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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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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6건 조회 7,896회 작성일 11-01-25 22:23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찬미 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오늘날은 캐톨릭 제도권의 많은 사람들이 호화 유람선을 타고 희희락락하며 세속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유람선의 이름은 바로 현대주의(가톨릭 대사전. 참조, 모데르니즘)호 입니다.

반면에 거센 풍랑에 시달리며 침몰될 듯 말듯 황천항해를 하는 초라한 돗단배는 성모님의 구원방주입니다.

 시대는 예수님이 하느님이 이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로 넘쳐 나며 그 사람들은 거의 전부 호화유람선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러나 나주 순례자님들은 침몰위기의 구원방주를 오직 믿음 하나로, 절대로 침몰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승선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교회라는 단어는 예수그리스도교의 모든 가르침, 즉 캐톨릭 교리서를 글자 그대로 믿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지 , 신화를 다듬어 만들은 창작물이라고 생각하는 믿지않는 사람들을 말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너무나 불행하게도 성서가 가르치는 계시하시는 하느님과 당신의 인격적 현존을 부정하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표현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속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세속과 하느님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 내에는 세속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모조픔 하느님, 허깨비 하느님(모데르니즘의 하느님)을 가르치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예수님의 산상 수훈은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아!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

나주순례자님들과 장신부님은 "기적을 쫓는 무리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시를 지키는 "나주의 지킴이" 들이십니다.'

살아계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느님,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백성들입니다.

비록 오늘 조금의 고통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행복한 고통입니다.

 우두머리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아들들과 딸들로부터 신성을 부정당하며 발길질을 당하는 마당에 어찌 지체인 우리들이 편안한 신앙의 삶을 바라야 할 것입니까?

예수님과 함께 시대의 배반을 슬퍼하며 함께 십자가를 지고가야 하는 것은 당신 백성들의 당연한 의무이고 축복받은 아픔입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며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심을 믿는 장신부님과 수도자 및 순례자 여러분들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복하여라, 오늘 슬퍼하는 자들은,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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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락으로 빠뜨려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는 이때,
천상의 이 어머니도 정통교회를 벗어난 이단들 때문에 눈물을 멈출수가 없구나.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돌보아야 할 많은 사제들은, 진정한 믿음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으며, 불신과 오류가 세상에 퍼져 세속주의에 빠져 있기에,
그들은 예수의 부활사건까지 망각해버릴 때도 있다.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 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95. 5. 9)

비록 오늘 조금의 고통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행복한 고통입니다..아멘
 ...행복하여라! 의로움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지금은 비록 몰이해와 박해를 받기도하고
억울하고 슬프기도 하지만, 주님,성모님의말씀을 믿고 따르는 저희는 진정 행복한 사람들임이 분명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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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 순례자님들은
침몰위기의 구원방주를
오직 믿음 하나로,
절대로 침몰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승선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며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심을 믿는
장신부님과 수도자 및 순례자 여러분들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아멘.

뱃사공님, 님의 힘있는 부르짖음에
가슴이 후련합니다.
님의 말씀 말씀마다 아멘의 연발이
터져나옵니다.

뱃사공님,
님의 가족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차고 넘쳐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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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하느님의 계시를 지키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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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현대 신학과 오류에 물든 사제님들이...ㅠㅠㅠ
영문도 모르고 따라가는 순진한 양떼들을 누가 책임질 수 있단 말인가요?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교회가 쇄신되고 한 영혼도 빠짐없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반갑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함께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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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과 함께 시대의 배반을 슬퍼하며 함께 십자가를 지고가야 하는 것은
당신 백성들의 당연한 의무이고 축복받은 아픔입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며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심을 믿는
장신부님과 수도자 및 순례자 여러분들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복하여라, 오늘 슬퍼하는 자들은,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ㅡ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어서 승리하시어, 부패될대로
부패된 교회의 쇄신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뱃사공님.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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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순례자님들은 침몰위기의 구원방주를
오직 믿음 하나로, 절대로 침몰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승선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며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심을 믿는 장신부님과 수도자
및 순례자 여러분들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
행복하여라, 오늘 슬퍼하는 자들은,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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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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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순례자님들과 장신부님은 "기적을 쫓는 무리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시를 지키는 "나주의 지킴이" 들이십니다.'

살아계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느님,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백성들입니다.

비록 오늘 조금의 고통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행복한 고통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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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두머리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아들들과 딸들로부터 신성을 부정당하며
발길질을 당하는 마당에 어찌 지체인 우리들이 편안한 신앙의 삶을 바라야 할 것입니까?

예수님과 함께 시대의 배반을 슬퍼하며 함께 십자가를 지고가야 하는 것은
당신 백성들의 당연한 의무이고 축복받은 아픔입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며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심을 믿는 장신부님과 수도자 및 순례자 여러분들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복하여라, 오늘 슬퍼하는 자들은,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맞습니다.
지금도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외면 당하고 계신데
지체인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고자 하는 저희들이 어찌 가만히 있을 수가 있겠어요.
저희들 부족하기에 주님과 성모님께 더 무거운 짐을 얻어드리기도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할게요~!!!
힘과 행복 나누어 주신 뱃사공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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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비록 오늘 조금의 고통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행복한 고통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실망하지 않고 항상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따르는
착한자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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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이런신부님도 계십니다  제가직접 강론때 들었고  위증시 제가

천벌을 받아도 괜잖습니다  초창기 나주에 관련덴 신부님이시지요 메세지

책에도 언급된 신부님이고요 불교에 선에 심취해 불교경전은 수없이 많은데

우리성서는 4복음서뿐 않된다고 폄하하면서 순천에 있는 큰사찰에 가서

한달간 명상을 하고오겠다는  황당한 강론에  아연실색 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불교경전이란 석가가 직접설파한것은 없고 그의추종자들에 의해

이상화되어 숭화되고 신화하되어진 사실이란것입니다  추종자들에  쓰여진

경전이 많기에 진리라고 말할수있을까요  우리교회에도 복음서외엔 교부들께서

남긴 문헌이 얼만나 많이 있으면  성서애도 요한복음서에 예수님에 행적을 다

기록하려면 하니없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요  우리교회는 부활신앙을 중시

하기때문에  부활신앙하고 직접적 영향이크게 미치지 않은것은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간과 한사실이란거입니다 뱃사공님 존경합니다  옳은소리 하는사람치고

왕따 당하지 않은사람없습니다  불의하게 고난을 격으며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내면 그것이 바로은총입니다 잘못을 저질러 매를 맞을때는 

견디어 낸다고 한들 그것이 무순 명예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을 행하는데도 격게되는

고난을 견디어 내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받은 은총입니다  베드로서에 나와있는  말씀입니다

뱃사공님 건강에 주의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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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비록 오늘 조금의 고통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행복한 고통입니다.
우두머리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아들들과 딸들로부터 신성을 부정당하며 발길질을 당하는 마당에
어찌 지체인 우리들이 편안한 신앙의 삶을 바라야 할 것입니까?
예수님과 함께 시대의 배반을 슬퍼하며 함께 십자가를 지고가야 하는 것은 당신 백성들의 당연한 의무이고 축복받은 아픔입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며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심을 믿는
장신부님과 수도자 및 순례자 여러분들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복하여라, 오늘 슬퍼하는 자들은,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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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뱃사공님~~

아이고  좋은 글  감사드려요...  반갑습니다  바쁘실터인데  ~~

너무나도  착해서 법이 필요 없을 것  같은 한 자매님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했더니  착하게 웃으면서 하는말
 "교구에 순명 하지 않는것은  좀  잘못된것  같아요

성 비오 신부님도  인준이 날때까지 모진  오해와 박해를 참았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기적이 필요 없어요 기적이 없어도 하느님을  믿습니다 ..."

예전같으면    좀  안타까운 마음이 올라와서  설득 해볼려고  목소리가 좀  달라지고 표정도 좀 
굳어 졌을텐데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감사하게도
그 자매에 대한 사랑이 우세하게  해주셔셔

더 조리있고 더 지혜롭게 잘 전할수 잇게 해주셧지요

바로  어제 아침에  있었던 일이예요...

얼마나  세뇌 공작을 많이 햇으면  모두들 대답이  참 많이도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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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은 세속과 하느님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세상속에서 저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다아시는 하느님께
모든것 맡겨 드리며

뱃사공님의 가정이 하느님께로 가기위한
필요한 영적 물적인것들을 모두 풍성하게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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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아!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

아  멘!!!~~~ 아  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사랑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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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아!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

나주순례자님들과 장신부님은 "기적을 쫓는 무리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시를 지키는 "나주의 지킴이" 들이십니다.'

살아계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느님,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백성들입니다.

비록 오늘 조금의 고통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행복한 고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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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나주순례자님들과 장신부님은 "기적을 쫓는 무리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시를 지키는 "나주의 지킴이" 들이십니다.
아멘~~~!!!

좋은 말씀 올려주신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가정에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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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두머리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아들들과 딸들로부터
신성을 부정당하며 발길질을 당하는 마당에 어찌 지체인 우리들이
편안한 신앙의 삶을 바라야 할 것입니까?

예수님과 함께 시대의 배반을 슬퍼하며 함께 십자가를 지고가야 하는 것은
당신 백성들의 당연한 의무이고 축복받은 아픔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뱃사공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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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침몰위기의 세상속에도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오직
믿음 하나로, 절대로 침몰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승선한  믿음의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나주를 알게 해주시고,
나주를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뱃사공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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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아!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아멘! ..천국이 내 것이라니...(^0^)*

예수님이 좋은걸~~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네...천국이 내 것 이기에 ㅋㅋ...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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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너무 부족한 죄인중에 죄인임에도 나주에 불림받았다는것이 아주큰 영광임을 알아요~
그래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뱃사공님~~~
뱃사공님의 글 읽으니 힘이 불끈 솟네요~
우리는 할수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좋은글 감사드리고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며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의 은총과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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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오늘날은 캐톨릭 제도권의 많은 사람들이 호화 유람선을 타고 희희락락하며 세속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유람선의 이름은 바로 현대주의(가톨릭 대사전. 참조, 모데르니즘)호 입니다.

반면에 거센 풍랑에 시달리며 침몰될 듯 말듯 황천항해를 하는 초라한 돗단배는 성모님의 구원방주입니다.

 시대는 예수님이 하느님이 이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로 넘쳐 나며 그 사람들은 거의 전부 호화유람선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러나 나주 순례자님들은 침몰위기의 구원방주를 오직 믿음 하나로, 절대로 침몰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승선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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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주 순례자님들은 침몰위기의 구원방주를 오직 믿음 하나로,
절대로 침몰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승선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

아멘 !!!

나주순례자님들과 장신부님은 "기적을 쫓는 무리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시를 지키는 "나주의 지킴이" 들이십니다."

아멘 !!!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뱃사공님과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넘치는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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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뱃사공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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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나주순례자님들과 장신부님은 "기적을 쫓는 무리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시를 지키는 "나주의 지킴이" 들이십니다.'

살아계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느님,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백성들입니다.

비록 오늘 조금의 고통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행복한 고통입니다.

나주에 살게 해주신 에수님과 성모님께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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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아! 천국이 그대들의 것이로다."

나주와 가톨릭을 전하니
"그 곳에 가보고 싶다. 가슴이 뭔가 찡해 온다."는
친구를 통해
진정 마음이 가난한 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와 그의 가족이 나주를 순례하고,
영세를 받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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