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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베드로 회장님 나주 성모님 사랑 이야기 올려봐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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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4건 조회 7,399회 작성일 11-03-03 23: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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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 피정의 첫 스타트~~~2007년 1월 20일 전주 지부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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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택함 받은 내 아들 딸들아!

나는 주님의 협조자요 내 딸은 나의 협조자이며 너희는 내 딸의 협조자이니 그것은 바로 너희가 주님의 협조자이자 나의 협조자가 아니더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 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 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그러니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죽음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은 86년도에 알게 되었는데 대구 교구에서 봉사 하면서 10년 가까이 나주 성모님을 무지무지하게 박해 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10년 동안 엄청난 박해를 했습니다. 10년 가까이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죄인 중에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97년도 5월 5일 우연히 나주에 오게 되었는데 그날이 첫 토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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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하시는 울 회장님!!!

경당 제일 뒤쪽에 쭈그리고 앉아있는데 경당 분위기가 기도하는 분위기라기보다는 너무나도 자리가 협소해서 분심이 들었고 한 가지 특별하게 생각하게 된 것은 제 식구가 10시만 되면 잠을 자야 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잠은 고사하고 오히려 더 맑은 정신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성모님을 열심히 사랑한 사람도 아니고, 묵주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저와 결혼 하기위하여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주일 미사만 왔다 갔다 한 사람이었고, 피정이나 철야기도 단 한 번도 참석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 새벽 6시 쯤 기도회가 끝났는데 아주 기분 좋게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천상에서 들려오는 천사들의 음악소리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빠져 있었습니다.

 '이것이 기적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데 차를 몰고 오는데도 전혀 피곤하지 않아 '아 이게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교육 봉사와 피정, 철야기도회 등 어떤 곳에서의 상황보다 아주 조건이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도 마음의 기쁨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 주 목요일 개인적으로 나주 성모님 집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그때는 경당 문을 24시간 열어 놓을 때인데 성모님 피눈물 상본 앞에 앉아 피눈물 흘리시는 사진만 쳐다보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제 딴에는 그동안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 뜻에 맞게 산다고 자부했었는데 어느 순간 나 위주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저도 모르게 회개를 하게 되면서 3시경에는 피눈물 흘리는 사진에서 정말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많이 울었습니다.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마음 푹 놓고 울었습니다. 진심으로 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도 모르게 '성모님께서 원하신다면 제가 나주 성모님 일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성모님한테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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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가 대구교구에서 전례분과 위원장을 맡고 꾸르실료 사무국 조직부장을 거치면서 꾸르실료쪽 봉사와 본당 평협 일을 하면서 저 자신도 모르게 교만이 차 있었는데 성모님 일을 하겠다고 약속을 한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98년도 1월 1일 공지문이 났습니다. 98년 2월 제가 대구교구 남성 꾸르실료 피정 봉사를 갔다 나오면서 임원들과 나주 성모님 얘기 나왔을 때 아주 단호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교구 일을 안했으면 안했지 성모님 일은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다음날 교구청 사무처장 신부님께서 단도직입적으로 "나주 가는 거 그만 둬라." 고 하여 신부님께 "신부님 성모님 상이 여기 계시는데 성모님 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린다면 신부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했더니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그래도 피 눈물을 흘리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하자 "그때 가봐야 알지."”하고 대답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의 모든 일들을 확인했고 제가 믿기 때문에 나주 순례를 멈출 수 없습니다.  신부님이 저를 천당에 데려가시는 것도 아니고 제 영혼 구원은 제가 하는 것이지 신부님께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저는 나주에 다녀야겠습니다."고 분명히 제 견해를 밝혔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명색이 대구대교구 전례분과 위원장이고 꾸르실료를 이렇게 저렇게 할 정도에 있는 네가 그런 짓을 한다면 대구 대교구가 할 말이 없다. 나주를 갈려면 교구의 모든 봉사직을 그만두어라."”고 하셔서 "그러면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모든 봉사직을 그만두고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겠습니다."”고 답하고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단호하게 포기 할 수 있게끔 저를 이끌어 주셨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기도와 보살핌으로 이제는 성모님 집에서 생활하며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집사람도 이제는 첫 토요일은 꼭 지킵니다. 나주 성모님의 징표와 말씀은 다 살아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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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도회 대표 김 베드로 회장님

전주지부 기도회 피정을 위해 참석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날 피정에 참석하기 직전까지 땀이 비 오듯 쏟아지다 피정에 참석하자마자부터 극심한 추위에 떨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받으신 모든 고통들을 교황님을 위하여 그리고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특별히 피정 참석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극심한 고통중임에도 피정 참석자들을 위하여 환한 미소로 입장하셨으며 입안이 바짝 메말라 말을 하기조차 어려운 고통 가운데에서도 힘 있게 말씀을 전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그야말로 아낌없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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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2009년 전국 기도회

피정때 낙태 보속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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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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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주의 뚝심!!! 또  대구의 자랑거리인 베드로 회장님~~~!!!^^*
다시 읽어도 멋져부려~
남자다운 갱상도 싸나이의 위력을 확실히 보여주시고 계시지라~~~
성모님은 갱상도와 전라도의 화합을 통해 일치적인 사랑또한 보여주시는듯하여~
뿌듯하여라~~~
베드로 회장님~~~갈수록 더욱더 영적으로도 빤딱빤딱~★ 빛이나시고~
육적인 외모또한 사랑을 받으시고 치유를 많이 받으셔서  나이를 거슬르시는??외모를 갖추고 계시지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여전히 늘 영웅적 충성을 보여주시고
열정넘치는 사랑으로  율리아엄마를 보필해주시어 감사드려요~~~
파워풀한 모습속에 감쳐진 따따한 사랑~~~ 우리들은 다알지라~~~

늘 더욱더 영육간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넘치시어~~~언제나 영원히 나주성모님의 용맹한 사도로서
수고해주시고 힘내주시길~~~글구 율리아엄마옆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아자자 저희들도 늘 하나로 일치되는 마음으로  작지만 기도로서 힘보태드릴께요~~~
아자자 홧팅!!!뺘샤샤~!!!! 이 작은꽃의 기운을 받으셔용~~~얍!!!

베드로회장님~~~^^*
사랑해요~~~♡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도우미님~~~
어여쁘게 꾸며주시어 감사드리고  수고하신 정성보다 몇만배로  은총과사랑
가득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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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베드로회장님과 율리아님 모습을 보니 넘 고우시고
아름다우시네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진한 사랑을 많이 받으신 회장님
나름대로 고충과 어려움 모두 봉헌하시며 너무나도 밝게
웃으시는 그 미소는 백만불 미소입니다.

전국 지부 모두 신경쓰시고 일하시는 그 손길마다 예수님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이 함께함을 느껴지니 우린 그저 행복해집니다.

너무나 애를 많이쓰시는 회장님!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
고비고비마다  흔들림없이 꿋꿋하시고 너무나 든든하시기에
큰 힘이됩니다. 율리아님 그리고 신부님 보필하시고
연세보다 너무나 젊으신 그 비결은 나주의 은총으로 확실히

감싸고 계시기에 마냥 기뻐보이시고 겸손해보이셔요.
너무나 수고도 많으시고 밤낮없이 고생하시고 생활하시며
분주하게 사신 회장님 고맙습니다.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비가 억수로 퍼붓던 새벽
동산 한바퀴를 돌아보시며 물단속을 하시던 그 날 머리며 옷이 온통 젖었던
회장님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빌며 사랑합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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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율리아님과 베드로 회장님!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일치된 하나된 사랑과 우정!

두분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나주 성모님께 대한 사랑으로 관대히 아멘으로 응답하신 베드로회장님!
아무도 대치할수 없는 그 곳 못자리에서 언제 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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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죽음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베드로 회장님
성모님께 늘 충성을 다하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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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베드로 회장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수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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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2009년 피정때 말씀하시러 나오면서 정말 배가 쑥쑥 나왔어요.
속으로 눈물을 머금은 그런 아픔이었으나 미소로 말씀시간 다 하신 것 기억해요...
전주 지부 피정이 처음이었군요.~~
벌써 4년이 흘렀구나...
김 베드로 회장님!
영육간 늘 건강하사고 영웅적인 충성안에서 일치합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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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 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 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그러니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죽음의 순간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
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속
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저는 "나주의 모든 일들을 확인했고 제가
믿기 때문에 나주 순례를 멈출 수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지난 은총 증언 새롭습니다
베드로 회장님...감사합니다 늘 그자리에 흔들림없이
계셔주셔서  저희들 든든 합니다 많은 어려움도 많으실
텐데 나주 성모님 버팀목이 되어주어주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전주지부 피정 많은 은총이 함께 했어지요!!!

그때 회장님 은총증언을 듣고서 저희들도 용기가 났으며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 봉헌했던 기억이
납니다 회장님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의 보살핌속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사랑으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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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교구 일을 안했으면 안했지 성모님 일은 하겠습니다."

아멘!!!
역시! 회장님 다우십니다.
밤낮으로 애써시는 노고와 사랑에 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율리아님과의 일치와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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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것이 기적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데
차를 몰고 오는데도 전혀 피곤하지 않아 '아 이게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교육 봉사와 피정, 철야기도회 등 어떤 곳에서의 상황보다
아주 조건이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도 마음의 기쁨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베드로 회장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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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야훼 이래

준비하시는 하느님께서

베드로 회장님을 선택하시어

나주에 반석을 놓으셨네요~~

주님 은총으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율리아님을 사랑으로 보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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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베드로님 그분은 이미 성인같은 분이십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선택 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초월성을 가지고 자랑과 긍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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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교구일을 안했으면 안했지 성모님일은하겠습니다." 이렇게 애기를 했는데 다음날
  교구청 사무처장 신부님께서 단도직업적으로 "나주가는것 그만두라." 고 하여 신부님께
  신부님 성모님 상이 여기 계시는데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린다면 신부님은
어떻게하시겠습니까?"" 했더니 그런일이 일어날수있나?"" 그래도 피눈물 흘리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자 "그때 가봐야지 알지." 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저는 96년도에 한국 친지방문을하고, 나주를 3번이나갔는데 베드로회장님이라고 사람들이 부르시기에
  저 분은 어디서 오셨는가? 하고 몹시 궁금했습니다.
 줄을 서서 율리아자매님과 만남을 할때 울리아자매님께서 소개을 해주시는데 저는 귀가 나빠오기시작하여
 못 알아들었지만, 언제가 게시판에서 베드로 형제님의 기사을 읽고,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왠만한 분 들은 자기 체면때문에 신부님들께서  아닌것도 우기고, 할때 신부님 편을 들더군요.
 헌데 베드로회장님께서는 용감하게  신부님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나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신것과 다름이없습니다. 참으로 쉬운일이 아니였는데 존경스렵습니다.
  많은 뷴들을 접해보니 신부님과 접촉을 자주하시는 분들은 전단지 보낸것을 이사했다고 되 돌려보낼떼
  그 분의 영혼이 걱정되더군요.

 우리 베드로회장님같이 떳떳하게 나설수있는 분들  주위에서 어떻게 나를 생각할까?""
 이런생각마시고. 주님,성모님께서 목이 타도록 부르시고 계시니,
 왜곡된 말을 뿌리치시고 하루속히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나주는 곧 인준됩니다. 우리는 자유의지을 가진사람들이니깐
 내믿음 내가 가지고있습니다. 신부님이 그렇게도 두렵씁니다.
  나주를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왜?  복을 멀리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운영진님, 제가 한번 더읽어보기을 원했던 기사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컴퓨터가 작동을 하다가 중지하다가, 무척 애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댓글을 올리게되어 무척 기쁨니다.

  주님,성모님, 우리베드로회장님 같은 분 들이 많이 있게 해주십시요.
 베드로회장님, 무척 존경합니다  모든가족들께서,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성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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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는 "나주의 모든 일들을 확인했고
 제가 믿기 때문에 나주 순례를 멈출 수 없습니다. 
신부님이 저를 천당에 데려가시는 것도 아니고
제 영혼 구원은 제가 하는 것이지 신부님께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저는 나주에 다녀야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베드로회장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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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징표와 말씀은 다 살아있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베드로 회장님 ,역쉬 성모님곁에서 일하시는 분은
남 다르다 생각이 됩니다

율리아 엄마곁에서 사랑의 협조자로 밤낮없이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습 보면서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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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와 베드로 회장님
그리고 많은 협조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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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곁에서 나주성모님과 나주성지를 위하여
물심 양면으로 보필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시는
봉사자님 여러분들과 그 가정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끝없는 은총과 축복과 영적육적 가호가 항상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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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의 모든 일들을 확인했고 제가 믿기 때문에 나주 순례를 멈출 수 없습니다.  신부님이 저를 천당에 데려가시는 것도 아니고 제 영혼 구원은 제가 하는 것이지 신부님께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저는 나주에 다녀야겠습니다."

아 - 멘. 감사 감사 합니다.
항상,늘,언제나 밤낮없이 율리아님 곁에서 도와주시는 베드로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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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구 일을 안했으면 안했지 성모님 일은 하겠습니다..아멘!

역쉬 멋찌십니다!!
차가운듯 하지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신분!!

나주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과 함께 불철주야 일하시는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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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죽음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
 
아멘 ~~~!!!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율리아님의 협력자로써
언제나 수고하시는 베드로 회장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부족하오나 기도드리오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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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님의 댓글

엄마품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죽음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자리에서 큰 몫을 하시는 베드로 회장님~!
10년동안 박해를 하셨지만 성모님을 안 후에는
누구보다 단호하게~! 성모님을 택하시어
불림받은 사도로서의 역활을 다하고 계시는 회장님이 계시기에 너무 든든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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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 베드로 회장님은 바오로사도 닮으신거네요 ㅎ~
땅에서받는 많은비난과 하시는봉사로
천국을 확실히 받으셨으니 기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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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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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징표와 말씀은 다 살아있는 것입니다.".......... 아멘!!!

"교구 일을 안했으면 안했지 성모님 일은 하겠습니다." ..........아멘!

영육간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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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열심히 나주성모님 위하여 일하시는 모습!!
감사!!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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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명색이 대구대교구 전례분과 위원장이고 꾸르실료를 이렇게 저렇게 할 정도에 있는 네가 그런 짓을 한다면 대구 대교구가 할 말이 없다. 나주를 갈려면 교구의 모든 봉사직을 그만두어라."”고 하셔서 "그러면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모든 봉사직을 그만두고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겠습니다."”고 답하고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짝~ 짝~~ 짝~~~
사랑하는 베드로회장님~~~
아주아주 잘 하셨습니당~~~

아무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국 속담에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하던데
정말 회장님을 보면 당당하고 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굳건한 용사같아요.

참으로 복된 자리에서 만인의 부러움의  대상이라는 것 아시졍~~~ ㅎ
살아계신 대성녀님의 가장 가까운 복된자리에서 지상천국을 누리시는 회장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튼튼한 버팀목으로써 율리아님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는 회장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날들만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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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기도와 보살핌으로
이제는 성모님 집에서 생활하며 봉사하게 되었습니다.아멘!

베드로회장님
율리아님의 든든한 협조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0^)*
사회자로써 손색이 없음도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선택받은 도구로 언제나 기둥처럼 쓰임 받으소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글을 읽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았어요(방~긋)
사랑과 정성에 박수를 보내드리며~~~아울러 고맙습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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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충직함으로 늘 수고하시는 베드로 회장님!
영육간 늘 건강하시고 율리아님과 마이마이 행복하소서!!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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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간택하셨듯이  베드로 회장님을  뽑으셔셔

미리 준비 하셨었나 봅니다

율리아님 곁에서  율리아님을 도와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외모도  늙지 않으시고 그대로이시니
놀랍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고 계시는 베드로 회장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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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베드로 회장님~~ 나주 성모님 박해하셨던 사울이시기도 했지만 회개한 베드로 사도처럼
지금은 성모님 집 지성소에서 충직한 바울이 되셨네요.
성모님 집 복된 그 소임에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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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진심으로 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도 모르게 '성모님께서 원하신다면
제가 나주 성모님 일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성모님한테 약속했습니다.


아멘!
지금까지 그렇게약속에 충실하셨군요.
우리모두 이 사랑의 약속에 묶인 사랑의 포로들입니당@@@@

복된 사랑의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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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베드로 회장님께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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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죽음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일꾼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위로를 받으시고
저희 모두 나주 성모님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하늘 항구 도달하는 그 날까지
주님과 성모님 위해 봉헌된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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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십니다~!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사랑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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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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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미리 예비하셨던 것처럼
회장님도 율리아님의 곁에서
아니 우리들의 회장님으로
밀 준비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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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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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의 삶을 사시는
율리아님의 협조자로 충실하신 사도 베드로 회장님 .
참으로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나주영성으로 거듭나시어 영적인 충만함과 기쁨으로
봉헌의 삶을 살아가시는 회장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기쁨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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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베드로 회장님
율리아님 협력자로서
한결같이 꿋꿋하게
함께 해  주시고
또 저희들에게
많은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글 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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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

베드로 회장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의 건강 안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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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베드로 회장님의 증언을
자주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다시 접하니
새롭고 반갑습니다.

우리의 보배이신 베드로 회장님,
대구 대교구에서 큰 일을 맡아 하시게금
훈련시키시어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봉사하게 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밀하게
미리 계획세우신 일이라
여겨집니다.

베드로 회장님,
순교자의 길을 택하신
우리의 버팀목이신 회장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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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모든것 다버리고...율리아님을 도와서 성모님 일을 하시는
베드로회장님^^ 참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저희는 베드로 회장님이 계시기에...든든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베드로 회장님~~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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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징표와 말씀은 다 살아있는 것입니다. 아멘!

늘~ 수고하시는 베드로 회장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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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베드로 회장님
정말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노고가많으십니다.
주님께서반드시 후한 상급으로 갚아주시고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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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단호하게 포기 할 수 있게끔 저를 이끌어 주셨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기도와 보살핌으로
이제는 성모님 집에서 생활하며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집사람도 이제는
첫 토요일은 꼭 지킵니다. 나주 성모님의 징표와 말씀은 다 살아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확고한 믿음과 신뢰심으로 오로지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는 베드로 회장님,
참말로 멋져부러요~~~그랑께! 그랑께!! 맞당께요!!! *^0^*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며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 쓰고 영원한 천상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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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는 주님의 협조자요 내 딸은 나의 협조자이며 너희는 내 딸의 협조자이니
그것은 바로 너희가 주님의 협조자이자 나의 협조자가 아니더냐

아멘 !

한결같이 율리아님을 보필하며  모든 삶을 다 바치며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봉사해 주시는 베드로 회장님 ..
정말 .. 성모님께서 일꾼(?) 하나를 잘 뽑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모든 수고와 사랑과 희생 ...
천상에 빌딩을 지으실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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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의 모든 일들을 확인했고 제가 믿기때문에 나주 순례를 멈출 수 없습니다
신부님이 저를 천당에 데려기시는 것도 아니고 제 영혼 구원은 제가 하는 것이지
신부님께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저는 나주에 다녀야겠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징표와 말씀은 다 살아있는 것입니다." 아멘!!
베드로 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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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징표와 말씀은 다 살아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베드로 회장님~
많은 시련 속에서도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꿋꿋하게 버텨주셔서, 견뎌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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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갈려면 교구의 모든 봉사직을 그만두어라."”고 하셔서
"그러면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모든 봉사직을 그만두고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겠습니다."”고 답하고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단호하게 포기 할 수 있게끔
저를 이끌어 주셨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기도와 보살핌으로
이제는 성모님 집에서 생활하며 봉사하게 되었습니다...아멘

나는 주님의 협조자요 내 딸은 나의 협조자이며 너희는 내 딸의 협조자이니
그것은 바로 너희가 주님의 협조자이자 나의 협조자가 아니더냐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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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명색이 대구대교구 전례분과 위원장이고
꾸르실료를 이렇게 저렇게 할 정도에 있는 네가 그런 짓을 한다면
 대구 대교구가 할 말이 없다.
나주를 갈려면 교구의 모든 봉사직을 그만두어라."”고 하셔서
"그러면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모든 봉사직을 그만두고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겠습니다."”고 답하고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을 심하게 박해 했던 바오로 사도께서 회심하고
돌아서서 죽기까지 예수님을 전도 하셨듯이

베드로 회장님의 심지를 보시고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도와  나주를 이끌어 나갈 재목으로 쓰시기 위하여
미리 부터 준비를 시키셨나 봅니다.

어려움이 많으셨을텐데 한결같은 믿음과사랑으로
나주를 위해 애쓰고 계신 베드로 회장님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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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

어려운 시기에 불철주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애쓰시는 베드로 회장님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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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 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 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그러니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죽음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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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그때 그시간 전주에서 열렸던 피정을 계기로 나주 순례와 기도모임에 열심히 동참해서 지금까지 계속 순례하고 있답니다.
피정때 기도모임때 끊임없이 이유도 모른체 흘러 내리던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는데 그때 많은 상처치유를 받은것 같습니다.
그이후로 지금껏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사랑, 평화누리며  감사의 삶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때 그시절 일에 파묻혀  참석치 못할뻔 했는데 모든 유혹에서 건져내어 주님 성모님품으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위해  진두지휘 하시느라 노심초사 하시고 애쓰시는
베드로 회장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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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베드로 회장님!!!!!
정말 용감하시고.....
아무나 할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요ㅛㅛㅛ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부르시어, 님께서는 아멘의
영성으로 순명하신거라 믿어요...
회장님을 뵐때마다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항상 감사합니다.....사랑해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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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나주의 모든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지원자들 장미가족들  모두 성모님께서 뽑아세워  성모님의 일들을 하게하신이들이죠
성모님께서 필요하시어 불려세우신 협조자들이시니  행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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