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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3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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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7건 조회 6,046회 작성일 11-03-04 07: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3일(감사기도 2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25

예수님께서 군중의 환호를 받으시면서 11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것을 둘러보신 다음,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타니아로 나가셨다. 12 이튿날 그들이 베타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시장하셨다. 13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지만,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르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15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다.

16 또한 아무도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지 못하게 하셨다. 17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8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군중이 모두 그분의 가르침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그분을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19 날이 저물자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 밖으로 나갔다.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21 베드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보십시오. 스승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22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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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변함없는 정성에 감사합니다 다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의 힘을 모아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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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어서 인준을 받아 나주 성모님께 위로가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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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저의 부족한 기도 합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앉으나 서나 오직 나주인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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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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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아멘!!!
 
 주님을 모신 성전으로 오늘 하루도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봉헌하며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작은 사랑의 꽃을
 피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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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희들의 부족한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

봉헌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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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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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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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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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이 시간 몇 가지만 청했습니다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0^)*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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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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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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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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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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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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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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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

요즘 간절히 원하는 청이 있는 저에게 이렇게 믿고 기도하라고 일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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