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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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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8건 조회 35,082회 작성일 11-01-01 01:3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우리나라 주교님 신부님들이 나주성모님의 뜻을 받아들여

교황님과 일치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며

획수만큼 인준날이 앞당겨 질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동서네 가게에 갔었습니다.

동서는 저에게 사는게 재미가 없어졌다고 하길래

제가 말했습니다. 동서는 교우인 처제와 관면혼배후 여지껏 성당에 나가지 않습니다.

' 동서~! 어떤 사형수가

있었는데 '당신에게 한달만 더살수 잇도록 시간을 허락한다면 무슨일을 하겠나?'

하였더니 사형수가 하는말

'저는 그 한달동안 이웃에게 봉사하며살고 싶습니다 ' 라고 말을 했대

 

동서~! 삶의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은 바로 이웃과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것일세

내가 만일 매일 가족과 이웃이기뻐하는일 한가지씩 실천한다면

매일 기쁘고 행복할거야' 이웃을 기쁘게 해주면 나도 덩달아 기쁘게 되지~!'하고 말해주었습니다.

 

정말 그런것같습니다.

 

제가 최근들어서

이웃과 계속해서 서너차레 안좋은일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제탓이었고 이웃을 업신여긴 탓인데 ...가령 이웃에게 불친절하고,화를 내거나

돈 욕심이 나서 견적을 비싸게 내었을 경우 이웃과 작은 다툼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때는 정말이지 ...마음이 지옥같았고 그렇게 괴로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살면 불행하다는것을 주님께서 체험하도록 허락하셨나봐요

그리고 제가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인데

마음이 쓸쓸하고 허전할 경우가 종종 일어나서 영적인일과 기도생활은 소홀히 하고

자꾸만 세속에서 위로를 받으려고 곁눈질도 하였답니다.

 

............

그래서 저는 게속하여 나주를 순례하면서

이부분을  성찰하며 주님성모님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매일 한가지씩 가족과 이웃이 기뻐하는일 한가지씩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이웃에게 불쾌한 기억이 아닌 좋은 기억을 남기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과 화평할수만 있다면...' 라고 말씀하셨던 율리아님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실천하고자

 만나는 이웃들에게 ...내가 좀 손해를 보고 희생이 따른다 할지라도

좋은기억들을 몇가지 남겼더니

제 마음이 무척 밝아지고 기쁨이 벅차오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사람이 자기밖에 모르고 자신만을 위하여 살게 되면

이기심이라는 감옥에 갇혀 고독해지지만

자신은 덜 좋은 것을 갖고 남에게는 더 좋은것을 주면서

가진것을 나누고 이웃에게 희생 봉사를 하며 살아간다면

매일 매일이 천국이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한 삶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오직 하느님만을 위하여 살으시고

이웃에게 희생과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오신 율리아자매님이

왜 그토록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행복해 하시는지 아주 쬐금 알것 같습니다.

 

아주 귀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떠올리며 이만 줄일까합니다.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1987,6,14성모님

 

율리아자매님한테 하신 말씀은 바로 나에게 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주님,영광 찬미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위로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생활의기도화로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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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헉~ 새 홈페이지네요?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사랑하는 운영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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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좋은글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새해에는 가족과 이웃에게 어떻게 하면 기쁜일 한가지씩 해드릴까
생각하고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빛나들이님
올 한해도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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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과 화평할수만 있다면...' 라고 말씀하셨던 율리아님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실천하고자
 만나는 이웃들에게 ...내가 좀 손해를 보고 희생이 따른다 할지라도좋은기억들을 몇가지 남겼더니
제 마음이 무척 밝아지고 기쁨이 벅차오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아멘!!!

맞아요~ 저도 율리아님께서 "내가 불편하더라도 남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당신의 한몸 아끼지않고 사랑과 희생으로 살아오신
그 삶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던 날들 반성하고 뉘우치며
율리아님의 모든 영성대로 그렇게 살고자 다시 재 다짐했답니당~~~ ^^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얻게 되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는 정말 너무나 꿀맛~ 이어용^^ㅎㅎ 그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새 홈피에서 만나니 기분이 새롭네용 ^^ㅎㅎ
율ㄹㅣ아님의 영성을 실천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주님 성모님께서도 참 기뻐하실것 같아요~
우리 모두 다같이 화이팅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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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봉hcw님의 댓글

사라봉hcw 작성일

와우!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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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님의 댓글

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새해에는 우리들의 소원이꼭 이루어 지도록 열심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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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믿음의씨님의 댓글

작은믿음의씨 작성일

“작은 믿음의씨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작은 믿음의씨야!...  아멘~

이웃에게 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저는
이웃에게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빛나들이님,하느님 은총과 축복 한없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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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올 핸 돈 푸지기 ( 마니 ) 버입시이더어 ! (벌다 ) 개도 아니물고가는 그넘의 돈만있었다몬 자가용헬기를 구입하야 그 설원 !  찐짜 천국 !
성모님동산에 ..ㅠ...소문을 들어본게 신광리에서 도보로 ..ㅠ  밤 11시에야 도착되는 이 야행성짐승 ! 처량하고 서글퍼 포기묵었심다 ! ㅠ ( 넘 슬퍼 )

올 핸 성질이 나서 ?  심뽀가 놀부씸뽀로 ?  변하야 ..헤헤헤 ^^*  로마로 날라가고시포요 . 그리운..ㅠ  내 사랑하는 인준이를 만나려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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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묵상하면서
영성을 더 닮아가고자 노력해야겠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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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야 !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말고  순례자나 나그네 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품에 안길때 까지  가난하고 작은자 되어
모든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아멘 ~!!!

항상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 올려주시는 빛나들이님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무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 ,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ㅁ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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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이 자기밖에 모르고 자신만을 위하여 살게
되면이기심이라는 감옥에 갇혀 고독해지지만
자신은 덜 좋은 것을 갖고 남에게는 더 좋은것을
주면서 가진것을 나누고 이웃에게 희생 봉사를
하며 살아간다면 매일 매일이 천국이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한 삶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오직 하느님만을 위하여 살으시고
이웃에게 희생과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
오신 율리아자매님이 왜 그토록 극심한 고통중
에서도 행복해 하시는지 아주 쬐금 알것 같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새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우리함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마음모아 기도로서 힘이되어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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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만일 매일 가족과 이웃이기뻐하는일 한가지씩 실천한다면
매일 기쁘고 행복할거야' 이웃을 기쁘게 해주면 나도 덩달아 기쁘게 되지~! 아멘~!

알면서도  잘 안되는데
다시 한번 새겨 듣고 잘하도록 ~! 감사합니다
신묘년 올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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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웃과 화평할 수 있다면!!! 바로 지금부터 실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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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결론은 매일 한가지씩 가족과 이웃이 기뻐하는일
한가지씩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고 노력하였습니다..아멘

저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드려요.
빛사랑님과 함께 .. 새해에도 변함없이 주님.성모님사랑 가득히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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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저이지만
매일 나주홈페이지 접속하고 은총글 읽으면서
위안을 얻으려고 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성 본받기엔
너무나 영적육적으로 한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은총글에 올라오는 모든 분들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넘어지더라도 매일 다시 일어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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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일 한가지씩 가족과 이웃이 기뻐하는일 한가지씩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고 노력하였습니다. 아멘 ~~~

저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께요.
늘 훈훈한 은총체험담 감사드려요.

빛사랑, 빛나들이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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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한가지씩 가족과 이웃이 기뻐하는일 한가지씩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고 노력하였습니다"


아멘~~~!!!

좋은 체험담 나누어 주셨서 감사드려요.
저두 노력해볼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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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

빛나들이님의 글  속에

저희들이 격는 것  똑같이 들어 있어 놀랍습니다

사랑해요  ~~~~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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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동서~! 삶의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은
바로 이웃과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것일세.아멘!

봉사정신!
저도 모두를 사랑하면서 살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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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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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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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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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한 수 배우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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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좋은이웃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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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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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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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낮아지고 작아지게 습니다. 좋은 것은 이웃에게 주고 안 좋은 것은 것은  제 몫으로 돌리고 주님 찬미.영광을
드높여 드릴 수 있도록 주님의 영광을 드려내는 겸손한 자녀 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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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아멘 !
이웃에게 기쁨과 사랑주는 자녀 되도록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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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님의 댓글

까꿍이 작성일

좋은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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