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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5 주간 화요일 ( 성녀 베로니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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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7,334회 작성일 11-07-12 10: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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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eronica with the Sudary-GRECO,El.

c.1579.Oil on canvas,79x70cm.Santa Cruz Museum,Toledo

 

축일: 7월 12일

성녀 베로니카
St. Veronica
Santa Veronica Pia donna
1세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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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는 다른 복음사가들이 쓰지 않은 감동적인 여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이 골고타 산에 오를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랐는데

그 중에는 예수님을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인들도 있었다."(루가23,26)고 기록하고 있다.

이 때 예수의 얼굴을 닦은 여인이 있었다.

베로니까. 성서는 그 여인의 이름을 전하지는 않는다.

 

노성두씨가 쓴 <천국을 훔친 화가들>란 책을 보면 베로니카 초상 그림과 유사한 전설이 소개되고 있다.

예컨대 비잔틴의 아브갈 왕이 한 화가를 예수님에게 보내어 초상을 그려 오도록 명령했으나 붓을 들지 못했다고 한다.

화가는 누구보다 기량이 뛰어 났으나 인간의 붓으로 감히 신성(神聖)의 초상을 그리기에는 부족했다.

다른 일화에는 화가가 감히 붓을 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수건을 집어 얼굴의 물기를 닦았다고 한다.

수건에 초상을 남겨서 화가에게 건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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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stère Dionysiou, Mont Athos (XVI° siècle)

 

*'손으로 만들지 않은'(아케이로포이에토스) 또는 '천 위의 주님의 이콘'(만딜리온):게시판1271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1270.0712St.Veronica4.jpg

 

베로니카가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자 초상이 새겨졌다는 기록은

빌라도 문헌<악타필라티>와 <황금전설>에 나온다.

그러나 기적의 현장이 골고타에 오르는 길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다르다.

<황금전설>에서는 티베리우스 황제가 깊은 병이 들어

못 고칠 병이 없는 명의(名醫)가 예루살렘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 황제는 볼루시아누스를 그곳에 파견한다.

그 명의는 바로 예수님이었다.

 

그러나 이미 예수님은 빌라도의 음모로 십자가에 달린 다음이었다.

볼루시아누스는 황제의 병을 고칠 의원이 세상에 없는 것을 알고 실의에 빠 져 있는데

베로니카가 ‘저는 그분의 모습을 늘 가까이 뵙지 못하여 그분의 초상을 그릴 마음으로

그림 그릴 천을 들고 화가를 찾아가는 길에 주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그분이 어디 가느냐고 물으시기에 그 이야기를 말씀드렸더니 그림 그릴 천을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돌려주셨는데 거기에 주님의 얼굴 그림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그림은 큰 권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대의 황제가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들여다본다면

병이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볼루시아누스는 금과 은으로 그림을 사려고 했지만 베로니카는 고개를 저었다.

신앙과 경배가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그림을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 후 베로니카는 그를 따라 로마에 도착하여 황제의 병을 고쳤다.

그리하여 베로니카의 수건 그림이 인간의 병을 고치는 첫 기적을 이루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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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23,25-28

25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바라빠는 그들의 요구대로 놓아 주고 예수는 그들 마음대로 하라고 넘겨 주었다.

26 그들은 예수를 끌고 나가다가 시골에서 성안으로 들어 오고 있던 시몬이라는 키레네 사람을 붙들어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의 뒤를 따라 가게 하였다.

27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뒤따랐는데 그 중에는 예수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자들도 있었다.

28 예수께서는 그 여자들을 돌아 보시며 "예루살렘의 여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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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eronica with the Holy Kerchief-MASTER of Saint Veronica

c. 1420.Tempera on oak, 78x48cm. Alte Pinakothek, Munich

 

 

전승에 의하면, 성녀 베로니카는 예수께서 갈바리아 산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땀을 닦아 준 예루살렘의 어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을 씻엇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참, 진실한)이고,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은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이 사건 이후 그녀의 운명은 여러가지로 서로 다른 설로 전해온다.

그 한가지 전설에 의하면, 그후 그녀는 로마로 가서 자신의 이 유품으로 띠베리오 황제를 치유했다는 것이고,

임종 때에는 이 유물을 교황 끌레멘스에게 드리라고 유언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루가복음 19장 1절-10절에 언급된 세리 자캐오의 부인인데,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서 남부 프랑스인들의 개종을 위하여 헌신하였다고 한다.

 

또 "빌라도의 술책"이란 책에는 그녀가 마태오복음 9장 20절-22절에 언급된 여인으로,

12년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다가 예수님의 옷깃을 만짐으로서 치유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 진실인지 자세히 규명할만한 자료는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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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John and Veronica Diptych (right wing)-MEMLING, Hans.

c1483.Oil on wood,31,2x24,4cm.National Gallery of Art,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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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집트에 히브리인들에게서 태어나는 남자 아이는 모조리 죽이라는 파라오의 명령이 내려졌다. 히브리인의 레위 집안에서 태어난 모세가 파라오의 딸에게 구출되어 왕실에서 길러진다. 모세는 성장하자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고, 결국 히브리 사람의 편을 들어 이집트인을 죽이고 미디안 땅으로 도망간다(제1독서).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그 축복을 나누어야 한다. 코라진,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은 주님의 가르침과 은총이 충만히 내린 곳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귀를 막고 회개하지 않는 이 도시의 사람들을 준엄하게 꾸짖으신다(복음).
제1독서
  • <물에서 건져 냈다고 하면서 그 이름을 모세라 하였다. 모세는 자란 뒤 자기 동포들이 있는 데로 나갔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2,1-15ㄴ 그 무렵 레위 집안의 어떤 남자가 레위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기가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겨 길렀다. 그러나 더 숨겨 둘 수가 없게 되자, 왕골 상자를 가져다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그 안에 아기를 뉘어 강가 갈대 사이에 놓아두었다. 그리고 아기의 누이가 멀찍이 서서 아기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마침 파라오의 딸이 목욕하러 강으로 내려왔다.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공주가 갈대 사이에 있는 상자를 보고, 여종 하나를 보내어 그것을 가져오게 하였다. 그것을 열어 보니 아기가 울고 있었다. 공주는 그 아기를 불쌍히 여기며, “이 아기는 히브리인들의 아이 가운데 하나로구나.” 하였다. 그러자 아기의 누이가 나서서 파라오의 딸에게 말하였다. “제가 가서, 공주님 대신 아기에게 젖을 먹일 히브리인 유모를 하나 불러다 드릴까요?”파라오의 딸이 “그래, 가거라.” 하자, 그 처녀가 가서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왔다. 파라오의 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아기를 데려다 나 대신 젖을 먹여 주게. 내가 직접 그대에게 삯을 주겠네.” 그리하여 그 여인은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였다. 아이가 자라자 그 여인은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갔다. 공주는 그 아이를 아들로 삼고,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냈다.” 하면서 그 이름을 모세라 하였다. 모세가 자란 뒤 어느 날, 그는 자기 동포들이 있는 데로 나갔다가, 그들이 강제 노동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 그는 이집트 사람 하나가 자기 동포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이리저리 살펴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에, 그 이집트인을 때려죽이고서 모래 속에 묻어 감추었다. 그가 이튿날 다시 나가서 보니, 히브리 사람 둘이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잘못한 사람에게 “당신은 왜 동족을 때리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자는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판관으로 세우기라도 했소? 당신은 이집트인을 죽였듯이 나도 죽일 작정이오?” 하고 대꾸하였다. 그러자 모세는 “이 일이 정말 탄로나고야 말았구나.” 하면서 두려워하였다. 파라오는 그 일을 전해 듣고 모세를 죽이려 하였다. 그래서 모세는 파라오를 피하여 도망쳐서, 미디안 땅에 자리 잡기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람들 가운데에는 바리사이나 율법 학자들과 같이 위선을 일삼는 사람들과, 온갖 은혜를 입고도 회개하기는커녕 배신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복음은 후자의 경우처럼 숱하게 은혜를 입고도 회개하지 않는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에 사는 사람들을 향해 있습니다. 이 도시들은 라삐들의 종교 교육이 성행하던 종교 도시였습니다. 특히 카파르나움은 육로와 수로의 교차점을 이루어 상업이 번창하였던 도시로 예수님께서 공생활 기간에 시몬 베드로의 집을 전교 활동의 근거지로 삼았을 만큼 선택된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만과 자기도취에 빠져 예수님의 가르침에 귀를 막고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난 숱한 기적을 보고도 외면했습니다. 그들은 가진 것과 배운 것으로 특권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들을 호되게 나무라시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과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마치 자신의 ‘인격’인 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가난한 이들의 인격과 신앙심마저도 자신들보다 낮은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주님 앞에 벌거벗은 한 ‘존재’로 섰을 때 정말 가난한 이들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서 있을 자신이 있는지요? 가졌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는 오히려 비천하고 가련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가 능력이 있다고 한들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무엇 하나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있을는지요? 오히려 자신이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감사하고 나누며 살라는 뜻입니다. 하느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과 겸손함을 잃으면, 하느님께서 주신 축복을 가로챈 배신자가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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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베로니카 성녀님 당신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나주가 빨리 인준이되어
많은 영혼이 구원될수있도록 하늘에서도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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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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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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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을 씻엇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참, 진실한)이고,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은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성녀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저희 순례자들이,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시기를 ..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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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성녀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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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예루살렘의 여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라."

 성녀 베로니카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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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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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flcjstk님의 댓글

akflcjstk 작성일

성녀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되게 도와주소서.
인준을 위하여 도와주소서.
율리아님 위하여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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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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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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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는 예수께서 갈바리아 산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땀을 닦아 준 예루살렘의 어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을 씻엇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참, 진실한)이고,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은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아멘~~~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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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

당신의 덕행을 본받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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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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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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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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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인준을 도와주시오며
율리아엄마의 건강과안전을 지켜주시고
베네딕도16세 교황님의 모든 기도 지향이 이뤄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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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베로니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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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늦어지만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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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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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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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또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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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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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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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베로니카 시여!! 율라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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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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