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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1일-4월 23일 성삼일 기도회 사진들(수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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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2건 조회 6,880회 작성일 11-04-25 18:51

본문

 

 

 2011-4-21~23photos.jpg

 

성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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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성목요일에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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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경당 성체 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참젖을 흠뻑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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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위에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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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제단에도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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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바닥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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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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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중 성혈 조배실에
다시 내려주신 향유를 확인하시는 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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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죠셉 신부님께서 내리신 향유를 보시며 직접 돌을 들어 확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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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날인 성 목요일을 맞아 율리아 자매님께서
순례자분들과 함께 사제님들에게 큰 절을 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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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와 몸에서황금향유가 흘러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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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가 흘러나온 것을 목격하시고 놀라워 하시는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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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가 율리아 자매님의 옷에까지 흠뻑 젖도록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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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몸에서흘러나온 황금빛 향유를
만져보신 신부님들께서 기뻐하시며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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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몸에서 나온 황금향유를 만져본 협력자들의 손이 향유로 흠뻑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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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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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만찬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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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를 수난 감실로 옮겨 모신 후 경배드리는 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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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께서 성체를 수난 감실로 모신후 성전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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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감실 앞에서 기도드리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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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 시작인 성목요일 이른 아침에 하늘에서 해무리를 보여주심

 

성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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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때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에 가시관 고통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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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을 쓰시기 전에 흘리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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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중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실때 큰 나무 십자가가 머리를 때리면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이 머리 속으로 깊숙이 박혔으나 피는 흘러 내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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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찔린 가시관을 빼면서 오열하고 있음
(가시관이 깊이 찔렸어도 피는 단 한 방울도 흘리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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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을 머리에서 벗기니 
끝이 전부 피로 물들었는데 가시 끝이 여러군데 부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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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부러진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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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처에서 심한 편태 고통으로 공중에 붕 뜨시며 쓰러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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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자매님이 12처에서 쓰러지셨는데 그 때 돌아가시어 성부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 성부께서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세상에 나가 외치라고 하시며 다시 살려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함께 해 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음. 이때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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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눈을가려 앞이 보이지 않은 율리아자매님이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고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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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례자들이 가시관의 고통을 보면서 통곡을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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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태고통을 받으실때 옷도 군데 군데 찢겨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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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때 율리아 자매님의 목에 두른
율신액 스카프에 흘러내린 선혈이
3시간이 지났는데도 마르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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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난예식의 제단앞에 부복한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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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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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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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에 흘려주신 향유와 다르게 성모님 온 몸에서 향유가 송글 송글 맺히며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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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으로 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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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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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모임 4기 입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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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들이 만든 부활 달걀을 심사하시는 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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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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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성야 빛의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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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성야 미사 중 성찬의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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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순례자들과 함께 하는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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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서 순례오신 외국인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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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달걀 축복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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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순례자들이 만든 부활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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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2007년 4월 7일 부활성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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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소서.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아멘!!

은총의도가니..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게 해주신 어머니께
진심으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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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
두지 않겠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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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의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
운영도우미 님들께서 올려주시는 나주의 모든 소식들 저의 블로그에 잽싸게 퍼 나르고 있습니다 ㅎ

그리고 블로그에 올려지는 모든 글들은 제 트위터로도 전송이 됩니다
지금 저의 팔로우(친구)들이 대략 구백명 정도 됩니다

그럼 그 구백명의 저의 팔로우 들은 나주의 소식을 접할수 있게 되지요

이 소식을 접하는 저의 팔로우 분들이 꼭 이 홈피로 들어오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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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아기님 ...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들이  구원방주의 홈페이지로  들어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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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성금요일 고통 영상에 이어서
이렇게 성삼일 사진까지 연이어 올려주시니
운영진님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리옵니다

사진들을 보니 지금까지도 많은 은총을 받았지만
이번 성삼일에 정말 집중적으로 차고 넘칠 정도로
저희들에게 무한한 은총을 쏟아주셨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네요

사제의 날인 성목요일날, 성모님의 몸 전체에서 흘러내린 황금 향유와
율리아님의 몸에서 배어나온 황금 향유
특별히 불림 받으신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 거라 하신 신부님들을 위한
아주아주 귀한 징표였지요! 또 그분들을 따르는 저희들을 위한 징표이구요

성금요일 율리아님께서 당하신 그 참혹한 고통들 제 마음에 깊이 깊이
새겨 잊지 않게 하소서!

생활의 기도모임 4기 형제자매들의 입회식과 더불어 진정 부활하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부활성야!
너무나 감사 또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무수한 은총들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중 정말 극소수만이 알아보고 누리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 아픈지요!

부디 더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성모님 손 잡고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꼭꼭꼭 올해에는 인준 받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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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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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아멘 !  알렐루야 ~~

현장의 생생한 모습들을 다시 한번 볼수 있어서 아직도 마음이 기쁨과 감사로 울렁이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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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아멘!!!

은총의 현장을 담아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사진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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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운영도우미님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성삼일의 은총 넘치는 사진들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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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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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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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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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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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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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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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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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진을 보면서

성삼일동안 은총안에 젖어 있었고
성모님동산에서 엄마품에 안겨있었던것
그 시간들 생각이 나니 다시 좋아지네요.

한 컷, 한 컷,
모두 너무나 소중하고
귀합니다.

많은 은총들이 흘러넘치기 위해
많은 준비와 봉사를 하셨던 시간들
뒤에서 애쓰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해외에서 오신 신부님
성삼일 함께하심으로 더욱더 기뻤으며
은총 충만했기에 해외순례자님 모두께 넘 고맙습니다.

한영혼,한영혼 회개를 통하여 치유의 은총이 흘러
넘치기를 기도하시며, 엄청난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그 사랑!

감사함에 고개숙여 집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한 컷,한 컷마다 정성을 다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수고하신 촬영부 그리고 성가대, 율동부, 전례부,성물방

꽃방, 주방, 차량, 통역을 맡으신 서베드로님
신부님,수녀님, 회장님,장미가족,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축하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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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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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아멘~

올해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율리아님을 보며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받치셨음을 직접 목격하고 느꼈습니다.

매년 극심한 고통이 동반되는 십자가의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꺼이 걸으시는 율리아님의 진심어린 사랑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4기로 입회가신 형제님과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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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너무 감동적인 모습에  저는 너무행복했습니다 24년간 나주 순례 다녀지만
성 삼일 참여하기는 처음이지요  회사 관계때문에 참석 하고 싶어도 참석
못했지만 이제 정년을 마치고 나니 편안 하게 참석 할수가 있어 좋아 습니다
컴  에 게시판에서만 보아 왔던것들을  실지로 참여 하여 볼수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하느님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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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거룩한 성삼일의 은총을 모든 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고 회개의 삶을 살아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영광을 돌려 드리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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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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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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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새로운 부활을 맞이 하도록 하여라 ...아멘...

천상에 있는 것같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사진을 보니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다시한번 모두모두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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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거룩한 주님의 부활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시 한번 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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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예수님 ...  성모님 ..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렵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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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거룩하신 주님께서 보여주신 모든 것을 다 온전히 믿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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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이 성삼일 동안 주님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은 정말 컸답니다.
또, 저희를 참젖으로 양육해주시기까지 하시니 정말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주님, 성모님. 이 성삼일동안 저희에게 내려주신 그 큰 은총에 감사, 또 감사 무한 감사 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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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무도 아름다웠던 3박 4일의 나주는
이제 제 기억에 뒤에 있지만
가장 평화로운 기쁜 은총의 날들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모두모두에게 부활을 기쁨을 나누어 드립니다.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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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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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성삼일 동안 내려 주신 전대미문의 그 은총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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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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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 입니다.
저도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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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이 촌노의 필설로는 그릴 수가 없습니다
가슴 떨리고 눈물 나는 은총의 순간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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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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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소서.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아 - 멘. 율리아님의 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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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부디 올해는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하오나 모든것은 주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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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이 가득했던 성삼일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얼마나 큰것인지
절절히 느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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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하루빨리 이루어주소서.
단말마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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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을 은총이 가득한 성삼일에 불러주시어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정말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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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모님의 황금 향유도 엄청나고

완전 우유빛 참젖입니다.

엄청을 사랑을 쏟아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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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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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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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님의 댓글

상아 작성일

정말감사합니다..사진과글 감명깊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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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엄청난  향유와  참젖을 내려 주시고 또 그것도 모자라
율리아님  몸에서도 황금 향유가 그렇게도 많이  나오게 해주신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도  더 참혹하고 극심한 고통을
율리아님께  당하시게 하여
일촉즉발의 위험에  직면한 이세상을 잠시 구해주신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무리 구해 주셔도  세상이 회개 하지 않는다면  큰일입니다

이제  살려주신  이 은총과 은혜 잊지 말고
세상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으로 응답 하려  결심하오니 은총으로 도와 주소서  아멘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저희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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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딸님의 댓글

주님성모님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신 이곳에 불러주시옵나이까??

이 죄인이 이 번 부활절인 성삼일은 더욱 더 뜻 깊은 날이 었나이다. 

형식적인 것을 벗어 버리고 짐심으로 주님성모님을  이 죄인 가슴속에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더욱더 깨어 기도하면서  전심을 다해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보며

다시는 악의 물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맹세하면서 새롭게 살아가겠나이다.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도록 또한 노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깨어 새롭게 생활할 것을 깊이 통찰하고 다짐합니다...  이죄인 늘 주님성모님 곁을 지킬 수 있는 작디 작은 영혼이

될수 있도록 아버지 어머니신 주님 성모님 꼬~~옥 붙잡고 이끌어 주소서... 오직 주님성모님만을 믿고 따르며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 흠승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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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님의 댓글

예수님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승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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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사랑의 기도! 사랑의 선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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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선별된 사진에 은총이 총집약되어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기도와 게다가 피와 눈물이 들어간지는 요량해보면 누구나 다 알수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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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주님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오라는 주님의 사랑이
가슴뭉클 전해지는 성 금요일을 나주에서 보내며
처참하게 찟겨지고 난도당하신 예수님께서 겪으신 그 고통을
지금 이시점에서 율리아님에게 대속고통으로 재연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안타까운 사랑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회개하여 내 품으로 돌아와 구원방주타고 하늘항구로 피난하라는 하느님의
가없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전세계의 신자들이여!!
나주순례자들이 간곡히 호소합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저희 작은영혼들이 목숨걸고 모든 세상것 포기하며 찾아가는
전대미문의 유일한 구원방주입니다.

성당에서 내 몰아도
신자들에의해 성체를 거부당하며 쫓겨나는 수모를 당하여도.
 저희의 작은 희생이 온세상 이들의 회개의 제물이 된다면 너무도 영광되고
감사할 뿐입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알아듣습니다.
성모님을 어머니라 부르는 이는 자기의 엄마 목소리를 분별 할 줄 압니다.

모든것 포기하고 가야하는 좁고 험한 길 ,우리앞에 놓여진 천국가는 구원의 길 입니다.
마지막 때 ,얼마남지않은 마지막 때 라고  하시는 성모님의 피눈물의 호소를 알아들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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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삼일 모두는 다참석하지 못하고 성토요일에 참석했는데 너무

은총 많이 받았지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하루빨리 인준이 나고 우리모두가 하나도 버림받지 않고

모두가 주님 성모님 망토에 안기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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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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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나하나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네요*^0^*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
성모님의 젖은 유난히 진하고도 하얗게 보여요
이 모든 은총 다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시간 이었어요
사진을 담아 올려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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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아멘~~~!!!*

모두가 놀랍고 경이로운 은총들이네요~~~@@!!
가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들  사진을 보면서
대신해보네요~~~
가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마지막날 가서 다 받은거나 진배없네요~~~
아멘~~~^^*

부활했으니 이제는 새로이 시작해야죠~
얍!!!아자자!!!
새로운 몸과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해봅니다~~~
힘차게 !!!
율리아엄마~~~!!!*
영육간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셔요~~~
저희가 있잖아요~~~늘 엄마사랑 먹고사는~^^;;
부족하지만 힘이 되어드릴께요~~~아멘~~~
무지 무지 사랑해요~~~감사드려요~~~
♡부족하고 모자람많지만 엄마영성 닮아가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깨어서 기도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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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은총 얼마나 가득한 성삼일이었는지 새삼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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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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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

아멘!! 사소한 고통 하나라도 무의미하게 흘려버리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것을 다짐합니다.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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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낼수 있음이 은총입니다.
오고 싶어도 오시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시작부터 패션오브크라이스트보다 더욱 깊이
마음에 파고드는 그 이천년전의 그 수난의 길이 재현되는 순간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수 있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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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을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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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2007년 4월 7일 부활성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오는 5월1일자로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님께서는 나주에 관한 공지문을 발송하였습니다. 평화신문과 가톨릭 신문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특히 사설에서도 비판적으로 나왔습니다.
전임 교구장들이  내린 모든 공지문이 유효하며 특히 교황청 신앙성성에 공지문을 내릴것을 허락받았으며 나주의 모든 기적은 가톨릭의신심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으며, 나주의 기적을 사적계시로 인정하지 않는 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교구장의 허락없이 드리는 미사나 집회,기도 등은 인전할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그리고 교황청 신앙성성은 광주교구의 공지문을 백프로 인정하며 나주의 그릇된 기적과 성모신심을 올바로 지도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리
고 교구장에 대한 순명은 신앙의 핵심적인 교리로 교구장의 명령에 따를 것을 요구하며 하루 빨리 나주에 나가는 모든 사람들은 나주를 청산하고 교구로 다시 돌아오라는 내용이 오늘 평화신문과 가톨릭 신문에 나온 요지입니다. 나주에서 곧 교황청의 인준이 나올 것이라고 퍼트리는 것은 유언비어이며 2010년 2월에 교황청에서 일어난 기적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나주의 모든 기적들을 일체 부정하는 내용들입니다.나주 나오는 사람들에게 인준의 희망을 모조리 빼앗아가는 절망적인 공포의 공지문같습니다.
이럴 수록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은 주님과 성모님께대한 굳센믿음과 모든것을 의탁하고 절망하지 말고 더욱 굳센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의지하고 내어 맡깁시다. 주님 성모님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지하고 맡기오니 당신들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부족한 저희 죄인들에게 굳센 믿음과 희망을 주옵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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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자신을 버리고 순직하게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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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놀랍고 귀한 은총 많이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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