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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31, 2011. 1. 2 송년기도회와 주님공현 대축일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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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3건 조회 10,982회 작성일 11-01-03 12: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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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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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31 송년 미사강론>

많은 사람이 새해를 맞으면서 가장 먼저 듣는 것은 서울 보신각에서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입니다. 이른바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입니다. 12월31일 밤 12시 정각 '땡' 소리와 함께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새해를 여는 첫 울림인 '제야의 종소리'는 누구에게나 기대와 소망,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우리가 무심코 말하곤 하는 '제야의 종소리'에서 '제야'는 무슨 뜻일까요?

 '제야(除夜)'는 '제석(除夕)' 혹은 ‘세제(歲除)’라고도 하는데,이는 '섣달 그믐날 밤'을 뜻합니다.  '섣달'은 음력으로 한 해의 맨 끝 달을 가리키는 우리 고유어입니다. '그믐'은 '그믐날'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음력으로 그달의 마지막 날'을 뜻하는 말입니다.

결국 '제야'란 정확하게 섣달 그믐날 밤, 즉 음력으로 한 해의 맨 끝 달 마지막 날 밤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요즘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을 빼곤 일상에서 음력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섣달그믐이란 말 자체는 여전히 살아 있어 빈번히 쓰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때는 종각의 종을 쳐 서울의 4대문(동쪽의 흥인지문, 서쪽의 돈의문,남쪽의 숭례문,북쪽의 숙정문)을 열고 닫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시계가 없었으므로 새벽 4시와 밤 10시께에 종을 쳐서 성문을 열고 닫는 시간을 알렸는데, 새벽 4시(인시)에 치는 종을 '파루(罷漏)'라 하여 33번을, 밤 10시(해시)에 치는 것을 인정(人定)이라 하여 28번을 쳤다고 합니다. 인정은 통행금지를 알리는 것이고, 파루는 통행금지를 해제하는 신호였던 셈이지요.

조선시대 이런 타종의 전통이 섣달그믐날 밤 12시 정각을 기해 '제야의 종소리'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일제 때 일본인들이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이 광복 뒤 없어졌다가 1953년 12월31일 밤부터 다시 재개돼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입니다.

여하튼 한민족들인 우리는 전통적으로 섣달그믐날 밤 집 안 구석구석에 등불을 환하게 밝히고 밤을 새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이를 '수세((守歲)'라 하며,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등촉을 밝히고 밤을 새우는 이 말을, 우리 고유어로는 '해지킴'이라 부릅니다.

이런 풍속은 우리말에도 흔적을 남겨 '섣달 그믐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센다'라는 속설을 낳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일찍부터 자지 못하게 어른들이 장난스럽게 지어낸 말입니다.

제야의 의미나 지난 해의 시름과 걱정을 다 잊는다는 뜻의 망년의 뜻을 알 필요도 있겠지만, 우리 전통 풍습에서 더 각별하게 여겼던 '수세'의 의미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수세연(守歲宴)'이란 '해를 지키는 잔치'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섣달그믐을 맞아 한 해를 잊는 게 아니라 한 해를 지킨다는 데 더 큰 의미를 두었던 것 같습니다.

해를 지키는 잔치가 수세연이라 한다면 저희들이 이렇게 함께 모여 송구 영신의 밤을 함께하는 이유 역시 해지킴 혹은 해맞이 잔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이사야 9,1)’ 그 빛이야말로 바로 우리가 지켜야하는 빛입니다. 그러나 “지금이 ‘마지막 때’이며... 지금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라고 오늘 요한 1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이 시기야말로 그리스도의 적들이 판을 치고 있는 때임을 명약관화하게 알고 있습니다. 영적인 의미에서의 섣달 그믐은 어둠이 자기 세력을 확대하고 빛을 박해하고 살해하려는 음모가 판을 그 마지막 때임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음을 우리가 믿기에, 우리는 나주 성모님과 나주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희망하며 인내하며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요한1서 2,20).’그 거룩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여러분은 기름부음을 받았습니까, 받지 않았습니까?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이 죽은 말씀입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의 체험을 통하여 확신 할 수 있는 살아있는 말씀입니까?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 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 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요한1.1-3).’우리는 오감을 통하여 그 말씀을 보았고, 들었고, 만졌습니다.

 그리하여 이곳 나주에 오신 그 말씀이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며, 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시고(요한 1,3.14)’ 계심을 저희들이 믿습니다.

 그 말씀이 오늘 저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성모님 사랑의 메시지;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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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미사 때 성가대까지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너울거리며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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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2 주님공현대축일 미사강론>


오늘 동방의 박사들은 묻습니다.

"유다인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 2,2) 그러자 예루살렘이 술렁거립니다. 예루살렘은 구세주가 나실 곳이 어디인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유다 베들레헴입니다. 예언서의 기록을 보면, '유다의 땅 베들레헴아, 너는 결코 유다의 주요 고을 가운데 결코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 너에게서 통치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보살피리라.'(마태 2.5-6)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쉬거나 잠자고 있을 그 시간에 "밤을 새워가며 양떼를 지키"(루가 2,8)고 있었던 목동들. 그 가난한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동방의 이교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을 몰래 불러 별이 나타난 시간을 정확히 알아내고서는, 그들을 베틀레헴으로 보내면서 말하였습니다. “가서 그 아기에 관하여 잘 알아보시오. 그리고 그 아기를 찾거든 나에게 알려 주시오. 나도 가서 경배하겠소.”

이미 이곳 나주를 찾아왔던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의 기적이 진실인가 아닌가라는 문제는 사안이 될 수 없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발현과 그 메시지의 진실성의 여부 문제는 사회와 교회 안에 미칠 파장이 매우 큰 사안입니다. 오히려 나주 성모님의 발현에 대한 문제는, 현 사회와 교회가 어떠한 구조 속에 소속 되어 있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우선 좁은 의미의 가부장제(家父長制)는 부계(父系)인 가장(家長)의 권위에 의해 존속되는 가족 제도를 말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가부장적인 권위를 지닌 사람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 종교, 국가 등을 가리킬 때에도 사용됩니다.

가부장제는 가부장에 의하여 지배되는 가(家)의 유지를 중심으로 남존여비, 장유유서, 처의 예속적 지위 등의 불평등한 신분적 지배관계를 특질로 하는 전근대적 가족제도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사유재산제와 더불어 모권제가족(母權制家族)의 해체 후에 나타나 노예제로부터 봉건제까지의 국가지배의 사회적 기초가 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가부장제도를 붕괴시키고 가족원 개인을 가(家)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비록 가부장제도를 붕괴시켰다 하더라도 그것은 남성의 가부장적인 역할을 붕괴시켰을 뿐, 그들의 성역할까지 붕괴시킨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역사가 쓰여진 이래 지금까지 인간 역사는 남성과 여성의 성전(性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늘 여성을 억압하고 지배하고자하는 남성 우월주의가  인간 역사의 근간 이었다라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인간들의 무의식 속에 있는 성적인 본능은 우리를 지배하는 근본적인 힘-특별히 오디푸스 콤플렉스-이라는 프로이드의 이론과 이에 반하여 인간 존재란 권력에의 의지 속에서, 즉 정신화된 권력지향 속에서 충동생활의 원동력이라고 Nitzsche, Adler에 의해 대변되었다 라는 심리학적 내용들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헤로데는 정정 당당하게, 공공연하게 박사들에게 별이 나타난 시간을 묻지 못하였을까요? ‘그 아기를 찾거든 나에게 알려주시오. 나도 가서 경배하겠소.’(마태 2,8) 교언 영색을 조심하라했습니다. 헤로데의 이 말은 살의를 감춘 꼼수에 불과합니다.

바야흐로 성모님께서 천주의 모친이시며, 교회의 어머니라는 교회의 가르침을, 어둠의 세력들은 남성 우월적인, 전근대적인 가부장제가 가졌던 단점들을 감추고,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을 붕괴 혹은 해체시키려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른바 남성의 보이지 않는 성적 억압이 현대의 성모신심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고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한 성적 억압의 원리에 정신화된 권력의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부귀와 영화 그리고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즉 기존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헤로데와 같은 인물들이 우리 주변에 부지기수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사는 자들은 왕궁에 있다.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루카 7,24-26).”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들이나, 남자들을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고 합니다. 남성의 지위를 비하시키는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설령 살인자라 하더라도 그런 이들 조차도 ‘어머니, 엄마’라는 존재나 단어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됩니다.

파티마의 성모님! 루르드의 성모님! 하면 우와하고 환호하는 사람들이 ‘나주의 성모님!’하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 우리 한국의 실태를 볼라치면 참 가관입니다. 외제 성모님은 진짜고, 된장 잘 담그고 김치 잘 버무리는 나주 성모님은 가짜라구요?

여러분들은 무엇을 구경하러 나주에 왔습니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을 보러 오셨습니까?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왔습니까?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를 양육하시어 천상의 생명나무 열매를 약속하시는 하늘의 여왕입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동방 박사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마태2,9)’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교회나 사회의 구조를 변혁시키기 위해서 발현하신 것 아닙니다. 새로운 교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기득권을 해체하고 새로운 권력을 창출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으신 것도 아니며, 민주주의나 자본주의를 비판하시고 새로운 이즘을 역설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도 아닙니다.

그저 우리들이 어린 시절 본당의 교리 교사나 본당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자상하고 실감나게 가르치셨던 교회의 가르치심을 다시 상기시켜주시기 위해서 이곳 나주에 성모님이 오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우리가 두 손을 합장하고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그 분이 바로 나주의 성모님입니다.

우리에게 묵은 죄를 씻어내고 어떻게 교회의 자녀, 감히 하느님의 자녀로 불림을 받았는지를 다시 상기시키는 것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골자입니다. 한 여인, 한 거룩한 어머니에게 다짐을 했던 그 첫사랑의 고백을 다시 상기시키는 것,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와 그 구성원들을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애절한 연애 편지같은 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문법적이고 수사학적으로 흠잡을 수 없는 명문장은 아니지만, 그 행간에 숨어있는 진실과 사랑은 흠 잠을 데 없는 완벽한 연애편지입니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연애 편지를 받아보고 써본 사람이라면 메시지 이해가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아! 우리는 너무 오랫 동안, 너무 멀리 그 여인의 사랑으로부터 도망쳤습니다. 그리하여 그 허망하고 황량한 삶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그 여인이 우리의 순진무구했던, 청순했던 첫사랑을 상기시키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돕고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보내셨습니다.

내가 잊었던 그 여인이 오늘 이렇게 슬프게 외칩니다.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1985.7.1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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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의 댓글

안나 작성일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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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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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어머니!! 나주성모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
이제는 인준되시어 더이상의 고통을 겪지 않으시길 올해인 꼭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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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에게 묵은 죄를 씻어내고
어떻게 교회의 자녀, 감히 하느님의 자녀로 불림을 받았는지를
다시 상기시키는 것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골자입니다."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


아멘~~~!!!

사랑의 메세지 말씀 더욱 실천하길 노력하며
새해에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가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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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새해에 더욱 나주 성모님 승리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정신부님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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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 아멘!

구원된 초월자가 되어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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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저 우리들이 어린 시절 본당의 교리 교사나
본당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자상하고 실감나게
가르치셨던 교회의 가르치심을 다시 상기시켜주시기
위해서 이곳 나주에 성모님이 오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우리가 두 손을 합장하고 우리의 소원을
아뢰었던 그 분이 바로 나주의 성모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신부님  ~~ 건강 하셔요..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셔야 되니까  더욱더 
은총을 가득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마음 모아 기도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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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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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 ...너무도 좋은 우리의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되시길 간절히기도드려요~~~
정신부님 올 한해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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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에게 묵은 죄를 씻어내고 어떻게 교회의 자녀, 감히 하느님의 자녀로 불림을 받았는지를
 다시 상기시키는 것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골자입니다. 한 여인, 한 거룩한 어머니에게 다짐을 했던
그 첫사랑의 고백을 다시 상기시키는 것,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와 그 구성원들을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애절한 연애 편지같은 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

아멘~!

한국나주에 오신 우리 죄인들을 향한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은
성모님의피눈물이 말해 줍니다

그래서 저희는 성모님 없이는 살수가 없지요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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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너무 오랫 동안, 너무 멀리 그 여인의 사랑으로부터 도망쳤습니다.
그리하여 그 허망하고 황량한 삶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그 여인이 우리의 순진무구했던, 청순했던 첫사랑을 상기시키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돕고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보내셨습니다.

내가 잊었던 그 여인이 오늘 이렇게 슬프게 외칩니다.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 아멘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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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리하여 이곳 나주에 오신 그 말씀이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며,
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시고(요한 1,3.14)’ 계심을 저희들이 믿습니다...아멘!!!

우리에게 묵은 죄를 씻어내고 어떻게 교회의 자녀,
감히 하느님의 자녀로 불림을 받았는지를
다시 상기시키는 것이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골자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과,정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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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하여 이곳 나주에 오신 그 말씀이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며,
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시고(요한 1,3.14)’ 계심을 저희들이 믿습니다..아멘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와 그 구성원들을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애절한 연애 편지같은 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아멘!!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아멘!!

사랑하올 정신부님 명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영육이 건강하시고, 꼭 성인사제 되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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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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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잊었던 그 여인이 오늘 이렇게 슬프게 외칩니다.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

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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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라우렌시오 신부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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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아!우리는 너무 오랫 동안 너무 멀리 그 여인의 사랑으로부터 도망쳤습니다.그리하여 그 허망하고 황량한 삶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아멘! 그런 우리들에게 그 여인이 우리의 순진무구하고 청순했던 첫사랑을 상기시키십니다.우리의 구원을 돕고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보내셨습니다..아멘!존경하고 사랑하올 정신부님 "땡큐 쏘우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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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와 그 구성원들을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애절한 연애편지 같은것이바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아멘 ~ !!!

우리의 사랑하는 정신부님 ^^
언제들어도 감동되고 훌륭하신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다 소중하지만 우리에게 많은 힘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우리의 정신부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우리는
의지가 되고 마음 든든함을 느낍니다.  사랑해요 신부님 ♥ ~~~  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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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늘 수고가 많으신 정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사랑하는 정신부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성모님 사랑의 메시지;07,12.15) 

이미 이곳 나주를 찾아왔던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의 기적이 진실인가 아닌가라는 문제는 사안이 될 수 없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발현과 그 메시지의 진실성의 여부 문제는 사회와 교회 안에 미칠 파장이 매우 큰 사안입니다. 오히려 나주 성모님의 발현에 대한 문제는, 현 사회와 교회가 어떠한 구조 속에 소속 되어 있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잊었던 그 여인이 오늘 이렇게 슬프게 외칩니다.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1985.7.1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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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

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아아!

우리는 너무 오랫 동안, 너무 멀리 그 여인의 사랑으로부터
 도망쳤습니다. 그리하여 그 허망하고 황량한 삶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그 여인이 우리의 순진
무구했던, 청순했던 첫사랑을 상기시키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돕고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보내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내가 잊었던 그 여인이 오늘 이렇게  슬프게 외칩니다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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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파티마의 성모님! 루르드의 성모님! 하면
우와하고 환호하는 사람들이
‘나주의 성모님!’하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
우리 한국의 실태를 볼라치면 참 가관입니다.
외제 성모님은 진짜고,
된장 잘 담그고 김치 잘 버무리는 나주 성모님은 가짜라구요?

그저 우리들이 어린 시절 본당의 교리 교사나 본당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자상하고 실감나게 가르치셨던 교회의 가르치심을
다시 상기시켜주시기 위해서 이곳 나주에 성모님이 오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우리가 두 손을 합장하고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그 분이 바로 나주의 성모님입니다.

아멘!

신부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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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신부님! 고맙습니다.

저도 그냥 동감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파티마의 성모님! 루르드의 성모님! 하면 우와하고 환호하는 사람들이

‘나주의 성모님!’하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 우리 한국의 실태를 볼라치면 참 가관입니다.

외제 성모님은 진짜고, 된장 잘 담그고 김치 잘 버무리는 나주 성모님은 가짜라구요?"

감기 걸린 아기의 코를 입으로 쪽 빨아서 빼 주신 율리아엄마처럼,(그 어떤 엄마가 그렇게 하겠어요?)

아니, 그보다 더한 찐한 사랑으로 우리 죄인들을 쪽쪽 빨며 사랑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을

너무나 무시하고 홀대했습니다.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시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이제 그만 하세요!

이 기쁜 날에도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율리아엄마처럼 나주 성모님을, 아기 예수님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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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운영진님 !  저 위의 인정 ( 人定 ) 은  " 인경 " 으로 읽습니다  !  참고하셨어 고쳤으면 합니다  !  마니알아 지송해요 !  헤헤헤헤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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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아! 우리는 너무 오랫 동안, 너무 멀리 그 여인의 사랑으로부터 도망쳤습니다.
그리하여 그 허망하고 황량한 삶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그 여인이 우리의 순진무구했던, 청순했던 첫사랑을 상기시키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돕고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보내셨습니다.

내가 잊었던 그 여인이 오늘 이렇게 슬프게 외칩니다.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1985.7.18)
아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ㅠ.ㅠ;

정말 이제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손만 잡고 나아가렵니다. 아멘!

정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새해에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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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님의 댓글

클로렐라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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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정신부님

장신부님곁에 서 율리아님을  도와  주시니 항상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서도    매우  소중한 사제님이신걸요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영적  육적으로  주님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 사랑  가득 받으시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나주 성모님이  승리 하시는 그날 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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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소중한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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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더욱더 열심하길 다짐하며
노력할께요.

신부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현존하신 사랑을 보여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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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한 거룩한 어머니에게 다짐을 했던 그 첫사랑의 고백을
다시 상기시키는 것,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와 그 구성원들을 \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애절한 연애 편지같은 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아멘.

쉼없이 일하시고
기도하시고
미사집전하시고
고해성사해주시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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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아! 우리는 너무 오랫 동안, 너무 멀리 그 여인의 사랑으로부터 도망쳤습니다.
그리하여 그 허망하고 황량한 삶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그 여인이 우리의 순진무구했던, 청순했던 첫사랑을 상기시키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돕고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보내셨습니다.

내가 잊었던 그 여인이 오늘 이렇게 슬프게 외칩니다.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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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 낙태수술을 중지시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진정한 부부애의 실현으로 가정성화를 이룩하여라.
- 성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겸손하게 하나로 일치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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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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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너무나 좋은 강론입니다.
장 신부님 하루 빨리 쾌유하셔서 다시 한 번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달리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을 절절히 고백하시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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