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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께서 말씀하신 사진입니다...보시기 편하게 가져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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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하여
댓글 47건 조회 7,694회 작성일 11-01-18 19: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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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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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예전 게시판이 잘 안들어가져서 간신히 가져왔습니다.
게시판 규정에 맞지 않으면 운영진께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에 답글 달기 기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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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ㅎㅎ  이렇게 답글을 달 수가 있어요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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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우와~~ 다시보니 좋으네요...
감사해여 위하여님!!

사진속의 주님함께님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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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하느님께서 보여주시는  은총은
정말  신비롭기만 합니다.^^*

다시 보아도 너무 좋아요. 은혜로워요.^^*

위하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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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신비로운 사진이예요...위하여님 감사합니다.
사진속의 율리아님..루비노회장님..그리고 주님함께님 부부..
모두 아름답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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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와  사랑하는 위하여님 ! 감사합니다.
천국 안은 빛으로 차 있고 밖으로까지 나오고 있어요.

그날이 2004년 1월 9일 입니다.
루비노 회장님의 머리와 다리에 성체문양이 생겨나고 있으며
제 아내의 다리와 율리아님의 다리에도 생기는 중이며 율리아님의 가슴에서긴 타원형의
문양이 생성 중이고 ,제 가슴 쪽에도 새로 생겨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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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의 문이 열렸다 ~~(^0^)*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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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향기님의 댓글

천상의향기 작성일

와우~^^
정말 천국문이 열린것 같아보여요~
신비로운 사진입니다.^^
위하여님 감사. 감사^^
주님 성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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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우와~~
다시보니 좋으네요...
감사해여 위하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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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다시 또 봐도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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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천국문 열어 주셨네~~~~~♩
♪천국문 열어 주셨네~~~~~♪
 
오!~세상 모든 이들이 나주 성지에 천국문이 활짝 열려있다는 것을 알수 있기를~~~
하여,인준의 나팔소리가 온 천하에 울려 퍼지기만 고대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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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천국문    열어주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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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번 봤는데도, 역시 볼 때마다 신비롭기만 하네요.^^
저 천국문에 들어가기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처럼
더욱 더 작은영혼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위하여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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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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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천국문 열어 오시네,,,우리 마음에 오시네...
정말 신기 하네요,,더욱더 작은자 되어 살아 가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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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와!!! 넘 신비로와요
위하여님 감사해요~~
주님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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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천국의문 ~!
예전에도 사진을 통해서 한번 보긴 했지만
와 ~ 넘 눈부셔서 바라볼수 없을 정도로 빛이 납니다.

주님함께님 부부시군요 ~
율리아 엄마와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한 사진이어서 인지
더욱 빛이 납니다.
축하드립니다.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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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오신 주님과 성모님, 천국문 열어 보여주심에 감사하나이다.
어두운 이 세상에서 깨어 있게 하소서~~~ 
늘 깨어 기도드릴 수 있는 은총을 저희 모두에게 내리소서. 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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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위하여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함께님 사진으로 보니 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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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참 아름답고 선하고 진실한 사진을

보니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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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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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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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위하여님,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을 어쩜 그렇게도 정확하게 아셨는지요?
재주없는 저라도 사진을 옮겨오고 싶었거든요?
너무 좋아서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았습니다.
천국의 문, 그 안으로 모두 함께 들어가길 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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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신기해요.
어찌 감히 제가 하늘의 문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은 이렇게 크시고
우릴 이토록 사랑하심을 느끼게 되어요.

주님함께님께서 보라고 글로 올리셨는데
찼다가 실패했거든요.
와~~~ 가려운데 확실히 긁어주신 위하여님

아마 모두가 다 보고싶었을것입니다.
보는 내내 맘이 떨리고 온 몸이 전율이 오면서
제 맘도 상기됩니다. 위하여님 감사~~~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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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천국의 문, 그 안으로 함께 들어가길 원합니다.아멘.
신비한 사진 올려주시고 애쓰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의 영혼 저희가정 제 직장생활 모두 주님께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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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다시보니 은총이네요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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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와 ~~~    오 ~~~  놀라워라 ~~~

위하여님  감사드려요....

이렇게 올려 주셔셔  다시 보게 되다니..

그때도 신기했지만  지금 다시 보니  더욱더  놀랍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천국의문  ...!!!

이 죄인이  감히 천국의 문을 볼수 있게 해주시다니 

오  하느님  찬미 와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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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천국문을 보니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감사해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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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천국의문 !!

전대미문의 기적을 수 없이 보여주시는 나주!!

주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나주!!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모여 기도하는 나주!!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그 곳 나주!!

나주에 가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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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와~~~@@@ 천국문이네요~~~

비천한 저희들이 어찌 천국문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의 깊고 넓은 높은 위대한 사랑에 힘입어 저희들은
그저 거져 은총을 받은것이지요~~~

앞으로 더욱 겸손되이 율리아님의 5대영성 열심히 실천하여
저렇듯 눈부신 천국문으로 들어가도록 늘 깨어 기도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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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다시보고 또 보아도 좋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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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우리도 천국을 가기 위해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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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참으로 신비롭네요^^*

귀한 사진 볼수 있도록 배려 해 주신 위하여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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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천국문 열어주셨네~~!!
우리에게 열어 주셨네~~!!
천국문을 향하여 뒤돌아보지말고 곁눈질하지말고
천국문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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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천국의 문...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저 문으로 우리 모두 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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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이런사진은 처음보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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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참으로 신비롭네요 너무나 신기해요
그리고 율리아님 루비노회장님 주님함께님 부부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 올려주신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세상 자녀들 모두 천국문으로 들어 갔으면 좋겟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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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정말 황홀하군요. 빛의 덩어리 성체가 바로 주님임을 증명합니다.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아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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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오~ 주님! 저희들을 저 천국의 문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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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감사합니다 위하여님.
언제나 은총속에 사시니 행복하시죠?ㅎ

하느님 안에서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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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십자가님의 댓글

구름십자가 작성일

와우~ 오늘 첨 봣습니다 ^^
첨엔 초모양이라고 생각햇는뎅, 놀랍네요
정말 신비롭습니다.... 황홀합니다
저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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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천국의 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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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정말 신비로운 사진입니다~~~
천국문 열어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를 구원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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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또 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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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어서 오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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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황홀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늘문 안에 무언가 하느님 형상같은
것이 보일듯 말듯.
눈부신 하늘 방에서 나오는 황금빛 찬란한 빛.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하늘 나라의 신비.
저 중앙의 사각형은 모세의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 모양
과 같은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어 간다는 상징적인
표현같군요.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지킬 수 있다고 한 사도요한의 말씀이 이 그림을 잘 이해하게
해주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천국 문을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예수님은 나는 양의 문이다. 라고 했으니까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 가야만 구원이 있음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성령께서 빛을 비추시니 우리는 성령의 빛을 받아야
구원 받을 수 있음을 또한 보여 주시는 듯합니다.
이 세가지가 모여서 삼위일체를 이루니 성삼위하느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음도 보여주시는 듯합니다.

이 모두가 따뜻한 황금빛, 온유한 빛은 성모님의
따뜻한 품같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진을 퍼갈께요.
기념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그림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봉해 놓은
묵시입니다. 사도 요한의 묵시록처럼 하늘나라의 비밀을
감추어 놓은 열쇠라고 할까요?
이것을 푸는 사람은 하느님의 어린 양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푸는 사람은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들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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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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