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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7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교활한 마귀의 공격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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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88건 조회 8,043회 작성일 11-03-29 19:49

본문

 

 

2011-3-17_juli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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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셋째 목요 성시간

2010년 10월경부터 눈을 감고 누우면 다시는 못 일어날 것 같은 극심한 고통이 계속됐다. 시간이 갈수록 고통과 마귀공격은 점점 심해졌는데 3월 10일 메시지를 통해 그 고통들이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산고의 막바지 진통임을 알고 더 아름답게 봉헌했다.

2011년 3월 17일, 성모님 동산에서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를 했는데 예수님께서는 이날 오후부터 갈바리아 예수님상을 통하여 눈물과 진액을 계속 흘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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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십자가의 길 기도 후 진액을 흘려주고 계신 갈바리아 예수님 상

미사 때 많이 힘들었지만 성체를 모시기 위해 부축 받아 나가는데 전에 없이 두 신부님께서 이미 뒤쪽으로 오고 계셨다. 그래서 장부와 함께 뒤에 비치된 장궤틀에 무릎을 꿇고 앉자마자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분노에 가득 찬 대 마귀 루치펠의 성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 지독한 년 때문에 회개할 영혼이 앞으로도 얼마나 많이 생기겠느냐. 지금 온 세상을 뒤엎으려고 하는 우리의 원대한 사업이 저 지독한 년 때문에 늘 무산되고 있다. 우리의 치명적인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렇게 메시지를 받아 사람들한테 알리니 많은 사람이 회개하게 될 것 아니냐.

저 년만 아니면 이 세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모든 영혼들을 다 멸망시킬 수 있는데 저 년 때문에 모든 계획이 다 틀어지고 있다. 그러니 이제라도  우리의 원수인 저 년을 흠도 티도 안 나게 죽여라.”

그러자 검은 연기 같은 것이 나를 확 덮쳤다. 마귀들은 뒤에서는 밀고, 앞에서는 잡아당겼으며, 전후좌우 사방팔방에서 달려들어 나를 죽이려했다. 마귀들은 내 몸을 장궤틀과 함께 앞으로 넘어지도록 패대기를 쳐서 앞으로 고꾸라지는 내 몸의 명치에 뭉툭한 막대기 같은 것을 사정없이 찔러 돌발 사고처럼 위장해 죽이려고 했다.

그 순간 신부님들이 모시고 나오던 성합의 성체에서 뜨거운 빛이 번갯불처럼 비추어져 나왔다. 그러자 마귀들이 혼비백산하여 도망갔으며 나는 바닥에 넘어져 잠시 정신을 잃었다. 옆에서 이 모습을 본 한 협력자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통 중에 너무 힘이 없어 정신을 잃고 앞으로 쓰러지시는구나.’ 생각했다며 만건곤한 마귀들이 얼마나 교활한 존재인가를 체험했다 한다.

루치펠은 나를 흠도 티도 없이 티 안 나게 죽이라고 했지만 갑자기 달아나느라 내 몸 여기저기에는 멍이 많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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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 (앞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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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 (뒷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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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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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과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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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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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앞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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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팔과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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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왼쪽 어깨, 중간 : 왼쪽 다리, 아래 : 오른쪽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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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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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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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할 때에도 발밑에서 진액을 계속 흘려주고 계심

 

 

율리아 : “주님, 나의 님이시여!

이 매맞는 고통들을 봉사자들이 판단하며 저질렀던 모든 잘못에 대한 보속으로 바치오니 제가 맞았던 이 숫자만큼 봉사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이웃을 판단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착한 자녀들이 되게 하시어 우리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1983년 5월 25일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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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

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
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마귀의 실체 너무도 끔찍합니다
그날저도 그현장에서 목격했답니다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무서운마귀의 공격이 있었군요 늘 깨어
생활의기도 봉헌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모든 위험으로 부터
율리아님을 보호하고 지켜주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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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저 년 때문에 모든 계획이 다 틀어지고 있다.

바로 정답!  ㅎㅎㅎㅎㅎ  쾌재를 부릅니다!!!^^*

마귀들 정말 사납게도 공격을 하였군요!!
그런데도 굴복함없이 승리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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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2010년 10월경부터 눈을 감고 누우면 다시는 못 일어날 것 같은 극심한 고통이 계속됐다. 시간이 갈수록 고통과 마귀공격은 점점 심해졌는데 3월 10일 메시지를 통해 그 고통들이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산고의 막바지 진통임을 알고 더 아름답게 봉헌했다.

! 다시는 못 일어날 것 같은 고통~~ 갈수록 극심해지는 고통은 막바지라고 해주시니 율리아님의 희망있는 고통봉헌에
희망을 걸고 두 주먹에 또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손톱으로 할퀴어진 모습은 마치 짐승 발톱을 연상시킵니다.  끔찍합니다.
마귀의 실체를 믿으며 더욱 깨어기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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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온몸의 멍뿐 아니라 날카롭게 추집한 발톱 자국을 내어 놓다니!
얼마나 화가 나 있는지 상상이 가요.  손톱 발톱으로 박박 할퀸다고 상상해보니 이름그대로 분노의 마귀네요.

율리아님이 승리하셨으니 샘통입니다!!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아메!
율리아님의 희생공로 하늘나라와 땅에 영원히 기록되어 수많은 영혼들의 감사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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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오, 주님 용서해 주소서 !

오,성모님 용서해 주소서 !

저의 죄 때문에 율리아 님께서 이렇게 고통을 받으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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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ㅠ!~ 얼마나 힘이드셨을까?

마귀의 공격이  갈수록 더 심한것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와 증표 모든 것이 진실임을 확실 하기때문,

정신 바짝 차려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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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도 그 날 협력자님과 같은 생각을 했는데
그 무서운 마귀 루치펠의 공격이었군요.
더욱 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열심히 생활의 기도하도록 노력해야겟어요.
율리아엄마 힘내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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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저 년만 아니면 이 세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모든 영혼들을 다 멸망시킬 수 있는데 저 년 때문에 모든 계획이 다 틀어지고 있다. 그러니 이제라도  우리의 원수인 저 년을 흠도 티도 안 나게 죽여라.”


흥 ^^ 마귀들아  웃기지 말라 감이 어디라고 우리가 사랑하는 작은영혼을 괴롭히냐.
절대 안되지 우리는주님과 성모님 든든한 분이계시고 힘들어도 죄인위헤 고통을
무서워 하지않고 용감 무쌍하게 봉헌 하시는 작은 영혼님이  계시고
우리에게도 생활에 기도와  오대 영성과 묵주 기도화로 깨어 있겠다
괘재를 부르다고 무슨소용이냐    !!! 흥어림없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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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 


 아멘!!!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마귀의 실체에 대해선 철야기도회때때마다 말씀으로 누누이 가르쳐 주시고
 또 몸으로도 생생하게 보여주셔서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ㅡㅡ

율리아님 아니 계셨으면 마귀의 실체를 죽을 때까지도 영영 모를뻔했습니다.

왜냐면 한국 가톨릭 교회에서는 어느 누구 하나 마귀의 실체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 현실이거든요.
가르쳐주기는 커녕 대부분 실체가 없다는 식으로 호도하기 일쑤입니다.

주님! 작은영혼에게 허락하신 이 신비를 통해
일치를 깨뜨리는 분열의 마귀에게 밥주지 않고 은총관리 잘 하겠나이다. 우선 가정에서부터요..아멘!

복음서에 예수님께서도 누차 말씀하셨던 마귀! 사탄!

그것이 힘도 쎄고 무섭고 무대뽀이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매우 교활해서 인간의 지능지수로는 이길수 없고
단지 율리아님 가르침대로
나주의 메시지말씀대로 살면서 깨어있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무장할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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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세상에.. 얼마나 아프셨나요

그 환한 미소 안에 감춰진 이 고통들

정말 막바지까지 왔나봅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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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멘!!!

이 죄녀 아무런 말 할수가 없습니다
엉청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위하여 바쳐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네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활한 마귀들의 실체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주시고
또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무기인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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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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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님의 댓글

행복합니다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죄송합니다 ~

저같은 죄인때문에 이토록 고통을 당하시는군요~
아~정말 눈물이나서  이죄인을 용서하소서 제가 이렇게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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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육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마귀
신앙심이 없던 과거에 저는 천사 마귀 라는 단어는 사람들을 조금 착한쪽으로 유도하려는 뜻으로
지어낸 단어들로 저혼자 생각해버리고 실제 존재한다는것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니 정말 놀랍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삼구전쟁에 승리해서 기쁨 사랑 평화 누려야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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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가장 사랑하는 내 딸아! 하시는데 
누구보고 지독한 년이래? 나쁜 놈을 그냥 확 ~~~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시는 율리아님께 접근하지 말 찌어다. 아멘!


\ |  /
--  ●  ━┓
--┌■┘━┫
-- ┘┐ ━┛

비록 컴 이지만 엄마의 멍든 부분마다 기적성수를 바르며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치유해 달라고 기도드렸어요 (^0^)*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 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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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본다. 아멘.

그날은 팔만 보여주셨는데
이토록 심한지 몰랐습니다.
흠도 티도 나지 않게 마귀들이 율리아님을 죽이려 했는데
그래도 드러난 멍이 이정도이면
실제로 겪으셨을 그 고통을 얼마나 심하셨을지...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을 위하여 봉헌해주시는 그 고통들 헛되지 않도록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실망, 좌절하지 않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고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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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들이 깨어 있지 못하여 저희들이 받아야하는 고통을 대신하여
마귀의 공격을 받으시고 또 이렇게,,,,, 눈물을 감출수가 없어요

그날 쓰러지시는 것을 보고도 마귀의 공격이라 생각도 못하고
힘이 없으셔서 쓰러지신줄로만 안 이 죄인.....
정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엄마를 알려면 이렇게 아직도 멀고 멀은 것 같습니다.

외로운 고통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고
우리에게 힘과 사랑을 더 실천하시는 엄마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고통도 아프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감사하지못하고 봉헌하지 못한 모습들...

정말 이제 새롭게 시작할께요 엄마에게 고통을 안겨드리는 것이아니라
엄마를 외롭게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엄마에게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요...

엄마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죄송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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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멘!!!

저도 그날 율리아님께서 너무 힘이 없으시어 넘어지셨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마귀공격이었다니요!
눈 앞에서 바로 보고도 몰랐습니다.

정말 마귀들이 이렇게나 교활하군요...
보여지는 곳이 이럴지면 보여지지 않는 부분은 얼마나 더 심하게 공격받으셨을까요...

이렇게 마귀 공격을 받으시면서도 사랑으로 봉헌하시며 만남도 다 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율리아님의 몸 여기저기에 멍자국 뿐만아니라 편태고통 받으셨던 자국들...
너무나 선명히 남아있네요... 못난 저 때문에
회개하지 못하는 이 세상때문에 얼마나 더 많은 고통을 받으셔야하나요...
율리아님께서도 이렇게 고통을 받으시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실까요

주님!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희생의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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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많은 이들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해서 이렇게 고통을 받으시다니 ... ㅠㅠ;

교활한 마귀  (/ㅡ_-)/~ 저리가 버렷!!!

율리아님 (/^o^)/♡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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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가 판단과 바판으로 서로 서로 용서 하지 못하고 분노함으로써 당신께 드린
그 상처를 깊히 묵상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사랑으로 일치하게 하소서!
당신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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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계시는 율리아님

마귀로 부터 받은 그 극심한 고통을

봉사자들을  위하여 바치셨으니    봉사자님들이  아름답게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을 공격하고 죽일려고  아무리  해보았자

현존하시는 우리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니    한방에  ~~~  도망쳐 버렸습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  와 봉헌받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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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저 때문에..
ㅠ.ㅠ;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저희가 더욱 노력할게요.
주님! 성모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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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못난 저의 생각과 말과 많은 판단으로
또다시 마귀들로 부터 심한 공격을
받으시고 온 몸이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상처난 율리아님의
팔과 다리를 보니 마음이 아파오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리네요

한번더 굳게 다짐을 해봅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더욱더 바짝 깨어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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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보고싶은 율리아님!
마음깊이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그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작이 가는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 홀로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해 분투노력하시는 그 가없으신 사랑을 통해,
반드시 세상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이 승리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자애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주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성모님의 간구를 들어주시어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어!
율리아님의 이 크신 희생고통의 봉헌을 어여삐 여기시어 뷔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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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  "

우리를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자매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사순시기 회개하며 부활을 맞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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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한 영혼도 버려지기를 원치안는 성모님 .

성모님을 닮아 희생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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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얼마나 아프세요. 그러나 승리하시었으니 축하드립니다.

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장 작은 영혼의 대속고통을 생각하며

피멍이 든 매자국 하나 하나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봉헌합니다. 가슴이 먹먹하며 너무 가엾어 슬픕니다.

루치펠 괴수 사탄과 만건곤한 마귀들의 실체를 보여 주셨으니 사실을 그대로 압니다.

"분노에 가득 찬 대 마귀 루치펠의 성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 지독한 년 때문에 회개할 영혼이 앞으로도 얼마나 많이 생기겠느냐.

지금 온 세상을 뒤엎으려고 하는 우리의 원대한 사업이

저 지독한 년 때문에 늘 무산되고 있다.

우리의 치명적인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렇게 메시지를 받아 사람들한테 알리니 많은 사람이 회개하게 될 것 아니냐.

저 년만 아니면 이 세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모든 영혼들을 다 멸망시킬 수 있는데

저 년 때문에 모든 계획이 다 틀어지고 있다.

그러니 이제라도  우리의 원수인 저 년을 흠도 티도 안 나게 죽여라.”

성체 예수님! 흠숭합니다. 성체 앞에서 가장 겸손한 작은 영혼 앞에서

혼비백산 흩어진 사탄과 만건곤한 마귀들을 보며 아주 통쾌합니다.

막바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세상을 들어올리는 펠리칸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것이 바로 승리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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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멘!!!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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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마귀의 공격으로 율리아님 온몸에 피멍이 들다니~!
고통이 극심하실텐데
언제나 한결같이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조금이라도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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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체 모시러 나오셔서
장궤틀에 앉으시자
스르르 앞으로 넘어지시며
앞으로 눌려지시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장궤틀이 약간 앞으로 기울어지게 놓아져서
저절로 넘어가시게 된줄 알았습니다.

마귀들의 공격을 받으셨으니
큰 위험에서 구해주신 성체의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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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세상에..저게 뭐야...놀랐다 진짜.
이젠 마귀들이 율리아엄마한테 수작부려대는거 봐도 치가 떨린다.
진짜 신부님께 청해서 구마식이라도 해야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아예 율리아엄마 주변에서 찝적대지 못하게 주변에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구마식을 해서 내어 쫓고 싶은 심정이다.
율리아엄마를 지켜달라고 말이다.
율리아엄마 괜찮으세요?걱정 많이 됩니다.
하늘의 천군과 천사들이,천국의 모든 성인을이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기를 간구 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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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온몸이 어떻게 저리도 멍이 많이 들수가 있나요
예수님께서 보호해주심을 확고히 믿습니다. 아멘!!!

저희들을 위해서 무서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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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아멘!

마귀의 실체를 상상 할수 있습니다.
추악하고 교활한!!!
잔인하고 분노로 들끓어 저렇게 손톱자국 멍자국을 나오게 하다니...

마귀가 없다고 부정하는 이들 이제 잘 알겠지요.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마귀입니다!!!
아멘!!!

 이 사순동안 더 잘 깨어 은총의 부활 맞이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고통의 고통의 나날만 계속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고통없는 그런 시간 과연 얼마나 되는지요,
전 하루도 잘 못견딜것만같아요.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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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마귀의 실체!!!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 마귀로 부터
승리 할 수있음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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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 년 때문에 모든 계획이 다 틀어지고 있다. 그러니 이제라도 우리의 원수인 저 년을 흠도 티도 안 나게 죽여라."
...............
 
우메~!! 이런 이런일이... 돌발 사고로 위장할려구,
교활하고 악랄하기 그지 없어요... 정말 악인 것이 분명하자나요~!!
누구 땜시로, 분열을 초래하고 남의 탓하게 하는 함정과 올가미등등...
마귀들의 간교한 계획이 틀어지고 수포(물거품)로 돌아가니 환장하겠다는 말도 할성 싶은데...ㅎ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의 구원 계획이 미구불원하게 될 테니까요~~~아멘! 알렐루야!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

아멘~~~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나 때문에) 받으신 율리아님의 숨은 희생과 순교의 고통,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간절한 사랑의 탄원 기도~!!

심열성복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을 저희가 어찌
잊사오리까~~~ 비록 미소하지만 보답해 드리고져 노력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용맹히 전진하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빅토리~!! 힘 내셔요~~~ 진정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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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오매 사진 속에 율리님의 사진을 보니 온 몸이 멍으로 얼룩진 모습을 보니
가슴이 괴롭습니다.자나 께나  마귀들에게 모진 일 당하시면서도
오르지 주님 성모님을 기뻐게 해드리는 일만 하시고.
정말 우리가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우리들은 조금만 아프며 죽니 사니 봉헌도 못할때도 많았지만
평생을 죄인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놓치안고 주님 뒤를 따르는 율리아님
이 사순기에는 어떤 마귀가  꼬시도  입 노 눈 노 머리 노 마음으로오는 나쁜생각 노 분열 마귀야 다 @ 흥 !!!  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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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저 지독한 년 때문에 회개할 영혼이 앞으로도 얼마나 많이 생기겠느냐. 지금 온 세상을 뒤엎으려고 하는 우리의 원대한 사업이 저 지독한 년 때문에 늘 무산되고 있다. 우리의 치명적인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렇게 메시지를 받아 사람들한테 알리니 많은 사람이 회개하게 될 것 아니냐


이제는 뼈아프게 정신 차려야지 모질고 모된 마귀들 감이 어디라고
주님 위해 일하시는 분을 이토록 고통의 상쳐을 준다 말이냐

피멍들고 어떠한 고통이 와도 죄많은 죄인위해 희생 하시는 그분
이제는 우리도 괴활한 마귀들에게 속지도 말고 주님성모님 옷자락 잡고

천국 갈때까지 기도로 무장 하여 늘 깨어있는 아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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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리의 치명적인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렇게
메시지를 받아 사람들한테 알리니 많은 사람이 회개하게 될 것 아니냐.
( 마귀의 말 )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 아멘"

마귀는 자신의 입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었네요.^^*

율리아님의 희생은 세상 많은 죄인 회개하여
반드시 부활의 삶을 살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온 몸이 마귀의 공격에 성한곳이 한군데도 없으시니.....
살아계신 성녀이심을 믿고 뵈옵나이다.

더욱 깨어 기도하며 일치안에 더욱 충실한 일꾼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며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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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돌발 사고처럼 위장해 죽이려고 했던 교활한 마귀들의 공격~~!!!

그 순간 신부님들이 모시고 나오던 성합의 성체에서 뜨거운 빛이 번갯불처럼 비추어져 나왔다.
그러자 마귀들이 혼비백산하여 도망갔으며 나는 바닥에 넘어져 잠시 정신을 잃었다.

옆에서 이 모습을 본 한 협력자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통 중에 너무 힘이 없어 정신을 잃고 앞으로 쓰러지시는구나.’
생각했다며 만건곤한 마귀들이 얼마나 교활한 존재인가를 체험했다 한다.

특별한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님에게만 일어난 일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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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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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온 몸이 멍투성이신데 만남을 하시고 꼭꼭 안아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들과 우리나라의 순교자님 율리아님을
교활한 마귀의 공격으로 부터 지커주소서...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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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사순시기에 더 반성하고 잘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마귀공격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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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3월 10일 메시지를 통해 그 고통들이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산고의 막바지 진통임을 알고 더 아름답게 봉헌했다.


율리아님! 저희들의 죄로 인하여 대신 보속의 고통을 받고 있음을 생각하니 참으로 마음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따라 매순간 마다 생활의 기도를 통해 성모님의 눈물 한 방울이라도 닦아드리는 삶을 살도록 더욱 더 매짐하겠습니다.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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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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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마귀들로부터 율리아자매님을 지켜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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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희를 위하여 그리고 세상 모든이들을 위하여 대신 고통받으시는
그리고 마귀의 공격에도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는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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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더욱 정신 차려서 깨어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도와주소서. 아멘.
우리 죄인들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어머니...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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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은총으로 성모님께로 향하게 이끌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도 주어진 고통을 감사하며 봉헌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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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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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아멘.
온몸에 멍으로 가득찼습니다. 분명히 마귀와 사탄은 있습니다.
주님 성체께서 빛으로 마귀를 쫓아내 주시는 성령을 느낍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그의 도구자이신 율리아님을 영적 신앙의
리더로 모시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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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엄마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저희도 닮아갈 수 있는 은총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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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시간이 갈수록 고통과 마귀공격은 점점 심해졌는데 3월 10일 메시지를 통해 그 고통들이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산고의 막바지 진통임을 알고 더 아름답게 봉헌했다./ 아멘!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율리아님  홀로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셨나요ㅠ.ㅠ
그러시면서도 우리들을 보고 환히 웃어주시고, 사랑때문에 그 고통을 잠시 잊어버릴 만큼 저희를 사랑하시니
그 사랑을 누가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늘 부족하고 허물만 드리는 저이지만,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1988.1.30)하신 메시지말씀처럼
율리아님이 힘을 내어 예수님 성모님 일 하실 수 있게 전심전력 도와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기를 예수님 성모님께 청하며 의탁합니다 ...^^

율리아님 힘내세요 ! 사랑해요 ♥
운영도우미님~글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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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이 매맞는 고통들을 봉사자들이 판단하며 저질렀던 모든 잘못에 대한 보속으로 바치오니 제가 맞았던 이 숫자만큼 봉사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이웃을 판단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착한 자녀들이 되게 하시어 우리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 안
에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저희들을 위해 많은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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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다시금 회개의 은총을 청하며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엄마를 도와 일치하며 힘차게 일하는
아기되게 해 주세요!!!
아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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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그때 바로 옆에 있어 있었는데
어머~ 어머~~ 어머~~~ 넘 넘 끔찍해요~~~
아주 잠깐 사이였는데 저토록 온 몸이 멍이 다들어버리다니요~~~

정말 벌때처럼 달려들었나봐요~~~
다리 사이까지 어떻게 공격을 하면 잠깐사이에 저토록 심할 수가 있을까요~~~

장궤틀과 함께 넘어지시고 바로 형제님들이 일으키셨는데
정말 눈깜짝할 사이였는데 아우~~~ 온 몸에 소름이 짝끼쳐요~~~
저토록 마귀공격~ 그것도 마귀두목 루치펠과 함께한 공격을 받으시니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실만도 하시네요~~~ ㅠㅠㅠ

그런데도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핵폭발보다 더 강력한 사랑의 연쇄반응으로
저희들을 한사람 한사람 깊은 사랑의 만남을 해 주시다니요.

저와 제 가족과 인류 구원을 위한 님의 열절한 사랑앞에 무어라 말하리요~~~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은혜로운 사순시기 더욱 회개하고 생활개선하도록 끊임없이 노력에 노력을 더하겠나이다... 아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의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비천한 저희들과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옵소서... 아멘!
진정 넘~ 넘~~ 너~~~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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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흑...ㅜ0ㅜ엄마~

이 나쁜마귀시키들..ㅡ,.ㅡ;;;성모님 죄송요~어쩔수가 없네요

이 못된것들...어디 감히  우리엄마를 이렇게까지 해놓을수가 있단 말이여요..
흑 으어엉~ㅠ0ㅠ;;이렇게 힘드시고 아프셨음에도
그토록 극심한 좌관고통까지 받으시고..으아앙~엄마..참말로..
저는  엄마땜시 사는것이 맞네요


진짜  어떻게 엄마를 저렇게 까지 해놓을수가..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진짜루 깨어있을께요 우리가 깨어있지못할때  마귀들이 엄마를 더 괴롭힌다는사실을
즉각적으로 깨닫고  마귀들이 더이상 엄마를 이렇게 하지못하도록
더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이 메시지말씀 묵상하면서 오늘도 그리되도록 하는 삶이되도록
할께요~~~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이토록 많은 고통과 아픔을 저희모두에게 바치고 봉헌하신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할수있도록 작은것도 아름답게 잘 봉헌하도록 최선의노력을 할께요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주체를 못하겠네요
엄마~사랑해요~~~무지무지 감사드려요~~~
힘내세요~~~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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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미사 때 많이 힘들었지만 성체를 모시기 위해 부축 받아 나가는데 전에 없이 두 신부님께서 이미 뒤쪽으로 오고 계셨다. 그래서 장부와 함께 뒤에 비치된 장궤틀에 무릎을 꿇고 앉자마자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분노에 가득 찬 대 마귀 루치펠의 성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 지독한 년 때문에 회개할 영혼이 앞으로도 얼마나 많이 생기겠느냐. 지금 온 세상을 뒤엎으려고 하는 우리의 원대한 사업이 저 지독한 년 때문에 늘 무산되고 있다. 우리의 치명적인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렇게 메시지를 받아 사람들한테 알리니 많은 사람이 회개하게 될 것 아니냐.

저 년만 아니면 이 세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모든 영혼들을 다 멸망시킬 수 있는데 저 년 때문에 모든 계획이 다 틀어지고 있다. 그러니 이제라도  우리의 원수인 저 년을 흠도 티도 안 나게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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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을위하여님의 댓글

진실만을위하여 작성일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더열심히 살겠다는 다짐해봅니다
너무도 고마우신 분이시고 소중한 분이십니다 저희가 더 잘모셔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아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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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서 영적으로 다시 나고 있는 저희들
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잘리고 깍기고 부서지고 갈리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완덕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매순간 노력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머무를 수 있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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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저희들의 죄악들로 더욱 극심해지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서  저희들이 진정 회개하여야할 시기입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우리영혼의 이익이되지만서도 안그래도 연약한 몸이시온데 걱정이 됩니다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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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아멘.

그날 저두 봤어여 율리아님께서 장궤틀에서 쓰러지신것을여 하지만
고통이 심해서 너무 힘들어서 쓰러진것으로만 생각했거든여 마귀의 공격이라고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교활한 마귀는 이렇게 가자을 해서 속이는 마귀
정말 깨어 있어야겠읍니다. 율리아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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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면서 그 수많은 고통속에서 저희들에게 미소지어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만남까지 하셨다는게
놀랍고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마음에 느끼고  늘 감사하면서  율리아님을위해 늘 일치안에서 기도하고 봉헌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모든 악의 위험속에서 주님성모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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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세상에나 ..얼마나 아프셨을까염~

ㅠ0ㅠ;; 저희에겐 없어서는 안될 귀한 분이시기에
마귀들이 총공격을 저렇게 하였네요
정말  눈에 보이기라도 한다면 때려주고 싶을정도여염

율리아님 힘내셔염~ 빠이띵~
우리가 더 영적으로 성화되면 율리아님 덜 힘드실거여욤~맞으시죠^ ^
그렇게 되는 매순간 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 ^ ~

운영도우미님 깨어있을수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염~
사랑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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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님의 댓글

빛의자녀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율리아님의 마귀공격을 보면서 이 메시지말씀을 읽으니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인성을 지닌
같은 인간이온데  율리아님께서 희생제물이 되시어 저렇게 보이지않는 속속들이 공격을당하시고 아픔을 겪으셨으니  얼마나 많은고생을 하셨겠는가 생각할때  부족한 영혼때문인것 같아서  아니 그런것이여서 죄송한 마음 금할길없습니다
그 인성을 뛰어넘으신 초인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저희들이 복되고 복된영혼임을 확실히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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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화님의 댓글

하늘보화 작성일

저토록 처참하게 당하셨음에도 끝까지 만남의시간까지 하셨으니 그 놀라우신 사랑에 탄복하며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은총과 사랑을 주시지않을수없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그 놀라운 사랑으로  전세계과 변화될 그날이 오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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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불꽃님의 댓글

성령의불꽃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은 저희들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기에  저희들에게 치유의은총이 넘쳐나는것이란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 율리아님께서  벌떼처럼 달려드는 마귀들에게 당하셨는것을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는데 그 모든것을 소리없이 다 봉헌하시고 기도하셨다는것에 감동받아 눈물이 흐르네요~
언제나 가도 넘쳐나는 은총의 향기들 그곳이 바로 나주!
나주에 불림받았다는것에 자랑스럽고  대 영광입니다~ 나주의 주님성모님 감사와 크신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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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사랑님의 댓글

사랑사랑사랑 작성일

ㅜ0ㅜ;얼마나 쎄게 때렸으면 가슴쪽있는데는 시커멓게 멍이 들으셨네요
진짜 이 더럽고 치사한 마귀새끼들이네요
율리아어머니 힘내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들은 어머니계심에 살아갑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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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마음님의 댓글

단순한마음 작성일

시간이 갈수록 고통과 마귀공격은 점점 심해졌는데
3월 10일 메시지를 통해 그 고통들이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산고의 막바지 진통임을 알고 더 아름답게 봉헌했다
아멘~!!!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과아픔으로 저희모두가 더욱더 영적육적으로 성화하고 깨어있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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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
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율리아 엄마~~~
넘 죄송해요. 넘 미안해요.
넘 송구스럽습니다.

어찌 그렇게도 무자비하게 멍이 들었어요.
교활한마귀의 정체
얼마나 또 고통스러웠을까요.

며칠 인터넷이 고장나 홈에 늦게들어와보니
너무나 소중한 홈을 들어오지 못한 날 수만큼
얼마나 영적으로 손해를 보았는지 모릅니다.

엄마!
사진을 보는 내내 맘이 아파
눈물납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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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별님의 댓글

빛나는별 작성일

아~~ 형언 할 수없는 그 고통과 저는 감히 상상도 못 할 여러가지의 만건곤한 마귀들의

무수한 공격의 종류들 이러한 가증스런 테러들을 밤낮없이 당하시는 율리아님~~

그런데도 늘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기에 저는 그저 고개 숙이며 사랑한다고,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충성을 다 하리라 다짐하며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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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순간 신부님들이 모시고 나오던 성합의 성체에서 뜨거운 빛이 번갯불처럼 비추어져 나왔다.
 그러자 마귀들이 혼비백산하여 도망갔으며 나는 바닥에 넘어져 잠시 정신을 잃었다. "
율리아자매님 온몸의 멍이.... ㅠㅠㅠ....주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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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멘.......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멸망시키고자 하는 마귀의 횡포가 극에 달한 것 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온몸에 든 멍을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이 마음이 아픕니다.  마귀의 공격으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주님 성모님을 아는 저희 만이라도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주님 나주성모님께 순종하며 메세지 말씀따라 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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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딸님의 댓글

주님성모님딸 작성일

아멘... 

늘 깨어 기도하면서 실천하고 살아가겠다  다짐하면서 눈에서 멀어지면....

초심에 먹었는 마음 또한 자꾸만  가루처럼 없어져만 가는 이 죄인 늘 죄송하구 송구스러울따름이옵니다.

이 죄인과 죄인들의 죄로 인해 늘 고통을 받으시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께  어찌 다 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엄망의 영성을 다시 한번 더  마음에 각인시키고 머릿속에 뿌리를 내려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  회개하는 삶과

나와 다른 이들과 협력하며 양보하고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해 보면서...

율리아 엄마께서 더이상 이 죄인들 땜에 고통받으시는 일이 없도록  전심을 다하겠습니니다....

사랑하옵는 주님 성모님 이 죄인 늘 부지런히 실천하면서 깨닫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힘과 끈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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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를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맘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 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 한다.

아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가...
율리아님!죄송합니다.
 율리아님을 지켜 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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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아멘!!!

거룩하신 주님^^ 분열마귀와 싸워서 승리할 수 있도록 5대 영성을 잘 실천 할수있는 은총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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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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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


아멘!!! 아멘!!! 아멘!!!
조그마한 멍이 들어도 온통 신경이 쏠리며 그렇게 아픈데,
얼마나 아프셨을까...

잘 살도록 마니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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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ㅠ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저희 구원 위하여 저토록 대신 고통 받으심에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고통 받으신 모습을 다시 한번 더 가슴깊이 새기며
부족한 이 죄인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회개의 삶을 살아야함을 깊이 다짐합니다.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오며 힘내시길 기도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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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렇게 큰 마귀 공격을 받으시고
극심한 고통을 겪으셨다니, 놀랍고 저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며
마귀의 온갖 계략에서 보호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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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주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마귀들로부터 율리아자매님을 지켜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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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주님.성모님께서 제일 이뻐하시는 율리아님이시니,
마귀가 제일 미워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율리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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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부족한 이죄인 율리아님께서 가시는 그길을 따라갈수있도록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보속의 삶을 살도록 항상 깨여 있겠습니다 
이제는 마귀에게 밥 주지않고 순교의 정신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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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귀가 제 아무리 힘이 강하다 해도 사랑의 힘에는 굴복하고야 만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사랑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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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 율리아님을 지켜주소서
성모님 율리아님을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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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우리가 잘 못 살아서 율리아님이 받으셔야할 마귀의 공격을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하고 무섭네요

정말 깨어서 잘 살아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지난날 얼마나 마귀에게
밥을 줬는지요

주님, 성모님! 정말 죄송해요
율리아님~!정말 죄송해요~^^*

사순시기에 더욱 회개의 삶을 통해 부활을 맞이 할 수 있도록
더욱 나주5대 영성으로 무장할께요~~~

주님~!불림받은 우리가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율리아님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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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온전히 지켜주시고 모두 이루어주소서.아멘!
어서 빨리 나주를 인준해 주셔서 위험에 처한 온세상의
모든 영혼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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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다리사진에 편태고통을 받으셨을때의 그 흉터가 선명하네요.
잠시잠깐 보여지고 마는 그런 호기심을 유발하는 모습이 아니라 율리아엄마께서
온몸으로 다 바쳐받아내시는 보속고통의 모습이네요.
항상 고통받으시면서도 희망이 있는 고통, 행복한 고통이라고 말씀하시는
엄마 말씀이 생각이 나서 한 없이 죄송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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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이것은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어 경각심을 갖게 하시려는 징표라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로부터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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