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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영혼들의 만남 ♥ (율리아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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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백합
댓글 34건 조회 7,984회 작성일 11-01-15 22:13

본문

 

 

 

littlesoul.jpg

 

작은 영혼들의 만남

윤 율리아 詩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비천한 이 생명

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들이킬 수가 있사오리이까.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 서로가

아름다운 사랑의 꽃다발을 만들어

사랑하는 님께 드리게 하시오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 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lamb.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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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맑은백합님...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우리함께
주님의 양떼안에 들어 주님께  찬미찬양드리는 작은
영혼되도로 함께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맑은백합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맑은백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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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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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 율리아님의 작은영혼들의 만남의 시와
미션 음악이 넘 잘 어울려 더욱 깊게 묵상을 할 수 있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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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 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맨

나도 작은 영혼이 되어 사진속에 보여지니 기쁘고 더 낮아지도록 노력해야 되겠네요~~~

효과 음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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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이 기도가 제게도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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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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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이 죄인 에게도 이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맑은백합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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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 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너무 아름다운 기도네요..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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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정성스럽게 나누어 주신 수고안에
가득한 사랑과 은총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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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님의 댓글

일촉즉발 작성일

비천한 이 생명

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들이킬 수가 있사오리이까.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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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만남.

짧은 인생에서 어떤 이를 만나느냐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누가 나에게 진실로 진실로 도움이 되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과연 몇명을 꼽을 수 있을까요.
하나도 없다면 그는 복이 지지리 없는 것이 되고...?
있다면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고..

집에서는 음악을 크게 틀고 시를 감상할 수 있어서 더 좋군요. 오늘 아침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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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에서!!
천국을 향하여 가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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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은총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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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을 알게 된건
제겐  아주 큰 충격이였습니다
사랑을 이렇게 베푸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정말 충격이엿죠
그에 비해 저는 저 혼자만 편히 살려고 몸부림 쳤던
정말 불쌍한 영혼이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 처럼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서 이 세상에 빛이 되는
영혼이 많아 졌으면 좋겟습니다. 아멘.
 좋은 글 올려주신 맑은백합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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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비천한 이 생명
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들이킬 수가 있사오리이까.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 서로가
아름다운 사랑의 꽃다발을 만들어

사랑하는 님께 드리게 하시오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오, 사랑의 님이시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 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시들었던 꽃이 활짝 피듯
율리아님의 시를 읽고 
저희 생기  ~얻습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심  영원히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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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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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정성 어린 기도와 합하여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맑은백합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감사해요.(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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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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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시 한편 지으실 때
그냥 지으시는 것이 아니라
많은 묵상을 통하여
지으신 묵상시들,
저희도 님 향한 사랑에
함께 동참시켜 주소서.

묵상시를 다양하게 멋지게 꾸며서
올려주신 맑은 백합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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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율리아님 처럼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서 이 세상에 빛이 되는
영혼이 많아 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좋은 글 아름답게 올려주신 맑은백합님 ~~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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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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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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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이 묵상시대로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임무를 띈 저희들 온전히 사랑만을 갈망하며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 대전에
위로의 꽃다발을 바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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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우리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야...*^^*ㅎ

그거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이자,
사랑의 연결고리로 사슬을 만들어 하나되게 해 주심임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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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이 맺어 준 인연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대하듯 서로 사랑하며,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작은영혼의 만남 사랑의 시
깊은 율리아님의 사랑이 담김이 느껴지니
맘이 찡해집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예쁘게 올려주신 맑은백합님
참~ 곱고도 예쁘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맘이 고운 선율과 함께
다가오게 해주신 님의 정성, 그리고 그 사랑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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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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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비천한 이 생명
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들이킬 수가 있사오리이까.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  아멘 !!!~~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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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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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 하셨사오니,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여 님께서 원하시는 뜻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과의 만남을 허락해 주신 주님 감사드리나이다!
어렵고 힘들고 아픈 삶을 살아갈 지라도 주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신뢰심으로
사랑의 일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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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저에게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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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 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름다운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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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어떤 그릇에 나를 담아도 나는 없어지고

나의 모양을 주장하지 않는

순종의 제물이 되어

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겸손의 기도가
비천한 이 죄인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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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에서

머지 않은 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님과 함께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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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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