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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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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969회 작성일 21-10-15 13: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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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Teresa) 신비가, 동정 교회학자


성인명: 데레사 (Teresa)
축일: 10월 1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신비가, 교회학자
활동지역: 아빌라(Avila)
활동연도: 1515-1582년 



성녀 테레사(Teresia, 또는 데레사)는

 에스파냐 카스티야(Castilla)의

 아빌라에서 신심 깊은 아버지 알론소 산체스 데 

세페다(Alonso Sanchez de Cepeda)와 어머니 

베아트리스 데 아우마다 이 

쿠에바스(Beatriz de Ahumada y Cuevas)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고향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녀원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세 때에 아빌라의 

강생 카르멜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오랫동안 수도생활을 갈망해오던 그녀는

 1537년 11월에 수도서원을 했으나 

지병으로 잠시 수녀원을 떠났다가 돌아오기도 했다.



20년 가까이 수도생활에 정진한 그녀는

 극심한 고행으로 인해 몸이 쇠약해져 

죽음의 문턱에까지 가기도 했으나, 

40세에 이르러 내적 회심의 체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그녀는 1554년 수난 받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을 통해 내적 회심을 경험한 이후 

여러 번 환시를 보고 신비스런 음성을 들었는데, 

알칸타라(Alcantara)의 

성 베드로(Petrus, 10월 19일) 신부의

 영적 지도를 받을 때까지는 불안에 떨어야 했다.



성 베드로 신부는 그 모든 환시가 진실한 것임을 

그녀에게 확신시켜 주었다.
격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그녀는 그 당시의 

다소 느긋한 수도생활보다 카르멜회의

초기 규칙대로 보다 엄격한 수도 생활을 원하는

 4명의 수녀들과 함께

 "맨발의 카르멜회"(discalceati)를 

시작하면서 아빌라에

 성 요셉 수도원을 세웠다(1562년).



1567년 카르멜회의 총장인 루베오 신부는 

성 요셉 수도원과 같이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다른 수도원을 세우도록 그녀에게 허락하였다.



메디노 델 캄포에 제2의 수도원을 세울 때 그녀는 

십자가의 성 요한(Joannes a Cruce, 12월 14일)이란 

젊은 수도자를 만났으며, 1568년에는 두루엘로에 

남자를 위한 최초의 수도원을 세웠다. 

이것이 최초의 맨발의 카르멜 남자 수도회였다. 



성녀 테레사는 에스파냐 전역을 다니면서 

카르멜 수도원의 개혁을

 위해 노력했으나, 1575년의 총회에서는 

그녀의 개혁 그룹을 제한하기도 했었다.



1580년까지 카르멜회 내부의 완화파와

 개혁파 간의 투쟁은 격심하였다.
이윽고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Gregorius XIII)는 개혁을

 추구하는 "맨발의 카르멜회"를 완화 카르멜회로부터

 분리시켜 독립 수도회로 인정하게 되었다.



성녀 테레사는 수많은 편지와 책을 지었는데

, 이 모두는 영성 문학의 고전이 되어 널리 읽혀지고 있다.



그 중에서 자서전인 "천주 자비의 글"(1562-1565년), 

"완덕의 길"(1565년),

 "영혼의 성"(1577년) 등이 특히 유명하다.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신비가 중의 한 명인 

성녀 테레사는 지적이고 

빈틈없는 사람이었으며, 

매력적이며 깊은 영성을 지녔다.



그녀는 차원 높은 관상생활과 

더불어 수준 높은 활동생활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켰던 위대한 성녀이다.



그녀는 1582년 9월 말경 부르고스(Burgos)에서

 아빌라로 가는 도중 알바 데

 토르메스(Alba de Tormes) 수도원에 

머물던 중 병세가 악화되어 10월 4일 선종하였다.



그녀는 1614년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에 의해 

시복되었고, 162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리고 1970년에는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여성으로서

는 처음으로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그녀는 "예수의 성녀 테레사"로도 불린다. 



제1독서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8 형제 여러분, 1 혈육으로

우리 선조인 아브라함이 찾아 얻은 것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2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더라면

자랑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3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하였습니다. 4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

5 그러나 일을 하지 않더라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습니다.


6 그래서 다윗도 하느님께서

행위와는 상관없이 의로움을 인정해 주시는 사람의 행복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7 “행복하여라,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8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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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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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성녀 데레사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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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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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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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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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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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과병아리님의 댓글

암닭과병아리 작성일

아멘~!!
두려워 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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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행복하여라,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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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행복하여라,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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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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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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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데레사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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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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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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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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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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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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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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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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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데레사 성녀의축일 축하드리며
오늘 성인의글
복음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의빛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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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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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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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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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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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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