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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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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0건 조회 9,921회 작성일 15-05-21 02: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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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오신 축복된 날입니다. 오늘은 무슨 말이 어떻게 나올지 저도 몰라요.

제가 11일 날 병원에 또 갔다 왔는데 1월 달에 허리 수술했으니까 지금이면 이미 제가 좋아졌어야할 상황입니다.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낙태보속고통을 받으니까 계속 안 좋았는데 퇴원하고 집에 와서 서있거나 조금만 앉아도 다리가 그렇게 붓고 나무토막 같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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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전에 병원가기 전부터도 다리가 붓고 나무토막 같아서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허리를 수술해도 저 같은 경우는 없는 거예요. 저는 처음에 수술은 생각지도 않고 갔는데 수술을 꼭 해야 된대서 “5월 달에 행사 있는데 할 수 있습니까?” 했더니 “예, 충분합니다.” 그랬거든요.  

그래서 지난달에 갔을 때 “5월 달에 행사 충분히 한다고 하셨는데 왜 이렇게 다리가 붓고 안 나을까요?” 했더니 “그건 내 탓 아니에요. 아주머니 탓이에요.” 자율신경 때문이래요. 처음에 그렇게 좋으셨던 분이 갑자기 정색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주님께서 또 사랑을 주시는구나. 그래 모두 다 고통을 봉헌한 내 사랑이지.’ 하고 받아들였어요.

다른 치료를 매일 받아도 다리가 붓고 병원에 있을 때보다 더 심해서 저녁이면 잠을 전혀 못자는 거예요. 병원에 있을 때 수술을 하고 너무 아파 계속 잠을 못 자면서도 제가 진통제를 안 맞고 수면제도 안 먹고 모든 고통을 견디니까 간호사들이 저보고 어리석다고 했어요. 간호사들이 제 마음을 어떻게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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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루는 다리가 너무 아파 ‘당당당당’ 두들겨주는 전기 마사지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다리에다 파스 같은 걸 붙이더라고요. 그래서 “뭐냐?” 그랬더니 진통제래요. 진통제를 안 맞으니까 자기들이 붙여 버린 건데 그래야 빨리 면역력이 돌아와 낫는데요. 안 그러면 아파서 잠도 못자고 안 낫는데요.

이번에 갔더니 다리가 그렇게 많이 붓는다 해도 약 지어 줄테니 7월 달에 엑스레이 찍자고 오래요. 병원가기 위해 수 시간을 가서 기다리다 3분도 못보고 나왔는데 다음 날 오후에 수술한 허리부분 조금 위가 손을 데지도 못하게 아파 다시 갔더니 그 원장님은 없고 부원장님께서 봐 주셨는데 주사를 맞재요. 고개를 이렇게 푹 꺾은 상태에서 엎드려 있는 것도 너무 힘들었지만 CT 찍을 준비를 하는 그 자세로 주사를 계속 맞으니 그냥 얼마나 힘든지 그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려 수 시간이 지난 것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이번 성체 기념일 날 오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주사 8대를 한 번에 다 놓는 줄 알았는데 저를 CT에다가 딱 넣었다가 빼가지고 있으면 얼굴 앞에서 CT가 계속 돌아가고 그럴 때마다 주사를 놓는 거예요. 그런데 또 다시 저를 CT기계에 넣었다가 빼내서 다른 8대의 주사를 놓는 걸 계속 계속 하더라고요.

눈을 감고 있다 이렇게 보면 CT가 눈앞에서 돌고 있어요. CT 한 번 들어갔다 나와도 몸이 안 좋아지는데 그걸 얼마나 여러 번 했으니 자율신경이 망가지고 쇠약해진 제 몸이 어떻게 되겠어요. 또, 8대의 주사를 꽂아놓고 CT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찔러 놓은 것을 또 찌르는 그런 주사는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척추수술을 하고 입원한 동안에도 전신마취에, MRI 다섯 번을 찍고는 정신이 없어서 말도 빗나가고 했는데 이런 CT를 계속 찍은 거예요. 더구나 CT를 찍고 나서 그걸 볼 때 저를 방사선이 나오는 CT에서 이만큼이라도 떼어놓고 봤으면 좋은데 계속 바로 제 눈앞에서 돌고 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말도 뒤끝이 이상하게 “아니야.”를 “아니이~” 이렇게 나올 정도로 정신이 없는 거예요. (저를 도와주는 자매들은) “아유, 예수님! 성모님 눈물 30주년 지나면 고통을 더 주시더라도 그 전에는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좀 주시지 말라.”고 그러라는데 저는 ‘아, 고통을 더 주시는구나.’ 받아들이고 봉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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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제 허리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해주셔도 감사,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되겠지요. 그죠? 여러분에게 오늘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목이 이렇게 전부 빨갛게 되가지고 지금 피부병처럼 까끌까끌한데 제가 피부병 걸릴 이유가 전혀 없어요.

이번에 제가 차에 누워서 병원 갔다가 왔는데 제가 깔고 누운 요도 다 빨아가지고 가방에다 넣어서 바로 깔았고, 차도 다 청소를 했대요. 그런데 목이 막 가렵고 빨개졌다 까끌까끌해졌는데 이것도 그냥 주신 고통은 아니니까 여러 가지 피부병으로 고통 받으신 분들 다 치유 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

또 혈압환자도 치유되실 것 같아요. 아니 되십니다. 제가 혈압이 높을 이유가 없는데 지금 혈압도 계속 높아져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구심도 먹었어요. 그러면 내려가는데 오히려 올라가고 있어요. 오늘 혈압환자도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이 마음만 여시면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오늘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이고 성모의 밤인데 제가 오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오기 전까지만 해도 ‘무슨 말을 할까?’ 그랬는데 여기 와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한 자녀들이 너무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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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 은총으로 치유 받은 불치병 환자들이 너무나 많았는데 지금 여기에 오신 분들 중에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어요? 죽을 사람이 은총으로 새 생명을 얻었는데 어찌 그럴 수 있는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가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우리는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 공지문 전에는 첫 토요일도 2~3천명 왔어요. 성모님 눈물 12주년에는 체육관을 빌려서 했는데 7천명도 넘게 와서 다음에는 장애인 복지관에서 했어요.

그때만 해도 그렇게 많이 왔는데 공지문이 나니까 그렇게 은총 받았던 사람들이 뒤돌아서는 거예요. 뒤돌아서기만 하면 괜찮은데 꼭 이상한 소리를 해요. 저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나주에서 이러더라.” 그러면 “나주에서 율리아가 이러더라.” 율리아를 붙여서 많은 유언비어들이 떠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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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는 고통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받는 고통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경우가 그러냐면 애기를 100% 못 낳는 자매가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애기를 낳았는데 그전에 남편이 바람을 피워 생활비도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율리오씨한테 “우리가 김치에다만 밥먹더라도 생활비를 대줍시다.” 해가지고 생활비도 대주고 데려다가 우리가 살던 수강아파트에서 살게까지 해줬어요. 내가 지금 꼭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가 주님 성모님 사랑을 많이 받았어도 자칫 잘못하면 마귀에게 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절대 임신할 수 없는 그 자매가 임신을 했는데 너무 급하니까 나주병원 응급실로 갔어요. 그날은 일요일이라 산부인과 원장이 없었는데 그것이 바로 영광을 드러낸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엇이든 악을 선으로 바꾸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외과에서 배를 열고 아기만 탁 꺼내고 봉합했어요.

근데 배를 개복했을 때 자궁에는 3개의 종양이 있었고, 양쪽 나팔관에는 염증이 완전히 빽빽하게 다 차있었대요. 그러면 절대로 애기를 100% 못 낳습니다. 나팔관 한쪽만 염증이 차 있어도 임신이 힘든데 양쪽이 다 염증이 차있었으니 어떻게 임신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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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궁에 종양이 2개만 있어도 그냥 유산이 된다는데 종양이 3개가 있었으니 그 상태에서 애기를 갖고, 무사히 낳는다는 건 완전 기적이죠. 그런데 외과의사는 염증은 물론 종양조차 안 떼어내고 그냥 꿰매버린 거예요. 그런데 다음에 또 금방 애기를 가졌습니다.

그 자매도 알아요. 정말 도저히 애기를 가질 수도 없는 상황에서 첫 아들을 낳았으니 너무 좋죠. 전에 남편이 바람피울 때, 바람피운 여자의 엄마가 오히려 본부인한테 “너, 이년! 곰보를 낳을래, 째보를 낳을래?”하고 행패를 부린 거예요. 그 말 때문에 애기 낳을 때까지 불안했는데 애기가 정상이라 더 기뻤대요.

그런데 애기를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또 다시 임신을 하니까 너무 좋아서 우리 어머니한테 또 애기 가졌다고 한 건데 어머니가 “언니를 도와줄 만하니까 애기 가졌네.”하시니까 마음이 확 상한 거예요. 그 자매는 저더러 언니라고 했거든요.

이렇게 무심코 하는 한마디가 어디에 뿌리 내릴지 몰라요. 우리 어머니도 잘못하셨죠. “아이고, 축하하네.” 해야 되는데 그걸 못하셨으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것도 잘 받아들여야 되고, 말도 잘 해야 되고 서로가 그래야 돼요.

잘못 말하거나 잘못 알아듣고 다른 일하면 완전 마귀한테 밥 주는 거잖아요. 그랬는데 우리 어머니는 노인이니까 그 자매가 이해 좀 하면 되는데 그 자매가 “그럼 다른 봉사자 들이세요!” 그랬대요. 그런데 조금 후에 인천에서 이 막달레나 자매님한테 전화가 온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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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 자매님이 지금은 영산포에서 살지만 그때는 인천에서 살 때인데 여러 가지 고통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죽으려고 몇 번 했고, 설상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비 오는 날 봉고차가 남편을 치어 죽여서 가니까 “가서 기다리라.”고 하더래요.

그런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다시 가니까 이미 남편이 잘못해 죽은 걸로 처리를 해버렸대요. 남편이 죽었어도 보상도 못 받고, 하던 공장은 불이 나 애들 둘하고 겨울에 쌀 한 톨도, 연탄 한 장도 없는 상황에 처한 거예요.

그래서 나주를 오고 싶어도 차비가 없어서 못 왔는데 누가 자가용으로 오니까 그 차를 함께 타고 따라왔어요. 그렇게 은총을 받아가지고 나주로 오고 싶었는데 돈 한 푼 없이 빚만 있으니까 올 수가 없죠. 그 사정을 알게 된 제가 막달레나 자매님한테 나주에 방을 하나 얻어주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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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막달레나 자매님이 전화를 했는데 공교롭게 우리 어머니와 감정이 상한 마르타 자매가 받아 저를 안 바꿔주고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하더래요. 분열마귀는 항상 우리 마음을 흔드는데 지금 저는 마귀한테 밥 주지 말자는 얘기예요. 자칫 잘못해서 마귀한테 밥 주면 영원히 지옥불로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이 방을 얻어 주기로 했는데 어찌 됐는가 모르겠다.”고 한 거예요. 나는 이미 그 가족이 살도록 우리 집 위에 5만 원짜리 방을 얻어놨으니까 나만 바꿔줬으면 해결될 일인데 안 바꿔주고 그렇게 한 거예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벌써 내가 사는 아파트를 막달레나 자매한테 주려고 했구나.’ 오해하고 본당 신부님께 말하고 윤 대주교님한테 모함편지를 쓴 거예요. 그 오해가 지옥으로 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뭐든지 잘 알아봐야 됩니다. 우리 안에 그런 것들이 수없이 많이 있어요. 공동체 안에도 있고 다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것을 깨우쳐주고 싶은데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셨듯이 아무리 깨우쳐줘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미사 열심히 다니고, 묵주기도 열심히 하고, 성무일도 열심히 바친다 해도 자아로 가득 차 사랑이 없이 교만 하다면 그것만으로는 천국 가지 못합니다. 물론 기도는 해야 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못갑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조그만 것에 오해해서 알아보지도 않은 채 마귀한테 밥을 줍니다. 나 혼자 가만히 마귀한테 밥 주면 그건 좀 괜찮은데 모함편지로 성모님 인준 못 받게 한 것은 엄청나게 큰일입니다.

그 자매 남편은 차 값나가는 오토바이 사가지고 여자하고 바람을 피우면서 다니다가 사고를 내서 폐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오토바이를 또 사서 할부금 내고 그러다보면 월급이 딱 5만원 남으니까 생활비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계속 도와줬는데 막달레나 자매님 전화를 받고 당장에 본당신부님하고 타협해가지고 완전히 거짓말로 윤 대주교님한테 편지 썼어요. 그로 인해 대주교님께서 인준을 안 주셨습니다. 작은 오해가 얼마나 큰 화를 부른 겁니까. 그 자매는 마귀에게 아주 최고 큰 선물을 선사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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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아를 버리지 못하니까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해 내 생각으로 잣대질하고, 저울질합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그렇고 대부분이 다들 자신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조그만 일에도 힘들어하면서 오해합니다.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됩니다. 오해가 아닐 수도 있지만 오해가 아니어도 서로 잘 풀어야하고 오해면 진짜 풀어야 되잖아요.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그런데 조금만 아프면 왜 그렇게 나약한지 ‘정말 일 하기 싫어. 어디로 숨고 싶어.’ 그럽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죠?

제가 어떻게 살았습니까? 죽음에 처했어도 시동생 가르친다고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다 예비하신 거지만 제가 끝까지 노력하지 않았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거예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주님을 모를 때도 주님께서는 저와 끝까지 해주셨더라고요. 못 먹고 거지들 다 먹여줬더니 남들보다 키도 크게 해주시고 힘도 더 주셨잖아요. 그런데 ‘내가 누구 이렇게 해주면 나를 이렇게 해주시겠지?’ ‘내가 이렇게 하면 천국 보내주시겠지?’ 그런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예요. 아무리 중언부언 외치고 또 외쳐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따르려고 오신 분들이죠? 예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진짜 알곡 중에 알곡이죠.

그런데 나는 그 자매를 정말 사랑했어요. 아이도 못 낳고, 남편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생활비도 없으니까 너무 불쌍하잖아요. 그렇게 힘드니까 팔베개까지 해서 재울 정도로 사랑했는데 우리 큰딸을 가정파탄까지 시켰잖아요.

그래도 저는 괜찮지만 자궁도 없는 저한테도 낙태 수술했다고 모함했어요. 그 당시 지도 신부님이 “낙태 수술했냐?”고 그래서 “아니요, 저는 자궁 없습니다.” 그랬는데 거짓말이 너무너무 심했기 때문에 말로 다 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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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가 본당 신부님한테 가서 “저는 율리아 언니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런데...”하면서 성사도 거짓말로 보니까 ‘아, 이 자매가 참으로 율리아 자매를 사랑하는구나.’ 생각하시고 같이 합세해서 그렇게 편지 쓰도록 한 거예요. 그러니 그 영혼을 주님께서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

근데 자궁암을 치유 받은 다른 자매도 거짓편지를 보낸 거예요. 자궁암도 그냥 자궁암이 아니라 피를 계속 퐁퐁퐁퐁 흘리니까 그때 당시에는 검사도 못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 제가 그 고통을 다 받으면서 화장실에 피를 풍풍 쏟았어요. 자궁이 없는데 저 피 많이 쏟았습니다.

그 자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때문에도 피를 막 쏟았는데 덩어리 피가 나오더라고요. 그러고는 그 자매가 치유 받았는데 당시 주교회의 의장 주교님한테 편지 썼어요. 근데 그 주교님은 나한테 다 물어보시고 내 답변을 들으신 다음에  “응, 나는 아닐 줄 알았어.” 하시면서 저를 위로해주셨습니다.

근데 “나주는 모든 것이 다 진실이니까 열매만 보겠다.”고 하셨던 윤대주교님은 그 편지 때문에 무조건 인준을 줄 수 없다고 하셨어요. 그건 그 자매가 그렇게 한 거예요.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조그만 오해로 이렇게 큰일을 저지를 수도 있어요. 설사 좀 섭섭하더라도 그건 우리 어머니하고 관계잖아요.

여러분, 이 섭섭마귀에게 밥 주지 마십시오. 섭섭마귀에게 밥을 주게 되면 한정이 없고, 결국은 나락에 빠지게 돼요. 그래서 그 뒤로는 “내가 너희한테 나가라고 한 거 아니고, 뒷집에다 막달레나 자매 방 얻어줬던 거다.”하고 해명할 필요도 없었어요. 지금 같으면 오해 풀어주려고 그런 말 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런데 제가 당한 건 괜찮아요. 성모님이 당하셨잖아요. 성모님만 당하셨습니까? 온 인류 구원역사가 멈춰버린 거예요. 멈추기만 했으면 괜찮은데 은총 받은 사람들 중에 완전히 나락으로 빠진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랬는데 후에 그 자매한테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언니.” 하면서 편지가 왔더라고요. 그 편지를 보고 협력자들이 주교님한테 갖고 가자고 그랬는데 안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성모님을 위해서 했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 아무 잘못 없이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그 사람들을 미워해 본 적이 없었어요. 또 아무리 억울한 얘기를 들어도 그들을 원망하기는커녕 ‘나한테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고, 그냥 ‘내 운명이려니’하고 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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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기는 부잣집에 잘 태어났는데 세 살, 네 살 때 6.25를 만나 완전히 하늘에서 땅으로 뚝 떨어진 신세가 됐어요. 그러나 부모가 있는 사람들은 바람을 피워도 말 안 듣더라고요. 나는 남자라고만 해도 무서워 피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더라고요.

저는 ‘아, 아버지 없는 설움이 이것이구나. 이것이 내 운명이다.’ 하면서 혼자 울었지만 어느 누구도 원망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 자매는 전화 한 통에 완전히 머리가 뺑 돌아버려 자기 혼자 판단하고 섭섭하게 생각해서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인준을 못 받게 했으니 이게 보통 죄입니까?

한 번 상상해보세요. 지금 이 세상에 수많은 이변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때 인준만 됐더라면 지금 얼마나 큰 은총이 내리고, 온 세상 자녀들이 얼마나 구원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내가 이 이야기를 몇 번 했기 때문에 어떤 분은 ‘한 소리 또 하네.’ 하실 수도 있는데 막달레나 자매님 한번 나와 보세요.

전에 서울에서 유명한 목사님이 계셨어요. 얼마나 훌륭하신지 설교를 들으려고 사람들이 주일이면 몰려왔대요. 근데 설교가 처음에는 너무 좋았는데 계속 똑같은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이 분심이 든 거예요. 그러다 어떤 분이 “왜 똑같은 설교만 하냐? 다른 강론 좀 해주라.”고 했대요.

그러니까 목사님이 “여러분이 이 말씀도 다 못 알아듣는데 어떤 말씀을 더 하겠느냐?” 그랬대요.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막달레나 자매님 오셨어요? 제 말이 맞습니까?”

이 막달레나 : 네, 틀림없이 맞습니다. 내가 남편 잃고 애들 둘만 남았는데 정말 추운 겨울에 연탄 한 장, 쌀 한 톨이 없어서 죽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이 사무치게 그리워도 올 수가 없으니까 차가운 방바닥에 앉아 울면서 ‘바다가 육지라면’이라는 유행가에 맞춰 이 노래를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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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운 엄마를 가고파도 못 갑니다. 보고파도 못 봅니다. 차비만 있었다면 차비만 있었다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한시 바삐 따라가련만 아아아아 차비가 없어서 엄마 곁에 못 간답니다.”

그러면서 ‘엄마, 나 나주 엄마한테 가고 싶은데 차비가 없어서 못 가요. 예수님 나 아버지한테 가고 싶은데 차비가 없어서 못 가요. 엄마가 차비 좀 해주세요. 아버지 차비 좀 해주세요.’ 하고 있으면 생전 못 보던 사람이 와서 “자매님 어떻게 사세요?” “네, 그냥 이러고 살아요.”

“애들한테 뭐라도 사주세요.” 하고 3만원을 주는 거예요. 그 돈으로 나주에 왔는데 돌아갈 차비가 없어요. 왜냐면 나주에 오려고 광주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다 끊긴 거예요. 그런데 광주에서 잠을 자고 나면 나주를 못 가겠으니까 택시비 15,000원을 들여 나주에 왔더니 차비가 다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경당에 앉아 ‘나 차비가 없으니까 엄마가 나를 집에 보내주세요.’ 그러고 있는데 웬 형제님이 오셔서 “형제님, 어디서 오셨어요?” 했더니 서울에서 왔다면서 목포를 들러 낚시를 하고 다음날 서울로 돌아간대요. 저는 ‘아이고 틀렸네. 엄마가 알아서 보내주세요.’ 하고 기도만 하고 앉았어요.

그랬는데 그분이 되돌아와서는 “이상하다. 이상해.” 하면서 자기가 낚시도 하고 뭐도 하고 다 하고는 나주를 지나서 서울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오다가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나주로 들어오더래요. 그래서 “형제님, 그건 성모님이 나 데려다주라고 그런 거예요.” 했더니 “에이, 자매님 농담도 잘한다.” 그래요.

저는 “아니에요. 3만원 갖고 나주에 왔는데 차비가 없어서 성모님한테 ‘집에 좀 보내주세요.’하고 부탁하고 있었어요. 성모님이 보내주신 거예요.” 했더니 서울까지 데려다주고 “인천까지 가야하는데 친구와 약속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차비하라고 5만원을 줘서 그 돈으로 애들하고 쌀 사먹었어요.

성모님께서 불쌍한 저를 보살펴주셨듯이 우리 율리아 엄마도 사랑이 너무 많아요. 제가 헐벗으면 남들이 업신여길까봐 당신은 떨어진 속옷이나 치마를 입고 저한테는 새 옷 사 입혀주고, 우리 밥 먹여 주고 자기 자녀들은 용돈 못 줘도 우리 새끼들 어디 가서 용돈 없으면 안 될까봐 다 챙겨주신 분이에요.

내가 그런 율리아 엄마를 얼마나 마음 아프게 했는지 알아요? 말도 못하게 마음 아프게 했어요. 그런데 내가 아무리 큰 죄를 짓고, 어떤 잘못을 했어도 “엄마, 잘못했습니다. 다시 시작할게요.” 그 한마디면 ”됐다. 다시 시작하자. 같이 살자.” 그렇게 해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한 번은 율리아 엄마의 어머니하고 다투고 섭섭한 마음이 있어서 엄마를 흉보고 나가가지고 오랫동안 안 들어 왔었어요. 그럴 때 엄마 속이 얼마나 아프고 썩어 문드러졌겠어요. 그런데도 제가 돌아왔을 때 “자네 여기서 살고 싶은가?”해서 “예, 살고 싶어요. 용서해주세요.” 이 한 마디에 “그래. 살자.”하고 돈 한 푼 없는 이 죄인을 또 받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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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 : 내가 제대로 이야기할게요. 김장하다가 우리 어머니하고 섭섭해서 아들딸을 남겨두고 나갔는데 오랫동안 안 왔어요. 그래서 그 애들을 제가 돌봤는데 막달레나자매가 왔다고 해서 불렀어요. “자네 여기서 살고 싶은가?” 딱 한마디 했어요. “엄마 받아만 주시면 살죠.” “그래, 과거를 묻지 않겠으니 함께 살세. 그리고 다시 새로 시작하세!” 그랬잖아.

이 막달레나 자매님 : 예, 한마디도 틀린 게 없어요. 갈 곳도 먹을 것도 없던 나와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거둬주시고 살려주셨는데도 그 은혜를 배반하고 돌아섰던 그 큰 잘못은 내가 평생 보속을 해도 다 못하고, 내 머리를 뽑아서 짚신을 삼아 신겨드려도 그 사랑을 다 보답하지 못할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엄마를 위해서라면 정말 이 한 목숨도 아깝지 않아요.

더구나 엄마가 우리 가족을 살리시려다 마르타 자매에게 배반당해 나주성모님께서 인준을 못 받으시게 됐으니 나만 나주에 오지 않았더라면 성모님 인준이 벌써 나고 엄마도 저런 고통을 받지 않으셨을 텐데 너무너무 말 할 수 없이 죄송하죠. 엄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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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 : 우리 자매님 탓 절대로 아니에요. 저는 ‘막달레나가 안 왔더라면, 그때 여기 전화만 안 했더라면.’ 그런 생각 이제까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왜냐면 막달레나 자매님 탓이 절대로 아니거든요. 만건곤한 분열마귀의 농간이죠. 우리가 이것저것 따져서 탓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그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 남을 탓하면 안 돼요.

근데 막달레나 자매님이 우리 어머니가 섭섭해 나가서는 나하고 나빠 가지고 나간 것처럼 되었는데 모두 다 그런다니까요. 제가 참 인복이 많은 거죠? 제가 철들고부터는 이제까지 누구에게 사랑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나 사랑받은 셈치니까 사랑하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섭섭마귀한테 밥 주는 것 오늘 다 끊읍시다. 마귀는 지옥으로 데리고 가지 절대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는데 섭섭마귀는 아주 고약한 마귀거든요. 정말 우리는 조그만 것도 섭섭하거나 또 시기질투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런 분 한 분도 안 계시죠?

누가 나에게 눈을 딱 마주치고 웃어주면 ‘아, 좋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한테 그러면 ‘나는 안 봐주고 그러네.’ 하면 그때부터 마귀가 작용하는 거예요. 요즘 제가 몇 분을 만나봤는데 다 “나는 안 봐줬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건 그 사람들 생각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이렇게 다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나는 안 봐줬다.’고 분심 들어 합니다. 근데 설혹 그렇게 느꼈다고 해도 그것까지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그 봉헌이 하늘 항구까지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에 열매가 다 열립니다.

섭섭마귀가 얼마나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는지 이제 더 확실히 아셨죠?

제가 이제까지 수도 없이 모함을 받고 살아왔는데 이제 모함 받는 그런 사랑은 좀 덜 받고 싶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제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서 “율리아 엄마 가까이 가지 말아라. 볼 때만 좋아한 거 같이 하지 뒤돌아서면 흉본다.”하고 모함했는데 그것을 들은 사람들이 믿은 거예요.

근데 “이 이야기를 율리아 엄마한테 절대로 하지 말아라. 알면 나를 죽일 거다.” 하니까 확인도 못하고 저를 막 압박하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도 없고 그렇게 살지도 않았으니까 “나는 안 했다고 해도 절대로 안 믿고 괴롭히니까. (불쌍한 그 영혼을) 기도해줘야 하니까 나는 알아야 한다. 누구냐?” 해도 절대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근데 한 사람이 ‘자매님 가장 옆에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전혀 아닌 소리를 가장 가까운 사람이 했다고 하니까 그때 생각에 내 가까이는 생각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봤는데 짚이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나는 오해가 있으면 풀려고 그랬던 건데 나중에는 일이 아주 이상하게 됐어요.

그때 30년 된 당뇨가 치유되고 멀었던 눈까지 치유된 한 형제님이 성모님 눈물 기념 일 때 증언하겠다고 15일 전부터 성모님 눈물 기념일을 학수고대했거든요. 눈이 멀었다가 눈을 뜨니 얼마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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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좋아가지고 “내가 증언해야 되겠다.”고 하던 사람이 저를 모함한 이야기 가지고 싸우다 나주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이 다시 와서 3년 동안 앓다가 세상을 하직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30년 동안 혈당이 500이 넘게 나가니까 나아보려고 미국에까지 차트가 있을 정도예요.

근데 그 형제님보다 당뇨병이 덜 심했던 사람들도 다 죽었대요. 지금은 약이 좋아서 그렇게 안 죽는데 옛날에는 그렇게 많이 죽었대요. 그랬는데 그분은 나주성모님을 알고는 안 죽고 그렇게 살아났는데 저를 모함하는 그 말 한마디에 넘어가 성모님을 외면하고 3년 만에 죽었어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인지 몰라요. 정말 우리는 무엇이든 잘 알아보고 판단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미심쩍으면 확인을 해야 돼요. 어떤 사람들은 “혼자만 알고 있어.”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보세요, 빛은 숨지 않습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가예언자들도 모르게 숨어서 많이 하죠.

그런데 “아, 누가 이랬다더라.” 했을 때 내가 “그거는 아니다.”라고 해명할 수도 있고, 당초에 그런 말을 한 사람한테는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 할 수도 있잖아요. 근데 그 사람은 내 말보다 다른 사람 말을 믿은 거예요.

그 사람은 어렸을 때 2층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다리가 바싹 부러져서 결혼하고서도 그 다리가 너무 아파 막 밟아야만 되고 그런 모든 걸 나주에 와서 다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 죽었던 시어머니가 살아나고 가족 모두 치유 받고,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은 사람들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우리들은 절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갑상선암인줄 알고 수술했는데 임파선 암이었어요. 임파암은 한 번 칼 대면 얼마 못산다고 그래요. 그래서 서울 세브란스 병원으로 올라가서 수술을 하고 4개월 만에 퇴원하려고 보니까 코에 암이 생겨 또 수술하고, 또 다시 재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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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개월 만에 퇴원을 했는데 병원에서 ‘1개월에서 길어야 6개월이다’ 그 소릴 듣고는 “예수님! 3개월만 더 살게 해주시라.”고 막 애원하면서 집을 정리했는데 자식들이 보면 엄마 생각날까봐 자기 옷은 먼 데 사는 사람만 주고 남편 옷 입고 있었어요.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던 거죠.

자기 옷 하나도 안 놔두고 그랬는데 어떤 형제님한테 나주 이야기 듣고 와서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치유 받은 지 24년인가 됐는데 첫 토요일, 성시간 한 번도 빠지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우리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주님과 성모님한테 하면 안 되는데 그 사람도 약속을 안 지켰어요.

치유 받고 나서는 남편이 아무리 좋은곳을 가자고 해도 여기 참석하기 위해서 안 갔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해이해져 여기도 빠지고 저기도 빠지고 그런 거예요. 나주를 외면하거나 나주를 반대하다 죽은 사람들도 있지만 사람들은 그걸 잘 몰라요. 그리고 지금 살아있다 해서 저 세상에서 천국인지 연옥인지 아니면 지옥이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죠.

그런데 세상에 살면서 하느님을 모르고 살았다면 모르는데 나주에 불림 받아서 그렇게 치유 받아가지고 나주성모님을 외면하고 살면 좋을까요? 주님 성모님께서 마음 아프시겠죠? 그러다 보니까 본인인들 마음이 편하겠습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 첫 토요일 안 하는데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되니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인즉명하고 있어요. 책인즉명이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란다는 뜻이에요.

저도 그 메시지 처음 받았을 때 책인즉명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어요. 성모님께서 책인증명이라고 말씀하셨으니까 국어대사전에서 책인증명을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는 “책임을 책인으로 들은 거 아니냐?” 하면서 책임과 증명을 따로따로도 찾아봤는데 뜻이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랬는데 한참 후에 알비노 형제가 찾았는데 찾고 보니 쓰는 것은 ‘책인즉명’이고 발음은 ‘책인증명’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고, 가만있어도 될 일을 똑똑한 체하면서 막 선생질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것은 겸손한 사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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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런 분 안 계실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합니다. 많이 힘들 때는 필요한 말이 아니고는 듣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간단하게 말할 일을 서론이 길게 말할 필요가 없어요. 못 알아들으면 중언부언해가면서 해야 되지만 작은 영혼은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도 5월 16일 성체기적이 일어날 때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면 되니까 뭐든 자신 있게 성모님께 청해도 돼요.

우리가 아버지한테 “아버지 저 용돈 좀 주세요.” 하면 “예끼 놈, 어저께 줬는데 무슨 용돈이 또 필요하냐?” 그러실 수 있는데 “엄마 나 엊그제 용돈 탔지만 다 썼어. 아버지한테 말 좀 해줘.”하면 “우리 애가 뭐해서 용돈을 다 썼나 봐요. 우리 용돈 좀 줍시다.” 그러면 아버지가 줄 수 있잖아요. 성모님께서 이런 역할 하신다고요.

웅덩이의 물은 고여만 있으면 썩습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이 흘러가야 하니까 제가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그 소리를 잘해요. 아까 우리 막달레나 자매님한테도 “그래, 과거를 묻지 않겠네.” 했는데 막달레나 자매님이 어떤 곳에 한 달 넘게 있는 동안 거기서 나를 막 흉 본 이야기가 다 들어왔어요.

그때 막달레나 자매님이 김장 버무린 것이 아니라 배추를 절이다 나가버려서 우리 어머니가 혼자 김장 다 하셨죠. 저는 여러 소식을 다 들었지만 애들 먹을 거며 이런 것들을 직접 가서 다 돌봐주고, 막달레나 자매님을 오라고 한 거예요.

오늘 이야기는 여러 가지가 곁들여지는데, 무심코 하는 한 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르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잖아요. 근데 제가 좀 전에 말했던, 그 사람의 잘못된 한 마디의 말이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 사람은 그거 말고도 더 많은 모함을 했는데 그때는 두 사람한테 모함해 둘이 막 쫓아와서 “사랑을 전한다는 사람이!” 어쩌고 하면서 경당이 떠나갈 듯이 고함을 지르고 나는 옆에서 울고 있어요. 그때 저는 광주에 일 보러 갔는데 광주까지 쫓아와 저를 경당으로 데리고 와서 막 난리를 친 거예요. 그런데 다른 형제가 물어봐서 거짓말이 다 들통이 났어요.

그래서 저를 모함했던 그 자매를 그들이 쫓아내 나갔는데 한참 지난 다음에 왔어요. 보니까 완전히 병들고, 가지고 있던 돈도 다 날리고 옷도 없이 와서 “불쌍하니까 밥 좀 줘라.”하고 “여기서 살고 싶냐?”고 물어봤습니다. 또 똑같은 이야기인데 “엄마가 받아만 주시기만 하면 살죠.” 그래서 “그래 과거를 묻지 않겠다. 새로 시작하자, 함께 살자.” 해서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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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나주는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고 비난하는데 저는 진정으로 용서 청하면 그 어떤 누구도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사랑하시잖아요.

우리도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들어서 오늘 새로운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가 귀여겨들으시고 잘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지금 말이 막 꼬이죠? 그래도 금방 좋아 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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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 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를 막기 위하여 자신을 더욱 낮추어서 작은 자가 되어 십자가의 희생과 보상의 제물로 사랑을 가지고 너희의 불완전한 생각이나 생활 그리고 고통들을 온전히 바쳐라. 사랑으로 나를 받아들여 나에게 오는 모든 영혼들을 내 사랑 가운데서 목욕시켜 주겠다. 부족한 너희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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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 말고, 성당에서 제대로 성체를 모시는 분들이 적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죄짓고는 성체 영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여러분! 잘못 생각하지 마세요.

잘못을 할지라도 잘못을 금방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성체를 영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십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했을 때 얼른 얼른 깨닫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성체를 영해야 되는데 모령성체 할까봐서 성체 못 모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성사도 보지 않고 모령성체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남의 잘못은 잘 보이는데 자기 잘못을 못 봅니다. 그러면서 성체를 모셔요. 그렇다고 내가 죄를 지었다고 성체를 안 모시는 것이 주님을 위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조금만 분심해도 성체를 안 모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에요. 빨리 빨리 성찰을 하고, 회개를 하고, 잘못해도 뉘우치고 성체를 영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 우리에게 오시기를 그렇게 갈망하시는데 성체 안 모시고 가만히 있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항상 뉘우치고 또 다시 죄를 지을지라도 또 뉘우치며 잘못을 용서 청하고 성체 영하면서 ‘정말 부족하지만 내 안에서 생활해주시라’고 우리 항상 기도하잖아요. 그런다 해서 절대로 ‘모령성체’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신부님이 안 계신다거나 그래서 성사를 볼 수 없을 때 고해성사 볼 결심을 하고 먼저 성체를 모신 뒤 그 약속을 꼭 지켜야 하는 거지 모령성체 하면 안 되죠. 그런데 신부님들이 계시는데 성사 볼 수 있는 상황에서도 성사 안보고 그렇게 모령성체를 하면 안 되겠죠. 그렇죠, 여러분? (네)

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시고자 그렇게 피 흘려주시면서 계속 계속 오시는데 우리가 성체를 안 모신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외면하고 죄를 그대로 갖고 가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잘못이 있더라도 뉘우치고 또 화해하고 용서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서 다시 새로워지도록 노력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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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저희를 그리도 사랑하셔서 저희 한 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오시기 위하여 성체를 통해서 오십니다. 그래서 많은 자녀들이 성체 신비를 모르기 때문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까지 피를 흘리시면서 까지, 2천 년 전에 흘리셨던 그 피를 흘리시면서 까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 자비의 물줄기로 저희들의 더러워진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버리지 않고서 어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 우리 모두가 더욱더 깨어서 주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도록 오늘 저희들의 마음을 깨끗이 청소해주시고, 저희들이 청소해야 되지만 예수님 청소가 다 되지 못한 거 깨끗하게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안에 생활하시고 왕 하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고,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이 시간에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깨끗한 영혼이 되어 이제로부터 영원무궁토록 예수님을 모시고 많은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 갈 수 있는 영혼들 되게 하여 주십시오.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신다면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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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우리 더욱 더 영육 간에 건강 주시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오로지 저희들 뜻대로가 아니라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겨 드리나이다. 저희들 이제까지 잘못된 모든 것들을 주님 용서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내가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내가 한 마디의 말로 이제까지 쌓아 놓았던 공로를 와르르 무너뜨릴 수도 있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많이 열리게 했으나 그러나 내가 무심코 하는 한 마디의 말이 그 열매를 다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 이제, 떨어진 그 열매들까지도 주렁주렁 열릴 수 있도록 저희들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안배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십시오.

가정을 축복해 주십시오. 가족들도 축복해주십시오. 그리고 영육 간에 건강 주십시오. 직장도 축복해 주시고 사업도 축복해주십시오. 이 자리에 오고 싶어도 못 온 당신의 자녀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하셔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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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에
세상 근심 내려놓고 주님 찾아 왔나이다
부족하온 자녀들의 마음모아 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 사랑 전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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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아름다운 여왕이신 성모엄마
온 세상 모든 만물 찬송하며 노래하네
하늘과 땅 이어주신 어머니의 크신 사랑
영원토록 무궁세에 길이 빛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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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한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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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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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메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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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 감사 저녁에도 감사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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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우리 30주년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이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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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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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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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셨듯이 아무리
깨우쳐줘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미사 열심히 다니고, 묵주기도 열심히 하고,
성무일도 열심히 바친다 해도 자아로 가득 차 사랑이 없이 교만
하다면 그것만으로는 천국 가지 못합니다. 물론 기도는 해야 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못갑니다..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제가 철들고부터는 이제까지 누구에게 사랑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나 사랑받은 셈치니까 사랑하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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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
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사랑의말씀 용기와 힘을 주시는
율리아엄마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들었던 사랑의말씀이지만 새롭게 다가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많은은총을 받고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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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지극히 보배로우신 복되신 피눈물 흘리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해주시옵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정신 낭비 시간 낭비 때를 낭비 하지 않도록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보호해주시옵시고 지켜주시어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이 하늘의 아빠 아버지의 모든 기운과 복되신 피눈물 흘리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자비의 물줄기로 부족한 저희들이 오늘을 내일을 영원히 사는 동안 살아갈수 있도록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와 솔로몬의 슬기를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수 있는 힘을 오대영성의 힘을 기운을 심어주시어 기쁘고 행복하게 순수하게 거룩하게 온유하게 인내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언제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천국의 삶을 허락해주시옵시고 축복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삶으로 인도해주시옵시기를 감히 희망하옵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리하여 마마쥴리아님의 대속고통 부족한 우리의 5대영성의 힘으로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해주시어 성령께서 언제나 영원히 수술하여주시어 육신의 건강을 회복해주시옵시기를 갈망하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힘으로 모든것 이겨나가실수 있는 힘을 얻는 모든 감사의 승리의 기쁨을 평화를 행복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생동감 넘치는 천국의 삶으로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주님영광 위한 승리의 삶으로 빠스카의 신비를 영원히 맛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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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제가 주님을 모를 때도 주님께서는 저와 끝까지
해주셨더라고요. 못 먹고 거지들 다 먹여줬더니 남들보다
키도 크게 해주시고 힘도 더 주셨잖아요. 그런데 ‘내가
 누구 이렇게 해주면 나를 이렇게 해주시겠지?’ ‘내가
이렇게 하면 천국 보내주시겠지?’ 그런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이~~~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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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정말 우리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아를 버리지 못하니까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해 내 생각으로 잣대질하고, 저울질합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그렇고
대부분이 다들 자신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조그만 일에도 힘들어하면서 오해합니다.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됩니다. 오해가 아닐 수도 있지만 오해가 아니어도 서로 잘 풀어야하고
오해면 진짜 풀어야 되잖아요.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단순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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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에
세상 근심 내려놓고 주님 찾아 왔나이다.

부족하온 자녀들의 마음모아 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 사랑 전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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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우리 30주년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이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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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내가 누구 이렇게 해주면 나를 이렇게 해주시겠지?’
‘내가 이렇게 하면 천국 보내주시겠지?’ 그런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보여주신 조건없는 사랑, 진실한 사랑을
본받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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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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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신다면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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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불쌍하고
가엾은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희가 더욱  회개 하여
도움이 되는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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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이번 말씀을 통해 정말 많은 깨달음과 반성을 얻었습니다!
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ㅠㅠ!!!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 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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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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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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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은총가득한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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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기가막혀 !
그분들, 주교님을 찾아가서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
너무 중대한 일인데,,, 누구라도 주교님을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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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초심을 잃어버리지 먄고
섭섭마귀에게  밥 주지말고
분열 마구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율리아님께
양유받는 자녀들 답게
살아갑시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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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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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의말씀
함께 은총 나눌수 있도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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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가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우리는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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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뭐든지 잘 알아봐야 됩니다. 우리 안에 그런 것들이
수없이 많이 있어요. 공동체 안에도 있고 다 있어요.

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합
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우리 30주년을 잘 맞이
할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이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은 물론
이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너무나 감사한 율리아님 말씀 모두 신약과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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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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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 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버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율리아엄마 모든고통 내려놓고 편히쉴수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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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초심을 간직하고 ....섭섭마귀에 밥주지말자..란 말씀 ....시기질투와 판단이 얼마나 무서운지...
30주년이 다가오니 울리아자매님의 고통도 점점 심해지고 ...아!...참으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란 말이 실감납니다
자매님의 대속의 고통이 30주년 후에는 좀 줄어 들기를 ....마음으로 바라며
기다린 엄마의 말씀..... 게시판으로 잘 보았습니다
늘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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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분열 마귀. 섭섭마귀들 조심해야겠내요.
더욱 더 깨어 기도하고 희생.봉헌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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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너무 너무 좋아요.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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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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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5월 16일 성체기적이 일어날 때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면 되니까 뭐든 자신 있게 성모님께 청해도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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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어느 말씀 하나도 놓치지 말고
가슴 속에 새기며, 영적으로 더욱 깨어있으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성모님만을 따라가야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갑니다.
아멘!

섭섭마귀와 분열마귀에게 밥주지 않도록
특히 더 조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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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가기 어려워요."

"자아로 가득 차 사랑이 없이 교만 하다면
그것만으로는 천국 가지 못합니다.
물론 기도는 해야 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못갑니다."

"정말 우리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아를 버리지 못하니까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해
내 생각으로 잣대질하고, 저울질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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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해요
율리아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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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저희를 작은영혼이 되도록 양육시키시어, 천국의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옵고 부족한 저희들에게 더욱 풍성한 영적인 양식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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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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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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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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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무리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미사 열심히 다니고, 묵주기도 열심히 하고, 성무일도
열심히 바친다 해도 자아로 가득 차 사랑이 없이 교만 하다면 그것만으로는 천국 가지 못합니다.
물론 기도는 해야 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못갑니다."
"그래서 잘못이 있더라도 뉘우치고 또 화해하고 용서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서 다시 새로워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우리 30주년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이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합시다."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 기쁨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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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처럼 지극히도 저희를 사랑하시는 엄마
늘 영육건강하시어
저희들을 양육하여주소서
부족한 저희들을 일깨워주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저희들 곁에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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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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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엄마의 귀한말씀을 이렇게 아름답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말씀을 우리들이 그대로 따라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이 되어 더욱

사랑의 메시지말씀이 무장되고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완전 무장하여

더욱 험도 티도 구김도없는 깨끗한 영혼이 되어 엄마를 위로해드리는

것이라도 생각하면서 작은것 한가지라도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사랑의 열매가 많이 열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심을 믿습니다ㅑ.

"정말 우리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아를 버리지 못하니까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해 내 생각으로 잣대질하고, 저울질합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그렇고 대부분이 다들 자신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조그만 일에도 힘들어하면서 오해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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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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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율리아님의 중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음속 깊이 새겨 앞으로 섭섭마귀한테 밥을 안주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침묵으로 말을 아껴야하는데 꼭 무슨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할 때 말이 헛나오고 실수하는 경우도 많아요 ㅜㅜ

말 다하고 나중에 뒤돌아 보면 괜히 말했다 후회하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한다해도 어떨땐 봉헌도 힘겨울 때가 있어서 단순함으로 물리치려고 하면

바보가 되는 기분이고... 그래도 무조건 갑니다...이 시대의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으로요...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신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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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인즉명하고 있어요.
책인즉명이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란다는 뜻이에요.
아멘~

은총 풍부하고 가득한 말씀이세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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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자매님 탓 절대로 아니에요. 저는 ‘막달레나가 안 왔더라면,
그때 여기 전화만 안 했더라면.’ 그런 생각 이제까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왜냐면 막달레나 자매님 탓이 절대로 아니거든요.
만건곤한 분열마귀의 농간이죠. 우리가 이것저것 따져서 탓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그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 남을 탓하면 안 돼요.

아멘!!!
이 말씀이 제 마음 안에 오랫동안 머물렀었어요.
저라면 인간적으로 그런 생각 한 번쯤은 들었을 거예요ㅜ.ㅜ

역시 율리아 엄마♡
언제나 엄마 닮은 사랑의 마음을 잃지않고 싶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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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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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가기 어려워요.

아 ~~~ 멘 !!!

엄마말씀, 한 말씀 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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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해주셔도 감사,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되겠지요. 그죠?
여러분이 마음만 여시면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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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언제나 마음에 새기고
절대로 잊지 않고 살아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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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물론 기도는 해야 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못갑니다.

아멘아멘아멘 ♡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정말 행복해져요~!
성부 하느님께서도 직접 강조하신 5대 영성은
정말 중요한가봐요...!!!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시기 위하여
율리아님 통하여 친히 마련해주신 소중한 5대 영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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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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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그런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정말 다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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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한복 색깔 너무 예쁘구
율리아 엄마두 넘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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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잘못이 있더라도 뉘우치고 또 화해하고 용서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서 다시 새로워지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영혼에 양식이 되는 소중한 말씀들을
엄청난 고통속에서도 사랑 가득가득한 마음으로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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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는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 아무 잘못 없이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그 사람들을 미워해 본 적이 없었어요. 또 아무리 억울한 얘기를 들어도
그들을 원망하기는커녕 ‘나한테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고,
그냥 ‘내 운명이려니’하고 살았거든요.

저는 ‘아, 아버지 없는 설움이 이것이구나.
이것이 내 운명이다.’ 하면서 혼자 울었지만 어느 누구도 원망해본 적이 없어요.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해 주신 모든 말씀들 영혼에 깊이 새겨 매순간 깨어 꼭 실천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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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하지만 저는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 아무 잘못 없이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그 사람들을 미워해 본 적이 없었어요.
또 아무리 억울한 얘기를 들어도 그들을 원망하기는커녕 ‘나한테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고,
그냥 ‘내 운명이려니’하고 살았거든요.

하느님을 아시기 전부터 그렇게 살아오셨는데 하느님을 알고 난 후는, 그리고 지금은
얼마나 사랑이 가득하실까요 율리아님, 제가 율리아님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 직접 양육을 받을 수 있음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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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우리 자매님 탓 절대로 아니에요. 저는 ‘막달레나가 안 왔더라면,
그때 여기 전화만 안 했더라면.’ 그런 생각 이제까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왜냐면 막달레나 자매님 탓이 절대로 아니거든요. 만건곤한 분열마귀의 농간이죠.
우리가 이것저것 따져서 탓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그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 남을 탓하면 안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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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되니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인즉명하고 있어요. 책인즉명이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란다는 뜻이에요.

특별히 불림받은 저희는 절대로 책인즉명 하지 않도록 저희 자신을 먼저 늘 들여다보게 하소서!
매 순간 자아를 죽이고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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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불쌍하니까 밥 좀 줘라.”하고 “여기서 살고 싶냐?”고 물어봤습니다.
또 똑같은 이야기인데 “엄마가 받아만 주시기만 하면 살죠.”
그래서 “그래 과거를 묻지 않겠다. 새로 시작하자, 함께 살자.” 해서 함께 살아요.
아멘~!!!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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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님의 댓글

humble 작성일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합니다.
많이 힘들 때는 필요한 말이 아니고는 듣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간단하게 말할 일을 서론이 길게 말할 필요가 없어요. 못 알아들으면
중언부언해가면서 해야 되지만 작은 영혼은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멘!!!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 성모님 마음에 쏙 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생애를 묵상하고 따라간다면 꼭 작은영혼이 될 수 있을거예요, 그쵸^0^?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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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작은 영혼은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주아주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 본받아 더욱더 작은 영혼 되도록
율리아님 영성 따라 살겠습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중대한 자리를 잘 지키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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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희망님의 댓글

엄마의희망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양육받고 배우는 저희들,
살아계신 율리아님의 생생한 사랑과 삶을 생각하면
더 잘 봉헌할 수 있어요!!!

저희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고 모범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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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신다면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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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  멘!!!

율리아님!  더욱 영육 간 건강 하소서!!!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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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
우리에게 오시기를 그렇게 갈망하시는데
성체 안 모시고 가만히 있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항상 뉘우치고
또 다시 죄를 지을지라도 또 뉘우치며
잘못을 용서 청하고 성체 영하면서
‘정말 부족하지만 내 안에서 생활해주시라’고
우리 항상 기도하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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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 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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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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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체에 대한 확실한 신뢰와 사랑의 마음을 잘 보존하여
예수님을 마음 안에 잘 모시도록 할께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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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은총님의 댓글

봉헌의은총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해주셔도 감사,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되겠지요.
그죠? 여러분에게 오늘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이 마음만 여시면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저희 마음의 문도 활짝 열어주시어 모든 은총이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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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은총님의 댓글

봉헌의은총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해주셔도 감사,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되겠지요.
그죠? 여러분에게 오늘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이 마음만 여시면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저희 마음의 문도 활짝 열어주시어 모든 은총이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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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가 누구 이렇게 해주면 나를 이렇게 해주시겠지?’
 ‘내가 이렇게 하면 천국 보내주시겠지?’ 그런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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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복님의 댓글

참행복 작성일

제가 철들고부터는 이제까지 누구에게 사랑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나 사랑받은 셈치니까 사랑하고 살 수 있었습니다. 아멘!!!

모든 것 주님 성모님 원하시는대로만 살아가셨던 율리아님!
오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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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따라님의 댓글

엄마를따라 작성일

정말 우리는 무엇이든 잘 알아보고 판단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미심쩍으면 확인을 해야 돼요.
빛은 숨지 않습니다. 아멘!!!

빛이신 주님,
저희 모두를 빛으로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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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기쁨기쁨님의 댓글

기쁨기쁨기쁨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면 되니까 뭐든 자신 있게 성모님께 청해도 돼요. 아멘~!~

저는 진정으로 용서 청하면 그 어떤 누구도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사랑하시잖아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으로 율리아님께서 해 주시는 모든 말씀들 저희에게 양분이 되고 양식이 되어
영혼에게 유익이 되고 힘이 됩니다.♡

사랑으로, 희생으로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너무나 진귀한 말씀들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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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 지 모릅니다

아멘~~!!!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신중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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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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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더구나 엄마가 우리 가족을 살리시려다 마르타 자매에게 배반당해 나주성모님께서 인준을 못 받으시게 됐으니 나만 나주에 오지 않았더라면 성모님 인준이 벌써 나고 엄마도 저런 고통을 받지 않으셨을 텐데 너무너무 말 할 수 없이 죄송하죠. 엄마 죄송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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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셨듯이 아무리 깨우쳐줘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무지 사랑하는 율리아님!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할게요~! 부족하지만 일어나고 또 일어나 노력할게요^^

율리아님도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건강 온전히 회복되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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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탄생님의 댓글

새롭게탄생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새롭게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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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그 날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을 해주셨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거울삼아
저를 돌아보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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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고, 가만있어도 될 일을 똑똑한 체하면서 막 선생질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것은 겸손한 사람이 아니에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신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성령강림을 맞이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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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우리 이제, 떨어진 그 열매들까지도 주렁주렁 열릴 수 있도록 저희들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안배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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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맞아요!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니
정말 다 사랑이라고 느껴지고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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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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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셨듯이
아무리 깨우쳐줘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98%는 주님께서 해주시지만 2%는 우리가 노력해야 함을...
늘 잊지않고 깨닫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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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가족 모두 치유 받고,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은 사람들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우리들은 절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아멘! 맞아요...저도 받은 은총에 감사하지 않고 많이 뒤돌아섰어요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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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오로지 저희들 뜻대로가 아니라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겨 드리나이다.
저희들 이제까지 잘못된 모든 것들을 주님 용서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만 살아가고 싶어요!
그 뜻을 알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 성령의 지식 성령의 분별력 청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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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성체 예수님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사랑 가득하신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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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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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그러니까 우리는 뭐든지 잘 알아봐야 됩니다.
아멘!

정말 율리아님 말슴 너무 좋네요ㅜ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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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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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이것저것 따져서 탓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그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 남을 탓하면 안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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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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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 자비의 물줄기로
저희들의 더러워진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버리지 않고서 어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자아를 버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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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은총님의 댓글

회개의은총 작성일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나주는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고 비난하는데
저는 진정으로 용서 청하면 그 어떤 누구도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사랑하시잖아요.

우리도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들어서 오늘 새로운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처럼 사랑하시는 당신~! 율리아님, 진정 감동이고

율리아님과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산다는 것 정말 가장 큰 은총이고 귀한 선물!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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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아, 주님께서 또 사랑을 주시는구나. 그래 모두 다 고통을 봉헌한 내 사랑이지.’ 하고 받아들였어요.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은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임을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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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가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우리는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 그 초심을 정말로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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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가는길님의 댓글

엄마따라가는길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되니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인즉명하고 있어요.

언제나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힘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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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CT 찍을 준비를 하는 그 자세로 주사를 계속 맞으니 그냥 얼마나 힘든지
그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려 수 시간이 지난 것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이번 성체 기념일 날 오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저의 고통...
저도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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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이고, 축하하네.” 해야 되는데 그걸 못하셨으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것도 잘 받아들여야 되고, 말도 잘 해야 되고 서로가 그래야 돼요.

아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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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신다면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한 영혼도 빠짐없이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 갈 수 있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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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인즉명하고 있어요.
책인즉명이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란다는 뜻이에요."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버리지 않고서 어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가정을 축복해 주십시오.
가족들도 축복해주십시오.
그리고 영육 간에 건강 주십시오.
직장도 축복해 주시고 사업도 축복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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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에
세상 근심 내려놓고 주님 찾아 왔나이다
부족하온 자녀들의 마음모아 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 사랑 전파하렵니다~

천상천하 아름다운 여왕이신 성모엄마
온 세상 모든 만물 찬송하며 노래하네
하늘과 땅 이어주신 어머니의 크신 사랑
영원토록 무궁세에 길이 빛나오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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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그런데 조금만 아프면 왜 그렇게 나약한지 ‘정말 일 하기 싫어. 어디로 숨고 싶어.’
그럽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죠?

제가 어떻게 살았습니까? 죽음에 처했어도 시동생 가르친다고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다 예비하신 거지만 제가 끝까지 노력하지 않았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거예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으니까요.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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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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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신다면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사랑하올 주님!!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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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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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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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
제가 직장 생활하고  집안일 하느라
율리아님의 말씀을 제대로 못읽다가
오늘에서야 다 읽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거든요.

직장이 너무 장시간 일하고
또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댓글조차 잘
못달고 읽기조차 어렵습니다.

시간 좋은 직장 달라고 기도 좀 해주십시오.
그러면 남은 시간들은 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또 율리아님께 기도청하거나 율리아님을
위해서 더 성실하게 기도봉헌하겠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들 너무 제게 소중합니다.
겸손하라고 하시고 성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가르쳐 주시고
처음 믿음 끝까지 가져라는 말씀과
절대로 뒤돌아 서지 말아라. 라는
귀한 말씀 앞에서 감동이 넘칩니다.

율리아님
저희를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눈물 겹도록 감사합니다.
수술하시고도 율리아님의 말씀만 들어도
아름다우신 분이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율리아님과 협력하고 함께 하는 분들이
많으시니 낙심하지 마시고
더욱 힘을 내시어서
반드시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파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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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우리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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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단순하게 겸손하게!!
삶을 나주의 5대영성으로 채우면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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