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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자비와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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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19건 조회 6,761회 작성일 11-03-01 14:08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기적의 은총과 진노하심의 징벌

최근 저가 이 글을 올려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월 22일 뉴질랜드에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을 당했다는 비보가 있었습니다.

우선 사망하신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부상당한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많은 건물이 붕괴되고 대성당의 파괴도 전합니다.

오래 전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전(?)에서 당시 바티칸 국무원장이었던 파렴치한 소다노 추기경이 종교일치위원회와 함께 전 세계 모든 종교적 비종교적 유사 모든 단체가 모인 세계종교일치 대회를 개최했었고, 당시 행사장에는 성모님 상위에 부처상을 얹어두는 등 기괴한 모습을 연출하며, 아프리카의 주술적 무속으로 유명한 부두교의 교주도 참여했습니다.

그 뒤 아마 3개월인가 지나 지진이 있었고, 그 행사장(성전?)은 처참히 파괴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하느님의 분노하심이라고 믿습니다.

작금의 캐톨릭은 교황님과, 일치하는 주교들과 아주 극소수의 사제들과 수도자들 및 평신도들만 정통신앙을 믿고 있지만 그 외 대부분은 성서를 부정하며 계시의 하느님과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근원적으로 부정하는 20세기 형 신 프로테스탄트 신앙과 동일한  현대주의(Modernism : 근대주의라고도 함) 에 함몰된 상태이며, 교회는 이 악마적 사상에 의해 전 세계 지역교회가 거의 잠식당한 참담한 상태입니다.

현재의 교회 상황과 자연재해를 신앙적 차원에서 조망해본다면, 지구상의 다른 나라들에서도 많은 자연재해들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거의 캐톨릭 국가라고도 할 수있는 아이티의 대 지진 - 지진 이전에 아이티의 대주교 한분이 예수님을 공공연히 부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 콜롬비아의 재앙 -현재의 남미 국가들의 신자들은 캐톨릭 신자이지만 배교와 동일한 조상들의 토속신앙으로 회귀하며 신 프로테스탄트로의 집단 개종을 하고 있습니다.

- 오스트랄리아의 대 홍수, 뉴질랜드의 금번의 참사 - 이 나라들은 주로 20세기 형 신 캐톨릭, 즉 현대주의에 물들었습니다.- 등 재앙들이 연달아 일어닙니다.

미국 - 이 나라는 20세기 형 신 프로테스탄트 판이고, 많은 캐톨릭들이 프리메이슨 단원이며, 많은 주교들과 사제들이 현대주의자들입니다 - 에서도 불과 얼마 전에 큰 재해가 있었지요.

 우리나리에서도 340만의 소와 돼지 등의 가축들이 구제역이라는 자연 재앙으로 집단 살 처분했고, 그 여파는 수질 오염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 오염이 또 어던 결과를 가져졸이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대 재앙적 현상들을 비록 현대주의 사제들과 그 동조자들 및 무신론적 자연과학자들은 오직 과학적 관점으로 분석하려 할 것이니 상관하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하느님의 백성들은 달리 해석해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성서는 계시하시는 하느님께서 이집트의 종살이하는 천한 민족 이스라엘을 세상의 으뜸가는 민족으로 세우시는 과정에서 베푸시는 엄청난 자연 현상과 기적들과 은총, 그 후 또 다시 하느님을 배반하며 잡신들을 섬기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가혹할 정도의 징벌의 역사가 반복되는 점과 그럼에도 이스라엘의 후손들은 어느새 또 다시 세속과 간음을 꽤하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을 구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세월이 흐르면서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은 하느님을 살벌한 율법으로 가둬놓고 자신들의 재물과 권세를 챙기는 등 믿음을 재물을 섬기는 사업화로 이용하였습니다.

아마  시나고가의 제사장들은 오늘날 현대주의자들처럼 계시의 하느님을 믿지 않고 내적으로는 다른 신을 섬기고 있었든 것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당시 시나고가의 사악함이 오늘날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축적하는 사업에 방해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해버렸을 것입니다.

그 뒤로 이스라엘은 이천년이 지난 오늘도 유량의 길을 걷고 있고,  이 나라는 해외 유대인들이 지원하는 무기와 금전으로 오늘 지금 현 순간에도 이웃나라들과 날이면 날마다 밤낮으로 전쟁의 총포화 속에 전투를 벌이는 생존과 사투의 현재 진행형으로 겨우겨우 지탱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계인들은  유대인들이 세계의 모든 금력을 쥐고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그들이 두려워 함부로 말을 하지 못합니다.  

하느님께서 역사하신 이 위대한 인류사적 사실들을 온고이지의 정신으로 되새겨봅니다.

20세기 후반부터 나주에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기적과 은총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주의에 폭삭 젖어버린 작금의 한국교회는 나주를 결사 배척하고 신자들에게 이교적 신관을 주입하며 배교와 이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대적인 모습에 예수님께서 역사하시는 나주의 저 모든 엄청난 기적들이 사실 두렵기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자비와 정의는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자비의 기적은 은총의 시간을 약속합니다.

그러나 자비의 시간은 곧 정의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는 증좌입니다.

인류의 회개를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배필이신 성모님의 큰 나팔수 율리아님께서는 성모님의 메시지 "현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천재지변의 무서운 현상을 단지 자연의 현상적으로 바라보지말고 하느님의 안목에서 바라 볼 것"을 외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선지자 모세를 통하여 인류의 가장 미약한 부족인 노예살이의 이스라엘을 구하실 때, 이집트의 왕 파라오가 고집불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항거하자, 이집트의 맏아들들을 희생제물로 바치기를 요구하셨고, 곧 이어 이집트의 건장한 젊은이들을 홍해바다의 제물로 요구하셨습니다.

이에 따르는 수많은 아내들, 그 연인들, 그 자식들은 졸지에 가정의 기둥인 아버지를 잃고 연인을 잃고 남편을 잃고 사랑하는 형제와 오빠와 동생들을 잃었습니다.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을 생각해보면, 그때 파라오가 회개하고 하느님을 받아들였었다면 인류 역사는 또 다른 장을 마련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파라오가 이집트에서 기적을 보인 시간을 곧 나라의 은총의 시간으로 삼았다면, 그 왕은 저 가족들의 울부짖음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인간적 나약함을 꾸짖고 이 모든 것을 자연현상으로만 생각하고 이스라엘을 추격하러 나써고, 그 결과는 비극적 결과만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두고 교회의 적들은 캐톨릭의 하느님은 잔인한 하느님이라고 공격합니다.

정말 어불성설입니다.

비난하기 전에, 이들은 하느님의 섭리하심에 의해 요셉을 이집트에 보냈고, 이집트가 혹독한 기근을 견디고 중동의 제일 부유한 강국으로 만들은 것은 얘기하지 않습니다. 또 파라오의 만용에 가까운 결사적 항거 이전에 모세께서 보여준 하느님의 부드러운  수차례의 자비의 시간을 무시했다는 것은 거론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오시어 또 다시  당신의 수많은 무한하신 자비하심과 관대하심을 보여주신 것은 거론하지 않은 채 오직 "예수는 인간일뿐이며 개인적으로 정치권을 공격하다가 권세에 희생된 정치적 공상가" 정도로 폄하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사람들은 저 모든 역사들을 성서를 통하여 목격하면서 “왜 파라오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찌 그리도 둔감하고 어리석었을까?” 하고 이상하게 여깁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오늘날의 우리들 또한 세속적인 쾌락과 자신과 자식들의 출세와 명예와 재물을 좋아하며 하느님의 법리에 어긋나는 방종의 삶을 살면서도 그들과 똑 같은 어리석은 전철을 밟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인류 창조 이후 사탄의 꼬임에 의해 죄악으로 떨어진(타락한) 뒤로 하느님께 반역하는 인류의 반복된 역사는 종말이 되어야 끝이날런지요?

인간의 하느님에 대한 이러한 무모한 지속적인 반역적 도전과 하느님의 준엄한 응수가 다만 인간만의 의지가 아니라 바로 타락한 빛의 천사인 루치펠과 사탄과 베엘제불의 부추김과 달콤한 속삭거림에 놀아나기 때문이라고 교회는 가르칩니다. 그러나 현대주의 교회는 이러한 개념 자체를 부정하도록 사람들에게 속삭입니다.

근세에 들어와 사탄이 뿌린 현대주의에 감염된 자들은 작금 교회로 하여금 교황님께 노골적으로 반항하도록 부추기며 정통신앙을 파괴하고 교회가 잠궈둔 죄악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젖혀 현 세상의 죄악의 강물 범람시켜 인류로 하여금 묵시록의 검은 강물 속에서 허우적 거리도록 만들었습니다.

 현대주의자들의 광적 선전 때문이기는 합니다만, 너무나 많은 언필칭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의 사랑은 얘기하면서 그 지엄하신 분노의 심판은 생각하지 않는 신앙의 편식증에 걸려있고, 현재의 자연재해들을 오직 과학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려 하며 재해를 당하는 사람들의 비극은 함께 슬퍼하지만 이 비극이 바로 우리들 머리 위에도 드리워져 있을 것이라는 징벌적 관점은 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캐톨릭들 또한 자신의 종교가 얼마나 거룩하며 또한 극히 두렵고도 경외해야할 하느님께서 직접 세우신 신성한 진리의 종교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지 못한 채 거의 대부분이 영세한 당시의 수준에 머물러 있기에 현대주의의 사악한 사상이 자신들을 배교와 이단과 오류의 지류로 이끌고 있음을 전혀 모르고 추종하면서 이토록 전대미문의 초자연적 현상들을 하느님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 터임에도 오히려 배척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주에서 성모님은 자비하신 하느님의 은총에 의하여 너무나 많은, 너무나 엄청난, 경천동지의 기적들을 내리 쏟아 붙듯이 드러내시고 있습니다.

현대주의에 팀닉한 사람들은 세기가 전환하는 현 시점에서 나주의 기적은 하느님께서 한국교회와 인류를 향한 무한하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베푸시는 사랑과 자비의 증표이며 은총과 축복을 약속하는 시간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토록 한 없이 크신 시공을 초월하는 시간과 초자연적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깨닫고 오늘날 교회를 파멸로 이끌며 자신들이 추종하는 현대주의를 완전히 불태워 “니느웨의 사람들처럼” 그 재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진실한 회개를 보이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단으로 치닫는 한국교회가 이집트의 파라오처럼,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처럼 고집스럽게 무가내로 끝까지 항거하면서 이 기적들을 율리아씨의 초능력으로 간주하고 선한 신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악한 현대주의를 보급하여 교회에 대한 파괴일변도의 행태를 지속한다면 필연적으로 하느님의 정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나주의 기적을 인류의 은총과 축복으로 만들 기회를 상실시킨 그 죄 또한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는 너무나도 두렵고 무서우며 엄첨나도록 가공할 당신의 징벌과 심판의 시간이 되지않을까 우려됩니다.

 하느님의 정의의 초시계가 째깍 째깍 돌아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간이야말로 하느님의 정의의 불화살이 바로 우리들 목덜미에 깊숙이 드리워져있으며 곧 이어질 심판과 징벌을 예고하는 현실적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으로, 성 교회 내의 현대주의자들이 세상의 소금과 등불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악으로 유도하는 악을 양산하는 죄악의 삶을 청산하고 진정한 회개를 하느님께 보임으로써 정의의 시계를 멈추시게 하고 현재의 은총의 시간이 인류에게 머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불행하게도 한국교회의 캐톨릭 지식층들 중 많은 신앙인들이 “20세기형의 거짓 신앙을 전파하는 거짓 예언자들"에게 속아 참 신앙을 상실한 채 착하기는 하지만 충실한 현대주의의 노예가 되어있음을 깨닫지 못하며, 나주의 초자연적 현상들을 도무지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뿐만 아니라, 게다가 이들 대부분은 교회 내의 각종 단체에서 중추적 위치에 있으면서도, 가득한 세속적 지식을 신앙 위에 덮어씌운 교만으로 교회가 어떻게 정통신앙에서 이탈하여 기형적인 모습으로 변형되어 가는지 관심은 없이 신앙을 자신의 세속적 틀 안에 가두어 자신의 판단을 곧 스스로의 신앙의 기준으로 삼고 오직 사제들의 말에 맹신하는 상태입니다.

나주 순례를 비난하는 이 사람들은 참 캐톨릭의 정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을입니다. 왜냐하면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참 캐톨릭은 그 누구도 비난하지 말아야 함에도 말입니다.

 많은 지식층 캐톨릭들이 현대주의 사제들의 전초병이 되어 더 먼저 나주와 율리아님을 향하여 총부리를 겨누며 오히려 배척하고 부정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가시적인 암울한 모습들이 오늘날 상처입고 처량해진 교회가 당면한 어둡고도 비참하며 기나긴 영적 죽음의 구덩이 속에서 방황하는 현상이며 이들의 죄 또한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기도 시간에 자주 “세상이 너무나 캄캄하고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라고 영가를 노래하시는 것은 이러한 죽음의 교회의 현상을 전하는 하느님의 목소리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이러한 칠 흙 같은 암흑의 세상에서 예수님 성모님의 작은 등불의 역할을 하는 빛의 천사들이며 이런 부패한 교회에 빛을 비춰주고 정통신앙으로 회귀시켜야할 선택된 “구원된 초월자들”이십니다.

천국은,비록  가난하고 비천하지만 세속의 명예와 권세를 탐하지 않는, 세속의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맡기신 소명, 즉 자신과 사람들의 영혼구원이라는 책무를 다하는 사람들의 집합체인 교회, 12사도를 통하여 내려오는 정통신앙의 기치 안에서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교회, 계시의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의 지상교회의 우두머리이시며 최고수위권자이신 교황님의 말씀에 순명하는 순례자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기적과 은총과 징벌은 분리된 셋이 아니라 하나의 고리 안에 있는 질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징벌은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반역으로 치닫는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크나큰 사랑의 강력한 은총의 수단일 것입니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어떤 무서운 정의의 시간이 도래할지 우리들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영혼의 소리를 담아 노래하는 구약의 시편은 이러한 많은 사실들을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받아들이고 순례하는 참 신앙인들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맡기신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아버지 하느님의 자비가 정의를 부르지 않도록 하느님의 이익을 위하여 영신적 목숨을 바쳐 전투하는 진정한 영적 전투사들이 되도록 양육하신다고 믿습니다.

나주를 증거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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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현대주의에 팀닉한 사람들은 세기가 전환하는 현 시점에서
나주의 기적은 하느님께서 한국교회와 인류를 향한 무한하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베푸시는 사랑과 자비의 증표이며 은총과

축복을 약속하는 시간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토록
 한 없이 크신 시공을 초월하는 시간과 초자연적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깨닫고 오늘날 교회를 파멸로 이끌며 자신들이 추종하는
현대주의를 완전히 불태워 “니느웨의 사람들처럼” 그 재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진실한 회개를 보이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받아들이고 순례하는 참
신앙인들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맡기신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아버지 하느님의 자비가 정의를 부르지 않도록 하느님의 이익을
위하여 영신적 목숨을 바쳐 전투하는 진정한 영적 전투사들이
되도록 양육하신다고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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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의 기적은 은총의 시간을 약속합니다
이 은총의 기회를 잡으면 인생도 달라지리라 믿습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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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오늘날 가톨릭 국가는 없다고 봅니다  말이 가톨릭 국가이지
it는 마귀에 나라이지 하느님 국가 가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무늬만 가톨릭
국가이지 뱃사공님 께서 말씀 하신것처럼 온통 아프리카 토속 신앙 부드교
화 되어  하느님은  없고 우상숭배에 빠진 우상 숭배에 나라 라고  말입니다
이유가 어찌뎄던  지진으로 온국토가 초토화 되어  it 국민들이 받는 고통은
가숨 아픈일이지만 

지금 저희나라도  토착화 미명으로  온갓 우상 숭배자들과  종교간 일치란
대의 앞에 고위 성직자들이  솔선수범  우상앞에 예배를 드리면  저희들의
교리를 흐리게 하고 예수님을 일계 권력에 맞서  싸운 혁명가  처럼 격화
시켜 예수님께서 우리에 구원자란것을 서서히 저희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게 하여  일종에 시민 단체에 화여  절대자의 신앙에서  상대주의
신앙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들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행동때문에  자기들을 존경하는줄
저희종교를  시기하는자들은 아주 좋와 하겠지요 알아서  기고 있으니까요
또한 그들은 그들에게 인류 평화를 위한 휼룡한 휴머니스트라고  칭찬 하지요

마치 한가정에 아들이 있었는데  자기 가정에서는  온갓 폭군행세를 하면서
밖에 나가서는 천사처럼 행세하는  정신을 균형을 갖추지 못한  참된 인간이라고
할수없듯이  뭐가 다루겠습니까 

저희들은 자기 가정도 이끌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끌고 가려는 사람을  이중
인격자라고 합니다  왜 저희들의 천주교 신자가 여호와증인교 신자 80%가  차지하고
있는지  그들 탓으로만 돌리기엔  이상하지 않는가요  존경하는 신부님들이
 좋은 영성을 보여 주었으면  떠나갖 을까요  그들은 종교신앙이 멀어진 이유도
아니고 하느님 영성 없는 강론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하느님 신앙을 찾아
여호와 증인으로  귀의 한것입니다

뱃사공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뱃사공님처럼 직언 하는분이  저희들 교회에 많이
계셔야  올바로 나가리라고  저는 봅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지라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건강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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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더욱더 간절히 간곡하게  기도해야함을 생활안에서 순교해야함을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이 가족들에게 가정에 풍성히
내리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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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받아들이고 순례하는 참 신앙인들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맡기신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아버지 하느님의 자비가 정의를 부르지 않도록
하느님의 이익을 위하여 영신적 목숨을 바쳐 전투하는 진정한 영적 전투사들이 되도록
양육하신다고 믿습니다.

아멘~~~

격렬한 영적 전투에서 악과 대적하여 승리 거둘 수 있도록
사랑과 기도로 무장시켜 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저희가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용맹히 뒤 따라 힘차게 나아가도록 필요한 은총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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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적과 은총과 징벌은 하나입니다. 징벌로 인해 깨달음을 얻으니 오히려 고마울뿐이지요.

"율리아님은 기도 시간에 자주

“세상이 너무나 캄캄하고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라고

영가를 노래하시는 것은

이러한 죽음의 교회의 현상을 전하는 하느님의 목소리입니다."

교묘한 현대주의에 물들어 헤어나오기가 참 어렵겠지요. 나주 성모님을 단박에 거부하는 인간들 말에요.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가톨릭 신앙을 지키고 간직하며

목이 터져라 부르짖으시는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묵상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배운 대로 알뜰히 실천해야겠습니다.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열렬히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 주교님들 중에 단 한분 누구라도 현대주의에 물들어 공공연하게 헛된 말을 하지 않도록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열심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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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글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교회를 걱정하고  한탄하는 그마음

우리 모두 일치하고  쌍동이 마음입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에  부족한

우리의 기도  합하여    세상에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도록 

깨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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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뱃사공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잘 읽었습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며
평화와 사랑 넘치는 성가정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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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뱃사공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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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 성모님은 자비하신 하느님의 은총에 의하여 너무나 많은,
 너무나 엄청난, 경천동지의 기적들을 내리 쏟아 붙듯이 드러내시고 있습니다.

현대주의에 팀닉한 사람들은 세기가 전환하는 현 시점에서 나주의 기적은 하느님께서
한국교회와 인류를 향한 무한하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베푸시는 사랑과 자비의 증표이며
은총과 축복을 약속하는 시간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뱃사공님 감사드려요. 너무나 안타까운 교회의 현실들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의 호소,무관심한 교회
모두가 인준을 통하여 안개걷히듯 밝고 새로운 성령강림의
그 날을 기억하며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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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기적 은총 징벌은 하나! 감사!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것!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운데 나주성모님의 좋은 자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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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주에서 성모님은 자비하신 하느님의 은총에 의하여 너무나 많은,
너무나 엄청난, 경천동지의 기적들을 내리 쏟아 붙듯이 드러내시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기도 시간에 자주 “세상이 너무나 캄캄하고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라고
영가를 노래하시는 것은 이러한 죽음의 교회의 현상을 전하는 하느님의 목소리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이러한 칠 흙 같은 암흑의 세상에서
예수님 성모님의 작은 등불의 역할을 하는 빛의 천사들이며
이런 부패한 교회에 빛을 비춰주고 정통신앙으로 회귀시켜야할
선택된 “구원된 초월자들”이십니다. "

아멘

뱃사공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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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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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성모님은 자비하신 하느님의 은총에 의하여 너무나 많은,
너무나 엄청난, 경천동지의 기적들을 내리 쏟아 붙듯이 드러내시고 있습니다."


아멘!!!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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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천국은,비록  가난하고 비천하지만 세속의 명예와 권세를 탐하지 않는, 세속의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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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글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하루빨리 회개하여 한국 교회는 물론 세계 가톨릭이
진정한 카톨릭으로 거듭나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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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성모님은 자비하신 하느님의 은총에 의하여 너무나 많은, 너무나 엄청난, 경천동지의 기적들을 내리 쏟아 붙듯이 드러내시고 있습니다.

현대주의에 팀닉한 사람들은 세기가 전환하는 현 시점에서 나주의 기적은 하느님께서 한국교회와 인류를 향한 무한하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베푸시는 사랑과 자비의 증표이며 은총과 축복을 약속하는 시간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토록 한 없이 크신 시공을 초월하는 시간과 초자연적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깨닫고 오늘날 교회를 파멸로 이끌며 자신들이 추종하는 현대주의를 완전히 불태워 “니느웨의 사람들처럼” 그 재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진실한 회개를 보이며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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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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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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