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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 (율리아님 묵상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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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백합
댓글 29건 조회 5,464회 작성일 11-02-25 00:53

본문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윤 율리아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33.jpg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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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힘든 시련의 시기에
이러한 묵상록을 쓰셨을까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 따라
크고 작은 우리 삶의 고통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하여 끝까지 주님 따라 갈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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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인간을 내려다 보실 때
아기 같다라고 생각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아빠 엄마 하며 달아 들기를 바라십니다.
율리아님은 그 앞에 재롱을 떨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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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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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오  영원한 사랑을

품어 저희에게 내려 주시는 율리아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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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영적인 사랑의 옷을 입은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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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
오며 또한 당신은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

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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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을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려야지 하면서도 드리는 것은 저의 죄와 잘못된 삶으로 슬픔과 고통만을 안겨드리는.............
하오나, 율리아님이 계셔서 강아지가 주인의 밥상에서 흘린 찌꺼기(제게 있어서는 넘치고 넘치는 자비와 사랑인것을..) 만이라도 맛보고 은총을 받을 수 있는것은 주님과 어머니의 자비하심과 사랑이어라. 영원무궁토록 찬미와 찬양과 감사를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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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사람들은 시련이 오면 그냥 실망하고 주님 성모님을 배반하기 쉬운데!! 우린 이제 이 시련이 바로 주님께서 단련시키시는 것! 바로 주님 사랑가득 주시기 위하여 그 그릇을 마련하시는 것!!!
잘 알고 그대로 따릅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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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

어머니 !
너무자주 더러워지는 저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사랑의 갑옷 입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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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율리아님!
맑은백합님!
사랑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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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멘!!! 아멘!!!
맑은 백합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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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시가
마음을 울려옵니다
비록 죄인일지라도 단련받느라 고된 몸과 마음
온전히 님께 맡기고 그 안에서만 안식을 누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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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을 당신의 품에 꼭꼭 안아주시어
양육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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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온갖 고통을 다 받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저희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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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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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늘 이렇게 피흘리시는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이 자세를 저도 반드시 따라가도록 죽을때까지 최선을 다할께요~~~
율리아엄마~~~ 감사드리고 존경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듬뿍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쁨과평화와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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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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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
예쁘게 꾸며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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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님의 댓글

부활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가 풍겨오네요. "율리아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고 우리 곁에 오래 오래  함께 해주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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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멘

예쁘게 올려주신 맑은백합님 묵상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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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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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저에게 특별한 사랑으로 훈육으로 사랑을 베푸시는 성모님과 율리아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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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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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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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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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알렐루야!!!

움메~!! 죠아라~~~
이와같은 달콤한 사랑을 마다할 자 누구이리까...
하오나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사랑은 속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이지요.

인류 구원을 위한 불리움 받은 도구로써의, 작은 영혼의 보속 고통임을,
희망있는 행복한 고통임을 저희가 익히 알고 있기에
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뵈옵나이다~~~

감사드려요~~~
미소하나마 저의 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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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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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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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이름은 찬미와 영광,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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