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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봉사자 피정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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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1건 조회 7,143회 작성일 11-01-23 14:31

본문

 

 

2011-1-22photos.jpg

 

IMG_1574.jpg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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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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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의 자세 및 팀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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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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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

SG102461.jpg

 

DSC08881.jpg

 

DSC08984.jpg

마리아의 구원방주 봉사자 팀별 토론

DSC089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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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DSC09097.jpg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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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 가득한 그곳에 함께
할수 있음이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빠른피정
사진 감사해요.봉사자로서 자세 새롭게 마음다짐하며~

공동체를 위하여 그리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 도약하는 은총의 자리 ~그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받은 은총에  보답고자 더 열심히
노력하는 작은 영혼이들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며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함께했던 모든 봉사자님들의 작은 사랑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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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봉사자 피정에서
 너무나 큰 회개의 은총을 입었고  봉사자의 
겸손한 자세를 배우고 오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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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부지런하신 우리 운영도우미님^()^....
벌써~~~~~사진들 올려주셨네요ㅛㅛㅛㅛㅛ
수고하시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글구 총회 참석했던 모든 팀들두 수고 많으셨구요.....
우리 사랑의 율리아님!!!,,,넘넘 행복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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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an님의 댓글

snowman 작성일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

감사드립니다.
밤 꼬박 새우시고 일찍 소식 자료 올려주신 운영진님들의
성실함과 근면함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은
찬미 영광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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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응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칠흑 같은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고

혹한의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지요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 날까지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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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애쓰면서

율리아님의 덕행을 조금이라도 본받고자 노력하는 한 생을 살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나주의 인준과 승리가 하루라도 앞당겨 지도록 기도를 매일 합니다.

늘 나주의 영성을 기억하며 영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이끌어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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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통해 믿음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자세가 곧 치유의 은총으로 이어진다. 아멘~
겸손한 자세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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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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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기도회였어요~^^
율리아님과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고 ,
더욱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화이팅! 하기로 다짐한~
봉사자로써 불림받은게, 아니 불러 주신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불러주셨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든든하고 흐뭇하시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겠슙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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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아멘

지고지순한 사랑과 넘치는 은총 가득 베풀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
마음 다해 감사기도드립니다.

부족하고 자격없지만, 봉사자로 불러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마음에 드는 진정한 봉사자로 새롭게 시작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가득히 부어주신 어머니사랑에 감격하고 감사드리며,
그사랑 늘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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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늘 그렇지만 봉사자 피정이라는 이름의
자리에 오면 주님, 성모님께 송구스럽기 짝이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지은, 짖고 있는 온갖 잘못에대해 보속고통에 일그러지고 망가진 몸으
로도 저희를 맞이해 주시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초대해 주시는 율리아엄마에 비해 제가 그처럼 환대를 받을 만한 일을
한게없으니까요 그저 송구스럽기만 할
뿐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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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 희생, 보속, 봉헌의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웅적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사랑의 힘 발휘하여 만건곤한 마귀들을 모두 물리쳐서
하루빨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봉헌하오니 받아주소서~!!!

운영도우미님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빠르게
사진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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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늘 은총 가득한 사진 감사합니다*^_^*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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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저희들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해주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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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부족한 저도 불러주시어
봉사자의 피정에 참여하도록 하여 주신
주님, 성모닝, 율리아님,
피정 주최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피정 장면을 멋지게 잡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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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봉사자...

너무나 부족하지만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회장님께서 봉사자의자세에 말씀해주셨지요.
나의 의지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남의뜻 받들어 섬겨야한다고 하셨음을 기억해보며

희생 겸손 사랑으로 기쁨을 주고있는가?
봉사는 나 의지적행동이 아니라  봉사대상자에 뜻 따라 맞춰서 해야
한다고 하셨기에 말씀을 새겨봅니다.

피정날도 어김없이 고통으로 계셨던 율리아님
모두 치유받아 열심히 봉사하길 바라신 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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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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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머지 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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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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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 해요~~~

운영도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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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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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하시는 운영도우미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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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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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아멘~~~
봉사자분들 축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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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 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 갈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 할것이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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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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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너무나 부족하지만  불러주신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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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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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아멘!

지체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 존중하며 사랑 안에서 봉사를 한다면
정말로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베드로회장님 말씀의 토대로
희생과 겸손과 사랑이 겸비된 봉사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봉사자 모두에게 율리아님 중심으로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맡겨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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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를 이끌어갈 젊은 사도들 !

든든합니다.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어머니 마리아의

고귀한 은총 속에 영원히 축복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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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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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베드로 회장님의 말씀대로 희생과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모두가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지혜를 모아
의견도 나누고, 은총 가득했던 시간들..
제게도 허락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진 보니까, 벌써 성모님 동산이 그리워지네요.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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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봉사자 모두에게 율리아님 중심으로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맡겨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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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맙습니다!!! 은총의 시간들을 사진으로 보여주심에 감사!!
율리아엄마! 아프신 모습에서도 또 힘을 내어 말씀해주시니 우리모두 보고 따르며 티없으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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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올해에 나주성모님 기도회때 봉사하실 봉사자님들 모두에게 율리아님 중심으로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맡겨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아멘!
글과 소식을 빨리 올려주신 운영 도우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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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운영진 님들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셧으면 좋겠습니다  만남을 하실수 있을까 
너무나 금방이라도 쓰러지실것 같으셨는데
팔수술 한데를 요리조리 십자가 그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
여러가지로 만져주시고  잠시나마 보살펴 주시는 그모습에
어미새가 부상당한 아기새를 보살펴 주는둣한 펠리칸처럼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율리아님 따라 잘살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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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말씀 들을 때면 얼마나 죄송스러운지, 이 날도 어김없이 말씀하셨지요.

정말 안일하게도 잘못 살고 있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는 은총의 시간들이 되었고
앞으로의 굳은 다짐과 결심들이 실천에 옮겨질 수 있도록 새 힘과 새로운 은총을
쏟아 부어주심을 느꼈습니다. 그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용맹히 전진~~~퐛팅!!!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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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님의 댓글

블루망토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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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선두에서 일하시는 성심의 사도 여러분들께 무한한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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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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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름다우신 성모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향유를 흘려 주시고

율리아엄마는 극심한 고통 봉헌하고 계시니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대로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엄마 기도지향과 합하여 배운 대로 정성껏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밤새 작업하셨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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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충실한 알곡들의 만남이었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살뜰히 은총을 퍼부어 주셨을까요....

사랑합니다. 사랑의 사도들이시여.
올 한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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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부족한 영혼을  도구로 불러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께서 봉사자의자세에 말씀해주셨지요.
나의 의지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남의뜻 받들어 섬겨야한다고 하셨음을 기억해보며
희생 겸손 사랑으로 기쁨을 주고있는가?
봉사는 나 의지적행동이 아니라  봉사대상자에 뜻 따라 맞춰서 해야
한다고 하셨기에 말씀을 새겨봅니다

나의 봉사가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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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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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봉사자피정에 오면 늘 꿔다놓은 보리자루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성모님께 한 것도 없고, 자격도 없으니... ㅠㅠ;;;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지만,
오늘 아침 비추시는 아름다운 태양처럼 주성모님 사랑에 힘입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부끄러움뿐인 죄인이나 불러주시고 선물까지 주시니 정말 늘 송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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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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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율리아님의 도우시며 작은 사도로 일하실 모든 자매님과 형제님들께
당신의 사랑과 일치, 힘을 주시어 다가오는 모든 일들을
지혜롭고 평화롭게 감당할 수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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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넘 부족하고 나약하고 미약한 제가 그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미약하지만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더욱 황연대각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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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피정을 통해서 저희모두를 새롭게 태어나게해주신
울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에 감사드려요~~~

피정사진을 보니 은총에 행복에 벅차오네요~~~

모두 사랑해요~~~
올해는 반드시 힘을 내어서 인준의 해로 아자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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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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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은총이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하였던 피정이였습니다,,율리아자매님의 말씀대로 잘 살아가는  낮은영혼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치유와사랑을 충만히 주신 율리아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존경과사랑을 드립니다,,
운영진님 늘 수고와정성에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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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너무사랑하는 율리아어머니와 함께한 밤♥
말씀이 너무 짧아서 서운했어용 ^ ^
들어도 들어도 더 듣고싶은 어머니말씀 ♥

율리아어머니♥
고통을 극심히 받으시어 창백하신 어머니얼굴뵈니
눈물이 와락
죽음을 암시하는 맥까지 잡히셨다는데
그저 저희들의 좋아서 함박웃음으로 사랑을 주시는 모습에
더더욱 눈물이 흘렀어요 ♥
바로 이 죄인의 죄로인해서 그런고통까지 받으셨어요 ♥
어머니 사랑하고 죄송해요♥
열심히 생활의기도안에서 깨어서 살도록 할께요 ♥
사랑해요 ♥
어머니 건강하세요 ♥

운영진님 예수님과성모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기쁨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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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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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회장님의 좋으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보며
새롭게 시작해보렵니다~~~

늘 애써시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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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감사님의 댓글

율리아감사 작성일

아멘.!
많은 사랑으로 영혼을 풍족하게 해주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께 대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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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오....영원한 행복이라니...
이루어지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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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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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들과 함께 해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족한 저를 양육해 주시기 위해 받아주시는 크신 희생의 사랑 .

잊지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따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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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아멘!!!

저 자신을 다시 반성하고
돌아볼수 있는 은총 가득한 시간이였어요
은총의 순간들 돌어볼수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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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봉사자란? 하고 제가 한번 묵상한바가있는데
 귀가있어도 입이있어도 묵묵히 최선을다해 자기의 생각은
버리고 사랑으로 봉사를 해야하는것

그런데 이번에 베드로 회장님 말씀중에봉사자의
자세를 알려주셨죠 성모님의 은총이 있는 나주에서
감히 봉사자?란 이름을 내어주신 성모님의 작은 일꾼이 될수있음에
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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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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