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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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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8,882회 작성일 11-03-31 11: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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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월 21일 (새벽 3시 30분)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나는 밤 11시 30분경부터 2시간 동안 마귀의 공격을 심하게 받았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시커먼 마귀가 나타나“우리는 너를 살려둘 수 없다. 우리가 겨우 마련해둔 군대들을 빼앗아가는 우리의 적을 죽여 버리겠다.”하면서“빨리 와서 쳐라.”하자 나의 여기저기를 사정없이 때리고 짓밟고 목을 누르기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나와 마귀와의 실랑이가 시작되었는데 도망칠 수도 없이 나의 온 몸은 굳어지기 시작했고 머리와 가슴은 터질 듯이 아프고 목과 코에서 피가 넘어오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며 작은 방을 뒹굴어야 했다.

나는 죄악으로 가득 차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불쌍한 수많은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표현하기도 힘든 그 고통들을 봉헌하며“주여! 이 몸이 필요하시다면 당신 뜻대로 하소서.”하고 기도했다. 그때 밝은 빛이 비추어지면서 성모님께서 나타나시자 마귀들은 모두 도망쳐 갔다. 나는 거의 실신 상태였는데 성모님을 뵙자 편안해졌다. 성모님은 머리에 12개 별의 월계관을 쓰시고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오른손에 묵주를 드셨는데 월계관과 온 몸에서 나오는 찬란한 광채가 눈이 부셔서 더 자세히는 볼 수조차도 없었다. 성모님께서는 다정스럽게 그리고 친절하고 부드럽게 그러나 안타까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다. 그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에 멸망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대폭풍 속에 휩싸이고 있구나. 지금은 너희들이 회개해야 할 귀중한 때이다. 극심한 위협에 처한 너희에게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 보내는 나의 간절한 호소를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받아들여라.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 중에도 아멘으로 응답하는 순수한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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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정화의 시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받은 은총에 대하여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을 망각한 채 사탄이 조종하는 진실 되지 못한 거짓증언을 듣고 나의 길에서 벗어나 판단하고 비판하며 단죄해 버린다. 사탄은 이렇듯 거짓 증언으로 또는 초자연적인 묘사까지 총동원하고 있어 선한 사람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 못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너희는 사도들의 경우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아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너희 모두가 지도 신부와 힘을 합하여 더욱 사랑 안에 일치함으로써 나를 위로해다오. 수많은 자녀들이 오류에 빠져 악의 조류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려 가고 있는 이때에 짓밟히고 흩어진 양떼를 어서 내 곁으로 데려오너라. 나는 내 아들 예수께로 인도하리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니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어서 모든 자녀들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도록 서둘러 온 세상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말씀이 끝나시고 성호를 그으시기에 나도 함께 성호를 그었는데, 어느새 성모님은 보이지 않았고 곁에서 협력자들이 울고 있었으며 그때 나는 탈혼 상태에서 깨어났다. 그 시간은 새벽 3시 30분이었다.

1) 체나꿀룸 (Cenaculum) : 최후만찬을 했던 다락방. 마르코 14 :15
2)
발삼향액 : 바늘잎나무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물에 녹지 않고 향료나 약용으로 쓰임. 발삼나무의 향기로운 액체. 겸손과 믿음과  의탁의 상징. (1994년 2월 16일 메시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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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올때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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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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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내용을 잘 모를 때 였지요.
오늘 메시지 말씀 중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이 말씀에 바로 아멘한 생각이 나내요.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죄인임을 알게 해 주셨으며, 때로는 위로와 격려 사랑한다고 표현하십니다.

너무나 감사하여 회개의 눈물을 많이 흘렸지요.
더욱더 작고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야 한다고 일깨워 주셨으며,

또 "가까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닥쳐오는 크고,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 해야 함을 알게 해 주셨지만
자주 마귀의 밥을 준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 중,  같은 제자였던 유다와 베드로 중 
베드로 자리에 서야함을 알기에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며,
사랑의 메시지 실천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늘 깨어 있기를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고 있는 부족한 저를 위하여 홈님들 모두에게 기도 부탁합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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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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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도와주는것이
성모님을 도와 드리는것 이라는걸 잘 알고 노력하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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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어서 모든 자녀들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도록 서둘러 온 세상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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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읽을 때마다 새롭게 마음에 다가옵니다.
오늘은 이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저희를 부르신 엄마!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위하여
시시각각 부딪히게 되는 영적인 전투에서
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럼으로써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더욱 잘 도와드릴 수 있게요

늘감사의삶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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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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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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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천당과 지옥으로 갈린것은
운명이 아니라
회개하고 안하고의 차이란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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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 못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
시킬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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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수많은 자녀들이 오류에 빠져 악의 조류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려 가고 있는 이때에 짓밟히고 흩어진 양떼를 어서 내 곁으로 데려오너라.
 나는 내 아들 예수께로 인도하리라.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아들 예수께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는 증오와 분노와 죄악의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인 신약이 되어줄 것이니 모두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위해 일하여
주님께 영광을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극악무도한 죄인일 지라도 당신께선 자비와 사랑과 용서를 베푸시고
새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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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 못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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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어서 모든 자녀들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도록 서둘러 온 세상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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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모든 자녀들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도록 서둘러 온 세상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속에서 사시
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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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다.
그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사랑하는 율리아님! 힘 내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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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깨어 있어라.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니!
저도 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율리아님과 일치하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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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아멘!!!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이 말씀이 저희에게 그대로 이뤄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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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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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어서 모든 자녀들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도록 서둘러 온 세상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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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이 내 영혼 부족하고 미약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제 뜻과 의지대로 행한 일들이 너무나 빈번한데도...ㅠ,,ㅠ;;
죄 많은 저에게 오시어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함께 생활하시고자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살도록 불러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늘 이끌어 주시고 안배하여 주시고 인도하시고 주관하여 주시며 함께 해 주심에
진정으로 감사의 기도 올리나이다~~~

남은 생애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따라 가나이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풍성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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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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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명심 또 명심 해야 겠습니다

예전에  아무런  생각 없이  사람들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로 이끌어 올려고

마음을 다하였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너 나 잘살어  니 주제에  .. 

고개를 들지 못하는 죄의식이 지배하여  그 열의를 조금씩  가라 앉히더니

그만  많이 식어 버리게 하였지요...

그러나  이제  다시  원래의 마음이  고개를 들고  일어 납니다

주님 과 성모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신  메시지가 마치 처음 읽는것처럼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올려 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은총 축복 가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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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지금 이 시대에 멸망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대폭풍 속에 휩싸이고 있구나.

지금은 너희들이 회개해야 할 귀중한 때이다. 극심한 위협에 처한 너희에게

갖가지 모습과 방법으로 보내는 나의 간절한 호소를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받아들여라.

아멘"

주님성모님 저희들을 더욱 무장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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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던것처럼 난 얼마나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였을까?
당신 사랑하는 아들 사제들이 어서 어머니를 위로해 드릴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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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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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어서 모든 자녀들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에 응답하여 회개하도록
서둘러 온 세상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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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작은영혼을 도와주는것이 바로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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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더욱 사랑 안에 일치함으로써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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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영적전투에서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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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베드로 의 자리를 차지하느냐, 유다 의 자리를 차지 하느냐 이제 그 것은 저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제부터,,,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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