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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난 한해 성모님 경당에 내려 주신 징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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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4건 조회 12,093회 작성일 11-01-11 20:58

본문

 

 

13713C044BCD10BE63F6C92010년 경당에 내려주신 징표13713C044BCD10BE63F6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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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장미가족 피정 때

     아크릴 상자에 향유 내려주심.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2월 6일 첫 토요일

     경당 바닥 앞에서 뒤까지 전체 많은 양의 향유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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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 오후 2시4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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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31일 오후 2시 40분경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경당에
가셨는데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줄줄 흘리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고,
그 때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도 피눈물을 흘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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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으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 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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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4일

     4월 4일 욜란다와 인도네시아 미라팀. (주교님과 신부님 만남 때)

     아크릴상자에 황금향유 내려주심.

 

  5월 4일

     5월 4일오후 3시경 홍콩 순례자 방문 때 (성모님께서 향유 흘려주심)

 

  6월 5일 첫 토요일

DSC04199.jpg  DSC04202_2.jpg

성체 강림자리와 경당 바닥에   향유를 내려주심

 

  6월 12일 성모 성심 대축일

     아크릴 상자에 많은 양의 향유 내려주심.

 

      6월 30일 눈물 2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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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620_2.jpg  DSC05611_2.jpg

 경당 아크릴 박스위에 내려주신 향유

 

   8월 7일 첫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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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 상을 동산으로 모셔가기 위해 보호 유리를 열려고 할때 성모님께서 밑에 받침보까지 밀고 앞으로 나오신 모습. (성모님 이마가 거의 유리에 닿을려고 하여 매우 조심스럽게 유리를 들어내야 했음.)

 

   9월 4일 첫토요일

DSC00200_2.jpg DSC00054.jpg

경당 바닥에 향유를 내려주심

 

   10월19일 피눈물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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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2212_2.jpg_MG_0027.jpg

   성모님 경당 성체강림자리와 바닥, 제대에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10여 가지의 각각 다른 향기를 주심

  

  11월 6일 첫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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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상을 모셔둔 제단 옆과 카페트 바닥에 향유를 내려주심

 

   11월 8일 쌍무지개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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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8일 성모님 경당주위에 뜬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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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7일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을 위한 추모 미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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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족들은 대주교님을 위한 추모 미사를 저녁 7시 반에 봉헌하였는데 8시 10분경 장 신부님께서 성찬례 전구기도를 바치실 때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받으셔야할 보속을 제가 대신 받겠사오니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해 주소서.” 하고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한없이 자비로운 미소를 지으시며,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빛나는 하얀 옷을 입으신 채 만면에 활짝 미소를 띠고 나타나 율리아 자매님께 오른손을 들어 “땡큐! 쏘우 마치(Thank you so much)” 하시며 손을 두세 번 흔드신 뒤 강복을 주시고 많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오르셨습니다.

대주교님께서 강복을 주실 때 율리아자매님 앞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DSC-2010-12-25-h.jpg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끝없는 은총을 부어주신 사랑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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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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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끝 없는 은총을 부어주신 사랑에 
살아계시는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아멘!

우리 모두에게 내려주신 은총인줄 믿고
새해에는 영웅적으로 충성하겠습니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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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올해도 나주를통한 변함없이 큰사랑
한없이 베풀어 주실주것을 믿으며,
내려주신 사랑,감사드리며
찬미와영광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영원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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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수 많은 징표를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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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요님의 댓글

기뻐요 작성일

와~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우리가 받고 있었다니~^^

우리에게
찾아가서 엄마를 바라볼 수 있는
경당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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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과 성모님~2010년
경당에 끝없는 은총을 내려주심을
감사찬미드리며~새해에도 더 많은 은총
내려주시리라 믿으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작은 영혼으로 함께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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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끝없는 은총을 부어주신 사랑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아멘.

글 올려주신 운영 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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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지난 한 해동안 성모님집에서 보여주신 징표들이
이렇게나 많았네요!

다시 한 번 돌아보며 감사드릴 수 있는 기회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참젖과 향유로 당신의 작은 아가들 양육 시켜 주시는
우리의 성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려요 사랑해요 엄마♥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라고 고백한 베드로사도의 말씀처럼
저희의 나약함과 죄많음 다 아시면서도
우리아가 우리아가 하면서 끌어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사랑주시는
아빠와 엄마!

부디 2011년도에는 꼭 교회의 인준을 받아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극소수의 자녀들 뿐만 아니라
더더더 많은 형제 자매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함께 하늘 항구로 항해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래서 모든 것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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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과 천상의 성모엄마!~^ ^*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고통을 늘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에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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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이렇듯  무수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찬미  드리며  저희를  위해  지극한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주신
율리아님께도  마음깊이  사랑과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시기에  누리는 이 은총!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기를 작은 마음 더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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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한 해 향유를 가득 부어 주셨네요!
사랑이고 우정이자 현존의 표시인 향유로 이렇게 사랑을 가득 드러내주시니
저희들은 그저 어머니 천상의 향기에~ 감사드리고 기쁠 따름입니다.    ^^*
게다가 무지개로 축복해주시고~!!!
둔하디 둔한 저희들을 위해 율리아님을 통해 피눈물을 보여주시고!!!

주님, 성모님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주신 은총만큼 잘 살고 있진 못하지만 늘 다시 시작하는 귀염둥이 자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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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한해동안 많은 향유를 부워 주시면서
당신의 현존을 들어내 주신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천상의향기로 많은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피 눈물을 흘리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성모님을 뵈오면
그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 사랑의 손수건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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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 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아멘

한해동안 놀라운 징표와 사랑을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사진과 글을 함께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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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해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측량할수 사랑과 은총에 찬미와 감사 영광 드리옵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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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이렇게 수 많은 징표와 향유를 끊임없이 내려주고계시는 곳이 또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거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유일무이한 성지는 전세계에서 바로 나주뿐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처럼 은혜롭고 거룩한 곳이 한국에 있는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 특히 신자들에게까지도 외면당하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파요.
올해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항상 은총의 소식 전해주시느라 애쓰시는 운영도우님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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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님의 댓글

퐁퐁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 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아멘!!!

항상 수고하시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2010년동안도 사랑의 징표를 가득내려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 찬양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통가운데서도 항상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한시각이라도 인준의 시간이 빨라져서,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조차 알수있는 빅 뉴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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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끝없는 은총을 부어주신 사랑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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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빛나는 하얀 옷을 입으신 채 만면에 활짝 미소를 띠고 나타나

율리아 자매님께 오른손을 들어,

"Thank you so much" 하시며 손을 두세 번 흔드신 뒤 강복을 주시고 많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오르셨습니다

천국에 계신 대주교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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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기적이 필요한 곳에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당신에 계시오니

나주는 우주의 중심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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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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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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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집 경당에 끝없는 사랑을 내려주시는
징표들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일상의 고통들을 잘 봉헌하며 각자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은총과 힘을 주시어 영혼육신의 건강을
저희에게 내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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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 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아멘!  아멘  !  아멘!!

예수님  성모님의
저희 죄인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려 가도록 손잡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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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형언할 수 없는 자비와 은총과 사랑에 무한히 감사 감사 드립니다.
부르심에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아직도 "나주성모님"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씻고 무너뜨리는데 당신의 작은도구로서
쓰일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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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성모님 집 경당에서
끝없는 은총을 부어주신 사랑에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

매순간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은총 허락 해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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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끝없는 호소를 저희를 부르시고 지속적인 징표를
보여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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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많은 징표를 보여주시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없이
베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과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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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찬미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자비와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5대영성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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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인류의 죄인들을 위하여 이 순간에도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의심많던 우리에게 두 눈으로 기적의 징표를 보여주시고
수없이 영육의 병을 치유해주시면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거룩한 은혜의바다  장소이십니다.
하여, 세상 모든이들이 오시어서  썩어 없어지지 않은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며 구원 받으시길...
미약한 영혼이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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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 피눈물 흘리신 율리아님...
경당 유리문에 이마가 닿을정도로 앞장서서 나서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려는 성모님의 사랑 .. 마음이 너무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어머니..이 죄인 용서하소서..어머니의도우심으로,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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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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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끝없는 호소로 저희를 부르시고 지속적인 징표를
보여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경당,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 옥좌앞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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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속적으로 현존을 나타내시며 징표를 주시건만
반대자들은 왜 한번 와서 볼 생각도 안하는지......

주님 저들에게 당신을 알수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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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지속적으로 현존을 드러내어 주시고, 호소 하시며
저희를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바쳐드립니다.
반대자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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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끝없는 은총을 부어주신 사랑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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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아멘!

위의 말씀을 몇 번이나 읽게 되네요 ...
마냥 놀랍고 율리아님의 사랑에 무한 감탄해요...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아멘!
 
향유향기가 꼭 한가지만이 아니라는 것!
어느 날 저도 향유를 받았는데 향기가 달랐어요(^0^)*
Thank you.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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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 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을
그리고 사랑과 우정을 지속적으로 많은 징표로
보여 주시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은총 받을 수 있길 원하며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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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향유는 우정과사랑과현존의 표시 그리고 영광스런 인준의 표시이기에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네요~
오~나주성모님 감사와 찬미와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엄마의 희생보속으로서 맺어진 열매로 인해 더욱더 높이 받으소서~
아멘~~~!!!*

울 나주성모님은 정말조아요~
저렇게나 무수히 많은 향유를 쏟아주셨으니
저희들이 한해동안 받은 은총들이 얼만 컸는지
새로이 실감합니다~~~

새해에는 나주성모님의 영웅적충성을 바치는 영광스런 사도로
살아가기로 했으니  그리 되는 삶으 되도록 노력하는
작은자 되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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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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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끝없는 은총을 부어주신 사랑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에 찬 기도가
성모님 피눈물을 흘리신 25주년 나주 성모님 인준으로 열매맺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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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궁 무진하게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이렇게 자상하고도 따뜻한 예수님 성모님 맘과 함께
퍼부어주시는 많은 은총들이

어찌 그냥 이루지셨을까?...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과 사랑들이
예수님 성모님께 감동으로 다가가

우린  그 은총들에 잠겨 행복해하며 기뻐하고 사랑과 평화
가득한 맘으로 충만되어짐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희생,고통이시기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고개숙여집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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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님의 댓글

블루망토 작성일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시며 저희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인준 받으시어 온세상 모든 사람들까지도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사랑 받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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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우리를 그토록 너무나 많이 사랑하셔서 내려주신 모든 징표와 사랑이시기에,
어찌 감사드리지 않으리오...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지고지순한 사랑이시며 분가분리한 사랑이심을
세상 모든 이들이 알고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가장 안전한 피난처인 성심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님들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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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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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나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든다면
 내 아들 예수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린 피와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 눈물로
 영혼육신이 깨끗이 씻겨져 치유 받도록 내 아들 예수께 봉헌하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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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경당에서 이렇게 엄청난
징표를 많이 주셨군요.
다시한번 되새기며 주님께서 내려주신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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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난 한해동안도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이끌어주시고
많은 표징을 보여주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저희 모두 또한 행복했나이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지만...
나주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부드럽고 친근한 인상을 주셨던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천국으로 오르시는 모습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 주셨으니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천국에서
더욱 힘써주실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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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 주님 나주성모님!
이 크신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애절한 대속의 고통을 보시고
내려주신 이 모든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더욱더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부족한 삶을 개선하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영원히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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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이 크시고도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세상 모든 자녀들이 알고 겸손되이 받아들여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고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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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감동으로 찬미 드립니다.
주님 ... 이 놀라운 은총에 감히  필설로 감사와 찬미를 어찌 다 드리오리까 ..
저를 비롯한 모든 죄인들이
나주에서 보여주시는 은총으로 회개하고 천국으로 향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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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이 모든 사랑의 징표에 감사드리며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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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2010년 한해동안도 엄청난 은총들을 폭포수처럼 쏟아 주심에 무한 감사드려요~~~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는 은총만큼 율리아님의 두벌주검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은 말로 다 할수 없겠지요~~~

세계 최고의 대성지이며 대성녀님의 제자로써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따를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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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데오 그라시아스.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시며
더욱더 가까이 다가오기를 제촉하고 계시네요.
저희 모두가 작년보다 올 해에는 더욱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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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어머니 ! 저희를 이 위험에서 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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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 이토록 큰 은총과 사랑을 누릴 수 있는 것 모두
엄마의 그 희생과 고통... 저를 위한 기도 덕분이에요.
제 모든 것 다해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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