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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4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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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7,196회 작성일 11-01-14 08: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14일(청원기도 14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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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느 쪽이 더 쉬우냐?..아멘

빛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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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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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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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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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답답한  사람들

그  치유 기적을 통하여  충분히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만도 한데

그래도  굳어진  마음으로 계속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괴롭히는 그 사람들의  악한 마음이

참  돌덩어리  보다 더 차갑고 딱딱합니다

지금도  그런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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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이런 일이 일찍이 본 적이 없었다"

이천년전의 예수님께서 영육으로 병자들을 치유해 주심과같이

나주 성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함께  하시는 놀랍고 놀라운 "이런 일이~~~~"!!!

영의 눈이 밝게 뜨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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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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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아멘!!!

주님을 믿습니다. 저희들의 영혼육신의 치유자이심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 위해 기도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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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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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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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아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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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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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오늘 현재 이곳 "나주"가 그런데..... 어찌나 귀멀고 눈이 어두운지....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과 어머니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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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아멘.인준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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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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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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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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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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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아멘!

백문이불여일견~!! 나주가 그러할진데,
나주에 가서 함 보시면 느낄 수 있으실텐데요...
인준되시기 전에 오시는 분들은 몫이 달라도 다르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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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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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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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나주를 향하여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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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늘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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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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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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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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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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