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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다. (성직자 체험록 중-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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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23건 조회 9,133회 작성일 11-01-09 22: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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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성직자 체험록

r022.gif  heart05_red.png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heart05_blue.jpg r02.gif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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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신 도미니꼬 수 주교님께서 7년 만에 나주 성모님께 다시 오시게 되셨는데 바로 오늘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를 드리던 중 참으로 감동적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일어난 참으로 놀라운 기적은 바로 수 주교님께서 1995년 8월 24일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를 드리실 때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난 바로 그 장소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곳은 또한 1995년 9월 22일 캐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미사를 드리실 때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성체가 심장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난 바로 그 장소였습니다.

성체 기적이 두 번씩이나 일어났던 바로 그 장소에 오늘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온전히 열어 성혈을 흘려주시는 징표를 보여 주셨는데 마침 그 시간이 바로 저희가 미사를 드리던 중 거양 성체를 하던 시간인 오전 10시 15분과 일치하기에 이는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면서 2000년 전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우리들을 위하여 이토록 고통을 받으시면서 한없는 사랑을 보여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주님의 사랑 앞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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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곳에 와서 많은 기적을 보았고 은총을 받았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주님의 찢긴 심장을 기워 주었으며, 얼마나 자신을 진심으로 주님께 봉헌했을까요? 율리아 자매님이 가장 슬퍼하는 이유도 바로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되돌아서 버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년 두 번 이상 꼭 나주에 순례를 오는데 작년에는 네 번 왔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나주에 와서 은총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면 받은 은총을 잊고 살기에 이를 일깨워주시고자 오늘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열어 성혈을 흘려주신 것입니다.

제 형님이신 주교님, 그리고 제 동생인 필립 신부와 함께 오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성혈을 실제로 영했는데 살아 있는 사람 피와 똑같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시어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 주시며 말씀을 주신지 17년이나 되었지만 이 자리에 단 한 분의 한국 사제도 없으니 예수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그러나 비록 한국 사제는 아니지만 지금 이 자리에는 저희 형님이신 수 주교님과 저희가 있지 않습니까?

율리아 자매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은 수 주교님과 캐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직접 목격 하셨을 뿐만 아니라 1995년 10월 율리아 자매님이 교황님의 초청으로 로마에 가셨을 때 교황님과 함께 한 미사에서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기에 교황님께서도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신 산 증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교황님께서는 나주 성모님과 성체 기적, 그리고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기적을 확실히 믿고 계시며 지금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주의 깊게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1996년 9월 말레이시아에 초청되어 오셨을 때 3천여 명의 신자들과 다른 곳에서 오신 많은 신부님들이 함께 한 가운데 저희 삼형제가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했을 때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기만 합니다.

96917.jpg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혀위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수  주교님과, 수 신부님을 포함한 여러 분의 사제들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하였으며 사진을 찍으니 삐에타 형상이 나옴)

 

96917_8.JPG  96917_2.JPG

성체 변화를 목격하는 증인들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에 모셔져 있는 성체가 사람의 심장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되고 실제로 움직이기까지 했기에 그 이후로 이를 목격한 많은 사람들과 미사를 드릴 때마다 우리가 모시는 성체는 바로 예수님의 심장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성체는 바로 살아 계신 예수님의 심장이며, 또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살과 피로 현존해 계신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받는 고통을 보게 됩니다. 그 고통은 눈조차 뜨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며, 때로는 임종을 준비하며 종부 성사를 보아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었습니다. 그 고통은 바로 인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한 고통들이기에 그 고통들을 보면서 저에게는 영광된 일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죄인임을 절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2002년 8월 15일
Fr. Francis Su (프란치스코 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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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8230-2.jpg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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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존경하는 프란치스코 수신부님!~^ ^*
증언에 감사드리며, 뵙고싶습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임종을 준비하며 종부 성사를 보아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지금 이 시간에도 아름답게 봉헌 하시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올 해는 꼭 인준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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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면서 2000년
전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우리들을 위하여 이토록 고통을
받으시면서 한없는 사랑을 보여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주님의 사랑 앞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신부님의 은총 증언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리며~~~
수신부님 하루속히 이곳에 오실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
성모님의 사랑의 품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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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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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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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받는 고통을 보게 됩니다. 그 고통은 눈조차 뜨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며, 때로는 임종을 준비하며 종부 성사를 보아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었습니다. 그 고통은 바로 인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한 고통들이기에 그 고통들을 보면서 저에게는 영광된 일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죄인임을 절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
항상 새로운 맘으로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제가 겪는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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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받는 고통을 보게 됩니다.
그 고통은 눈조차 뜨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며, 때로는 임종을 준비하며
종부 성사를 보아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었습니다.

그 고통은 바로 인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한 고통들이기에
그 고통들을 보면서 저에게는 영광된 일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죄인임을 절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증언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더욱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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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받는 고통을 보게 됩니다.
그 고통은 눈조차 뜨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며, 때로는 임종을 준비하며
종부 성사를 보아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었습니다.

 그 고통은 바로 인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한 고통들이기에 그 고통들을 보면서 저에게는 영광된 일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죄인임을 절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의 증언 감사드려요. 수신부님 은총 증언글을 읽으니 뵙고 싶네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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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는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면서 2000년 전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우리들을 위하여 이토록 고통을 받으시면서
한없는 사랑을 보여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주님의 사랑 앞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아멘

많은 분들이 이곳에 와서 많은 기적을 보았고 은총을 받았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주님의 찢긴 심장을 기워 주었으며,

얼마나 자신을 진심으로 주님께 봉헌했을까요?

율리아 자매님이 가장 슬퍼하는 이유도,
바로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되돌아서 버리기 때문입니다..

삐에타형상의 성체기적모습이 마음깊이 슬프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수신부님의 은총의증언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연중시기가 시작된 첫날..오늘..새로운 마음으로, 은총받은사람답게 살아가도록..
노력할것을 다시 다짐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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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받는 고통을 보게 됩니다. 그 고통은 눈조차 뜨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며, 때로는 임종을 준비하며 종부 성사를 보아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었습니다. 그 고통은 바로 인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한 고통들이기에 그 고통들을 보면서 저에게는 영광된 일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죄인임을 절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새로시작하는 자녀되기!!!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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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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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나주 역사의 산 주인공 증거자 착한 목자 수신부님!!!
보고셒네요. 어서 한국으로 오시어 함꼐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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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받는
고통을 보게 됩니다.
그 고통은 눈조차 뜨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며,
때로는 임종을 준비하며 종부 성사를 보아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었습니다.
그 고통은 바로 인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한 고통들이기에 그 고통들을 보면서
저에게는 영광된 일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죄인임을
절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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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수신부님

그리고 수주교님

성모님의 특별 하신 사랑으로  뽑힘 받으신  수신부님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나주 성모님께 효성을 다하시니

저희들도  신부님을 무지 사랑합니다

인준이 나는 그날 까지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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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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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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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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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나주의 수많은 기적을 목격하시고
나주 성모님을 무지 무지 사랑하시는 겸손하고 순수한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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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 은총의 자리에서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따라서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항구히 노력하며 살렵니다. 아멘!
수 신부님, 은총 증언 감사해요.
사랑하는 아기 천사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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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에 모셔져 있는 성체가 사람의 심장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되고 실제로 움직이기까지 했기에 그 이후로 이를 목격한 많은 사람들과 미사를 드릴 때마다 우리가 모시는 성체는 바로 예수님의 심장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성체는 바로 살아 계신 예수님의 심장이며, 또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살과 피로 현존해 계신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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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 신부님.
그립습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이 늘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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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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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이는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면서 2000년 전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우리들을 위하여 이토록 고통을 받으시면서
한없는 사랑을 보여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주님의 사랑 앞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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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체는 바로 살아 계신 예수님의 심장이며, 또한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살과 피로 현존해 계신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아멘!!!

그 고통은 바로 인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온전히 일치한 고통들이기에 그 고통들을 보면서 저에게는 영광된 일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죄인임을 절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저희를 위하여 큰 고통을 봉헌해주고 계신 엄마께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엄마가 아니었다면 지옥으로 갔을 이 대 죄인인 것을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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