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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일 천주의 모친 대축일 장신부님의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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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1건 조회 11,107회 작성일 11-01-02 20: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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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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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번 폭설과 매서운 눈바람에 나주까지 오느라 얼마나 많이 힘드셨습니까?

남들은 신정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이나 휴가를 즐기는데 여러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산골짜기 구석에 있는 성모님 동산을 찾으셨습니다, 그것도 매서운 칼바람보다 더 혹독한 박해의 칼바람을 기쁘게 감수하시면서.

그런데 이제 박해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10월 25일 한국 주교님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교황청 신앙교리성성과 인류복음화성성에 보고하고 시성조사성성의 안젤로 아마또 추기경님께도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12월 7일 교황청에서 편지가 와서 뜯어보니 아마또 추기경님께서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저는 즉시 우리나라 모든 주교님들에게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신자들과 성모님을 반대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아마또 추기경님의 편지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8페이지짜리 유인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것인데 미사가 끝나면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릴 것입니다.

그런데 12월 29일 자로 아마또 추기경님께서 신앙교리성성의 위원으로 위촉되셨습니다. 인류복음화성성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도 신앙교리성성의 위원이신데 신앙교리성성의 위원은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신앙교리성성에서 다루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아주 실질적인 기구라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제가 보내드린 편지에 대해 100% 공감하신다는 의미로 친절한 답장을 주신 아마또 추기경님께서 신앙교리성성 위원이 되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나주를 받아들이시는 교황님의 의중이 반영된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교도권과 주교님들의 교도권을 고려하여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던 교황청에서 이제는 나주문제를 조속히 매듭짓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주의 순례자 여러분!

그동안 너무너무 많은 희생을 바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을 옥죄었던 박해와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들은 찬란한 아침햇살 앞에 스러지는 안개처럼 형체도 없이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성모님 피눈물 25주년인 올해가 성모님 인준의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더 많은 기도와 사랑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이라고 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크리스마스인 25일 선종하신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교회사에 영원히 빛날 아주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께 맡겨진 모든 일들을 다 완수하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불러 가신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 집에서 27일 대주교님을 위한 추모미사를 할 때 많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며 천국으로 오르셨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대주교님의 보속을 대신 받겠으니 대주교님을 어서 빨리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해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이 대주교님의 보속을 이미 받았다면서 천사들을 보내 대주교님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셨습니다.  그 증거로 황금향유를 율리아 자매님앞에 무척 많이 흘려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2009년 1월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라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약속처럼 이번에 대주교님을 위하여 보속고통을 받으셨는데 이는 나주 성모님이 가장 어려울 때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고통이기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하신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는 부족한 사제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염원과 온전히 일치하여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제 남은 한 생을 바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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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  아멘!!!~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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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들은 2009년 1월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라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약속처럼 이번에 대주교님을 위하여 보속고통을
받으셨는데 이는 나주 성모님이 가장 어려울 때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고통이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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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 .. 아멘!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아멘!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하신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은 우리모두의 희망입니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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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 아멘

여러분들은 2009년 1월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 아멘

장신부님 강론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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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하신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라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 신부님,
존경하고 또 감사합니다.
올 한해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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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염원과 온전히 일치하여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제 남은 한 생을 바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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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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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 아멘


여러분들은 2009년 1월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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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이라고 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들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장알로이시오 신부님
강론말씀 빠르게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새해인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르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새해에도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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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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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님의 댓글

메리 작성일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 .. 아멘!

  장신부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천국은 작은 영혼들의 것이라
  새해에는 작은 영혼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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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장신부님의 귀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장신부님, 올 한해도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지향하셨던 기도
빨리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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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장신부님의 귀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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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를 모두 데리고 천국으로 가시겠다는 율리아님의 말슴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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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 .. 아멘!

장신부님
얼마나 긴 세월동안 박해와 모함당하셨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진리위해 싸우신 신부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이제 신부님께서 올려드렸던 모든 진실들이
드러나고 인정되어

그렇게도 많은 징표와 사랑의 기적들을 끝없이
진행되어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의 사실들이
곧 승리로 다가옴을 믿으며

더욱더 깨어 생활의기도로 봉헌된 삶을 살아
늘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너무나도 애쓰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장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빌며
힘있는 강론말씀에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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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감사합니다, 장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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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나다. 율리아님,신부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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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 면에서 이번에 제가 보내드린 편지에 대해 100% 공감하신다는 의미로 친절한 답장을 주신 아마또 추기경님께서 신앙교리성성 위원이 되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나주를 받아들이시는 교황님의 의중이 반영된 것입니다.


아멘!

이처럼 장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나주순례자들을 사랑하시어 실천하시는데 대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교구장이나 주교 이름으로 된 나주에 대한 공문은 나오지 않을 것임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이 사실 전국의 각 본당으로 다 보내시버리면 상당히 위축되겠는데요...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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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an님의 댓글

snowman 작성일

저는 부족한 사제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염원과 온전히 일치하여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제 남은 한 생을 바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이 계셔서 저희가 든든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들의 잠든 영혼 일깨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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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들으 모두 천국으로 데려 가겠습니다.  아멘 ~ !!!

우리들의 보호자 장신부님이 계시기에  저희들 은 힘을 얻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율리아님 사랑의 염원에
온전히 일치하여  저희 어린 양떼들을 이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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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때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대주교님의 보속을 대신 받겠으니
대주교님을 어서 빨리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해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이 대주교님의 보속을 이미 받았다면서 천사들을 보내 대주교님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셨습니다. 
그 증거로 황금향유를 율리아 자매님앞에 무척 많이 흘려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2009년 1월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라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약속처럼 이번에 대주교님을 위하여 보속고통을 받으셨는데
이는 나주 성모님이 가장 어려울 때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고통이기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하신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

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
새해에 더욱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오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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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 아멘!

작은영혼을 도와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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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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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염원과 온전히 일치하여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제 남은 한 생을 바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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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여러분들은 2009년 1월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라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약속처럼 이번에 대주교님을 위하여 보속고통을 받으셨는데 이는 나주 성모님이 가장 어려울 때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고통이기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하신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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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장신부님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시고 나주성모님을 위하여서 노력하시는 그모습에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핌과 은총 늘 함께 하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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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저는 구원방주에 탄지 얼마 안되서 오랫동안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으신 분들처럼 어떤 상급을 받는 다면 너무 죄송한 일이지만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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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저는 부족한 사제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염원과 온전히 일치하여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제 남은 한 생을 바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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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그런데 12월 29일 자로 아마또 추기경님께서 신앙교리성성의 위원으로 위촉되셨습니다. 인류복음화성성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도 신앙교리성성의 위원이신데 신앙교리성성의 위원은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신앙교리성성에서 다루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아주 실질적인 기구라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제가 보내드린 편지에 대해 100% 공감하신다는 의미로 친절한 답장을 주신 아마또 추기경님께서 신앙교리성성 위원이 되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나주를 받아들이시는 교황님의 의중이 반영된 것입니다
아멘.존경하는 아마또 추기경께서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잘 따르고 계셨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성모님께서 그 추기경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 발현 인준을 추진하시는 인재로 쓰실 줄 믿습니다.
광주대교구의 최대주교님도 신앙교리성위원인줄 알고있습니다만 친 나주성모님 위원들이 많이 계실수록 발현 인준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요. 교황성하의 지혜로움이 보입니다.장신부님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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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하신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나주의 든든하고 인자하신 신부님!
좋은 은총의 기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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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면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이라고 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의 희망과 위로를 주는 강론 말씀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인준이 꼭 나기를 희망 하오며 주님의 평화가 장신 부님을 꼭 지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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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쩌면 성모님 피눈물 25주년인 올해가 성모님 인준의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우리의 더 많은 기도와 사랑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아멘~*
네. 신부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1월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라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약속처럼 이번에 대주교님을 위하여 보속고통을 받으셨는데
이는 나주 성모님이 가장 어려울 때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고통이기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하신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감사해요.
ㅠ.ㅠ;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 율리아 엄마를 알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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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편지에 대해 100% 공감하신다는 의미로

친절한 답장을 주신 아마또 추기경님

을 축복하시어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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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장신부님

율리아님을  도와 주시니  항상  너무너무  귀하고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편지에  답장 해주신  추기경님께도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듬뿍  내리실것을 믿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도로서 뽑힘 받으시어  어서 하루 속히  성모 성심이 승리 하시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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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여러분들은 2009년 1월 율리아 자매님께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라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약속처럼 이번에 대주교님을 위하여 보속고통을 받으셨는데 이는 나주 성모님이 가장 어려울 때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고통이기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하신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신부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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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님의 댓글

블루망토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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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우리나라 성직자 약 4300명 광주교구 성직자 약245명 중에서 단 두분 신부님 장신부님과 정신부님!!불철주야 어린 양들을 위하여,나주의 진리를 수호하고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계신 두분 신부님! ! 정말로 존경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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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니고 작은 영혼의 것.아멘!

작은 영혼으로 늘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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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천국은 겸손과 사랑의 작은 영혼님들의 것이오니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의탁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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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라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 약속처럼 이번에 대주교님을 위하여 보속고통을 받으셨는데 이는 나주 성모님이 가장 어려울 때 순례오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고통이기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하신 약속은 죽더라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는 부족한 사제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염원과 온전히 일치하여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제 남은 한 생을 바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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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여러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으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가겠습니다.”

아멘! 엄마! 절대 내리지 않을게요 ! 그리고 엄마께서 더 많은 영혼들
데리고 가실 수 있도록 저도 더더 낮아질게요.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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