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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나는 아기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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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향기
댓글 40건 조회 8,181회 작성일 11-01-11 23:5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10년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피눈물 25주년 새해를 맞이하여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에 도움이되고자 작은 영혼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마음가짐으로 며칠전 임원피정에

임하였습니다 .모두들 시간안에 엄마집에 모여 함께

 

인사나누며 성모님께 경배드리고 맛있는 식사대접과

함께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영적으로 배불리 채워

주시는 귀한 자리 그곳에 불러주심이 너무도 감사했고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마음~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

드리고 모두들 만남을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그 만남의

 

시간이 참으로 행복했고 흐뭇했습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인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롭게

깨닫고  힘이납니다 . 최선을 다 해보자는 저희지부 임원들 모두

더욱 일치된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공동체로서  최선을 다하는 지부공동체가 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이끌어 주셨음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할일을 .했을뿐인데 저희에게

너무도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힘으로 더욱 힘을

모으고 일치된 마음을 은총으로 주셨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선물로 주신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

은총 나누고자 합니다 .

 

임원피정이 늧게 끝나서 집에 돌아가는 차도 없었습니다

내일이면 지부 월례회가 있기에 꿀룸방이있는 전주에서

잠을 자고 순례자님들의 병원방문과 월례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니 10개월 아기가 열이나고 몸 컨디션이 안좋아보였습니다

 

선물로 받아온 기적수를 먹이고 율리아님께서 주신

귀한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채워주며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아기엄마는 병원에 가야한다며 조금 걱정을 하는데 저는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이렇게 불패의 무기로 함께하고 있으니

괜찮을것이다!!! 봉헌하고서 늦게까지 놀아주었습니다 자는동안

 

에도 보채지도 않고 조금의 미열이남아 있어지만~~~지금은

씩씩하게 잘놀고 잘자고 신나게 하루하루를 커나가고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를 저희들이 언제나 필요할때 사용할수

있도록 선물주심 너무도 감사해요 . 사랑의 은총에 보답고자 저희들

주어진 삶을사랑과 기쁨 평화 누리는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희모두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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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의 은총에 보답고자 저희들
주어진 삶을사랑과 기쁨 평화 누리는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
하갰습니다  저희모두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역시 불패의 무기, 성모님 망토와 같은 율신액 스카프네요.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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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는동안에도 보채지도 않고 조금의 미열이남아 있어지만~~~지금은

씩씩하게 잘놀고 잘자고 신나게 하루하루를 커나가고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팠던 아기가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로 치유를 받았군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정말 지난번 임원모임때 저도 마냥 행복하고 기쁘기만했답니다.
비록 짧은시간 엄마집에 있엇지만
오랜동안 좋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같습니다.
어머니향기님 은총나눠주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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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병원에 갔더라면 아기에게 해열제를 먹이게 할테고 오히려 그런 약들이 실질적으로 아기건강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게 사실이죠.
은총의 도구들을(율신액 스카프, 기적수 등등) 정말 유효적절하게 잘 사용하시는 어머니향기님과 홈님들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  같아요.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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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의 은총에 보답고자 저희들
주어진 삶을사랑과 기쁨 평화 누리는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갰습니다 

저희모두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율신액 스카프와 성수로
아픈아기 열내림과
잘 놀고 잘자라고 있다니 어머니 향기님,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더욱 받으시고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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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자는동안에도 보채지도 않고 조금의 미열이남아 있어지만~~~지금은

씩씩하게 잘놀고 잘자고 신나게 하루하루를 커나가고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은총에 보답고자 저희들

주어진 삶을사랑과 기쁨 평화 누리는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희모두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늘 열심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고...
이번에도  율신액 스카프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새해엔 더 많은 은총과 축복이 가득가득 차고 넘치는 한해 되시기를 기도 드리며
사랑하는 아가도 더 건강하고  주님 축복받는 아기 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어머니 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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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지난번  임원님들 모임인줄 모르고 주일 특전미사를 드리려 경당에 갔었는데

전국 지부 임원님들과 함께 미사를 드리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경당에 꽉 찬 것을보고 성모님도 든든한 새 일꾼님들로 위로와 힘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전국 임원님들 피눈물 25주년 올해는 꼬오옥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의 해가 되도록 함께 기도해요. 아멘!!!

어머니 향기님 은총글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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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선물로 받아온 기적수를 먹이고 율리아님께서 주신

귀한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채워주며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아기엄마는 병원에 가야한다며 조금 걱정을 하는데 저는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이렇게 불패의 무기로 함께하고 있으니

괜찮을것이다!!! 봉헌하고서 늦게까지 놀아주었습니다 자는동안

에도 보채지도 않고 조금의 미열이남아 있어지만~~~지금은

씩씩하게 잘놀고 잘자고 신나게 하루하루를 커나가고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아멘~~~!!!

어머니향기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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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 한파에 고생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열감기 걸린 아이 치유받으심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항상 치유은총 내리시는
저의 주님께 오늘도 저와 저희가정 부모님 직장의 모든일들
의탁하오니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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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시간이 참으로 행복했고 흐뭇했습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인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롭게

깨닫고  힘이납니다 . 최선을 다 해보자는 저희지부 임원들 모두

더욱 일치된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공동체로서  최선을 다하는 지부공동체가 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이끌어 주셨음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향기님  ~~~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야 한다며  걱정을 하는  아기엄마에게도

성모님의 돌보심과  성모님의  현존과능력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어머니의 사랑에  저희 모두  합당한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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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향기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열정대단하십니다 치유에은총축하드리고요

저희들은 매번하느님에은총속에서 살아가면서  주신은총에  감사할줄모르면서

살아가고있지요 마치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 밣히고

광야의 그뜨거운 복사열을 구름기둥으로  막아주시고  만나로 배불리 먹여주시고

매추리때를 몰아 400만명 무리에게  먹여주신 하느님에 그놀라운 사랑을  그들은

매번 배신으로 값아지요 저희 나주가족들중에서도  은해를 은해가아닌 비방과

거짖과 증오에 가득찬독설로  평화를 파괴하고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들에 세대에게

너희는 결코가나안에 들지못하리라  실지로 이집트에서 탈출한 1세대는 가나안에

들지못하고  하느님에 시험에통과한 2세대만 여호수하에 영도하에 가난안에 입성하였습니다

이와같이 나주가족들도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에 말씀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말고 순직하게 따르라는 말씀에 순순히 응답하는 사람만이  부르심을 받을실것입니다

밤낮으로 주님에 말씀을 묵상하는자  하는일마다 잘되리라  주님에 말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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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안나가 할머니가 가시도록
아파서 보채고 있었으니
아기엄마와 아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저는 나으리라 믿고 기도하고
이미 나았으리라 생각이 되어
조금도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기기 잠이 들어 전화 통화소리가 방해될까봐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정성과 사랑의 기도
그리고 율신액 스카프와 성수로
치유되었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치유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신액스카프와 성수를 주시어
치유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며
저희 모두를 위하여 항상 기도해주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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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은

씩씩하게 잘놀고 잘자고 신나게 하루하루를 커나가고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임원피정에서 은총가득 받으시고..
불패의무기로 아기도 치유받으시고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대단한믿음과 열정 저도 본받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올 한해 더욱 더 큰 활약 기대할께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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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이렇게 불패의 무기로 함께하고 있으니
괜찮을것이다!!! 봉헌하고서 늦게까지 놀아주었습니다 자는동안
에도 보채지도 않고 조금의 미열이남아 있어지만~~~지금은
씩씩하게 잘놀고 잘자고 신나게 하루하루를 커나가고 있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이렇게 글을 통해서 뵈니까 더욱 반갑네요^^
율신액스카프로 아기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주님과 성모님 위하여 사랑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모습 본받을게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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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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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축하합니다!
역시 율신액 스카프! 은총이 가득하네요!
저도 항상 두ㅡ록 있답니다.
없으면 허전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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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기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지부장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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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니 향기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드리고,
율신액 스카프로 아기가 치유 받은 것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해에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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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기도 돌보시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어머니향기님으로 인해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아요(^0^)*

주어진 삶 속에서 최선의 모습으로
주님께는 영광이요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어 드리는 한해가 되소서
저도 노력할게요~~!!!
어머니향기님.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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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어머니향기님의 그 열정한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
어찌 주님과 성모님이
치유시켜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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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랑의 은총에 보답고자 저희들

주어진 삶을사랑과 기쁨 평화 누리는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모두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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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를 저희들이 언제나 사용할수
있도록 선물주심 너무도 감사해요 ...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의은총~축하드려요~~
이렇게 좋은 은총의 스카프를 몰라보고 비웃고 안받아들이는
사람있는데 참 바보같은 생각이 또드네요~
우린 선택받은 행복한 자녀들이지요~*^^*

어머니향기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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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저희 모두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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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알레루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축하축하~^^*
당연한 결과지만 읽을때마다 신비 그자체입니다~
율신액 스카프는 님의말씀대로 저희들에게 주신 또다른 불패의 무기이지요~
그 사랑을 받고사는 저희들은 정말 행복해요~~~
어머니향기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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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축하합니다

치유도받고 사랑받는것을 느끼는 저희는 행복하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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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를 저희들이 언제나 필요할때 사용할수

있도록 선물주심 너무도 감사해요 . 사랑의 은총에 보답고자 저희들

주어진 삶을사랑과 기쁨 평화 누리는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희모두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어머님 향기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님의 글속에 님의 삶에 모습에서 어머니의 향기를 느낍니다
저도 덩달아 행복하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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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그렇죠!
우린 할 일을 했을 뿐인데...과분한 은총을 내려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님의 그 겸손을 본 받아 저 또한 어떤 상황에 처할지라도 맡겨진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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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임원 피정 때 율리아님 말씀 중 두 가지
연탄의 원리, 당나귀 원리

맘에 새겨봅니다.
부족하지만  공동체에 실천하리라 굳게 맘 먹었습니다.

봉사는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가
된다는 생각도해보았습니다.

율신액 스카프로 열이 난 아가가 치유되었네요.
치유받은 예쁜 아가 축하해요.

우린 참 많은 은총의 무기들로 치유받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기에
너무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늘 잔잔한 미소속에 함께하는 어머니향기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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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임원 피정 때 율리아님 말씀 중 두 가지
연탄의 원리, 당나귀 원리
맘에 새겨봅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공동체에 실천하리라  맘 먹고 왔지요.
율신액 스카프로 열이 난 아가가 치유되었네요.
치유받은 예쁜 아가 축하해요.

우린 참 많은 은총의 무기들로 치유받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기에
너무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늘 잔잔한 미소속에 함께하는 어머니향기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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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지금은 씩씩하게 잘놀고 잘자고 신나게 하루하루를 커나가고 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를 저희들이 언제나 필요할때 사용할수 있도록 선물주심 너무도 감사해요.

아멘! 알렐루야!

정말 감사함으로 아멘 알렐루야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불패의 무기임을 느끼며 실감해요...*^^*
예수님, 성모님, 우리 모두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 넘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아가야가 무럭 무럭 잘 자라나고
가정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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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늘 함께 해 주시는 은총으로 늘 행복함을 느낌니다.
25주년 피눈물 흘리신 올해엔 꼭 인준이 되도록 늘  깨어 기도하는 자녀들로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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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로 치유은총 받은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늘 주님의 은총 안에 살고 있으니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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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인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롭게 깨닫고  힘이납니다

아멘" ~

행복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기쁨이 배가 되네요.^^*
아기의 치유도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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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또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 100%입니다 !^^
님과 님의 가족 모두에게 늘 주님성모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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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선물로 받아온 기적수를 먹이고 율리아님께서 주신

귀한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채워주며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아기엄마는 병원에 가야한다며 조금 걱정을 하는데 저는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이렇게 불패의 무기로 함께하고 있으니

괜찮을것이다!!! 봉헌하고서 늦게까지 놀아주었습니다 자는동안

에도 보채지도 않고 조금의 미열이남아 있어지만~~~지금은

씩씩하게 잘놀고 잘자고 신나게 하루하루를 커나가고 있답니다

아멘!!
큰 은총 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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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십자가님의 댓글

구름십자가 작성일

아멘!! ^^
요즘 감기가 옛날 감기가 아니라서 조심해야하는데
병원에 안가도 씩씩하게 잘놀고 잘자고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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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요즘 열나면 무서워요~~~
그 신종풀룬가 뭔가하는 하루에도 10명 이상이 죽어간다고 하는군요~~~

정말 나주 성모님집을 순례하는 우리 모두는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아이들에게 항생제며 해열재 자주 먹여서 좋을것 하나도 없잖아요~~~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지부일하실라 아기 돌보랴 그 바쁘신 중에도 늘 홈에서 뵈올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은총 나누심 감사드리고 은총 받으심 진심 추카 드려요.
대망의 2011년은 나주 성모님 인준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더욱 노력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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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선물로 받아온 기적수를 먹이고 율리아님께서 주신

귀한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채워주며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아기엄마는 병원에 가야한다며 조금 걱정을 하는데 저는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이렇게 불패의 무기로 함께하고 있으니

괜칞을 것이다 아멘 어머니 향기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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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선물로 받아온 기적수를 먹이고 율리아님께서 주신

귀한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채워주며 함께 놀아주었습니다

아기엄마는 병원에 가야한다며 조금 걱정을 하는데 저는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이렇게 불패의 무기로 함께하고 있으니

괜칞을 것이다 아멘 어머니 향기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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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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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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