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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천사가 쓴 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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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동이
댓글 40건 조회 8,593회 작성일 11-01-25 10:23

본문

우리 반에서 가장 작고 귀여운 아이,

반아이들은

자기들도 귀여운 1학년이면서

이 아이를 귀엽다며

깨물어주고 싶어 합니다.

 

ㅇㅇㅇ이라는 아이인데

이 꼬마 천사가 쓴 일기를 소개합니다.

 

이 아이는 성경을 열심히 읽습니다.

이미 한 번 완독하였는데

또 읽고 있다가 방학이 되었습니다.

방학 중에 얼마나 더 읽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일기도 참 잘 쓰는 아이입니다.

개신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적 성수를 먹고 일기에 쓴 내용이

너무도 대견하고 기특하여서 올려 봅니다.

괜찮겠지요?

 

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날씨 흐리고 추움

<성수>

학교에서 머리가 너무 아파 선생님께 갔다.

선생님이 성수를 먹여 주시고 기도 해 주셨다.

그래서 말끔히 나았다.

안 아팠던 것처럼 나았다.

성수는 정말 좋다.

나는 예수님을 잘 믿을 거다.

 

 

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날씨 맑음

<성수 약>

학교에서 성수 약을 받았다.

성수 약을 열어서 먹었는데 갑자기 힘이 솟아났다.

손도 쥐나서 저렸는데 바르고 난 후 싹 나았다.

역시 성수 약은 힘이다.

그래서 물론 하나님을 믿지만

더욱 믿어야겠다.

그리고 순종하고 경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할 거다.

나의 죽으나 사나 힘이신

구주 하나님, 성자, 성령을 믿을 거다.

 

* 이 귀여운 꼬마 천사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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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가 이번에 봉사자 피정때
은총의 샘물 샤워장에서 넘어졌는데
몇 분이 보시고 놀라시고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모든 분들의 사랑을 받고
그리고 기적 성수 바르고 징표주머니를 붙이고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특히 만남의 시간에 뽀뽀 받고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리며
율리아님, 그리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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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린아이를 보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린아이를 보며 엄마를 찬양합니다!

길동이님의 치유를 축하드리며 저도 함께 기뻐합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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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어린아이가 성경책을 보기란 쉽지않은데요.. 그것도 어린이성경도 아닌...
우리 오채연 어린이가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으로 앞으로 훌륭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아멘
정말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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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수는 정말 좋다
갑자기 힘이 솟아났다
역시 성수는 힘되는 약이다

ㅎㅎ  아 멘

뭐 나주기적수 성수에 대해 이보다 더 좋은 설명이 있을라꼬요... 압권입니다

글재미나게 봤습니다... 애들한테물어보면 물어보나 안물어보나 진짜 조은 선생님이시라하겠네요? 왜냐 선물주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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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
꼬마 천사 정말 귀엽네요.
성모님 쭈쭈 많이 먹고
훌륭한 하느님의일꾼 되길 바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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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
역시 성수약은 힘이다
그래서 물론 하나님을 믿지만
더욱 믿어야 했다.

애고 사랑스런 아이야
길동이님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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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길동이님

참 예쁜 천사같은  아기...

에게  성수를  먹게 해주신  길동이님

정말  큰  사도역활을 하신것  축하드려요

그 아이가 자라면서    하느님을 참으로 알고 믿었기에
그 지혜와 사랑이 자라나  반드시 가톨릭으로 개종할것을 믿습니다

길동이님.. 의  착하고  충성스런 열정에 박수를 진정  보냅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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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어린이의 순수한 믿음,,너~~무 예뻐요,,,
길동이님 저희에게 어린이의 순수를
일깨워 주심에 감사~~~
  주님,성모님을 미소 짓게 하는 글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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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 귀여운 꼬마 천사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꼬마천사 맞네요! ^^
어린아이의 순수한 믿음과 고백
참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저도 이 마음 닮고 싶습니다

반아이들에게 나주성수를 활발히 전해주시고 예수님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는 그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길동이님을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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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나의 죽으나 사나 힘이신
구주 하나님, 성자, 성령을 믿을 거다.

저도 오채연어린이의 믿음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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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너무 귀엽고 앙징맞아요
순수한 어린이들과 함께하시며 나주의 기적성수 전하시고
체험하시니 부럽기도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날 다친 팔이 완전 치유되셨다니 축하 축하 드립니다
님의 열성이 주님과 성모님께 아름다운 위로 되리라 믿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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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수 먹고 치유도 받고...체험도 많이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네요.

채연어린이 축하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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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길도이님~! 걱정 되었는데 어디가 달라도 다르네요  완전 치유 축하드려요~!
채연이도  좀 더 크면 성모님 사랑에 빠질것 같으내요
나주성모님과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나주성모님 인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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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어쩜 너무나 감동입니다.
순수한 어린아기의 기도일기가
정말 놀랍습니다.
성서를 매일 읽는 채연이는 벌써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고
체험하고 사네요.

매일 성서를 가까이 하라" 하신 메시지 말씀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훈훈해지고 행복해지는글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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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수 약을 열어서 먹었는데 갑자기 힘이 솟아났다.

손도 쥐나서 저렸는데 바르고 난 후 싹 나았다.

역시 성수 약은 힘이다..아멘!!

정말 귀엽고 사랑스런 천사아가씨네요..너무 이쁘당!

성경책도 열심히 읽고, 성수의위력까지 완전 느끼다니! 놀라워요

채연이 따라잡기. ㅎ

사랑하는 길동이님 넘어져다치셨는데도, 율리아님으로부터 완전치유!

정말 놀랍기만합니다.  놀라운사랑의기적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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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수는 힘이다
더욱 열심히 하느님을
믿어야 겠다  아멘

어쩌면 어린아이의 생각이
이토록 기특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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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 은총 같이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읽는 내내 꼬마천사가 너무 이뻐서
아주 입에 미소가 올라가 내려오지 않네요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도 얼마나 이쁘실까요~~~

저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라갈 수 있길 청하며
오늘도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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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서 물론 하나님을 믿지만
더욱 믿어야겠다.
그리고 순종하고 경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할 거다.
나의 죽으나 사나 힘이신
구주 하나님, 성자, 성령을 믿을 거다. 아멘!!!

굳게 주님을 믿는 이 마음~!
정말 어린이 답게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이네요.^^
저도 늘 작고 겸손하게,,, 단순한 어린아이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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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채연 천사의 일기를 보면서 저도 이렇게 기쁜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요..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예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어린아이들의 순수함과 단순함을 더욱 본받고 싶어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엄마께 달려가는
작은영혼이 되고자 더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길동이님~
아이구..그 날 넘어지신거 보고 다들 엄청 놀라고,
걱정했었는데, 역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기도로 완전히 치유해 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바쳐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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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계신교 신자들은 자기자녀들을 어려서부터  성서를 읽혀 신앙관을 확립하는 반면

저희천주교 신자는 자기자신부터  성서를 읽지않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  성직에 계신분부터  평신도까지 온갓 다원주의에  빠져들게 됩니다

즉 그리스도 사상이 사랑인데  모든피조물을 하느님께서 내셨는데  꼭 예수님만

통해서  구원이 있다면 편협이면 편견이면  보편적 사랑에 모순이 아닌가  논리로

신부님 수녀님분께서 스스럼없이 타종교 교당에서 참여하여  유일신 신앙에  좋지

표양을 보이므로서  천주교 신자들 구원관에  종교별 통계를 보여주는  제일 낮은

최하위를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천주교 신자들이 점술집을 제일 많이 찾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릴 작정입니까 주님께서

하느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느님이라면 그를따르십시요  엘왕 18ㅡ21절

저희들은 나주성모님 안에서 희망을 두고 굳건한믿음으로  천상영복을 누려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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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아야양~귀엽공 이쁘랑~^^*

이쁜 공주야 진심으로 축하해요~
나주성모님기적수 알고 바르고 치유받았다는것은
엄청난 은총임을 나중에 알게되겠징~

사랑하는 길동이님~~~
큰일날뻔하셨는데  역시나  완전 치유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반천사들처럼 단순한마음 님도 똑같다는것!^^*

사랑하는 길동이님~~~
은총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리고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천사 채연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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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세상에!!
저 아이가 성경을 한번 완독하고 또 본다 하니...
저는 저 아이보다도 못한 것 같아 정말 부끄럽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적수로 치유받아 그것을 일기로 쓴 것은
진실 그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너무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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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 어린아이처럼 되어라고 말씀하신것 처럼
오채연어린이의 순수한 마음 그대로 주님 성모님 따르겠습니다
오채연 어린이 하느님의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자녀로
성장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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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역시 성수 약은 힘이다.

그래서 물론 하나님을 믿지만

더욱 믿어야겠다.

그리고 순종하고 경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할 거다.

나의 죽으나 사나 힘이신

구주 하나님, 성자, 성령을 믿을 거다

아멘~!!! 저도 순수한 천사와도 같은 어린이의 마음을 본받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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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린아이 같은 믿음, 저희도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을 본받아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기적성수에 대한 신뢰와 의탁으로 치유받은 은총체험
올리심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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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하이고~이뽀라!
장차 커서 무엇이 될꼬?....
이쁘게 자라 나주성모님의 사도라 되세요......아멘!

은총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 선생님의 그 아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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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린아이 같은 믿음, 저희도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을 본받아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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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순수하고 순박한 믿음! 정말 맑고 깨끗하고 빛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이를 비유로 말씀하신 의미가 확~ 들어납니다.

아이들에게 큰 사랑과 신뢰를 받고 계시는 길동이 선생님

가장 아름다운 꽃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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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린아이 같은 믿음, 저희도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을 본받아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기적성수에 대한 신뢰와 의탁으로 치유받은 은총체험
올리심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특히 만남의 시간에 뽀뽀 받고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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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넘 귀엽고 예쁘네영...*^^*
나주 성모님 은총의 물 부지런히 먹고 바르고 (씻으며)
치유 받아 무럭 무럭 예쁘게 자라나렴~~~아멘!!!

아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이 어른의 귀감이 되어요.
사랑하는 길동이님, 나주에서 바지런히 공수해 가시더니만
울 아이들 선물로 주심인가요?...ㅎㅎㅎ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고 있음에 함께 기뻐합니다~~~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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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귀엽고 예쁜 아이들과 사시니 길동이님도 더 예뻐 보이네요!
ㅋㅋ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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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 귀여운 꼬마 천사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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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꼬마천사의 일기 올려주셨군요
순수한어린이의 마음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사랑
으로 이뻐해주시리라 믿어요 선생님도 천사이고 어린이
들도 천사이고 모두모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님께서도
치유가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오늘 소화데레사 앞동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이곳에 방묺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길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길동이님...
오채연어린이 은총증언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고 더 이쁜 모습으로 자라다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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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표현에 인색하지않은 하느님 ,성자 성령께대한
확고하고 단순한 믿음과 신뢰와사랑!

믿음에선 어린이가 어른의 모범이됨을 확실히 보여주네요

이런 꼬마들과 생활하시어
언제나 해맑으신 길동이님!

좋은스승밑에  휼륭한 제자가 많이 나온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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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기에
너무나 큰 것을 나누어 주십니다.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선생님 이네요.
길동님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크신 사랑
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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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길동이님은 참 좋은몫을 받으셨네요.^^

채연이가 나중에 나주성모님을 알게되면 개종할지도 모르겠네요.^^
방학때 한번 오면 좋겠당 채연아~~~!
제말좀 전해 주세요. 길동이님 ㅎㅎㅎ
 
건강하시고 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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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우와 정말 천사네요.^^*
천사와 함께 생활하시는 길동이님도 천사??? 맞지요 ^0^

사랑하는 길동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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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정말 예쁘고 귀여워요.
성경을 완독하고
길동이 선생님 잘 만난 덕으로

성수로 많은 은총을 받고 있는
귀여운 채연이
성수의 은총을 보면서 율리아님께서도 고통이 좀 줄어들기를 빌어봅니다.

거참
넘 예뻐요. 노랑 병아리같은 채연이
얼마나 귀여우면 친구도 깨물어주고싶다고할까요.

채연이 일기를 보면서 저도 행복해지네요.
행복을 날라주신 길동이님 감사드려요.그 반 아이들은 넘 좋겠다.
꼬마천사들이 받은 많은 은총들  앞으로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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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오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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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길동이님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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