎이 너무 아파서 아플 때마다 세숫대야에다가 물을 뜨겁게 해서 무릎을 담가야만이 좀 풀리는 정도였는데요. 최근에는 그것도 풀리지 않고 제가 미싱질을 하거든요. 그런데 낮에도 저녁에도 담가야 되고 의자에만 앉아도 무릎이 너무 시리고 아파서 막 뼈가 애려요. 그런데 이번 6월 첫 토요일날 여기 와서 같이 기도 모임을 하는데 저도 모르게 막 통회가 되데요.

 

고통 때 외치려 해도 그렇게 외치지 못할 막 어머니를 찾으면서 막~ “어머니, 어머니” 하고 통회를 많이 했어요. 다 끝나고 전부 돌아가는데요. 막 남고 싶데요. ‘언제 내가 이런 앞자리에 앉냐.’ 그러고 성모님 바라보고 앉았었어요. 50명 좀 넘게 남았었는데, 엎드린 상태에서 뒤에서 쪄 눌리니까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런데 얼마 있다가 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참 동안 편안하니 있는데, 그러다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보니까 제 머리맡에 율리아님이 이렇게 와서 앉아계셨어요. 그래서 옆에 분들이 율리아님 치맛자락이라도 잡겠다고 그렇게 끼어드는 것이었어요. ‘아이고 나는 내 바로 앞에 와 계시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나중에서 그 치맛자락을 잡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갔었어요. 그런데 그 뒤로 무릎이 하나도 안 애리고 언제 아팠냐는 식으로 무릎이 다 나았어요. 감사합니다.  

 

1992년 6월 30일 김 올리바

 

 

DSC01629.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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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이고 나는 내 바로 앞에 와 계시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나중에서 그 치맛자락을 잡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갔었어요. 그런데 그 뒤로 무릎이 하나도 안 애리고
언제 아팠냐는 식으로 무릎이 다 나았어요.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김 올리바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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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중에서 그 치맛자락을 잡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갔었어요.
그런데 그 뒤로 무릎이 하나도 안 애리고
언제 아팠냐는 식으로 무릎이 다 나았어요. 감사합니다.

아 멘 !!!
예수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면 병이 나으리라고
여겼던 하혈하는 여인이 치유은총 받은 복음말씀이
지금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그대로 이루어 지고 있음에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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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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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참으로 놀라운 치유 받으셨네요
성경복음 말씀이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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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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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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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치맛자락을 잡았는데 무릎이 치유..
하열한 여자가 예수님 옷자락 잡았는거와
똑같은 은총을 입었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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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그 뒤로 무릎이 하나도 안 애리고 언제 아팠냐는 식으로 무릎이 다 나았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 올리바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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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랍네요ㅠㅠ
이렇게 소중하신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ㅠㅠ 저도 엄마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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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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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치마만 만지고도 이런 은총
받음이 놀라운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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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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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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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 6월 첫 토요일날 여기 와서 같이 기도 모임을 하는데 저도 모르게 막 통회가 되데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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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축하드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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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 치맛자락을 잡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갔었어요.
그런데 그 뒤로 무릎이 하나도 안 애리고
언제 아팠냐는 식으로 무릎이 다 나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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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치맛자락을 잡았거든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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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놀라운 치유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서도

지금도 치마자락 잡는 것도 허락하시며
치유받아라 하시니 그 크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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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똑같은 은총 받은 셈치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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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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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픈 무릎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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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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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엄마 치맛자락 붙들고 무릎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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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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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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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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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가 오셔서 기도해주셨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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