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삼일을 통하여 받은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5건 조회 8,089회 작성일 11-04-25 11:0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이번 성삼일에는 또 다른 은총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성체로 저희에게 오신 영상과

예수님의 수난 고통의 영상,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영상

 

그 영상물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얼마나 저흴 사랑하시는지를 가슴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영상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얼마나,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

 

예수님께서 너무나 처참하고 참혹하여

똑바로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피투성이의 몸!

 

그 거룩하신 몸이 비천한 우리 모두에게 사랑으로 오시어 함께 머무시고자

성체로 오신 그 사랑! 그 신비!

가슴으로 느껴져 자꾸 눈물이 납니다.

 

무디어져가는 이 죄인이기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뜨거운 사랑 모두가 핏빛으로 오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하시기전  피가 이마를 타고 얼굴로 흐르고

가시관 쓰시고, 한 걸음,  한걸음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걸으신 율리아님!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외마디 비명을 지르시며 넘어지실 때

가시관 가시가 머리속에 박히어 온통 가시관이 피로 얼룩지고 쓰러지시면서

뿌러진 가시관은 머리속에 박혔어도

 

너무나 컸던 편태의 고통으로 가시관 고통의 아픔을 몰랐다하신 율리아님!

얼마나 이 죄인의 죄가 컸으면, 얼마나 무디었으면,예수님의 크신 그 사랑과 거룩하신

그 고통들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셨나이까!

 

너무나 처참하리만큼 고통스러웠음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얼굴은 온통 피로 물들어  신부님의 부축을 받으시며 아주 천천히 내려오신 그 걸음 걸음 !

잊을수가 없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수난감실 조배때 부터 하염없이 내리는 빗줄기는 눈물되어 더러워진 영혼의

추한 때를 모두 씻어주시는듯 했습니다.

 

수난조배 때 묵주기도 신비가 구체적으로 되어있었기에 마음에 와닿아  좋았습니다.

여러가지로 준비해주신 사랑이 느껴저 수고하심에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성삼일동안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 때 해주셨던 해주신말씀들,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잘 몰랐을 때도 예수님 성모님께서 인도해주시고 안배해주시는

이야기들을 해주셨지요. 순간 지혜롭게 대처해주신 지난날 이야기들을 들으며

 

저 또한 살아온 세월 동안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인도해주셨던

경우가 여러번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그 또한 감사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나주영성으로 어떤 일들에 대해 참는것,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음으로, 내 잘못이 없다해도 상대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내탓의 영성으로 봉헌

하며 생활의 기도로 , 메시지 말씀으로 재무장하여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자녀되어 지금보다

생활을 더 고쳐 예수님 성모님 맘에 드는 자녀가되길 다짐했지요.아멘

 

율리아님의 치유기도후 저는 많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날 오신 분의 70%를 차지한

다는 치질, 저도

 

치질도 치유가 되었고,

두통도 치유가 되었고,

저혈압도 치유가 되었고

위염도 치유되었고

무기력증도 치유되었습니다.

 

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영육의 건강을 덤으로 받았으니 이 또한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모자란 이 죄인에게 주셨던 그 은총들을 생각하니

감사해서 자꾸 눈물이 나옵니다.

 

조금만 맘의 문을 열고 달아들기만하며 이렇게 많은 폭포수같은 은총을 펴부어

주시니 나주처럼 은총이 가득한 곳이 세상 어디에도 없기에 우린 너무나 행복하고

부요함을 느끼니 정녕 복된 자입니다.

 

놀랍도록 크신 성심일의 은총을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사랑하올 마리아의 구원방주홈님들께 진정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처럼 은총이 가득한 곳이 세상 어디에도 없기에
우린 너무나 행복하고 부요함을 느끼니 정녕 복된 자입니다..아멘!

인간의지각을 뛰어넘는 예수님.성모님의사랑을 더욱 깊게 느끼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음에..정말 축하드립니다.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회개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죄인들의 회개위해 기쁘게 봉헌하는, 성모님의 아름다운자녀되기로
함께 다짐하며, 저도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다시 시작합니다.

예수님의부활의기쁨이, 은총이, 축복이
생활의기도화님과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님들에게 함께 언제나 머무르
시기를 어머니와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성삼일동안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 때 해주셨던 해주신말씀들,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잘 몰랐을 때도 예수님 성모님께서 인도해주시고 안배해주시는

이야기들을 해주셨지요. 순간 지혜롭게 대처해주신 지난날 이야기들을 들으며

 

저 또한 살아온 세월 동안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인도해주섰습니다


아멘 아멘
와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치유보다는 회개가 먼저라 던데
많은 회개를 하셔서 치유의 은총까지 받으섰네요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간증시간때  부탁드려요
인터넷 못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이은총글을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은총 가득한 성삼일을 보내셨네요^^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치유의 은총까지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치유를  그렇게도  많이  받으셔셔  정말 축하드려요

착한 님의 심성을 다 보시고 계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영육의 치유를 덤으로 받으신 분
축하드리구요
매일매일 은총과 축복과 봉헌의 삶이 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큰 은총을 받으신 님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축하...춛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거룩하신 몸이 비천한 우리 모두에게 사랑으로 오시어 함께 머무시고자
성체로 오신 그 사랑! 그 신비!
가슴으로 느껴져 자꾸 눈물이 납니다.
무디어져가는 이 죄인이기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뜨거운 사랑 모두가 핏빛으로 오셨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D
그리고, 크신 은총 받고 오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의 은총 나눔을 통해
정말로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느껴보아요*^0^*
나주에 순례하기만 하면 거저 돌아오지 않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죠?
축하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영적 육적 모두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님들의 체험을 통해 은총이 흘러 옴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크나큰 희생과 고통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우리는 복된 자녀들이
맞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님의 가정에 무안한 축복이 내리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성삼일간 받으신 회개 및 치유의 은총 축하합니다
부활을 축하하며 예수님을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다시 시작합시다 홧팅!!!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 받으신거 자세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 친한 친구 가 무기력 증 이 심하여 아주 고통중에 있는데 그 친구에게도 은총이 흘러 가

꼭 그 무기력증 이 치유되어 힘차게 남은 생애 예수님 과 성모님을 위해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의 고통, 희생을 통해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놀랍도록 크신 성심일의 은총을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부활을 축하드림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늘 열심히 사시려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오늘도 은총 가득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도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삼일을 함께하시어 은총 가득!!
우리 모두 은총 함께 하도록 나누어주심에 감사!!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외마디 비명을 지르시며 넘어지실 때

가시관 가시가 머리속에 박히어 온통 가시관이 피로 얼룩지고 쓰러지시면서

뿌러진 가시관은 머리속에 박혔어도

너무나 컸던 편태의 고통으로 가시관 고통의 아픔을 몰랐다하신 율리아님!

얼마나 이 죄인의 죄가 컸으면, 얼마나 무디었으면,예수님의 크신 그 사랑과 거룩하신

그 고통들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셨나이까!

ㅡ ㅡ ㅜ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처럼 은총이 가득한 곳이 세상 어디에도 없기에 우린 너무나 행복하고
부요함을 느끼니 정녕 복된 자입니다 아멘 아멘~!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무나 처참하리만큼 고통스러웠음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얼굴은 온통 피로 물들어  신부님의 부축을 받으시며 아주 천천히 내려오신 그 걸음 걸음 !


잊을수가 없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조금만 맘의 문을열고 달아들기만하며 이렇게 많은 폭포수같은 은총을 퍼부어
       
        주시니 나주처럼 은총이 가득한곳이 세상어디에도 없기에 우린 너무나 행복하고

        부요함을 느끼니 정녕 복된 자 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은총의 성지는 나주 밖에없다고 봅니다.
  저는 이제까지 나주에서 일어난 초자연소식은 의심 한점없이 다 믿습니다.
    이 토록 기적을 내려주시고, 성체가 변화되어 살과 피로 변하는 모습
    참으로 신비로운 형상들이죠...

      폭포수같은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는데
  은총받은 자녀들은 왜? 사제들의 말을믿고있는지, 답답합니다.
  나주홈님들! 우린 너무나 행복합니다.
    나주가 인준이되던,안되던 우리는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신것을
 확실하게 믿고있으며, 이기쁨을 누가 알아줄까요???

    그들은 사탄과 합세하고있어서 본인들이 지금 무엇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불쌍한 그들을 회개하기 위하여 우리 더욱 더 기도합시다.
    주님 ! 부활의 은총으로 그들을 회개하게 해주십시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얼마나,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


아멘 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성삼일동안 받으신 차고 넘치는 많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우린, 진정 부유하고 행복한.. 복된 자녀들입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빌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552
어제
4,911
최대
5,361
전체
3,870,43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