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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3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육성으로된 말씀요약★☆★(수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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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0건 조회 8,889회 작성일 11-01-14 20: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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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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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1일 송년의 밤에 말씀 전하실 때의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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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어머니시여

어머니 사랑에 몸과 맘을 바치옵니다

세속의 모든 유혹을 끊어버리고

어머니 품안에 나 영원히 살리니

뜨거운 통회의 진실하온 눈물로써

이 맘을 온전히 당신께 의탁하오니

십자가 밑에서 맺으셨던 그 사랑으로

어머니 따스한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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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천상천하의 주인이시며 온갖 만물의 근원이신 주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은,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시어 저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과 능욕을 기워 갚고, 게세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과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하기 위하여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모였나이다.

오늘도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모욕을 당하시며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오니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부족한 저희들이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모였나이다.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수많은 자녀들이 기워 갚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죄악 속에 살고 있으며, 아니 친히 불림 받아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잘못 살고 있으니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하오니 부족한 저희들 이렇게 먼 곳에서 또는 가까운 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오니 저희들 발걸음 수만큼 차바퀴 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저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시도록 우리 함께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시다.

설사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우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우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우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칩시다.

그리고 우리의 내면적인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수 있도록 온전히 바쳐드릴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꼭꼭 안아주실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 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일 뿐입니다.

설사 세상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부요합니다. 복된 자녀들입니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가는 우리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성모님께서 씌워주시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 밖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으로는 이미 살인자들이 되어가고 있으니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름이 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회와 가정은 물론이고 교회까지도 부패되어 세상은 어둠의 장막에 쌓여있는데도 그것을 바로 잡아주어야 될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일치하지 못한 채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하여 참구하면서도 횡경한다는 것이 웬 말입니까?

중립을 지킨다는 미명아래 깨지기 쉬운 눈가림으로 가혹하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길을 막으면서 지옥의 길을 자초하고 있는 자들이 자기 스스로 파멸의 길로 이끌려가고 있으면서도 그것도 모른 채 사랑을 운운하면서 사랑하지 못하고 있으니 지극히 슬픈 현실입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그렇게도 많은 자녀들을 불러 모아 성모님의 망토 안에 품어주었건만 그들은 감사하기는커녕 어두워진 이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한 채 그들까지도 뿔뿔이 흩어져 마귀와 합세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래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셨지요.

하오니 우리 모두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의 불씨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을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가듯이 웅덩이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듯이 저희도 주님께 온전히 바쳐드리오며 상처로 얼룩진 마음들까지도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어 부족한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게 해 주시오며, 잘못을 부르짖고 용서를 청하는 당신 자녀들의 소청을 들어주시어 여기 모인 자녀들의 지향하는 모든 것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미움이 사랑 위에 맹위를 떨치면 악이 금방 들어와 마음속에서 움터 오르는 사랑의 새싹을 잘라내려는 마귀에게 합세하도록 하여 자신의 품위를 저버리고 천박해진 인간의 대열에 낄 수도 있게 되오니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길 때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의 죄악까지도 배상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모여 기도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자녀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여러분은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치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맙시다.

수세기를 통하여 성모님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면서 짓밟혀진 예수님과 성모님의 명예를 회복시켜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읍시다.

그래서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합시다.

하느님의 손길이 우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1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해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달프며, 때로는 온갖 모욕과 모독, 견디기 힘든 치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얼마나 열심히 전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단다.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이곳에 온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2002년 3월 2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높이 쳐들려진 구리 뱀을 보게 하시어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을 구하셨듯이,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온갖 정성을 다 바쳐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너희와 동행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많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니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정성어린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내가 받은 그 고통을 어찌 감히 너희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느냐.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3일 전만 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그렇게도 환호하던 군중들이 돌연 ‘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하고 소리 질렀을 때의 그 아픔, 그리고 어디 그뿐이랴,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 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이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어디 그뿐이랴!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의 망치소리는 내 온 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그러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고 이제까지 우리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아픔을 드렸는지, 기쁨을 드렸는지 모두를 묵상하도록 합시다. 기쁨을 드렸다면 더욱 더 큰 기쁨을 드려야 될 것이고 슬픔을 드렸다면 이제라도 다시 깨어나서 때는 늦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죄인으로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며 향유를 부어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죄인으로서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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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1일 송년의 밤에 말씀 전하실 때의 율리아 자매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예리한 창으로 찔러대고, 예리한 칼로 찔러대고 비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데도 그 아픔을 몰랐다면 이제 깨닫게 해주시어서 이제, 이제로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찔러드린 그 아픔을 이제 기워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자 하나이다.

예수님 이제는 예수님의 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갈기갈기 찢겨드렸던 그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한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드리고 그리고 성모님께 피눈물 흘리게 해드렸던 그 피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겠나이다. 그리고 이제까지 저희가 잘못함으로 인해서 박아드렸던 못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겠나이다.

이제 망치를 들고, 예수님께 못을 박아드리는 망치가 아니라 마귀를 쳐부수는 망치가 되도록 저희들 깨어 있겠나이다. 주여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것들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겠나이다. 저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기억하기도 싫은 모든 기억들로부터 멀리 치워주소서.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그렇게 멀리 치워 주소서. 아니, 아니. 기억에서부터 영원히 지워주시옵소서.

볼펜으로 쓴 글씨를 우리는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나이다. 하오나 주님께서는 지우개가 되실 수 있으시나이다. 우리의 잘못한 모든 것들도 다 지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들 새롭게 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소서.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추수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너무나 많은 고통들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따르는 자녀들 너무나 고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합니다만 그러나 할 일이 많사오니 당신을 따르는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온전하게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암세포뿐만이 아니라 죽어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든 불치병들도 다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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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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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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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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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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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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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A-men !  A-men !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예리한 창으로 찔러대고, 예리한 칼로 찔러대고 비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데도 그 아픔을 몰랐다면 이제 깨닫게 해주시어서 이제, 이제로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찔러드린 그 아픔을 이제 기워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의 말씀 감사드리고
이렇게 처음으로 인터넷에 공개해 주심에도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데, 말이 곧 글이네요...

메시지말씀 부분만 봉사자가 출력해서 그것을 보고 낭독하시는 것이고,
그 나머지는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바치는 소위 "자유기도"인 것으로 압니다

저토록 길게 하는 자유기도도 처음 보는 것이지만, 심오하고 압축된 내용에서 놀라움을 금치못합니다.

평소에 얼마나 나주성모님 메시지말씀을 토대로 묵상하며 기도하시는지 짐작이 갑니다
생활자체가 기도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즉흥적으로 흘러 나오는 말씀모두 작가가 쓴 기도문 같을수 있는지..

가히 거룩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13번?이나 변화된 감실 같은 입에서만 나올 법한 성령으로 충만된 말씀입니다

틈틈히 반복 청취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르겠습니다.

엄마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봉헌안하고 침착하지못했던 부끄러운 마음을 엄마말씀으로 반성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용서와 자비를 청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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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기쁨을 드렸다면 더욱 더 큰 기쁨을 드려야 될 것이고
슬픔을 드렸다면 이제라도 다시 깨어나서 때는 늦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과 육성을 함께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한 말씀 한 말씀이 병든 제 영혼에 약이 되고
치유를 해 주시고 원기를 불어넣어주시네요
그리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해 주시네요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엄마처럼
율리아님께서도 정말 온 힘을 다해 말씀을 들려주시니
부족한 저를 비롯해 목요성시간에 참석한 이들 뿐만 아니라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율리아님 말씀을 듣게 될 모든 이들에게
그 놀라운 은총이 흘러들어가리라 믿어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제가 얼마나 그동안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교만과 고집과 자존심등으로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는지 깊이 깨달았어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몰랐더라면 세속에 휩쓸려 죄를 지으면서도
죄인줄 모르고 무디게 지내고, 죄악의 구렁텅이 속에 오래도록 빠져있을 텐데

성령의 감도에 가득차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저희에게
그대로 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이 귀한 말씀
저 뿐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해져
정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서
작은 영혼이 되어 다 같이 하늘항구로 향하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려요

말씀 전해주신 저희의 사랑,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부족하고 죄많았던 저 엄마의 말씀에 힘입어 다시 시작할게요!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주 올려주시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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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죄인으로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며
향유를 부어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죄인으로서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고 계신 주님과성모님께 율리아엄마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찬미드려요~~~영광드려요~~~아멘~~~

율리아엄마~ 기도 구절마다 말씀구절마다 이처럼 진리와 진실만을 말씀하시고
그누구도 알려주지않는 옳은말씀을 해주시어  다시 회개의 삶으로 인도하여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려요~~~
정말 저희들이 무엇이간데 이 죄인 매번 제 죄악으로 인해서 잘못을 저지르고
실수를 연발하고 반복되는 악습들로 고통을 드리고 주님성모님의 성심을
갈기갈기 찟어드리는데도  율리아엄마를 현시대에 태어나게 해주시어
이 죄인을 불러주시고 온갖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로서 믿음 더 굳건하게 하여주시며
천국의 길로 바로 갈수있도록 인도해주시니 
넓고 넓은 깊고 깊은 높고높은 주님과성모님 사랑을 한없이 느끼게 해주시니
저는 바로 복된 영혼 행복한 영혼임이 틀림없네요
율리엄마  고개숙여 진심 감사드리고 무지하게 사랑해요~♡♡♡♡♡

언제나 엄마의 말씀대로 기도대로 그렇게 살아가는 그런 작고 겸손한 영혼되도록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할께요~~~
목요성시간에 뵈지는 못했지만  당신의 고통을 사랑의 기도로 봉헌드리고 승화시켜
율리아엄마의 영혼육신을 저희들을 위해 바쳐주신 그사랑에  존경과 감사를 다시한번 더 드려요~~~

목요성시간에 참석은 못했지만 이렇게나마  말씀을 읽을수있고
기도를 받을수있기에  너무 좋아요~~~^^*
자주 종종 올려주심 안될까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예수님과성모님께서  운영진님들 모두에게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고
영육간 건강 허락하여주시며  언제나 기쁨과사랑과평화가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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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예리한 창으로 찔러대고, 예리한 칼로 찔러대고 비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데도 그 아픔을 몰랐다면 이제 깨닫게 해주시어서 이제, 이제로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찔러드린 그 아픔을 이제 기워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목요성시간에 읽는 율리아님의말씀은 또다른 감흥과은총이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애달프고 안타까운마음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온라인상에서 이렇게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고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어디에서 이런은총들을 받을수있겠습니까?
주님성모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으로 부터 세세영원히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진정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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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가듯이,
웅덩이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죄인으로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며 향유를 부어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죄인으로서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아멘. 아멘.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주소서..아멘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율리아님. 고통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직접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좋습니다..율리아님이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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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기억하기도 싫은 모든 기억들로부터 멀리 치워주소서.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그렇게 멀리 치워 주소서.
아니, 아니. 기억에서부터 영원히 지워주시옵소서.

볼펜으로 쓴 글씨를 우리는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나이다.
하오나 주님께서는 지우개가 되실 수 있으시나이다.
우리의 잘못한 모든 것들도 다 지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들
새롭게 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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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볼펜으로 쓴 글씨를 우리는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나이다.
하오나 주님께서는 지우개가 되실 수 있으시나이다.
우리의 잘못한 모든 것들도 다 지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들 새롭게 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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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값진 말씀 보석 같이 빛나는 말씀
힘이 넘치고 가슴을 찢는 말씀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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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눈물로 호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절절하신 말씀에 제 자신이 호산나를 외치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한 죄인은 아닌지, 또 배반의 배은망덕한 예리한 비수를
성모님 성심에 깊숙이 박아드리지는 않았는지 제 삶을 돌아보며 하느님께 자비를 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부족하고 연약한 제 영혼과 마음을 활짝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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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예리한 창으로 찔러대고, 예리한 칼로 찔러대고 비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데도 그 아픔을 몰랐다면 이제 깨닫게 해주시어서 이제, 이제로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찔러드린 그 아픔을 이제 기워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희망의 통로이신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저희들의 영혼육신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희생제물되신 분 존경을 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의 영혼육신 건강함과 모든악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하여주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좋은말씀해주시고  볼수있도록 허락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운영진님 주님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주시고 늘 은총충만함으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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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우리 모두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의 불씨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척추가 함몰되어 앉아 있기도 불가능한 상태인데도 엎드려
순례자분들의 아픈곳에 깊은 사랑의 뽀뽀뽀를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거룩한 겸손을 본받아 겸손의 불씨가 되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면서
짓밟혀진 예수님과 성모님의 명예를 회복시켜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읍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넵~~~ 부족하고 미약한 힘이지만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율리아님의 뜻에 온전히 일치하여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명예를 회복시켜 드리는데
저의 남은 한생애 온전히 불살라 용맹히 전진, 또 전진 하겠나이다... 아멘!

늘 나약해 힘겨워 비틀비틀거릴때마다 저희들에게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어
영혼의 단비가 되어 오시고 다시 시작할 수있는 담대함을 주시는 성령 충만한 말씀들~~~

와~~~ 띠용~~~@@@  띠용~~~@@@
넘~ 넘~~ 넘~~~ 황홀한 율신액의 눈부신 아름다움까지 함께 실어주시니
이밤 너무나 눈물 겹도록 행복하고 감사하고 세상 부러울 것이 아무것도 없나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온유하고 사랑자체이신 율리아님을 바라보며
영혼의 신약까지 받아 먹고 하느님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율신액의 황홀함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어푸~~~ 어푸~~~ ) 이대로 꿈나라로 이어졌음 정말 좋겠어영~~~ ㅎ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추운겨울을 따끈따끈한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말씀으로 녹여주시니
진정 감사 드려요~~~

님들에게 더욱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이 넘쳐나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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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저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시도록 우리 함께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시다.
아멘~★

설사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우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와아~^^*율리아어머니 말씀 너무 좋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말씀들
읽고있고 듣고있으면 나주성모님 품안에 있는것 처럼~

율리아엄머니~
언제나  어머니와함께 어머니말씀안에서
어머니 영성안에서 살아가도록
힘내어서 열심히 노력할께요
어머니 ~사랑해요~힘내세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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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그리운 님의 목소리 애절하기만 합니다.
제 영혼에 촉촉히 젖어오는 은총의 영가 소리
빛이 되어 저를 비추고 치유 합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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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우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칩시다.
그리고 우리의 내면적인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수 있도록
온전히 바쳐드릴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꼭꼭 안아주실 것입니다.아멘~

기도가 진짜 좋아요~
이런 기도 받고사는데 기도전구 하시는데 저희들이 절대로 빗나가서는 안되지요~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말씀들 기도들 하나의 헛됨이 없도록
그대로 따라살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모습까지 보니 기분이 금새 좋아지네요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하시고 은총가득한 나날들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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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우리 모두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의 불씨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니 힘과희망이 생깁니다!!!
올해 제가 주님과성모님께 했던 약속들 지켜나갈수있도록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기는 기도로 살아가길
그 약속 꼭 지켜나갈수있는 작은 도구될수있도록
이렇게 큰 은총의 말씀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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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율신액틀 너무 아름답기만 합니다.
율신액의 주인공님이 두르신 율신액 스카프도 너무 아름답네요.
치유가 내리는 영가와 치유기도.
어제 일이지만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지금도 그 은총을 느끼니
독 같은 은총 내려주시고 ...실로 사랑의 신비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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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부족한 저희 위해 사랑의 말씀 나누어 주시니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드려요~~~

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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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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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우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 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우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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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
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해요 어제밤
그곳에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은총이고 축복인지요~~~이렇게 다시듣고
읽을수 있음이 또한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가 어서
이루어 지기를 작은 영혼들 함께 힘을 모다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더 큰 사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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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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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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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그러니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정성어린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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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그렇게도 많은 자녀들을
불러 모아 성모님의 망토 안에 품어주었건만 그들은 감사하기는
커녕 어두워진 이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한 채 그들까지도 뿔뿔이
흩어져 마귀와 합세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래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셨지요.

성모님 은총을 받고도  감사하기는 커녕  어두워진 이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한 지난  세월  용서 청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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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새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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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저희들을 품에 안아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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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의 불씨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을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가듯이
 웅덩이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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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안에서 갖가지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았음을 느껴져요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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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예리한 창으로 찔러대고, 예리한 칼로 찔러대고
비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데도 그 아픔을 몰랐다면
이제 깨닫게 해주시어서 이제, 이제로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찔러드린 그 아픔을
이제 기워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가듯이 웅덩이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아멘~*

+"볼펜으로 쓴 글씨를 우리는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나이다.
하오나 주님께서는 지우개가 되실 수 있으시나이다.
우리의 잘못한 모든 것들도 다 지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들 새롭게 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모든 암세포뿐만이 아니라 죽어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든 불치병들도 다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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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손길이 우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추수할 일꾼들이 많이 필요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널리 빨리 많이 전해야 합니다.

간절한 치유기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의 간절한 기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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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

이제 망치를 들고, 예수님께 못을 박아드리는 망치가 아니라 마귀를 쳐부수는 망치가 되도록 저희들 깨어 있겠나이다. 주여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것들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겠나이다. 저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기억하기도 싫은 모든 기억들로부터 멀리 치워주소서.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그렇게 멀리 치워 주소서. 아니, 아니. 기억에서부터 영원히 지워주시옵소서." 아멘.
빠르게 글 올려주신 운영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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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우리 모두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의 불씨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
주님이 온전히 차지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유의지마져 주님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하여
내어 놓으시어 모든 것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자양분을 공급받아서
스스로 낮아 지신 주님을 따라 겸손하게 낮아지고 작아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모든 이를 섬기는 자 되게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목요성시간 말씀을 나눠주신 운영진님~~~
넘넘 감사드려요 매주 성시간의 귀한말씀을 이렇게 나누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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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여러분은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치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맙시다.    아멘!!!

감사하나이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위로받을 자격없는 저희들을 위로해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찬미와 영광 존귀 권세, 하느님 아버지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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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언제들어도 맑고 깨끗하신 율리아님의 은총 가득한 목소리와 노래 소리를 들으니
이 아침 상쾌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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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와~!! 지져스 크라이스트! 마마 메리!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넘치도록 쏟아 부어 주시고,
저희 그 사랑 안에서 넘치는 은총 중에 풍요로운 행복 누립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땡큐 알러뷰~~~
수고하여 주시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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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이제 망치를 들고, 예수님께 못을 박아드리는 망치가 아니라
마귀를 쳐부수는 망치가 되도록 저희들 깨어 있겠나이다.
주여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것들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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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해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달프며, 때로는 온갖 모욕과 모독, 견디기 힘든 치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얼마나 열심히 전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단다.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들을 위하여 바쳐주신 무딘 이 가슴을 울리는 사랑의찬기도.~!!!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이 크신사랑.

우리영혼에 꼭!필요한 기도를 친히 육성으로 들려주시니
한말씀 한말씀이 제 마음안에 있던 불필요한 모든것을 밀어내는듯
가슴이 벅차고  너무나 은혜롭고  은혜로와 눈물이 납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성시간에 바쳐주시는 영혼을 울리는 기도.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매일 매순간 깨어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율리아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에 무한감사드리며
찬미와 영광드리나이다.

율리아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이 건강하시고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바치시는 모든기도지향을
그대로 속히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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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이제는 예수님의 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갈기갈기 찢겨드렸던 그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한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드리고 그리고 성모님께
피눈물 흘리게 해드렸던 그 피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겠나이다. 그리고 이제까지
저희가 잘못함으로 인해서 박아드렸던 못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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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마음에 깊이 새기며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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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설사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우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우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예리한 창으로 찔러대고, 예리한 칼로 찔러대고
비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데도 그 아픔을 몰랐다면
이제 깨닫게 해주시어서 이제, 이제로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찔러드린 그 아픔을
이제 기워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가듯이 웅덩이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한 영혼이라도 더 은총받아 예수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는 일을 할 수
있길 위해 모진 고통 받으시며 기도하신 님의 그 사랑

느껴져 부족한 이 죄인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이제는 갈기갈기 찢거워진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피땀을 ,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이 되고
잘못으로 박아드린 못을 빼드린 사랑의 삔찌가 되겠나이다. 아멘

엄마 넘 사랑해요.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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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고 이제까지 우리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아픔을 드렸는지, 기쁨을 드렸는지 모두를 묵상하도록 합시다. 기쁨을 드렸다면 더욱 더 큰 기쁨을 드려야 될 것이고 슬픔을 드렸다면 이제라도 다시 깨어나서 때는 늦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이 얼마나 크실지요..저같은 죄인중에 죄인의 죄도 씻어주시기 위해서 희생과보속을 바쳐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거저받는 이사랑에 힘에  늘 감동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이렇게 좋은말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자비로운 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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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우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칩시다.

그리고 우리의 내면적인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수 있도록
온전히 바쳐드릴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꼭꼭 안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첫토요일때와는 또다른 은총이 있네요
도움되고 힘과용길 붇돋아주시는 말씀이네요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말씀과기도로서 힘얻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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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죄인으로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며 향유를 부어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죄인으로서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진짜루 그렇게 행하고 깊이 반성하며 회개하는 하루가될께요
아니~매일 매순간이 될께요
율리아님과 옆에 율신액 색깔과 문양이 일치하여서
보면서 읽으면서 성령의 기운을 가득 받는것 같아요
늘 이렇게 은총과사랑을 주시기위해 애쓰시고 어떠한 고통도 마다하지않으시는
우리의 희망이신 에너지의 원천이되시는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저희들의 참 어머니이심을 ..아멘
율리아님의 그 영성의 향기 어서 인준되셔서 널리 널리 알려지길
부족하지만 작은기도를 보탭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늘 수고와정성을 들여주시니 예수님과성모님의
크신 축복을 가득히 받으실 꺼여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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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어머니사랑님의 댓글

나주어머니사랑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예리한 창으로 찔러대고,

예리한 칼로 찔러대고 비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데도 그 아픔을 몰랐다면

이제 깨닫게 해주시어서 이제, 이제로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찔러드린 그 아픔을 이제 기워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희생과 대속고통으로서 나주성모님 길이길이 감사찬미영광받으실겁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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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에 주신 말씀의 은총 읽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함께 참여하신분들은 얼마나좋으실지요
이렇게 컴퓨터상에서도 은총을 느낄수있고 기도받고 치유받을수있다는것에
매우 행복하고 기분이 좋네요.
율리아님은 늘 저희들의 영혼육신을위해서 걱정하시고 마음아파하시며 기도해주시고
계심을 저희들이 언제나 필요할때 은총의 전구자되어주심을 확실히 알겠네요
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운영진님 늘 감사드려요 영혼육신 더욱 은총받으셔서 수고해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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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의 불씨가 되게 해 주십시오"아멘.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가듯이
웅덩이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예리한 창으로 찔러대고, 예리한 칼로 찔러대고
비수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데도 그 아픔을 몰랐다면
이제 깨닫게 해주시어서 이제, 이제로부터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찔러드린 그 아픔을
이제 기워드리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기도가 제게 이루어져 예수님 성모님께 기쁨이되는 자녀되하옵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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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
잘 살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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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은총님의 댓글

가시관은총 작성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따르는 자녀들 너무나 고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합니다만 그러나 할 일이 많사오니 당신을 따르는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온전하게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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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5대영성님의 댓글

나주5대영성 작성일

설사 세상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부요합니다. 복된 자녀들입니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가는 우리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성모님께서 씌워주시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에게 한없이 주시는 은총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제안에 깊이  뿌리박혀있는 죄악들과 세포하나에 새겨진 악습들도
모두 치유하여 주시고 용서의 은총을 내려주셨음을 믿나이다 아멘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사랑을 드립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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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설사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일할때 도살 당할 양처럼 천대 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우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

저희 모두에게 감사가 마르지 않게하소서
성모님의 말씀을 잘 따라가게하소서
봉헌된 삶을 살면서 짖밟혀진 예수님과
성모님의 명에를 회복시키게하소서.  아멘 ~!!!

위대한 사랑의 증거자이신 율리아님 !
님의 뒤를 따르고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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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방패님의 댓글

사랑의방패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의 말씀 진짜좋아요  말씀을 들고보니  갑자기 나주가 그리워지네요
한파로인해 눈도 많이 내렸다고 하던데 나주성모님동산은 괜찮은지 걱정되네요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께서 물론 지켜주실것이지만요
아멘~

율리아님 작지만 늘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노력할께요~
존경하고 사랑해요~ 나주성모님 인준을 향해 한발작 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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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이제라도 다시 깨어나서 때는 늦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죄인으로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며 향유를 부어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죄인으로서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죄인들의 능욕을 기워갚는 목요성시간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함께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항상 저희들을 영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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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의승리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우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칩시다.

그리고 우리의 내면적인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수 있도록 온전히 바쳐드릴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꼭꼭 안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죄인들의 능욕을 기워갚는 목요성시간을..이렣게 간접으로나마 함께하게 되어 감사드려요..
고마우신 율리아님.. 무지하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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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신비님의 댓글

율신액신비 작성일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그 말씀 안에 사랑이 담겨있기에 그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이 느껴지기에
더욱 눈물겹습니다
주님성모님!진심으로 죄송하고 용서청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성심을 갈기갈지 찟기우고 못을 박아드리고
그 아픔이 어떤건지몰랐던 죄인 바로 저였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과아픔을 못느끼고 살았던 지난날의 어리숙한 행동들
다시용서청하며  율리아님의 기도와말씀처럼 다시 시작하는 그런 작은자될께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언제나 율리아님의 따라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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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왜이리 눈물이 나려고 하나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록 성시간에 참여하지는 못하였으나
올려주신글로 함께 할수있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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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볼펜으로 쓴 글씨를 우리는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나이다.
하오나 주님께서는 지우개가 되실 수 있으시나이다.
우리의 잘못한 모든 것들도 다 지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들 새롭게 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목요성시간의 율리아님 말씀도 다시 새겨듣고, 보고 싶었는데
너무 좋아요~!!!
또한, 글 뿐만아니라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직접들으며 함께 할 수 있음에도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다음 목요성시간에도 꼭~ 이렇게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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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주님)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 心悅誠服 심영성복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해 순종함) 하는 내 작은 영혼을 (율리아) 통해 ,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

毁事毁言 훼사훼언 ( 남의 일을 훼방하고 비방함
責人測明 책인즉명 ( 남을 나무라는데는 밟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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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모든 암세포뿐만이 아니라 죽어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든 불치병들도 다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목요성시간의 주옥같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율리아님모습보니 기분이좋아집니다~사랑합니다~♥
스카프가 너무 잘 어울리고 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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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율리아엄마 기도 말씀의 마디마디가 저를 위한 기도이십니다.
캄캄한 이 어두운 세상에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든든한 지팡이 되신 율리아엄마..

한 영혼이라도 살리시려고 마귀로부터 받은 온 몸의 상처투성,
그리고 저희 죄로 인하여 대속고통 받으시고 계신
극심한 고통들이 넘넘... ㅠㅠㅠㅠ 가슴아픔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까지 붙잡고 계시지 않으시다면
한치도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육신의 처참한 고통의 아픔을 이 순간에도ㅠㅠㅠ
기도말씀 한마디 놓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명심하겠습니다.

저의 아버지로 저의 어머니로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와 함께 하시는
가장 보배로우신 "율리아성령어머니!!!"십니다.

하느님이 계휙하시고 시작하신 일들이...
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해주셨으니
감사하옵고, 감사드리옵나이다.

율*리*아*성*령*어*머*니* 사랑하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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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어떻게 컴퓨터가 잘못되었길래 .. 그 귀한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다른 사이트의 소리는 다 잘들리는데 .. 왜  이리도 꼭 들어야 할 목소리는 안들리는지 ..
아쉽기만 합니다.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 .. 잘 읽었습니다.

이제 망치를 들고, 예수님께 못을 박아드리는 망치가 아니라 마귀를 쳐부수는 망치가 되도록 저희들 깨어 있겠나이다. 주여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것들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겠나이다. 저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기억하기도 싫은 모든 기억들로부터 멀리 치워주소서

아멘 !  ~~
율리아님...모든 말씀에 구구절절이  아멘 ! 으로 응답하며 함께합니다.
성시간에 참여하지 못했어도 이렇듯 귀한 말씀 올려주시어
은총받을 수 있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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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너무 멋져요

와^^
정말 너무 좋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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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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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희생과 사랑으로 엮어진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늘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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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님의 댓글

블루망토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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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모두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의 불씨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실제로 율리아 자매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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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지금 교회 밖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안다는 자녀들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으로는 이미 살인자들이 되어가고 있기에
카인이 아벨을 죽인것고 다름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고 하셨네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제 자신이 나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여태껏 그렇게 살아 왔엇고 지금도 그런 순간이 많은 이 죄인
지옥불로 직행했을게 분명 합니다
주님 성모님 제가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주님앞에 모시고 나갑니다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어서 서로 사랑으로 일치 할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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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 아름답네요.
모든 악과 위험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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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볼펜으로 쓴 글씨를 우리는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나이다.
하오나 주님께서는 지우개가 되실 수 있으시나이다.
우리의 잘못한 모든 것들도 다 지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들 새롭게 강복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저희들 곁에 계셔서 너무행복해요
귀한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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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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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우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칩시다.

그리고 우리의 내면적인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수 있도록 온전히 바쳐드릴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꼭꼭 안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작아지고 또 작아져 성모님의 품안에 꼬옥~ 안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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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해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달프며, 때로는 온갖 모욕과 모독, 견디기 힘든 치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얼마나 열심히 전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단다.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율리아자매님 육성을 직접 들으니
바로곁에 계신듯 반갑습니다.
율리아자매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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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우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칩시다
아멘, 계속되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모든 분들..
주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가 되는 오늘 위축되지 말고 다시 일어나
기도로서 모든일을 함께하는 제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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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아멘~!
잘하다가도  한번씩 마귀의 웅덩이에  푸욱 빠집니다  그래도 성모님께서 막아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따라 율리아님 말씀따라 잘살도록 늘  함께 하여 주소서
주님 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 받으시어 온세상 만물로 부터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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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이곳에 온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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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우와~~~~
넘넘 넘 너~~~어엄~~~ 좋다앙~~ > ,<♡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기도는 정말 기가 막히네요!
역시 ...

님향한 사랑의 시나, 님향한 사랑의 길을 보면서도
어떻게 저런 마음을 가지실 수가 있고 저렇게 기도 하실 수 있을까 !
생각했었는데.. 정말 놀라운 기도에요~♡

율리아님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묵상할 수 있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답니당 ~~ ^^
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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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고통중에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마음
감동으로 전해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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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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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 멘!
어머니 저희 모두의 영혼 정화 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미래에도 이곳을 찾게될 모든이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직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한 삷으로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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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아아..
육성과 함께 묵상하니 더욱 좋습니다.
mp3 파일이 있으면 더욱 좋을 텐데..
밖에서 직장이나 집에 오고 갈때 듣고 싶습니다.
너무나 좋네요...
제 영혼 율리아님의 품안에서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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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제 무딘 마음을 녹여 주신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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