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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의 신앙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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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6,851회 작성일 11-03-16 05: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 아버지께서 2000년 전에 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인류구원사업을 이루도록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것 처럼

"나는 구약을 폐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노라"

고 하셨는데 그가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고갈 된 사랑을 일깨워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구약에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힘의 세력으로 키워 왔지만 신약에 와서는 `사랑의 완성`으로 오신 것입니다.

 

"벗을 위해 제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하시며 예수님은 우리를 벗이라고 하며 목숨을 버린 것입니다.

주님의 그 지고한 사랑을 배우고 실천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 입니다.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수난 전날 밤에 최후의 만찬에서까지 유언으로 남기신 말씀 입니다.

 

"너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느냐? 죄인들도 그렇게 한다"

코린토전서 13장의 바오로 성인의 위대한 사랑의 외침은 가히 혁명적입니다.

그중 일부분을 묵상해 봅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 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레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는데는 상당한 부분이 신부님과 수녀님과 사목위원들로부터의 받는 상처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특권을 가졌지만 그것을 남용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고위성직자들과 심지어 주교님들 까지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권위와 권한을 남용함으로써 그들의 밑에 있는 사람들이 무서워 합니다.그것이 벽이되어 철옹성 같은 담이 쌓아졌고 ,전국의 교구의 담벽이 더욱 높아져 신자들이 주교님을 만나려면 여러부서를 거치고 이유와 내용을 알려야만 만남이 가능할 정도로 모두가 철벽 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론과 논리로 하느님 아버지를 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님의 대리자들인 성직자들은 화를 잘 내고, 야단을 잘 치고, 거친 말을 잘 합니다.

신자들이 일주일동안 세속에서 묻은 때를 씻으려 주일 성당에 가지만, 주일 강론에서 나주의 율리아님처럼 심금을 울려 회게하도록 이끌지 못하고 ,은총을 받게 하지 못하며, 지루하고 어려운 말씀으로 권위를 높히십니다.신부님은 당신의 능력을 들어내시려 필요이상의 노력을 하시는 것은 ,인사이동시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 하기 위함입니다.그리하여 능력있는 모습을 들어내시기 위해 신자들의 희생을 요구 합니다.

 

모든 성직자들이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님을 말씀들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바로 그들의 밑에서 영적인 배고픔에 입을 벌리고 애타게 영적인 굶주림을 덜어내려고 찾아온 착한 신자들에게 과연 그들의 원의를 넉넉히 채워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많은이들이 왔다가 떨떫음한 입맛을 다시고 돌아가는 신자들을 한번 생각해 보라 이것입니다.

그러기에 날이 갈수록 일반 신자들의 믿음은 점점 가난해 지며 ,나중에는 그것이 굳어져버려

 

"주일날 미사 잘 하고, 본당 일에 충실 하고, 교무금 잘 내고,하면 되는거구나"

에 굳어져 버리고 그런것이 참 신앙의 전부로 착각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그런 일반 신자들에게 나주의 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설명할 때 그것이 먹혀들어가기 어렵게 되며, 오히려 자기들의 판에 박힌 신앙의 모습에서 나주의 깊은 영성이 이상해 보이게 됩니다.

이미 나주의 풍성하고 풍성한 영성과는 도저히 비교가 될 수 없을 만큼 격차가 생겨 났는데,그것은 나주에 다니면서 점점 그들의 생활이 성화되고 훌륭한 열매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순간이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키기에 일반 신자나 성직자들은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주일 성당에 가는 일회용의 신앙이 아닌 매일 매순간의 신앙생활로 무장되어 있는 나주의 순례자들은 매월 한번씩 있는 첫토요일의 기도회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그리고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순례자중에

"괜히 왔다"

라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배운 사랑의 실천을 매일 합니다.

 

이제는 날이갈수록 일반신자들과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과의 영성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골이 깊어 집니다.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교회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성화된 사제들이 신자들을 얼마나 잘 이끌어주게될지 이미 그 모습을 나주에서 봅니다.

지금 나주에는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있는데 참으로 겸손하시고 자애로우시고 열심 하십니다.

나는 몇년동안 한번도 수녀님이나 신부님들이 화를 내거나 누굴 미워하거나 야단치거나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그저 착한 어버이 같기만하기에 우리들은 언제라도 맘 놓고 고해성사보고 미사하고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비 남녀 수도자들은 어떤가?

그들의 영육의 모습들이 한창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송이 같습니다.

 

나는 이렇게 외칩니다.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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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자들에게 과연 그들의 원의를 넉넉히 채워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나주에 와서 영적목마름을 율리아님의말씀을 통해 가득히! 만족하고 흡족하게!
그리고 마음으로 감동감화감격하며, 어느 본당, 어느 사제도 채워주지 못했던..

듣도 보도 못한 아름다운 말씀들로 채워주시는 율리아님.
그리고 2분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은 얼마나 겸손하시고 자애로우시고 순수하신지!

율리아님의가르침을 통한, 나주의영성은 너무 아름답고 놀랍기만 해요..
거짓과 가식없는 꾸밈없는.. 사실. 진리만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의말씀을 ..
저는 너무 사랑합니다.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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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아멘!!!
와서 보고 듣고 체험을 해보아야 압니다
나주 성모님 빕을 다녀간 사람과 와보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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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는 이렇게 외칩니다.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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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아멘~*

광주대교구장님!
수천, 아니 수만명의 국내외 순례자들이
진실을 외치는데, 왜 한 두명의 반대자들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시나요?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어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한
조사 등 하셔야 할 일을 시작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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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요, 와서 보시고 결정을 얼른 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풀어 드려야하는데....
아버지 주여!
어서 나주의 인준과 제 가정의 성화도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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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순례자들은 매월 한번씩 있는 첫토요일의
기도회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그리고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순례자중에"괜히 왔다"라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모두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그리고 나주에서 배운 사랑의 실천을
매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주에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메세지 말씀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피나는 노력들 ~율리아
님을통하여  친히 모범을  보여주시며 이끌어
주시는 생활의 기도등 얼마나 많은 은총들이
주어지는 지요!!!참으로 감사하지요.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영광들어내는 작은 영혼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시기를 우리모두를 봉헌하면서~성모님의 승리를 '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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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멘~~

좋은 글 올려주신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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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서 배운 사랑의 실천을 매일 합니다...오늘도 노력하며 살리라.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0^)*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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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이 죄인을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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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 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레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많은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깊고 깊은 사랑으로 은총을 부어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사랑으로 저희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고 어루만져주시고
다듬어 주시고 사랑으로 다시 채우시어 우리 또한 그렇게 사랑으로 살라고,
매순간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살라고 말씀하시며
부족하지만 따르려 노력하면 또 다시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눈과 귀를 막고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많은 이들에게도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어 마음의 문을 열고 진리를 바로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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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와서 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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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제가 나주 순례를 전해서 3월 첫토요일기도회에 함께 순례하신 분이
"윤율리아라는 분이 2시간 정도 말씀하시는데 정말 뭔가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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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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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에 안다닐때와 나주에 순례할때의 차이점은?
 
나주에 다니는 우리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
오늘도 우리의 순간순간의 삶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삼구전쟁에 승리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삶의 중간중간에 힘들고 고달픈 일이
생기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며
나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게시판을 바라보며 
나주에 열심한분들의 삶에 비추어
또는 주님과 성모님의 여러가지
기적과 증표에 감사하며
나의 삶도 반성하고
오뚜기처럼 새로 시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니다.

그리고 마리아구원방주에 때워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님이 알려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이죄인을 구원하여 주소서
세상의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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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벗을 위해 제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하시며 예수님은 우리를 벗이라고 하며 목숨을 버린 것입니다.

주님의 그 지고한 사랑을 배우고 실천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 입니다.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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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제는 날이갈수록 일반신자들과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과의 영성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골이 깊어 집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교회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멘~~~!!!
어서빨리 그날이 오길 두손모아 기도 드려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내일이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겠네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더욱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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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의 신앙의 차이


신앙이라는 말안에는 믿음과 실천노력이 다 내재되어 있는데

나주성모님을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차이 즉 천양지차 라고 할수있습니다

각자 나주를 몰랐을 때와 비교해보시면 이건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특히나  예수님이나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는 차원(지복직관?)은 나주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매우 드물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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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을향해님

내일 저는 경당 지켜야 해요. 은총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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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이 쓰신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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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멘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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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비 남녀 수도자들은 어떤가?
그들의 영육의 모습들이 한창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송이 같습니다.

나는 이렇게 외칩니다.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멘.

나주는 직접 오셔서 보고
기도회를 끝나고 나면
때론 피곤해도 모습은 다 웃습니다.

때론 많은 회개로
퉁퉁부은 얼굴로
나 랑하겠네, 너 랑하겠네,
우리사랑하겠네...

하며 서로 사랑을 고백하며 실천하길
다짐하며 많은 영적 육적 충분한 은총을
주시며 양육시켜주시는 분

그 분 사랑으로 너무나 넉넉하고 부요한
저희들이지요.

늘 은총글을 통하여 함께 나누고 전하시려는 님의 고우신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나주는 참 사랑이며 진실이기에
누구든 와서 보시고 느끼십시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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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두가 와서 보고 깨닫기를 빕니다...

보지않고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사랑을 실천하시길 
빌며 늘 좋은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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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이렇게 외칩니다.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멘!!! 아멘!!! 아멘!!!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오시어 느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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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나는 이렇게 외칩니다.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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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예비 남녀 수도자들은 어떤가?그들의 영육의 모습들이 한창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송이 같습니다.
 나는 이렇게 외칩니다.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멘!

남의 말만 듣고 그것에 동조하기 보다는 와서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깨달아야 합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전대미문의 일들을 어서 와서 보십시오!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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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 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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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 순수무구한 얼굴들 ~!
글로 표현 안되는 천국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와서 보라 나주의 참 모습들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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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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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
나주!!!!
나주!!!!
나주 성모님!!!!

왜이리 나주 성모님을 따를 까요?
그것은
그곳에서
위들에게 꼭 필요한
한 생애의 상처난 몸과 마음에 치유가
봄 눈녹듯 일어나기때문입니다.

진정으로 구원받기를 바라는
 단순한 어린아이같은 마음로 오신다면
놀라운 은총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가장 감사하게 생각 하는것이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된 것입니다.
와서 보세요.
순수한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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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교회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멘~~~

불타는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회의 쇄신과 일치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 어서 뜻을 이루어지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자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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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와서 보라 ! 나주의 참 모습들을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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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함께님! 경당에 계실때 피난처도 기역해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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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 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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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주의 순례자들은 매월 한번씩 있는 첫토요일의
기도회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그리고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순례자중에"괜히 왔다"라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모두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그리고 나주에서 배운 사랑의 실천을
매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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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와서 보라!! 나주의 참 모습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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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은 고위성직자들과 심지어 주교님들 까지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권위와 권한을 남용함으로써 그들의 밑에 있는 사람들이 무서워 합니다.그것이 벽이되어 철옹성 같은 담이 쌓아졌고 ,전국의 교구의 담벽이 더욱 높아져 신자들이 주교님을 만나려면 여러부서를 거치고 이유와 내용을 알려야만 만남이 가능할 정도로 모두가 철벽 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론과 논리로 하느님 아버지를 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님의 대리자들인 성직자들은 화를 잘 내고, 야단을 잘 치고, 거친 말을 잘 합니다.

신자들이 일주일동안 세속에서 묻은 때를 씻으려 주일 성당에 가지만, 주일 강론에서 나주의 율리아님처럼 심금을 울려 회게하도록 이끌지 못하고 ,은총을 받게 하지 못하며, 지루하고 어려운 말씀으로 권위를 높히십니다.신부님은 당신의 능력을 들어내시려 필요이상의 노력을 하시는 것은 ,인사이동시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 하기 위함입니다.그리하여 능력있는 모습을 들어내시기 위해 신자들의 희생을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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