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34. 배가 고파 잠 못 이루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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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배가 고파 잠 못 이루던 나날들
외가에서는 그 많은 가족이 이불 하나로 함께 덮고
잤기에 나는 항상 발밑에서 웅크리고 잠을 자야 했다.
겨울에는 이불을 위로 올려 덮었기에
나는 그들 발밑에서 추워서 떨어야 했다.
그러다가 이불 속으로 발이라도 조금 밀어 넣을라치면
동생에게 여지없이 발이고 배고, 구분 없이 채이고 말았다.
훌쩍이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가만가만 눈물을
닦아내며 ‘오, 내 아버지, 아버지는 어디로 가셨나요?
라고 생각하며 웅크리고 밤을 지새우곤 했다.
그러나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 보다.’
했기에 그 애를 미워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어느 날 밤 외당숙모와 외재당숙모들이 놀러 오셨다.
고구마를 찌라고 해, 찐 고구마와 싱건지(물김치)를 내놨다.
다들 깔끔하게 잘했다고 칭찬하며 나도 먹으라고 주셨다.
배가 너무 고팠지만 수줍어서 받질 못하고
또 다른 재당숙모가 재차 주셨으나 역시 받질 못했다.
나는 ‘다시 권하면 이제 용기를 내어
받아서 허기진 배를 채워야지.’ 하고
기다렸으나 더 이상 아무도 권하지 않았다.
먹는 모습을 안 보고 밖에라도 나가
있으면 배고픈 고통을 잊을 수 있을 텐데
심부름을 해야 하니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
싱건지 무를 씹어 먹는 소리도 어찌나 맛있게
들리는지 배는 꼬르륵꼬르륵 신호를 계속 보냈다.
그러나 나는 맛있게 먹은 셈 치면서 심부름만 했다.
이럴 때 어머니가 너무 그리웠으나 옆에 계신
셈 치고 봉헌하니 그래도 견딜 수가 있었다.
그런데 맛있게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빨리들
안 가셨다. 나는 배가 너무 고팠지만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해 너무 지쳐 잠이 막 쏟아졌다.
그런데 잘 데가 없어 앉아서 기다려야
하니 잠자는 셈 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손님들이 다 가신 뒤 막상 자려고 하니
이번엔 허기가 너무 심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 또한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댓글목록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막상 자려고 하니 이번엔 허기가
심해 자을 이룰 할 수가 없었다.
그때에 어린 소녀는 너무 가엾어요.
어떻게 그런 힘든 나날들을 그렇게
이쁘게 잘 이겨 내셨습니까? ㅠㅠ
엄마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불쌍하고 가련한 어린소녀~
이불도 못덥고 그 긴 겨울을 어찌 견뎠을지~
운명이라고 어린소녀가 어찌 그렇게 기특한
생각을 할수 있을까?
요즘 같으면 보채고도 난리가 났을텐데..
배고픔에 온갖 굳은일은 다 하면서 허기지면서도
그 많은 일들을 다 해내시고 수줍어 먹고 싶다는
말도 못하고.......~~*
모든것을 아름답게 셈치고" 살아오신 어린소녀의
삶을 오늘도 묵상하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족한 저 자신도 한걸음 더 성숙해 감을 느낍니다..
엄마있어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묵상꽃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들 깔끔하게 잘했다고 칭찬하며 나도 먹으라고 주셨다.”
묵상꽃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묵상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아멘.

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보다. 하시며 미워해본 적이 없다... 맛있게 먹은 셈치며 심부름만 했다..."
어린아이임에도 겸손하신 작은영혼의 사랑에 감동이에요.
"영혼 육신을 단련시키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
모든 시련을 영적보화로 단장시켜 주시는 주님의 섭리를 묵상합니다. 엄마 따라 갈래요! 사랑합니다♡♡♡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 보다.’
이 또한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
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아멘 아멘 아멘!!!
삽화만 봐도 눈물이 나요ㅠㅠ
어떻게 이렇게 이불도 못덮고
그들의 발에 사정없이 채이면서
그 추운 겨울밤을 보내셨나요ㅠㅠ
그렇게 허기가 진데도
이렇게까지 셈치고 봉헌
하실 수 있다니ㅠㅠ
저 또한 주님께서 단련 시켜 주시는
사랑에 늘 감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 와닿았던 부분: 외가에서는 그 많은 가족이 이불 하나로 함께 덮고 잤기에 나는 항상 발밑에서 웅크리고 잠을 자야 했다. 겨울에는 이불을 위로 올려 덮었기에 나는 그들 발밑에서 추워서 떨어야 했다. 그러다가 이불 속으로 발이라도 조금 밀어 넣을라치면 동생에게 여지없이 발이고 배고, 구분 없이 채이고 말았다..... 배가 너무 고팠지만 수줍어서 받질 못하고 또 다른 재당숙모가 재차 주셨으나 역시 받질 못했다. 나는 ‘다시 권하면 이제 용기를 내어 받아서 허기진 배를 채워야지.’ 하고 기다렸으나 더 이상 아무도 권하지 않았다.
♡ 느낀 점: 배고픔과 추위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어린 소녀의 밤, 그리도 배가 고픈데도 수줍어 고구마를 받질 못했지만 막상 먹으려 하니 더 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았던 안쉬움... 겨울에도 이불을 덮지 못하고 남들 발 밑에서 발로 채이며 웅크리고 자야만 했던 그 날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 본다. 따뜻한 이불에 꼭 안아 주고 싶고 고구마도 싱건지도 맛있게 먹으라고 주고 싶다. '주님께서는 더 안타까우셨겠지? 하지만 더 큰 일을 맡기시기 위해 단련시키시는 것이었으니 더 잘 감내하기 위한 힘을 주셨을거야. 조금 덜 슬프도록, 잘 셈 치도록 천사가 안아 주게 하셨을거야' 하고 생각해 본다.
♡ 결심: 어린 홍선이를 생각하며 입의 탐욕에서 벗어나자. 나의 건강을 위한 것은 주님을 위한 것, 허기짐을 조금이라도 엄마께 힘이 되기 위해 기쁘게 봉헌하자.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잘 데가 없어 앉아서 기다려야
하니 잠자는 셈 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손님들이 다 가신 뒤 막상 자려고 하니
이번엔 허기가 너무 심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손님들이 가시기까지 그들이 고구마드시는 것을 바라보며
탱크굴러가는 소리처럼 크게 들리는 싱건지 무 씹는 소리를 들으면서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리셨을까요?? 손님들이 가시고 난 뒤에 고구마라도 좀 드시지 그러셨어요..
배고파서 잠을 이루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누가 알아나 줬을까요??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기란 정말 예민한 감각과 관심이 아니면
쉽진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더구나 먹을 것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도 한 편으로 굶주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현실에서 제 자신이 얼마나 부유하고 먹을 것을 잘 먹는지 감사드리고 반성하면서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 민감하게 다가가 함께 가진 것을 나누는 영혼이 되고자 노력할께요~!
겨울에 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이루고 때론 배고파서 잠을 이루지 못하셨고...
지금도 온갖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느라 잠을 제대로 못 이루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매사 안일하고 편안한 것만을 찾지 않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 주려 제 자신을 내려놓고
가진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저에게 서운한 일을 행한 모든 이들을 이해하고 '셈치고'로 온갖 시련과 참기 힘든 모욕까지도 이겨낼께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읽을 수록 감동입니다.
매일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 또한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와닿는구절: 배가너무 고팠지만 수줍어서 받지를못하고또다른재당숙모가
재차 주셨으나 역시받지를못했다.나는 다시권하면 이제용기를내어
받아서 허기진 배를 채워야지...하고기다렸으나 더이상 아무도권하지않았다
먹는모습을 안보고 밖에라도 나가있으면 배고픈고통을 잊을수있을텐데
심부름을 해야하니 밖으로 나갈수도 없었다.
느낀점: 어떻게 그런어린 나이에 마음씀씀이가 어른같을까요...그나이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철도 없이 생각도짧은 어린 나이인데요...
그배고픔에 맛있는 따끈따끈한 찐고구마를 준다면 얼른 받아서
먹었을텐데요...어른들 자리에서 조심스러운마음. 누가권한다고
덥썩 받지않고 생각하며 또생각하는마음. 예의바르고 겸손한자세
수줍어하는그마음은 얼마나 마음이 조심스럽고 겸손한지 그어린나이에
어린소녀를 생각하면서 정말 너무도 깊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누가가르켜주지도...어디서 배우지도않았을텐데 어찌 그리 마음의깊이가 깊을까요...
결심.노력한점: 요즘 묵상글을 하루하루보며 어린 작은소녀의 마음...모습...행동...그깊은 심성...을
문득문득 생각하면서 나의모습을 볼때 얼마나 부끄럽고 민망한지 모릅니다
내자신이 너무도 잘못살았음을...너무도 함부로 살았음을 느껴집니다.
부모님을 한번도 원망하진않았지만 그레도 부모에게 좋은예절교육을 받았더라면
얼마나 좋왔을까...생각도해보았지만 그래도 나주를 순례하면서 율리아님께
너무도 좋은것을 배워서 가정에 실천하니 우리가정이 얼마나 기적적으로
변하고 달라졌는데 이것만으로도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그러나
작은소녀를보며 이제부터라도 바르게 살아야함을 생각하며 하나씩하나씩
고치도록 할것입니다.,
너무도감사한 묵상글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드립니다 아멘___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 보다.’
했기에 그 애를 미워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하느님의 사랑을 늘 깨닫고 오대영성 실천하려 하오나
바로바로 되질 않아 실망을 드릴까 너무도 두렵습니다
부족한 저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또 다시 노력하오니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나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빛으로 다시금 저를 고치시고 수리하시고 만드시어 주님 맘에 드는 도구되게 해 주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

신성한사랑님의 댓글
신성한사랑 작성일아멘^^ ㅠㅠㅠ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 또한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아 멘 !!!
그 어린나이에 어쩜 이렇게 혹독한 시련을
잘 봉헌할 수 있었는지요.
마음이 아프면서 부족한 저도 더욱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또한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허기가 져서 잠을 이룰 수 없었지만
이 또한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하신 사랑 자체이신 마음
봉헌을 잘 하도록 해야겠음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 보다.’ 했기에
그 애를 미워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는 맛있게 먹은 셈 치면서
심부름만 했다.
이럴 때 어머니가 너무 그리웠으나
옆에 계신 셈 치고 봉헌하니
그래도 견딜 수가 있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이 또한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
저도 힘들때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나를 단련시키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드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린 아기가 이불도 없이 추운 겨울을 떨고 자고, 배고파 잠도 제대로 못이루고~~
어찌 이런 외사촌이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도 셈치고로 생활하는 모습에 ~~
배우고 또 배웁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서러움중에 최오의 서러움은 배고픈서러움 . 삼일 굶어 담장 아니넘는 사람은 공자님 친아들 . ㅋ. 고거다가 잠도 ..완죤 밤이나 낮이나 개밥의 도토리신세 . 지금도 도토리신세이지요 . ㅠ . 고려청자를 몰라보고서리 강생이 밥그릇으로 ... ㅠ 특히나 고을 원님이 사시는 곳에서는 강생이도 , 큰개도 , 주인도 .하인도 발이 뽀사져라 딜구차고 ..그래 을마던지 차바라 , 축구공처럼 차삐라. 고려청자 그릇이 뽀사지능강 ? 차는 너 발만 아프지이 ...ㅋ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저에게 닥치는 어떤 고난도 단련의 기회로 여깁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손님들이 다 가신 뒤 막상 자려고 하니이번엔 허기가 너무
심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이 또한 내 영혼과 육신을 단련
시키고자 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34화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이것이 나의 운명인가 보다.’
했기에 그 애를 미워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아멘!!!~
이 어려운 환경에서 잠도 못자는데 또 일하고...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 것인지 저는 정말로 이해도 안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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