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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 주간 토요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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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8,971회 작성일 16-11-05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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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1월 5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축일

San Zaccaria Padre di Giovanni Battista

Sant’ Elisabetta Madre di Giovanni Battista

Zaccaria = "servitore di Dio", dall’ebraico oppure "il Signore ricorda"

Elisabetta = Dio e il mio giuramento, dall’ebraico((God and my oath, from the Hebrew)

1세기경. 예루살렘.팔레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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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from the Life of St John the Baptist: 1. Annunciation to Zacharias-GIOTTO di Bondone

1320.Fresco, 280 x 450 cm.Peruzzi Chapel, Santa Croce, Florence

 

 

예루살렘 성전의 사제이던 성 즈가리야는 마리아의 사촌 엘리사벳의 남편이다.

그는 아비야의 조에 속하는 사제의 한사람으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율을 어김없이 지키며 하느님 앞에 떳떳하고 올바르게 살았다.

그의 차례가 되어 분향하는 직책을 수행하던 중에 가브리엘 천사의 발현으로 세례자 요한의 탄생 예고를 들었다.

그는 이 사실을 의심함으로써 벙어리로 지냈고, 요한의 탄생 이후에 그의 혀가 풀렸다(루가 1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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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1,67-79(즈가리야의 노래)

67 아기 아버지 즈가리야는 성령을 가득히 받아 예언의 노래를 불렀다.

68 "찬미하여라,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을! 당신의 백성을 찾아 와 해방시키셨으며,

69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있는 구세주를 당신의 종 다윗의 가문에서 일으키셨다.

70 예로부터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빌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1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또 우리를 미워하시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려 하심이요,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시고

73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를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시어

75 떳떳하게 주님을 섬기며 주님 앞에 한 평생을 거룩하고 올바르게 살게 하심이라.

76 아가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예언자 되어 주님보다 앞서 와서 그의 길을 닦으며

77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길을 주의 백성들에게 알리게 되리니

78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시어

79 죽음의 그늘 밑 어둠 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전승에 의하면 그는 세례자 요한이 있는 곳을 대라는 헤로데의 명을 거절하므로써 성전에서 살해되었다고 전해온다.

즈가리아는 히브리말로’야훼 기억하시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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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arias Writes Down the Name of his Son (detail)-GHIRLANDAIO, Domenico

1486-90.Fresco.Cappella Tornabuoni, Santa Maria Novella, Florence

 

즈가리아의 아내는 사제 아론의 후예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다.

아기를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때,

태중에 있던 요한은 기쁨에 넘쳐서 뛰놀았으며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소리로 마리아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환희의 신비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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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1,39-45

39 며칠 뒤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걸음을 서둘러 유다 산골에 있는 한 동네를 찾아 가서

40 즈가리야의 집에 들어 가 엘리사벳에게 문안을 드렸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을 받았을 때에 그의 뱃속에 든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42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43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44 문안의 말씀이 내 귀를 울렸을 때에 내 태중의 아기도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

45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Visitation-DARET, Jacques

1434-35.Oil on oak panel, 57 x 52 cm.Staatliche Museen, Berlin

 

루가1,46-55(성모의 노래)

46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48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 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50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51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권세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53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54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엘리사벳의 집에서 석 달 가량 함께 지내고 자기 집으로 돌아 갔다.

 

 

1105ELIZABETH.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필리피 신자들에게,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안다며,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며,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4,10-19 형제 여러분, 10 여러분이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을 마침내 다시 한 번 보여 주었기에,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합니다. 사실 여러분은 줄곧 나를 생각해 주었지만 그것을 보여 줄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11 내가 궁핍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2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13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4 그러나 내가 겪는 환난에 여러분이 동참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15 필리피 신자 여러분, 복음 선포를 시작할 무렵 내가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 여러분 외에는 나와 주고받는 관계에 있는 교회가 하나도 없었음을 여러분도 알고 있습니다. 16 내가 테살로니카에 있을 때에도 여러분은 두어 번 필요한 것을 보내 주었습니다. 17 물론 내가 선물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이익이 돌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18 나는 모든 것을 다 받아 넉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에파프로디토스 편에 보낸 것을 받아 풍족합니다. 그것은 향기로운 예물이며 하느님 마음에 드는 훌륭한 제물입니다. 19 나의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베푸시는 당신의 그 풍요로움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ㄴ-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10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11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13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1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재물은 이 세상에서 하느님께 대적하는 가장 큰 우상입니다. 세상은 점점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될 것 같고, 돈이 권력이 되고 선이 되는 듯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이 재물의 역할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갖도록 요구하십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재물은 부자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공산주의는 재물을 국가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에게 재물은 하느님의 것이고, 우리는 그 사용권만을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잘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재물이 수중에 들어오면 우리의 이기심을 이겨 내기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돈을 벌려고 우리는 일을 하고 경쟁을 합니다. 일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경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벌고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근거와 정당성을 부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경쟁시키고 승리자와 패배자를 가르는 세상은 어찌 보면 지극히 정의로운 사회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경쟁에서 패배해 굶어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정의는 사랑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나에게 맡겨 주신 재물을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정의이고, 이것이 재물이 아닌 하느님을 선택한 표시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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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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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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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엘라님의 댓글

로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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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로사님의 댓글

안젤라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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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님의 댓글

레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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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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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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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도 성실함했던가를 돌아봅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생활의기도로
봉헌을 얼마나 했는가? ...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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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베푸시는
당신의 그 풍요로움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위령성월을 맞아 연옥에 있는 영혼들이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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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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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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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죽을 때에
저희 죄인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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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즈가리아와.성녀엘리사벳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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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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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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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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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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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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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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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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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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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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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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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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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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