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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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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23건 조회 11,375회 작성일 11-01-05 16: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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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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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1년 새해 첫날, 첫 토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특별히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여러분에게 먹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까 우리가 묵주기도 할 때 큰 마귀가 나타났어요. 그래가지고 “너는 이 사람들 전부 다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지 않냐. 근데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추워 손이 얼마나 시려 떨어져 나갈듯이 아프지 않냐. 네가 나에게 절만 하면 이 모든 사람들 다 따뜻하게 해 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들을 무지무지 사랑하지만 마귀한테 절 안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러면 한 가지 제안을 더 하겠다. 이 사람들 다 따뜻하게 해주고 가정도 돌봐주고 나주 성모님 인준해 주겠다. 그러니까 나한테 절을 해라.” 그래도 저는 절 대신 구마경을 하고 주님께 속으로 외쳤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을 대신하여 제가 추위를 봉헌 하겠사오니 춥지 않도록 자녀들을 지켜주셔요. 그리고 저희들이 맨손으로 묵주기도를 하느라 손 시리고, 귀가 떨어져 나갈 듯이 아프고 추운데도 그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바치는 그 기도지향이 하느님께 그대로 상달 될 수 있도록 안배해 주세요.’ 하면서 또 구마경을 했더니 “에잇, 지독한 년. 우리사업을 방해하는 저년을 오늘은 실수하지 말고 꼭 죽이자!” 하고 떼거리로 달려들어 죽이려고 하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나타나셔서 저를 붙들어 주셨기에 오늘은 저를 쓰러뜨리지도 못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여러분들 오늘 많이 추우셨죠? 그렇지만 그 추위와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죠? 우리에게 세속에서 주는 부귀영화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영적으로 성장해야지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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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부족한 죄인입니다.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거나 어떤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렇게 앞에 세워놓으셨으니 순명하는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이제부터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지나왔던 모든 과거를 우리가 태울 수는 없죠?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더럽고 추악한 영혼의 나쁜 것들과 나쁜 기억들까지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서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30일과 31일은 정말 눈이 많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그냥 순례 오셨기 때문에 그 눈 때문에 겪은 눈의 진통을 모르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봉사하시는 분들은 여러분들이 많은 은총을 받으시도록 열심히 눈을 치우느라 아주 고생을 많이 했는데 우리 농사짓는 큰 비닐하우스 두 채가 무너지기도 했는데 그것도 여러분들의 영적성장을 위하여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도 눈이 많이 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보다는 덜 왔지만 그때는 무방비 상태에서 많이 왔기 때문에 엄청난 고생들을 했고 무너져 내린 비닐 성전을 다시 고치고 세우면서 돈 없는 슬픔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나주의 실정을 잘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율리아는 부자다. 그리고 맨날 맨날 좋은 옷만 입는다.” 라고 그럽니다.

근데 저는 비싸게 돈 주고 옷이나 한복 해 입은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 반대하시는 분들은 “나주 성모님은 진짜인데, 율리아는 부동산이 엄청 많고 돈도 엄청 많다.”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저는 부자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미용실을 계속 했더라면 빌딩 하나가 아니라 빌딩을 몇 개를 지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넷입니다. 제 막둥이 아들이 서울에 있는데 그 막둥이가 타놓은 보험금과 우리 어머니 돈까지 율리오씨가 다 갖다가 여기 성전 짓는데 쓰고 또 보수하는데도 쓰셨어요. 그리고 예성농원도 보수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갔어요. 이런 데다 쓰느라고 마이너스 통장 만들고, 제가 급성심근경색 수술을 해서 탄 보험 까지도 저는 10원 하나도 만져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나주는 맞는데 율리아가 돈을 모은다.”하는 판단의 말을 들을 때면 그들이 저로 인해서 판단 죄를 지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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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는 이렇게 가난한데 다른 분들도 아니고 신부님들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으시고 “나주는 참인데 율리아는 아니다. 율리아는 부자다. 부동산도 많다.”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는데 나주는 부동산도 많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부동산도 돈이 없어서 못 샀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 다니신 분들이 이렇게 자랑을 합니다. “나는 나주에서 이러이러한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어디다가 얼마 봉헌 하고, 어디는 얼마 했다. 그리고 나주에는 꽃값 조금만 했다.”, “나주는 돈이 많으니까 순례자들에게 선물을 많이 준다. 그래서 우리는 은총은 나주에서 받고 다른 데다 봉헌한다.”라고 하는데 그런 얘기들을 듣는 제 마음이 그렇게 기쁘진 않았습니다. 성모님 일을 하기 위해 돈 쓸 일은 많지만 늘 부족한 재정 때문입니다.

나주가 부자여서 순례자들에게 선물준 거 아닌데도 그런 해명조차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기도 봉헌란에도 올라오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이 많이 마음 아파하시고, 또 외국에 계신 분들도 그런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알고  열심히 기도해야 되겠기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어제 율리오씨하고의 이야기를 조금 했는데 옛날부터 율리오씨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 다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누가 치유 받고, 누가 은총을 많이 받아도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사는지, 또 학교는 어디 나왔는지, 부자인지, 가난한지 절대로 알아보지 않습니다.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만남이 중요하지 그것이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 사람이 어디 대학 나왔으니까 우리 봉사자 했으면 좋겠네.’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학교가 무슨 소용입니까? 물론 부자면 주님 위해서, 성모님 위해서 써줄 수야 있겠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가는 데는 우리는 똑같은 한 자녀이고 한 형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 무심할 정도로 우리 성모님 집에 살러 들어온 사람들도 학교 어디 나왔는지 학력이 얼마나 되는지 한 번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제게 그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중요한 것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서로 사랑을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들을 참 소중하게 길렀습니다. 얼마나 소중하게 길렀냐면 저는 네 아이를 기르면서 혹시 아이들이 감기가 걸려서 코가 나와도 한 번도 손수건이나 화장지로 닦아준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입으로 빨았습니다. 화장지도 지저분하게 생각됐고 또 손수건으로 닦아주면 코가 아플까 봐서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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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사람들 없을 때 하는데 코를 입으로 쫙 빨면 코가 쭉 빠져 나와 깨끗해요. 또 저는 기저귀도 한 번도 그냥 빤 적이 없이 다 삶아서 썼어요. 그리고 전에는 냇가나 그런 데서 빨래를 했는데 저는 사람들이 없는 맨 위 저수지에 가서 했어요. 내려가는 물은 깨끗하다고 하지만 위에서 누가 뭘 빨았을지 모르잖아요. 옛날에는 생리대도 천으로 썼으니까 생리대를 빨았을 수도 있는데 아이들 기저귀를 밑에서 빨아가지고 쓸 수가 없었어요.

나주 성모님 집 위에는 저수지가 있죠? 저는 저수지에 가서 빨래를 해가지고 집에 와서 또 깨끗하게 헹궜습니다. 그렇게 애들을 길렀어요. 그런데 이거 제 자랑이 아니고 우리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키우고 싶어 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길러주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해가면서 우리들에게 수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그 말씀을 진정으로 알아듣고 진정으로 행하려고 하는 자녀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제가 하느님을 모를 때도 너무 말이 없으니까 입에서 냄새도 안 나냐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우리가 다 알 수도, 말릴 수도 없습니다.

저는 정말 사람들 앞에 서기 싫어하는 사람이었고 그저 뒤에 앉아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이었는데 주님께서는 제가 세속에 있을 때부터 가장 앞에 세워놓으셨어요. 제가 아무것도 몰랐지만 4-H 활동하게 하셔가지고 연시에 나가게 해서 계속 1등을 하게 하셨습니다. 면에서도, 군에서도, 도 대회에서도 계속 1등을 해서 중앙 경진대회까지 갔어요.

중앙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다 모이고 제가 4-H 활동 했을 때가 새마을 운동 시작할 때라 가장 왕성할 때인데 그때 전진의 메아리라는 신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세 사람이 전진의 메아리에 실렸는데 저도 실린 거예요. 그리고 인터뷰 했는데 또 제가 뽑혔어요.

그러니까 모든 참가자들 앞에 서서 “네 잎 파리 크로바에~”로 시작하는 4-H가를 저더러 지휘 하라는 거예요. 저는 노래 지휘를 한 번도 해본 적도 없는데 주님께서는 아주 빼어난 사람들이 모인 중앙대회에서 저를 앞에 세우시더라고요. 그것은 저를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세우시기 위해서 먼저 준비를 하신 거죠.

제가 지금 하는 말은 여러분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시든, 이제까지 지내오시면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하느님을 몰랐을 때일지라도 주님께서 다 예비하심이라는 말씀입니다. 저도 지금 ‘이렇게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여러분과 함께 기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때로는 ‘하느님, 저를 왜 이 자리에 세우셨습니까? 저도 뒤에서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랬다가 성사 보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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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느님께서는 그런 저를 그렇게 앞에다 세워놓고 지휘까지 하게 만드셨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지휘를 해본 적도 없고 누가 지휘하는 것을 자세히 본 적도 없는데 스스럼없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 지휘를 했습니다.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하겠지만 그때도 저는 막상 일이 닥치면 거부할 줄 모르고 하라고 하면 뭐든지 했어요.

그런데 제 모습이 그 당시 “대한 뉴스”에 나온 거예요. “대한 뉴스”에서 4-H활동을 내보내면서 거기에 딱 한 사람 나왔는데 제가 나온 거예요. 주님께서는 이렇게 저를 예비하셔서 제가 여러분 앞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마는 저도 실수도 하고 여러분보다 나은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는 일 다르고 제가 하는 일이 다를 뿐입니다. 우리는 한 분이신 하느님의 똑같은 자녀로서 하느님은 한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그래서 머리는 하나이고 손은 둘이죠? 여러분! 머리 둘이신 분 있습니까? 없죠? 그러면 손 하나이신 분 있습니까? 만약에 손 하나가 없으면 기형아죠. 발은 몇입니까? 둘이죠? 발도 하나면 기형아죠. 그런데 율동 하시는 분들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렇죠? 여러분들 다 율동 하고 싶죠? 그런데 다 율동만 하면 다른 성모님 일은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저같이 앞에 나와서 말씀을 전하는 분만 있으면 어떻게 돼요? 들어줄 사람 없잖아요. 그러면 우리 베드로 회장님처럼 진행을 맡는 분만 계시면 어떻겠어요? 우리가 일을 하는데 있어 조화를 이루어야지, 뭔가가 좋다고 전부 그 일만 하겠다면 어떤 일이 되었든 잘 될 수 없습니다. 그쵸?

그래서 눈이 하는 일 다르고 귀가 하는 일 다르고 입이 하는 일 다르고 손이 하는 일 다르고 발이 하는 일이 다 다르지만 모두가 다 소중합니다. 그런데 발이 “야, 손아! 나는 너보다 훨씬 훌륭해. 내가 아니면 어떻게 걸어 다닐 수가 있냐? 내가 없으면 너는 아무 데도 못 가.” 그러면 손은 “야, 발아! 너는 어디 갈 수는 있지만 나처럼 이것저것 모든 일을 하고 또 물건을 다 만들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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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눈은 뭐라고 하겠어요. “야, 손아! 내가 없으면 볼 수 없으니 어떻게 일을 하고 물건을 만들 수 있겠냐?” 그러면 코는 “야, 눈아! 코가 없으면 어떻게 숨을 쉬냐?” 하고 입은 “야, 코야! 내가 없으면 무엇을 어떻게 먹겠냐?” 이러면 분란만 끝도 없이 지속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머리로 하는 각 지체로서 서로가 도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또 소중한 거 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장이 있습니다. 심장이 멎어버리면 어떻게 되죠? 죽어버리죠.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절대 판단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누가 앞에 나와서 어떤 일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훌륭하게 보지 마십시오.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 여러 가지 은사들 있죠? 그 은사들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은사를 가지지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장의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 자궁도 있고, 신장도 있고, 폐도 있고, 쓸개도 있고, 췌장도 있습니다. 자궁이 없으면 어떻게 애기를 낳습니까?

이렇게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저는 요즘에 건강하려고 아주 많이 노력합니다. 왜냐면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고통을 받을 때는 받지만 건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우리 아이들이 너무 너무 착하게 잘 컸습니다. 네 아이들이 얼마나 착하게 컸는지 우리 큰아들은 남의 집에서 풀도 못 뽑게 했어요. 그전에는 생손앓이가 많았는데 그거는 의사도 잘 못 고쳐요. 근데 씨름꽃풀을 짓이겨 가지고 붙이면 가장 잘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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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우리 큰아들(네 살)이 아주 어릴 때 이웃집 문 앞에 있는 그 풀을 제가 캤습니다. 그랬더니 “엄마, 엄마! 그건 도둑이야. 하지 마!” 그래서 “아니야. 이거는 풀이니까 괜찮아.” 그랬더니 “엄마, 풀이라도 주인의 허락을 받고 하세요.” 그러더니 나중에 유치원에 다니는데 땅에 떨어져있는 오백 원짜리 지폐를 주웠는데 바로 파출소에 갖다 주더라고요. 이렇게 돈만 주우면 파출소에 다 갖다 줄 정도로 아이들이 다 착했어요. 그러니까 파출소 직원이 “아이를 참 잘 기르셨네요.” 하더라고요.

그랬는데 제가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면서 “주님, 천하디 천한 이 몸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제가 받는 고통이 주님께서 하시는 구원 사업에 티끌만큼 만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하고 고통을 봉헌했는데 그때부터 우리 가족들 전체가 다 고통을 받아 버린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제 마음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저 혼자 고통을 받겠다고 한 것인데 아이들도 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학교에서도 상처를 받아 제가 아이들한테 얼마나 미안한지 모릅니다. 제가 고통을 봉헌함으로 인해서 장부, 아이들 넷, 우리 어머니 모두가 다 그 고통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저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언젠가 한번은 “예수님. 제가 고통을 달라고 그랬는데 우리 가족들 고통을 좀 걷어 가시면 안 될까요?” 그러기도 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가족들에게 용서를 청합니다. 가정을 지켜야 할 제가 이렇게 가족들까지 고통을 받게 한 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뜻이라고 하지만 그러나 아이들이 고통 받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님과 성모님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제가 건강하려고 아주 많이 노력합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를 내신 분은 하느님이시니 내 몸이라 해서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것이고 성모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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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그렇게 생각 안 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런 마음으로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학대는 아니지만 저는 제 몸을 혹사 시킬 때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남을 위해서 한 것이지만 그러나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제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후에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셨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예수님, 죄송합니다. 제가 주님께서 주신 몸을 더 소중하게 여겨 더 지혜롭게 했더라면 몸이 좀 더 건강해 성모님 일을 더 많이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죄송합니다.’ 그럽니다. 그러나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이 고통이 이렇게 순례자 여러분 모두에게 치유의 은총으로 흘러들어가도록 봉헌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우리는 주어진 삶에 만족 할 수 없지만 만족해야 됩니다. 감사해야 됩니다.

전에 어떤 분이 신학교를 들어갔는데 신학교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냉담까지 했습니다. 결혼을 해 아들을 둘 낳았는데 어느 날 둘째 아들이 많이 아파서 개인병원 갔더니 큰 종합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여 신부님께 말씀드리니 서울 성모병원으로 가라고해서 갔는데 “악성 뇌종양”이라는 그것도 2~3개월 시한부 인생이 되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병원 다니기를 한두 군데도 아니고 여섯 군데나 병원을 다녀 봐도 똑같은 결과였습니다. 서울대병원, 쎄브란스병원, 원자력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했을 때는 2개월 밖에 더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수술 할 수도 없이 뇌종양 암세포가 퍼져 있어 돈이 있어도 수술하지도 못하고 손도 써보지 못하고 죽기를 기다려야만 하는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다가 걸어 다니지도 못하는 아이라 병원에서 받아 주려고 하지도 않았고, “나 같으면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 주겠습니다.”하며 전혀 희망이 없음을 표현하는 의사의 말을 듣고 퇴원하는 전날 밤 병원 안에 성모상이 모셔져 있는 곳에 가서 성모님께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어린아이가 이렇게 죽어가야 됩니까.”하면서 성모님상 앞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4~5개의 주사 바늘을 혼자 다 빼고 계단을 기어서 아빠를 찾아 내려와 오히려 아빠를 위로했습니다. 그 때 아이를 위로해 주기 위하여 성모상을 가리키며 “그래, 이 엄마가 살려주신다. 아빠가 너 살려줄게. 같이 기도하자.” 고 하는데 어느 자매님이 조그만 책을 주고 가니까 순간적으로 ‘이 자매님이 미쳤나? 남의 속도 모르고 독서를 시키려고 하나?’하고 생각했는데 그 자매님이 “형제님, 이 책 한 번 읽어 보세요.”하고 가기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하면서도 ‘무슨 책인데 그럴까?’하고 보았더니 나주 성모님께 관한 책이었습니다.

그 형제님은 그 책을 보는 순간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시기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성모님을 생각하며 자식을 퇴원시키고, 오로지 자식의 영혼 육신을 성모님께 바치고자 아이를 퇴원시켜 네 가족이 함께 나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주에 와 성모님을 향하여 “어머니, 이 아이가 받아야 할 육체적 고통은 저에게 주시고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당신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습니다.

성모님의 집에는 순례자들이 너무 많아 네 가족이 전부 왔다가 큰아들하고 마누라는 집으로 돌아갔고 아빠하고 작은아들하고만 있었습니다. 밤에 여관방을 하나 얻어가지고 아들을 끓어 안고 팔베개를 해주고 잠을 잤는데 11시 30분쯤 팔이 허전해서 눈을 떠보니 걷지도 못하는 아이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사방으로 다 찾아 다녔습니다. 그렇게 많이 아픈 애가 없어져 버렸으니까 이제 애기가 어디 가서 죽었을만한 곳도 다 찾아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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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왔으니까 기차역에도 가고 어디든지 다 가봤어도 없는 거예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고. 아들을 찾아다니다가 고랑에 넘어져 발목까지도 삐어 퉁퉁 부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성모님 집 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우산도 버린 채 성모님 집에 뛰어왔습니다.

성모님 집 와서 보니까 세상에 아이가 성모님 제단 위에서 앉아 기도하고 있더래요. 그 당시는 암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와서 얼마나 치유 많이 됐는지 몰라요. 근데 그 치유된 분들 지금은 다 어디 가 있는지 몰라요.

그때 암 환자인 장 마리아라는 할머니도 계셨고, 아들은 제대 위에 있었대요. 아빠가 너무 놀래가지고 “저 애가 언제 왔습니까?”하고 마리아 할머니한테 물어봤더니 아까 왔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옷이 다 젖어있을 줄 알고 ‘비를 얼마나 맞았을까?’하면서 제대 위에 올라가서 보니까 뽀송뽀송하니 비 한 방울도 안 맞았더래요.

그래서 “얘야, 너 어떻게 여기를 왔니?” 그랬더니 하얀 날개 달린 엄마하고 왔다고 하더래요. 우산을 쓰고도 비를 다 맞았는데 비 한 방울도 맞지 않아서 믿겨지지 않아 ‘거짓말이다. 헛소리를 하고 있다.’ 생각하며 마리아 할머님께 “애가 누구하고 같이 왔었어요?”라고 물어보니 “누구하고 온 것은 잘 모르지만 문 앞에서 ‘엄마 안녕! 엄마 안녕!’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때 장미향기가 굉장히 짙게 났었다.”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이제는 네가 갈 때가 되었구나. 엄마 품에 갈 때가 멀지 않았구나! 이제 네 육신의 고통을 내가 받는 수밖에 없다’ 하고 성모님 앞에서 애를 잠재우고 울고 또 울면서 기도를 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가 깨 보니 이미 해는 중천에 떠 있었고 또 애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니 애가 거기서 피를 계속 토하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아, 이제는 죽었구나. 아니면 치료를 해 주시는건가?’ 생각하며 토해 낸 피를 닦아내며 밖에 나갔다 오기 위하여 “레오야 업자.”(걸으려면 힘도 없을뿐더러, 머리가 움직이면 아파서 걷지 못하기 때문에 여태껏 업고 다녔음) 하니까 “내가 애기야? 왜 업어?”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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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아빠, 나 통닭 먹고 싶어.” 죽도 못 먹던 애가 통닭이라니요. 그러나 양념통닭 한 마리를 사 주었더니 한 마리를 다 먹더랍니다. 그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던 자신의 본당 신부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신부님께서는“성모님께서 손을 대 주셨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세요.”라고 말씀하시더랍니다.

그래가지고 계속 순례를 다녔는데 2년 후에는 54kg이 나가고 아빠보다도 더 크고 건강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병원에서 MRI 사진을 찍었는데 머릿속에 다 퍼져있었던 암 세포는 다 없어지고 종양만 남아 있더라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오와 레오형이 제가 성모님상을 안고 찍은 사진에 서로 뽀뽀하려고 다투다가 서로 부딪쳐 레오가 넘어져 입원시켰는데 1,000명에서 하나 있을까 말까한 좋은 현상이 일어났답니다. 하마터면 죽을 수도 있었는데 피를 흘리므로 살아났습니다. 그 형제님에게 왜 한 번에 치유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형제님은 한 번에 치유가 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치유시켜 주심을 오히려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한 번에 치유가 되면 자기도 인간이기에 교만해져 “치유가 다 되었는데 거기는 무엇 하러 가느냐?” 하는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아시고 가족을 어머니의 사랑의 고리로 연결시켜 험한 이 세상에서 죄악 속에 헤매지 않고 어머니께 의탁하며 살도록 하시려는 지극한 모성애라 생각하며 감사드릴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잖아요.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으니 믿으십시오.

이렇게 주님께서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뭐라 그랬어요?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2002년 몇 월 며칟날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오셨지요? 네, 2002년 1월 1일 날 10시경에 갈바리아 예수님 발에 맺혀있던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제 입 안으로 오셨습니다. 그때 7명이 함께 있었는데 제가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는데 예수님 오른발 셋째 발가락 끝에 피가 맺혀있는 거예요.

그래서 깜작 놀라 “아!” 했는데 그 피가 제가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입으로 들어오셨는데 마스크를 벗으니까 성체가 제 혀 위에 딱 붙어계신 것입니다. 근데 제가 “...아멘~” 하면서 피를 본 순간 이미 베드로 회장님도 그 피를 보고 손을 내밀었어요. 우리가 그때 처음 보고는 피라고 생각했는데 성체로 변화되었으니까 그것은 분명히 성혈이죠.

그래서 제가 “아멘~” 할 때 예수님 발을 살짝 만졌기 때문에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끝에 성혈이 조금 묻었는데 그 성혈이 마스크를 관통해서 성체로 변화가 되셨습니다. 성혈이 성체로 변화된 거 몇 번 있었어요? 성혈이 성체로 변화된 모습은 단 한번입니다. 아셨죠? 이렇게 공부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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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베드로 회장님도 제가 아멘하고 있는데 그 피가 떨어질 거 같아서 얼른 손을 내밀었는데 이미 마스크를 관통해서 제 입 안에 성체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면 인준을 해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희생을 통해서 하고 싶으시고, 작은 영혼들이 얼마나 희생을 바치는가도 다 보고 계시니 여러분은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신데 예수님께서 친히 목자로 세우신 성직자들이 예수님의 구원사업을 하셔야 되는데도 오히려 방해를 하고 계실 때 예수님 마음,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그래서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하느님께서 후회도 하신다고 그래요. 자유의지를 허락 안하셨다면 사제들이 그렇게 죄를 안 지을 테니까요.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나주는 곧 인준이 이루어집니다. 좋은 소식 한 가지는 우리 장 신부님이 우리나라 주교님들한테 쓰신 편지가 있는데 그 편지를 교황청에도 다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마또 추기경님께서 답장을 하셨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는 2008년 4월 24일 신앙교리성성에서 광주대교구를 지지하는 공문서를 받았다고 선전했는데 아마또 추기경님은 그 당시 신앙교리성성의 차관으로 일하셨어요. 그런데 장 신부님 보고편지에 대한 아마또 추기경님의 답신으로 광주대교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또 기쁜 소식은 아마또 추기경님이 작년 12월 29일 자로 신앙교리성성 위원이 되신 거예요. 이반디아스 추기경님도 신앙교리성성 위원이시고 이번에 아마또 추기경님도 신앙교리성성 위원이 되셨고 교황님도 나주 성모님을 지지하시고 계시니 나주 성모님 인준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은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하늘에 불러올리셔서 천상 면류관을 씌우셨던 것처럼 나주 성모님께도 하루 빨리 천상의 면류관을 씌워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나주 성모님께서 빨리 인준 받으셔야합니다. 그래서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누가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까. 성직자들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마귀는 평신도 천 명, 만 명 끊어놓는 것보다 한 사제의 맥을 끊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답니다. 왜냐면 한 사제가 잘못되면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기 때문이죠.

근데 한 사제가 잘되면 수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니까 모든 사제들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되면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던 신부님들조차 전부 변화되어서 지옥으로 데리고 가던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잖아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이 하루라도 빨리 인준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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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부님들이 그러잖아요. “그래, 나주가 인준 받으면 나도 갈게.” 또 주교님들도 그러신대요. “나주가 인준 받으면 내가 신부들 다 데리고 갈란다.” 근데 지금 시급한 것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성화입니다.

나주 성모님이 좋아서 옷까지 벗으려고 했던 수녀님이 어떤 여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완전히 바뀌어져가지고 뒤돌아서서 나주를 박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선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 천국 가신 거 아시죠? 근데 우리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은 훨씬 더 오랫동안 사실 수 있었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은 한국에 교황대사님으로 계실 때 여기 나주 와서 보시고 “기적과 초자연적인 현상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이곳을 왜 이제까지 이대로 방치해뒀냐?” 하고 광주교구에다가 이야기 하시니까 그때야 형식적으로 반대자들을 위주로 조사위원회 만들어서 조사도 안하고 3년간 면밀하게 조사했다고 교황청에도 거짓보고를 했어요.

조사위원회에서는 저도 딱 한번 밖에 안 불렀는데 저를 불러가지고 뭐라 한 줄 아시죠? “성모님이 말씀하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온답니까?” 또 “성모님이 곱비 신부님 메시지를 읽어주시던가요?” 이런 질문이 그분들이 저한테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곱비 신부님은 최후 만찬에 대해 94년 성목요일에 말씀하셨는데 나주 성모님께서는 이미 93년 4월 8일 날 성목요일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나주 성모님께서 빨리 말씀 하셨으니 조사위원회의 질문이 전혀 맞지 않잖아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조사 위원회 위원장 신부님이 저한테 하신 말씀이에요. 위원장 신부님이 “큰딸 언제 혼배 성사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잘 기억이 안 나는대요.” 그랬더니 삿대질 하시면서 “그것도 몰라? 그 중요한 것을 몰라?”하시면서 성모님이 현존하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묻지도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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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놀라운 말씀은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 없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이미 2천 년 전에 돌아가셨으니까 지금은 말씀하실 수가 없습니다.”라는 거예요. 이 말씀은 하느님과 예수님의 신성을 모두 부인하는 것이고, 그러면 이 세상의 모든 사적 계시를 다 무시해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조사 위원회에서 고작 저를 한 번 불러 질문한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우리 그분들을 다 용서하고 그분들이 회개하기를 바랍시다.

그리고 우리 이제 대망의 2011년을 맞이해서 새롭게 시작합시다. 과거의 모든 것 나쁜 기억들 다 버리고 정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더러워진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1997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 주 아기예수를 우러러보며 너희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 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라. 대 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니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내 천주의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희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어서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모두가 안기기 바란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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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으세요. 이제까지, 2010년 때까지 태중에서 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까지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2011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바로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실 것이니 실망하지 말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 순간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바칠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기도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멈춰서는 안 됩니다. 어떤 기도를 하기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적게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생활의 기도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당신을 믿고 당신을 따르는 이 모든 자녀들 더욱 더 당신의 사랑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과거의 잘못된 모든 것들 기억으로부터 멀리 치워주시옵소서. 예수님! 예수님과 성모님께 저희들 온전히 의탁하나이다.

저희들이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정말 기억하기도 싫은 모든 상처를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부활의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들과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십자가가 가볍거나 ,무겁거나, 크거나, 작거나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누구나 다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우리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이 모든 자녀들의 아픈 모든 것들을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하여 주시옵고, 아픈 곳을 어루만져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하나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그런 모든 병들까지도 치유하여 주시옵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불치병들도 다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머리, 눈, 귀, 코, 목, 입, 대상포진까지도 치유하여 주시고 심장, 폐, 간장, 소장, 대장, 자궁, 전립선, 관절염, 디스크, 척추 전방 분리증, 무좀, 주부습진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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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낱낱이 부르지 않아도 다 잘 알고 계신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다 어루만져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피부병도 치유하여 주시고 신장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온전히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무겁다 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천국의 창고에 보물을 가득 가득 채워놓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우리 모두 고통이면 고통이어서 감사하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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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 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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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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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추한때도 씻고져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안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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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저희들 불쌍한 죄인이 되어서 오늘 어머니의 품에 꼭꼭 안기기를 원하나이다. 아기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먹여주시어 우리 모두 새로 태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 자녀들의 아픈 마음 마음을 다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잘 알고 계시오니 이 자녀들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이 시간에 국내외에서 함께 기도하는 모든 기도회원들에게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며 이 모든 자녀들의 기도지향도 그대로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도 축복해 주시고 직장도 축복해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주님의 뜻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하오나 저희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저희들이 세운 계획이 주님의 계획이 되어서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래서 예수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들은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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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제까지 지켜주심도 감사드리옵고 돌아가는 발걸음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단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그리고 다치는 일 없이 혹시라도 엉덩방아를 찧어서 아플지라도 그것까지도 오늘 다 치유해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그리고 그 모든 공로가 하늘에 가득 가득 쌓여지게 하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으니 그대로 믿으십시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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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A```men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상 율리아님를 통해 전해주시는 성령충만한 은혜로운 말씀 무제한 감사드립니다. 데오그라시아스 아베마리아~

말씀을 읽으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현존을 강하게 느끼면서 기쁨과 평화와 감동의 물결이 넘실댑니다
이러니 성령의 말씀과 치유기도로 이루어진 현존하는 지상 최고의 성령기도회라고 자부하는 거지요...


말씀직전까지 온갖 분심에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시며 모든 의욕이 완전 꺽일만도 함을 알기에
그래도 흔들리지않고 저런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 점에 무한히 놀라웠습니다.

보통사람이고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고간에 사람은 저런 극한 상황을 이겨내지도 못할 뿐더러
마이크 잡고 연설은 커녕 비몽사몽간에 정신도 못차릴 정도라는 것도 너무 잘 알기에 ...
율리아님의 위대한 사랑과 실천과 봉헌을 보면서도 하느님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만분의 일이라도 닮아야겠습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 등을 위해 25년 이상 그 긴 세월 보속고통을 받으시고
우리와 하나도 다르지않고 똑같은 인간적 속세현실속에서 오는 고통과 상처를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면서 봉헌하시는 것을 보면
왜 성녀,살아있는 성녀라고 하는지 절감하는 바입니다.

내 어쩌다가 나주를 알고, 신앙과 인생의 위대한 스승님을 만나 이 얼마나 행운이고 축복인지...데오그라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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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 작성일

아멘!!
^ㅇ^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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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생활의 기도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 아멘!!!

당신을 믿고 당신을 따르는 이 모든 자녀들 더욱 더 당신의 사랑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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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멋져요. 승리 승리!!!
감사해요. 율리아 자매님!! 마귀가 주는 그런 호의(?)절대 사양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덤으로 몇배의 은총을 받았어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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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와~~ 율신액틀 너무 아름다와요.
율리아님의 한복 파란치마와 한 하모니로 아름답게 은총을 발산하는 것 같아요.
은총의 말씀~~ 감동!!!

대마귀가 발등에 불이 떨아지니 난리네요. 하하하!! 통쾌~~~
율리아님을 보호해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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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제가 지금 하는 말은 여러분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시든, 이제까지 지내오시면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하느님을 몰랐을 때일지라도 주님께서 다 예비하심이라는 말씀입니다. 
아~~~ 아멘이에요. 감사!! 너무 너무 큰 위로가 되는 말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들을 이렇게 볼수 있고 은총으로 돌릴수 있다고
다른 누구도 아닌 율리아님이 힘있게 말씀해주시니 저도 힘있게 아멘하며 기뻐합니다.

꽁지에 불븥은 마귀~ 새해 첫날의 명쾌한 승리입니다.
저희도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 본받아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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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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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저에게 이런 마음이 참 부족했는데, 율리아님의 이날 말씀은
꼭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이 느껴져 많이도 찔렸답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주님의 현존이 느껴지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들
귀여겨 듣고 실천하여 , 성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시면서도, 저희들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올 2011년은 꼬옥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져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셔서 흐트러진 양떼들이 주님 성모님 품 안으로 찾아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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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이제 대망의 2011년을 맞이해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과거의 모든 것 나쁜 기억들 다 버리고
정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더러워진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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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첫 양식으로 드신 성모님의 그 젖으로 우리들이 양육받으니 얼마나 영광이고 감사한 일인지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며 은총의 말씀 다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하면 살아있듯이 힘이 팍팍 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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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고통도 중요하지만 저는 요즘에 건강하려고 아주 많이 노력합니다.
왜냐면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고통을 받을 때는 받지만 건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올 한해 하루 더욱 건강하소서! 저도 무얼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준의 여명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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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 때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혹시라도 엉덩방아를 찧어서 아플지라도
그것까지도 오늘 다 치유해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그리고 그 모든 공로가 하늘에 가득 가득 쌓여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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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어머니의 기도 들으시어 저희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리고 찬미하나이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생활의 기도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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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한 한 말씀 한 말씀 모두 온전히 저의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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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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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제가 여러분들을 무지무지 사랑하지만 마귀한테 절 안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알고 있고 믿으며 절대 신뢰합니다.

주님안에서의 사랑의 방법을 참으로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영육간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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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너무 좋은 말씀, 힘 이되는말씀에 율리아자매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더 욱더 영 육간에 건강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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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을 대신하여 제가 추위를 봉헌 하겠사오니 춥지 않도록 자녀들을 지켜주셔요. 그리고 저희들이 맨손으로 묵주기도를 하느라 손 시리고, 귀가 떨어져 나갈 듯이 아프고 추운데도 그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바치는 그 기도지향이 하느님께 그대로 상달 될 수 있도록 안배해 주세요.’

아멘 아멘!!
바로 이런 사랑으로 마귀에게 승리하셨군요.
사랑이 최고!! 넘 감사해요. 주님께서 우리 손 얼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우리의 작은 희생도 기꺼이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승리로 시작했습니다. 첫날부터 싸움을 걸어온 마귀... 출분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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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여러분들 오늘 많이 추우셨죠? 그렇지만 그 추위와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죠? 우리에게 세속에서 주는 부귀영화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영적으로 성장해야지요. 그렇죠?

아멘!  삼구전쟁에서 승리하여 더욱 빛을 발하는 빛의 사도가 되도록 올 한해도 분투노력!
쓰러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겸손한 사도! 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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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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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고 존경하올 율리아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모두 죽어가는 영혼에 신약과도 같은 귀한 말씀!
병들고 지친 나약한 영혼에 원기와 힘을 주시는 보약과도 같은 말씀이십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합니다!!!
그대로 제게도 이루어 지소서 아멘!
2011년은 정말 부활의 새삶을 살아 주님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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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이것이 조사 위원회에서 고작 저를 한 번 뷸러 질문한 내용들입니다.하지만 우리 그분들을 다 용서하고 그분들이 회개하기를 바랍시다 .아멘!!정초에 기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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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사랑 작성일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2011년도에는 나주성모님의 승리의 월계관을 쓰시리라 확실히 믿습니다. 길잃고 헤메이는 수 많은 자녀들이 나주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서 하늘항구에 도달하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귀감이 되고 잘못살아왔던것을 깨댣게 되는 말씀입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2011년도는 고통이 덜어지도록 저 역시 잘 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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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 위에는 저수지가 있죠?
저는 저수지에 가서 빨래를 해가지고 집에 와서 또 깨끗하게 헹궜습니다.

그렇게 애들을 길렀어요. 그런데 이거 제 자랑이 아니고 우리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키우고 싶어 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길러주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해가면서 우리들에게 수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깨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과 용기를 주시는 은총의 말씀들 그 모든 말씀과 기도가 제게도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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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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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좀더 깊은 신심을 가지고 나주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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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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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그렇게 애들을 길렀어요. 그런데 이거 제 자랑이 아니고 우리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키우고 싶어 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길러주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해가면서 우리들에게 수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비유..징합니다. 흐흑...
흠 투성이 구김투성이인데 닦아달라고 의탁 맡기지도 잘 못하는 불초한 저를 용서 하옵소서!
진정 율리아님의 삶의 모든것이주님 성모님 사랑을 보여주기위한 예비됨이십니다.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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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면 인준을 해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희생을 통해서 하고 싶으시고, 작은 영혼들이 얼마나 희생을 바치는가도 다 보고 계시니
여러분은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근데 한 사제가 잘되면 수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니까
모든 사제들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되면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던 신부님들조차
 
전부 변화되어서 지옥으로 데리고 가던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잖아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이
하루라도 빨리 인준 받으셔야 합니다..아멘.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생활의 기도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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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 온전히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무겁다 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천국의 창고에
보물을 가득 가득 채워놓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우리 모두 고통이면
고통이어서 감사하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저는 과연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가..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는가..
나주의 5대 영성을 얼마나 실천했는가..
생각해보니, 너무나 부끄러워지네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너무나 귀한 말씀..
두고두고 읽어보며, 묵상하고 싶어요.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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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1,000명에서 하나 있을까 말까한 좋은 현상이 일어났답니다. 하마터면 죽을 수도 있었는데 피를 흘리므로 살아났습니다. 그 형제님에게 왜 한 번에 치유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형제님은 한 번에 치유가 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치유시켜 주심을 오히려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한 번에 치유가 되면 자기도 인간이기에 교만해져 “치유가 다 되었는데 거기는 무엇 하러 가느냐?” 하는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아시고 가족을 어머니의 사랑의 고리로 연결시켜 험한 이 세상에서 죄악 속에 헤매지 않고 어머니께 의탁하며 살도록 하시려는 지극한 모성애라 생각하며 감사드릴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아멘!!
이를들어 "사랑의 치유"라고 하는군요... 우리에게 무엇이 어떻게 필요한지 잘 아시는 천상엄마의 자상한 사랑.

제가 아는 한분도 나주 처음오고 한 부위씩 치유 받고 3번째 오는 3개월째 완전 치유 받았지요.
지금도 열심히 나주 전하고있어여...
놀라운 사랑의 치유와함께 영적 양육도 함께 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 감사 찬미!! 사랑합니다.

이 모든 은총의 배경이 되어주신 한알의 썪는 밀알이신 율리아님! 새해에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구요..
부족하지만 함께하여 인준을 앞당기기로해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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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님의 댓글

블루망토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어서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모두가 안기기 바란다.”아멘!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사랑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2011년 새해을 맞이하여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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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는 주어진 삶에 만족 할 수 없지만 만족해야 됩니다.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매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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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어서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모두가 안기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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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키우고 싶어 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길러주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해가면서 우리들에게 수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은 곧 성모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도 같다고
하신 말씀 생각하면서 저희를 기르시기 위해, 바로 기르시어 주님께로 데려가시기 위해
늘 중언부언 말씀하시고 또 온갖 정성과 사랑 쏟으시며 보호하여 주시는 성모님을
조금이나마 더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특히 우리 구원방주 식구들이!!!
메시지 말씀처럼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더욱더 작고 작은 아기 되어
엄마 품에 쏙 안기는 자녀들 되기를 기도해요.
율리아님~! 늘 사랑과 정성으로 온 힘을 다해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시는 말씀해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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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슴을 오늘에서 듣습니다.
율리아님은  여간해서 돈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얼마나 어려우시면 동 이야기가 나오실까?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이 고난의 시기가 어서 지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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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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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만남이 중요하지 그것이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하느님안에서 신적 사랑을 하시는 율리아님!
깊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인간적인것에 그렇게 초월해 계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원활히 일하시는가봅니다.
저는 얼마나 더 때를 벗겨내고 벗겨내야 하는지요.
더욱 순수한 영적 어린아기가 될수 있도록 더욱 저를 성모님 팔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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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의 힘있는 말씀, 달콤한 말씀, 희망 가득한 말씀, 치유기도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큰 그놈의 마귀의 제안을 어찌 받아들일 수 있나요? 몽땅 거짓말인데요.

싹 무시해 버리고 구마경을 냅다 외는 수밖에요.

율리아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잘 배우고 공부하며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변해야 할 분은 사제님들이니까 더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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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2011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바로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실 것이니
실망하지 말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오 ~나주에 현존하여주시며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은총의 통로를 활짝~열어주신 주님과성모님께
대 감사 드려요~~~
우와앙~여러분!!!저토록 아리따운 미소 이쁘디 이쁜 미소~어디서 보았습니깡~
유명하단 연예인에게서도 저런 사랑 담긴 미소는 볼수가 없었어용~앙~넘 이뽀~^^*
말씀이 얼마나 좋고  자연스럽게  말씀이 이어지는것이  한구절 한구절 읽을때마다
영혼에 육신에서 꿀꺽 꿀꺽 얌얌~쩝~후루룩~걍  마구마구 넘어가는것이
따봉!!!따따봉~!
이네요~^^*
직접 가서 들을수있다는것에 참으로 오지게 좋고 행복하고  기뻐요~
이번에는 정말로 특별한 은총을 받았기에 ...음 제 영혼육신에 들어있던 들보와 악한기운들이
다 빠져나갔다고 해야 할까?히~암튼 무지 무지 좋았어요~
이모든것이 율리아엄마의 피나는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신 덕이라는것도
확실히 알구요~ 이 부족하고 턱없이 모자람많은 영혼에게
어쩜 이리도 매번 사랑을 주시는지요~ 정말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없인 지는 못살아어라
찐하디 찐한 사랑을 가득 받게 해주신 율리아엄마~~~
울 엄마~ 무지무지 무지 너무너무너~무! 싸랑해영~
올해는 참말로  욜씨미 엄마와 일치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인준을 위해 노력할께요~~~아멘~~~!!!*

울 엄마~홧팅!!! 힘내세요~
영원한 행복을 엄마와 함께 엄마따라서 할꺼여요~
♡♡♡♡♡♡♡♡♡♡♡♡♡♡♡

운영진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감사드려요~~~
평온한 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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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어서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모두가
 안기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온전히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무겁다 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천국의 창고에 보물을

가득 가득 채워놓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우리 모두 고통이면
고통이어서 감사하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
하고,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가슴에 새겨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누리도록 노력합니다
대망의 새해 피눈물 25주년에는 꼭 성모님의
승리 인준의 해가 되기를 봉헌드리며~새해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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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율리아님께 얼마나 고통이 가중된 연말 연시였는지요.
고통으로 가누지도 못하는 그 몸으로 강행군을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을 할때에는 어떻게 그런 힘있는 성령의 말씀이 나오는지...
사랑으로 움직여지니 모든것이 사랑의 열매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안녕! 엄마 안녕!’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때 장미향기가 굉장히 짙게 났었다.”라고 하더랍니다.

굉장한 것 가득한 나주!!!
인준이 멀지 않았음을 확신합니다.
힘내셔요. 마마 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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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감사님의 댓글

율리아감사 작성일

이렇게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모든것을 저희들을 위해서 바쳐주시어 감사 찬미드립니다!~
살아계신 성녀라는 단어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분이십니다
저희들을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과정성에 힘입고 용기얻고 위로받아서 새로이 태어나는
한해가되도록 저도 모든분들과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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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하늘에 불러올리셔서 천상 면류관을 씌우셨던 것처럼 나주 성모님께도 하루 빨리 천상의 면류관을 씌워 주십시오.

아멘!  나주에서 행하시는 성모님의 업적의 면류관~~ 곧 인준을 의미하는 이 기도가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이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찬미와 감사드릴때 어머니 면류관은 더욱 빛나시고 하느님은 더욱 영광받으실겁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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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성모님
진심 감사드려요  이런 귀하디귀한 은총과축복을 받을수있게됨에
저희들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영혼으로 거듭날수있음에

행복에 겨워서  지난해에 불평불만 가득했던 날들로 살아왔던것이 후회스럽고
제 자신이 년말이 되어가면서 후회되고 싫어졌었어요
실망과 좌절로 며칠을 그렇게 지냈었는데 이번에 율리아님의 말씀듣고는
원기회복해서  힘과용기와 희망을 가득히 받고왓어요
그래서 지금은 기쁨이 넘쳐나지요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그렇게도 힘드신 모습 처음이였어요
울먹거릴때 저도 울었지만 예수님과성모님도 얼마나 가슴아파하셨을지
조금은 느껴져서 더많이 울었어요
힘내세요  저희들이 끝까지 지켜드릴꺼예요
지난해에는 반짝 유다같이 살았지만 올해는 마리아막달레나처럼
더욱더 나주의 예수님과성모님께 율리아님께 효성지극한 자녀가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올해가인준의 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제 목숨 다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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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이제까지 지나왔던 모든 과거를 우리가 태울 수는 없죠?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더럽고 추악한 영혼의 나쁜 것들과 나쁜 기억들까지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서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무지무지 감사!!
정말 제게 딱 맞는 기가 막힌 기도에요!!
늘 사랑에 찬 기도 희생고통봉헌과 함께 주님 성모님께 탄원해 주시는 율리아님!
항상 몸 건강하시고 모든 위험에서 보호 받기만을 두손 모아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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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그런데 이거 제 자랑이 아니고 우리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키우고 싶어 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길러주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해가면서 우리들에게 수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 지극한 사랑안에  저를 낳아주신 친엄마보다도 더 저를 사랑하여주시는 그 마음안에서 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끼고 살아갑니다  영적인 제 어머니이신 율리아님께서 늘 그렇게 살아오신것처럼 자식도 그마음을 똑같이 닮는다지요?
아멘 저도  율리아님처럼 제 영적어머니이신 그분을 닮아가는 그런 쌍둥이 인생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번 기도회에서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였기에 분명히 들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느때보다도 말씀이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영원히 저희들의 호프이십니다 아멘
수고하여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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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무기님의 댓글

불패의무기 작성일

예수님, 온전히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무겁다 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천국의 창고에 보물을 가득 가득 채워놓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우리 모두 고통이면 고통이어서 감사하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 필수인 십자가. 율리아님의 기도에 힘입어 올 한해 더 씩씩하게 지고 가도록 노력할께요.
나주에서 이런 사랑의 기도 한번 받는 은총,,, 세인들이 다알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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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님의 댓글

자비의눈꽃 작성일

그런데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우리가 다 알 수도, 말릴 수도 없습니다.

아멘! 이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고 잘 받아들이는 효성스런 자녀로 거듭나게 하소서!
그리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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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아멘 아멘
제 닉네임이 잘렸어요. "아기예수의 눈물"
더 단순한 영혼이되라는 뜻인가봐요.  ^^
언제나 은혜스런 율리아님의 말씀!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고 은총을 주시고 치유를 주시는 말씀!
그래서 수도 없이 아멘을 하고 아멘을 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아멘~” 할 때 예수님 발을 살짝 만졌기 때문에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끝에 성혈이 조금 묻었는데 그 성혈이 마스크를 관통해서 성체로 변화가 되셨습니다.

아멘! 저도 아멘이라고 할때 예수님께서 제안에 왕하실 겁니다. 편한 거처는 못되지만...
날마다 새로이 시작하려는 다짐을 보시고...
아멘의 영성  --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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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텃밭님의 댓글

은총의텃밭 작성일

여러분,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를 내신 분은 하느님이시니 내 몸이라 해서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것이고 성모님의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생각 안 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런 마음으로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

귀하디귀한말씀으로 저희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늘 율리아님말씀에 아멘하고 응답하였기에 그런 삶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는 작은영혼되겠습니다
힘드신 중에도 고통중에도  하나라도 더 이야기해주시기위해 유익한 말씀해주시기위해
자신을 다 짜내신 그사랑에 깊은 감명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정성으로 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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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면 인준을 해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희생을 통해서 하고 싶으시고,
작은 영혼들이 얼마나 희생을 바치는가도 다 보고 계시니
여러분은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생활의 기도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 먹이셨던 엄마젖으로 양육해 주신다니
너무,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해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빌며,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기도가 새해에는 꼬~옥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무~쟈~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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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우리 모두가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이제부터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제영혼육신 새로이 살려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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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제가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면서 “주님, 천하디 천한 이 몸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제가 받는 고통이 주님께서 하시는 구원 사업에 티끌만큼 만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하고 고통을 봉헌했는데
그때부터 우리 가족들 전체가 다 고통을 받아 버린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제 마음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아멘"

그 고통이 우리를 위한 고통인것을 세상사람들은 알까요.?
참으로 죄송할 뿐 입니다.
잘 살아서 받으시는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해 드려야 하는데
늘 부족하기만 하니...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늘 "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하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노력하고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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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때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나주에 나올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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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리고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 순간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바칠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기도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멈춰서는 안 됩니다. 어떤 기도를 하기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적게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생활의 기도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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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천상의 이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어서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모두가 안기기 바란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구원계획을 통찰하라하심은 주님 성모님의 측량할수 없는 사랑을 먼저 묵상하고 통찰하길 바라라는 뜻으로 들려집니다.
주님 성모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아루어지길 바라시는 원의에 아멘 아멘 으로 화답합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폭 안기나이다!!! '아이 좋아라!!!
메시지 말씀 꿀보다 더 달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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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한 해가 끝나는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 한다면
흐트러진 양때들이 모여 질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 귀한 말씀  마음깊이 새기며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저  항상 실망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며 일어 서겠습니다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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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을 대신하여 제가 추위를 봉헌 하겠사오니 춥지 않도록 자녀들을 지켜주셔요. 그리고 저희들이 맨손으로 묵주기도를 하느라 손 시리고, 귀가 떨어져 나갈 듯이 아프고 추운데도 그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바치는 그 기도지향이 하느님께 그대로 상달 될 수 있도록 안배해 주세요.
아멘
.......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그 기도 덕택으로 저도 추운데 난로곁에 가려고 하다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계속묵주기도 바치며
추운것을 냉담중인 형제들의 회개와 형제들이 불목을 버리고 화해하게 해주십사 기도하게 되었는데
그 마음은 바로 율리아님 전구의 덕분이었음니다.
율리아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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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배움이 배움으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져 열매맺게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 성모님을 만납니다. 감동입니다.
마치 실시간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드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저와 저희 가족과 기도회원 모두를 함께 봉헌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율리아님~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귀한 말씀들과 기도로
저희에게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몸소 모범적인 삶으로 저희에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체의 사도이시자, 예수님 성심 성모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하신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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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말씀이라도 볼 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님이 마귀에게 지지않고 절하지 않았듯이

생활 속에서 유혹에 넘어지지않고

주님께 충성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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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너무나 힘찬말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귀한 말씀들
성령 충만한 1월 첫토 기도회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진 고통들 다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주신 그 사랑에
부족하고 모자란 저 또 힘껏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기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마귀의 간교한 유혹과 속임수들에도 이겨내야함을
느끼며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길 노력할께요. 또한 생활의 기도도
더욱 깨어 실천하길 다짐해봅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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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첫토에 주신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력하는 자녀로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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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뵐 때마다 행복합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애써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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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너무나 힘찬말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귀한 말씀들
성령 충만한 1월 첫토 기도회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진 고통들 다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주신 그 사랑에
부족하고 모자란 저 또 힘껏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기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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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님의 댓글

퐁당 작성일

첫 토요일 묵주기도 때 저와 아내도 장갑이 없어 맨손으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처음 시작할 땐 엄청 추워서 벌벌~ 떨리고 정말 손이 시려웠었는데, 묵주기도 중간 쯤부터
손이 시린 것도 모르겠고 그렇게 춥지도 않았지요.
나중에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되어서야 그 은총이 어떻게 내려졌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랬구나!  오~ 그랬었구나!!
주님,성모님의 사랑에 감사!!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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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 이제 대망의 2011년을 맞이해서 새롭게 시작합시다.
과거의 모든 것 나쁜 기억들 다 버리고 정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더러워진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하늘에 불러올리셔서 천상 면류관을 씌우셨던 것처럼
나주 성모님께도 하루 빨리 천상의 면류관을 씌워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나주 성모님께서 빨리 인준 받으셔야합니다.
그래서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주십시오.”

아멘~~!!!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과 함께 대망의 2011년을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말씀처럼 꼭 나주 성모님의 인준~!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해~!! 가 되리라 믿으며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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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너무너무 예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몸도 마음도 모두 예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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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0^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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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은총님의 댓글

가시관은총 작성일

제가 지금 하는 말은 여러분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시든, 이제까지 지내오시면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하느님을 몰랐을 때일지라도 주님께서 다 예비하심이라는 말씀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안에서 참된 행복을 느꼈네요  율리아님의 말씀은 영혼에 달디단 꿀물같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또한 육신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올해는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어서 인준이 되어서 기쁨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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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 어머니~
완전 감사하고 완전 사랑해용~
우리들의 수호천사!!!!!
우리들의 희망이신분!!!!!
말씀도 어쩌면 그리도 어여쁘게 하시는지요~
보고 듣는내내  입을 한 반쯤 벌리면서 엄마 젖먹고자 하는 어린아이처럼~

얌얌쩝쩝!쪽쪽 예수님의 말씀대로 젖을 가득히 먹은것 처럼 배불렀어요~
우리 어머니~사랑의 어머니~
늘 마지막이 될것처럼 자신을 다 버리고 말씀하시는 그속에서 불타는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기에
더욱더 감명받고 완전 감동받아용~뿅~~~헤롱~할정도루요~

진정 감사드리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주성모님 따라서 우리어머니 따라서
살아갈래요~ 짱 사랑하는 어머니 감사합니당~사랑해요~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언제나  영혼육신 건강하시고 늘 예수님성모님 사랑으로
반딱이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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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온전히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무겁다 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천국의 창고에 보물을 가득 가득 채워놓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우리 모두 고통이면 고통이어서 감사하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율리아님 이제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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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5대영성님의 댓글

나주5대영성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면 인준을 해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희생을 통해서 하고 싶으시고, 작은 영혼들이 얼마나 희생을 바치는가도
다 보고 계시니 여러분은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늘 고마우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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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몸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제가 받는 고통이 주님께서 하시는 구원 사업에 티끌만큼 만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아멘...

흐르는 눈물이...이런 마음으로 기도하고 봉헌하고 계시니
주님성모님께서 어찌 들어주시지않을수있습니까?
무조건 다 들어주실것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처럼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가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그날도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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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방주님의 댓글

구원방주 작성일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이렇게 주님께서 친히 약속해주시어서인지 그날받은 은총으로 새로이 태어난듯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그 높으신 영성과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영육간건강과안위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가득한 말씀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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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한 번에 치유가 되면 자기도 인간이기에 교만해져 “치유가 다 되었는데 거기는 무엇 하러 가느냐?” 하는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아시고 가족을 어머니의 사랑의 고리로 연결시켜 험한 이 세상에서 죄악 속에 헤매지 않고 어머니께 의탁하며 살도록 하시려는 지극한 모성애라 생각하며 감사드릴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바뀐게시판에서 처음쓰는 댓글인데 좋습니다 기분도 좋고올해는 꼭 나주성모님 인준되실것 같아서 더 좋습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서 모든 고통과아픔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자매님이 있기에 힘과희망이 넘쳐납니다,,제대로 못했던것들 기도들
깨어서 생활의 기도안에서 일치하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과안전을위해서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아멘,,
수고와정성을 기울려주신 운영진님께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총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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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어머니사랑님의 댓글

나주어머니사랑 작성일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언제나 기도회에서 보면 단연 빛나시는 율리아님이시죠
율리아님의 말씀시간때는 모두가 숨죽이며 한글자라도 놓칠까봐 듣고계시는 순례자들(저를 포함하여)
주님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세상에서 제일로 이뻐하실 모습일것입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께서 깨물어주고싶을정도로
사랑스럽다고 그러시겠지요  이번에 첫해의 시작을 나주성모님과 저희들의 은총의 전구자이신 율리아님과함께하여
행복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반드시 이루어낼 나주성모님의 인준 그리고 승리가 눈앞에 보이는듯하여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기도안에서 일치하는 매순간 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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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아멘!
저는 율리아님 말씀이 참 감명깊었어요.
이렇게 젊은날
율리아님을 일찍 알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참 감사하더라구요
나주에 다니고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고 박해하는 사람들이 불쌍해요
율리아님 말씀만 들어봐도
이렇게 좋고 알수가 있을 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율리아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드려요, 건강하시기를요.
정말 오래도록 건강하게
저희들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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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저는 요즘은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하늘에 불러올리셔서 천상 면류관을 씌우셨던 것처럼 나주 성모님께도 하루 빨리 천상의 면류관을 씌워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나주 성모님께서 빨리 인준 받으셔야합니다. 그래서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주십시오.” 아멘 ♣

오직 주님성모님 뜻을 따라 사시고 진리만을 전해주시는 이런 분이있기에 아직도 저희가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이런기도를 저희들이 받고있고 주님성모님께서 그대로 들어주시고있기에 나주에 불림받은 저희들 모두가 진정 복된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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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적싸움에서 늘 승리하시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방~긋)

그 사랑으로 예쁘게 성장하여
아름답게 피어난 백합꽃처럼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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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아멘!..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이번에도 좋은말씀 귀중한 말씀으로 영적인 기름받았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 더 회개하고 보속하는 삶으로 늘 깨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존경하올 율리아자매님의영육간의건강과안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여주신 운영진님께 주님의 자비로운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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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읽고는 다시 새로운 성령의기운이 들어오는것 같아서 기쁨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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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정말 한 말씀도 빼놓을 수 없이 귀하고 좋은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감격스럽습니다.

저희 식구들 모두가 어서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같이 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는다면 저희 가족들 모두 새롭게 변화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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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정말 한 말씀도 빼놓을 수 없이 귀하고 좋은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감격스럽습니다.

저희 식구들 모두가 어서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같이 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는다면 저희 가족들 모두 새롭게 변화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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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아멘

댓글을 위에달았지만  한번더  들어 와  읽고 또읽어 봅니다

우리의 생명이요 희망이요 기쁨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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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이렇게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주어진 상황에 항상 만족하면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할게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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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제가 10년이 넘도록 순례를 다니고 성모님이 너무 좋아 성모님집 근처에 살고 있는데
맨날 맨날 주위를 어슬렁 거리며 지켜본 결과 정말 나주 성모님집은 가난합니다!!!
왜냐면 율리아 엄마가 넘치는 사랑을 주체하지 못하여 가장 좋은 몫은 항상 사랑하는 순례객들에게 다 나눠주거든요^^
누구야?! 누가그랬어요?! 율리아 엄마 부자 아니예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영적인 눈으로 진실을 알아보도록 기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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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맞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부자입니다. 이건이 회장보다 빌게이츠보다....
아들, 딸이 많은 부자입니다. 행복한 부자입니다.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사랑의 자녀가 많은 부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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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으니 그대로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나주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을 본받아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성심의 사도되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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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체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 주시며
좋은 말씀을 먹여 주신 율리아님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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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다 어루만져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피부병도 치유하여 주시고 신장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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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그릇님의 댓글

영광의그릇 작성일

단지 중요한 것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서로 사랑을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이 계시기에 저희들이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존경하며 나주는 율리아자매님의로부터 감사와찬미와영광을 더욱더 받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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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합님의 댓글

벡합 작성일

사랑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잊지않고 부족한 죄많은 저희들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보고 또보고 싶은 주님의 사도이자 성모엄마가 세상에 둘도 없은 가장사랑한 연인***죄인들의 연인

저는고민이 많습니다.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성모님의 성지가 되기을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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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당신을 믿고 당신을 따르는 이 모든 자녀들 더욱 더 당신의 사랑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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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환해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말씀들 제 영혼에 새길 수 있도록
묵상하고 또묵상하고 또 묵상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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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멘!

역시 율리아님...
명언이십니다. 정말 귀한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통로로 사용하시고 당신 영광 드러내시는 분!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끝없는 감사와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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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인준시기가 가까이 왔음을 느낌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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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불꽃님의 댓글

성심의불꽃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 희생보속을 통해서 저희모두가 천국의길로 가리라 확신합니다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또 인간적으로는 할수없는 희생까지도 다 봉헌하시고 저희들을 그만큼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저도 제 목숨다하여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따르고 싶습니다 그런은총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계시는 주님성모님께서
허락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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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방패님의 댓글

사랑의방패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이런 좋은말씀 들을수있도록 나주에 불러주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는 뒤돌아봄없이 그저 율리아님과함께 일치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뒤로한채 저희들에게 사랑을 가득히 불어넣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인생의 동반자 영원히 사랑합니다 ~~~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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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신비님의 댓글

율신액신비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말씀해주셨어요
제자신을 싫어하고 원망하고 실망했던 지난해의 모든것에용서청하면서
나주성모님과율리아님을 뵈올수있다는것 사랑안에 살수있다는 것에 늘 감사드리며
마음에 모든 악습과더러움을 깨어있는 생활의기도안에서 살아갈수있도록
율리아님처럼 율리아님 닮은 율리아님처럼단순하고 진실된 그런마음으로 살아가리라
굳게 다짐해봅니다

이번 말씀을 듣고 나주성모님집 재정이 그렇게나 힘든줄 몰랐던 것도 반성합니다
한 마음으로 함께 고통을 나누는 마음으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더욱더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강건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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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깊게님의 댓글

엄마마음깊게 작성일

아멘~
아이들을 키우실때 코까지 입으로 해줄정도로 그렇게 정성이 지극하신 분이시니 주님성모님 마음을 아시고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의깊이는 얼마나 깊고 넓겠어요
그 사랑의반만이라도 제가 실천할수있었음
말씀들으면서 내내 고개를 끄덕끄덕 하였지요
한구절마다  힘주어 말씀하시면서 때론 위트있는 유모로서 저희들의 몰아치는 잠까지 내쫒아주시는
다재다능하신 분~

영적신앙생활할때 이런분을 모범으로 삼고 살아갈수있다는것에
참으로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려요~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않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올해는 제가 그 은혜에 십분지일이라도 실천할수있어음 좋겠네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율리아님~
많이 사랑해요 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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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의승리 작성일

과거의 모든 것 나쁜 기억들 다 버리고 정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더러워진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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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한 번에 치유가 되면 자기도 인간이기에 교만해져 “치유가 다 되었는데 거기는 무엇 하러 가느냐?”
하는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아시고 가족을 어머니의 사랑의 고리로 연결시켜
험한 이 세상에서 죄악 속에 헤매지 않고 어머니께 의탁하며 살도록 하시려는 지극한 모성애라 생각하며
감사드릴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잖아요.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으니 믿으십시오. 아멘.
율리아자매님의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저희들이 무엇이간데 이리도 사랑을 주시는지요 만남의 시간때 더 많은 사랑을
합쳐서  안아주시는 율리아자매님을 보고 주님성모님사랑을 가득히 느껴서 감동적이였습니다.
이날 만남의 시간을 한뒤로 기쁨이 넘쳐서 매순간이 기쁨으로 행복합니다.이 기쁨과행복 마귀에게 밥주지말고
끝까지 항구히 가길 기도드리며  또한 율리아자매님의 영성인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는 새해가 될수있도록
지금 이순간 다시금 새로이 시작합니다 부족한 죄인의 모든것을 돌봐주신 율리아자매님 예비하여주시고 은총의 통로가
되게해주신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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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사탄의 유혹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저희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희생해주시며 봉헌해주신 율리아 자매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정말 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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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우리 이제 대망의 2011년을 맞이해서 새롭게 시작합시다.
과거의 모든 것 나쁜 기억들 다 버리고 정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더러워진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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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다.” 아멘!

언제나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지켜 주시는 나주성모님과 함께
오로지 율리아 엄마 손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할 그 날까지 함께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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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감기 든 어린 자녀에게  (자꾸 휴지로 닥으면  헐지요)    코를 입으로  빨아 주셨다는 그 사랑에

와 ~~  정말  하느님의  무한하신  넓고  부드럽고  자비가득 하신 그 사랑을 느낍니다

그만큼  사랑이 크실수록  반대로  고통도  더  깊고 크겠지요
사랑해요  율리아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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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영적으로 성숙하고 인간적으로 매 순간 봉헌하며 사는 삶이 되기!!!!
얼마나 감사한지!! 모든 은총을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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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그 고통중에도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죽음의 고통중에서도 앞에 나와서 이토록 훌륭한 강연을 할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그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니...
주님 성모님의 이런 엄청난 축복과 사랑을 받고 있다니...
정말 황송합니다.
우리 삶의 훌륭한 표본이자 롤모델이자 어두운 밤에 환한 빛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 삶을 조금이라도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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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새해첫토에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못한 대신 보속하는 마음으로
장갑을 안끼고 묵주기도를 했는데도 어쩐지 손이 안시렵다 했어요

역시 율리아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작은것 하나까지 흘려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저희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우리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
새해에도 함께 할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성모님의 참젖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힘이 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도록 도와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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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이렇게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아멘,,
몇번을 읽어도 늘 항상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은총의깊이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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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은총님의 댓글

율신액은총 작성일

우리 이제 대망의 2011년을 맞이해서 새롭게 시작합시다.
과거의 모든 것 나쁜 기억들 다 버리고 정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더러워진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서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진리의 길로 인도해주시위해 송두리채 자신을 불태워주시는 율리아어머니
존경과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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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주께영광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서로 사랑을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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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먹여주셨던 그젖 많이먹여주세요. 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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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기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먹여주시어
우리 모두 새로 태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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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

아멘~~~!!!

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한 번 더 묵상하고 싶어 다시 들어왔는데
계속해서 묵상할때마다
더 많은 은총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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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이제서야 율리아자매님 말씀을 묵상하러 올라왔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저희가 무엇이 간데 저희를 위하여 그토록 고통을 봉헌해주시나이까!

대체 저희같은 죄인들이 어디가 예쁘다고 희생과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나이까!

그렇게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저희 죄인들 위하여

앞에 나오셔서 활짝 웃으며 전해주신 한말씀 한말씀은

이 무뎌지고 메마른 영혼, 죽어가던 영혼에 단비가 되어 내려오시고

다시 살려내는 신약이 되어 오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몸이 아프면 모든 것이 귀찮고 아무도 보고 싶지 않은 것이온데

그 많은 사람들앞에 나와서 웃으며 이야기 하고 기뻐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내어놓는 진정한 순교가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하해와같은 아니 그보다 더넓고 큰,

측량할 수도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느끼고 체험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진정 고마우신분!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신 분!

부디 영육간에 꼬옥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 곁을 떠나지 마소서!

누가 아무리 뭐라고해도

율리아 자매님은 너무나 소중한 저희들의 어머니, 영적 희망의 등대!

가장 강력한 은총의 통로이자 주님과 성모님꼐로 가는 가장 빠르고 가까운 지름길이십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경하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주옥같은 이 모든 한말씀 한말씀

그대로 제 영혼에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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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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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님의 댓글

착한 작성일

예수님, 온전히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무겁다 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천국의 창고에 보물을 가득 가득 채워놓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우리 모두 고통이면 고통이어서 감사하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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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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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당!!!
십자가를 지혜롭게 지고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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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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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너는 이 사람들 전부 다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지 않냐"
마귀가 한 말이지만... 정말 이 말에서 엄마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지극한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ㅜㅠ
엄마..제가 더 잘 할게요 ㅠㅠ

“그래, 그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사랑하는 딸이다.
오늘 네가 봉헌하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에게 먹이셨던 그 젖을 너희 모두에게도 먹게 해주실 것이고, 양육해 주실 것이다."

아멘!!! 저에게도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
시간을 초월해서 영원할 엄마의 말씀! 아멘!


우리에게 세속에서 주는 부귀영화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영적으로 성장해야지요. 그렇죠?

아멘! 영적으로 성장해서 엄마 쌍둥이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요 그럼 그럼~!

이제까지 지나왔던 모든 과거를 우리가 태울 수는 없죠?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더럽고 추악한 영혼의 나쁜 것들과 나쁜 기억들까지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서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그런데 이거 제 자랑이 아니고 우리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키우고 싶어 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길러주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해가면서 우리들에게 수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우리가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키우고 싶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큰 사랑을 항상 맘 속에 새기고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가르쳐주시는대로 따라가는
착한 자녀되도록 부족하나마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제 영혼 다하여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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