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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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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7,067회 작성일 11-06-21 13: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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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9%5B1%5D.gif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5999%5B1%5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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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995년 6월 21일 (오전 10시) (1)

특별히 마련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성모님은 당신께서 택하신 사제들에게 말씀하신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사제들이여!
이 혹독한 정화의 시기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너희가 겪는 그 모든 크고 작은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 어머니가 너희를 도와주고 있기에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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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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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미사참례 다녀오면서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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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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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
오늘 하루도 나주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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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너희가 겪는 그 모든 크고 작은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 어머니가 너희를 도와주고 있기에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늘 과분한 약속의 말씀으로
희망과 용기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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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 혹독한 정화의 시기에 너희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너희가 겪는 그 모든 크고 작은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 어머니가 너희를 도와주고 있기에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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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어려운 현실 속에서 너희가 겪는 그 모든 크고 작은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 어머니가 너희를 도와주고 있기에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새 삶을 시작하나이다.
저희가 겪는 모든 고통과 아품들까지도 아름답게 봉헌드리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 되도록 이끌어 주시 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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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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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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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아멘아멘!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알로이시오신부님께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시는 우리의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뜻이, 주님의 뜻이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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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더 순수해지기 위해 어린 아이처럼 되기 위해 저 자신과

싸우고 있지요 어떠한 수모와 굴욕속에서도 유연해지자 

어려운 길이드라도 하느님께 가야하는길이라면  앞으로의

남은 햇수에 관계없이  나아가자 무한의 경쟁사회에서  경쟁에

끈을 놓으면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지라도  하느님께서 다시 들어

올려주실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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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아멘. 글 올려주셔서 잘 묵상했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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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제님들을 위한 기도 바쳐야 겠어요.

늘감사의삶님. 이 안에 성모님 사랑이 넘쳐나요.*^0^*

성모님과의 사랑의 연결고리가 의미도 있구요...리필해야지...고마워요~~!!!

오늘 남은시간도 성령충만 하소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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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메시지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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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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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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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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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아멘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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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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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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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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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사제 생활이 모든 덕의 개화로 향기를 발하도록

이 어머니가 도와줄 것이니 나의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따르라.
어려움이 닥칠 때 너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고 보호해줄 것이며 그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를 축복해
주시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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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언제가 주님을 모시고 사는 저희가 되도록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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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혹독한 고난의 시기에!! 고난이 바로 엄청난 은총을 주시는 과정!!!
감사합니다!!
모든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자녀되기!!!
십자가의 고통을 봉헌하면서 율리아님 따라 나주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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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머니로서의 나의 임무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너희에게
고통 받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바쳐라."

"너희가 당하는 어떠한 고통도 완전한 사랑의 선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걱정하지도 말며 외로워하지도 말고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나의 일을 용맹히 추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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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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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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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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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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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

저도 미사 참례후  이기도를  바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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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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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 사랑, 내 특은 받은 사제들이여! 내가 예수께 했던 것처럼 언제나 너희의 십자가 아래 서서
너희를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나의 사랑지극한 모성과 자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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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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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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