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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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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0건 조회 13,110회 작성일 11-01-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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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FE1404D09C9081294B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12FE1404D09C9081294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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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9월 17일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체험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는 밤 11시경 성모님의 경당에서 기도를 드렸다. 타락한 이 세상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무분별하여 혼란 속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다. 그때 새까만 물체가 우리들 위에 나타났다. 그 순간 성모님 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상에서 빛이 내려와 성모님 상을 감싸는 듯하더니 성모님 상에서 빛이 비추어지면서 새까만 물체는 녹아 없어져 버리고 기도하는 모든 이를 비추어 주셨다. 빛이 너무 강하여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는데 그때 사랑으로 가득 찬 성모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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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교활한 횡포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기에 내 사랑의 망토를 펼치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 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 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다다르는 모든 영혼들은 주님의 사랑 속에서 영원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누릴 것이나 은혜를 배반하고 감사할 줄 모르며 성령을 모독한다면 주님에게서 영원히 잘려나갈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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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내 눈앞이 환해지면서 군악소리가 울리며 많은 천사들이 장미꽃으로 엮은 원형의 꽃 줄을 들고 빙 둘러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군악소리는 들렸지만 군악대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천사들은 어린 소녀들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양 어깨에 날개가 달려 있었다. 날개의 모습은 새들의 날개처럼 생긴 것이 아니라 반짝반짝 빛이 나는 파란색의 예쁜 천으로 만든 것처럼 보였는데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움직이는 천사의 옷과 날개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다.

그때 어떤 한 사람의 모습이 보였는데 오른쪽에는 천사가 있고 왼쪽에는 형상을 알아볼 수 없는 검은 물체(마귀)가 있었다.

그 사람이 정성을 다하여 기도할 때에는 싱싱한 장미꽃송이를 천사들이 하늘나라에 봉헌하였고 형식적으로 기도할 때에는 다 시들은 장미꽃송이를 하늘나라에 올리는데 그 꽃송이가 섞이지 않도록 천사들이 따로 저장하였다.

희생과 보속을 할 때, 용서하고 화해를 할 때,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모든 생활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에도 싱싱한 장미꽃이었지만 참기만 하고 정성과 사랑이 부족할 때에는 시들은 장미꽃이 되었다.

선행을 하나하나 할 때에는 장미꽃송이가 하늘나라에 쌓이지만 악을 행하고 입으로 판단할 때마다 마귀는 너무 좋아하면서 쌓아 놓은 장미꽃 한 송이씩을 활활 타오르는 지옥불에 던지는 것이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그러나 사제와 인간을 통해서 일을 이루시듯이 마귀도 인간을 통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을 이용하여 분노와 미움으로 용서하지 못하게 하고 많은 잘못을 저지르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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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너희들 안에 항상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것은 너희 곁에서 수호천사와 마귀가 서로 대립하여 너희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는 선을 행하게 하고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늘 악을 저지르게 하는 것이다.

한 영혼이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쌓는단다. 그래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선행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많은 장미들이 쌓여 그 영혼이 하늘에 오를 때 모든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붙잡고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군악을 울리며 반긴단다. 그런데 선행을 쌓는다 해도 악을 저지를 때 악마는 장미꽃을 보물창고에서 없어지도록 지옥불에 던져 태워버린다.

그곳에 장미꽃이 하나도 없어야만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마귀는 자기 군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포섭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분투노력한다.

그러니 딸아! 마귀에게 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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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기도 ★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①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②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아멘"

 

IMG_9014.jpg

  

DSC08230-2.jpg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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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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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모두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축복 많이 받으세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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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아멘!!!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안에안기는 작은 영혼으로 만방에 사랑 전하는 사랑의
도구로 저희모두 이끌어 주시기를 우리함께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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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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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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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 - 멘.
부족하고 허물많은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 말씀따라 살아가기를 바라오니, 매순간 당신 향기에 이끌려 아멘으로 응답하게 하여 주소서.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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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성모 엄마 말씀 매일 마음에 잘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성모님도 저와 저희 가족들 세상 모든 자녀들 도와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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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아멘~!!!
한말씀 한말씀 모두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리라고 하신 말씀
위로가 됩니다
제 마음이 어두워지거나 평화가 깨어지려 할 때,
그마음조차도 기쁨으로 바꾸어주실 수 있는 주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작은 아기되게 도와주세요! ♥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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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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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나주 성모님! 못난 이 죄인 어머니 말씀따라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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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엄마~ 하고 부르고 달아드면 거절하지 않으시고
다 안아주시는 넓고 따뜻한 품의 하늘 엄마~!!!
그러한 천상의 어머니께 효성스러운 자녀 될 수 있도록
더욱 단순하고 겸손하게 엄마 따를 수 있게 늘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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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생활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싱싱한 장미꽃이 되고 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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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아멘 ^-^
자상하고 다정하신 주님만 따라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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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마귀에게 밥주지말고 사랑이란 강력한 무기로 무장하여 희생으로 봉헌하여 아기 예수님과 같은 작은 영혼으로 주님께 달아들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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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한 영혼이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쌓는단다. 그래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선행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많은 장미들이 쌓여 그 영혼이 하늘에 오를 때 모든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붙잡고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군악을 울리며 반긴단다. 그런데 선행을 쌓는다 해도 악을 저지를 때 악마는 장미꽃을 보물창고에서 없어지도록 지옥불에 던져 태워버린다.

그곳에 장미꽃이 하나도 없어야만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마귀는 자기 군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포섭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분투노력한다.

그러니 딸아! 마귀에게 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삶님
사랑으로 무장하여 늘 마귀에게 승리하고
마귀에게 틈을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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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선행을 하나하나 할 때에는 장미꽃송이가 하늘나라에 쌓이지만
악을 행하고 입으로 판단할 때마다 마귀는 너무 좋아하면서 쌓아 놓은
장미꽃 한 송이씩을 활활 타오르는 지옥불에 던지는 것이었다.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아멘.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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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다다르는 모든 영혼들은 주님의 사랑 속에서
영원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누릴 것이나 은혜를 배반하고 감사할 줄
모르며 성령을 모독한다면 주님에게서 영원히 잘려나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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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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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성과 사랑이 부족할 때에는 시들은 장미꽃
악을 행하고 입으로 판단할 때마다 마귀는 너무 좋아하면서
쌓아 놓은 장미꽃 한 송이씩을 활활 타오르는 지옥불에 던지는 것이었다.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늘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메시지말씀 묵상하며 오늘도 그 말씀을 맘에 담아 시작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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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아멘"

주님 오늘도 제마음에 오셔서 저의 영혼육신 빛으로 감싸주시고
저희와 저희가정 직장 마리아의구원방주 님들 모두 보호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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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어머니~~~
진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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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제가 살면서 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은 나주를 알고 나주를 순례할수있다는 사실이이요~^^*
글구 율리아엄마를 제 영적인 어머니로 모시고있다는 사실이고  그분의 기도를 매일 매순간 받고있다는 사실이지요~
(우리 모두가 그렇겠지만요~^^)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 확고한 약속들~
저희들만 누리지말고 모두다가 같이 함께 누리는 그 날이 어서 속히 오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정성스레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듬뿍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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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망또 안에!! 우리모두 함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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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 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 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아멘!~!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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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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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교활한 횡포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기에 내 사랑의 망토를 펼치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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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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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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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 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 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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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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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아멘!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①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②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아멘"

아멘!
성모님의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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