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태아는 유산이 되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28건 조회 6,632회 작성일 11-01-27 09:58

본문

 

_MG_0171-2.jpg

태아는 유산이 되고


나는 파출소를 나오자 출혈이 심했지만

어떤 방법을 강구 할 수도 없었다.

 

병원이든 약국이든 간에

이미 문을 닫은 지 오래였고 

 

밤늦게 찾아갈 수 있는 응급실이 있는

종합병원이 영암에는 없었다.

 

더욱이 급한 대로 패드라도 살 수 있었다면

그런대로 위기를 넘길 수 있을 터였지만

 

그 조차도 살 수 없어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처벌이나 배상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행한 나의 용서가 그 청년이 새사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다면

내가 당한 그 모든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그리고 세례는 아직 받지 않았지만

나의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있었기에

 

앳되어 보이고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 청년에게 욕설과 구타를 당하고

아이까지 유산되었지만

 

그 사람을 아무런 원망하기는커녕

내가 있음으로 생긴 일이니

 

“내 탓” 으로 생각하며 기쁘게 용서할 수 있었다.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었음을

모든 이가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IMG_5805_2.JPG

나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그 청년 엄마의 입장에 서 보았다.

 

이 세상의 어느 부모도

자식 잘못되는 것을 가만히 볼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물며 그 청년의 어버이가 그렇게 가르쳤겠는가?

 

아이들 키우는 것만은 부모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고 했거늘

 

아이를 가지기 위하여 그렇게도 고생했는데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일로 아이까지 잃게 되니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그 청년의 앞날을 생각하며 아픔 중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그를   용서하게 된 것이다.

 

내가 당한 일들 때문에 그 청년이 구속되거나

또 내가 손해 배상을 받는다고 하여

 

달라질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53-2.jpg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사람을 아무런 원망하기는커녕
내가 있음으로 생긴 일이니
 
“내 탓” 으로 생각하며 기쁘게 용서할 수 있었다.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었음을
 
모든 이가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아멘

주님 찬미받으소서..
늘 내탓으로 돌리고, 조건없이 용서하는, 겸손한자 되게 하소서.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쩌면  이럴수가~~~...

어떻게 이럴수가 ~~~

입이 딱 벌어집니다....  사제님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어서
이런 분을 시기 질투하고 이해하지 못하여

자기 잣대로 판단하고  사람들에게  세뇌시켜

순명 하지 않는 사람으로 몰고 가는 그 악함이  마음에 사무치게 아팠었지만

그들을 율리아님의 모범을 본받아  마음속으로 용서하며  그분들의 영적인 눈이 뜨여지고 영적인
귀가 열려지기를 진정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꾸었습니다

사랑하는 가까운 친지가 한분 계시는데

절대로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시고  영적 자폐아 처럼
자기 생각만 고집  함으로

20여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전하는데  성공을 못했습니다

전하는 방법에 있어서  진리를 얘기했을뿐인데  상대방은 자기를 가르치는줄로 오인하여

(마귀가 그랬을까?)
불쾌히 여기고  화내고  분히 여기니...
긴 세월동안  율리아님의  일생을 전할수없었지요...

테잎을 보내 주었더니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흉내내고 

그렇게도 듣기 황홀한 목소리를 향해  철없는~~  희한한~~  흉내를내었기에 
마음이  무거운 돌에
맞은듯  숨을 쉬기 순간 힘들었었지요

이천년전 예수님의 기적과  사랑을 알아 듣지 못한것처럼

증오로 불타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외치던  악한 사람들의  조종이

현시대에도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율리아님을 못박아 승리 한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이 온전하신 아름다운 사랑을 보셔셔라도

세상을 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처벌이나 배상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행한 나의 용서가 그 청년이 새사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다면

내가 당한 그 모든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그 사람을 아무런 원망하기는커녕
내가 있음으로 생긴 일이니
“내 탓” 으로 생각하며 기쁘게 용서할 수 있었다.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었음을
모든 이가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주님께
세상 잣대로 친구에 대해 가졌던 섭섭한 마음을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앳되어 보이고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 청년에게 욕설과
구타를 당하고 아이까지 유산되었지만
그 사람을 아무런 원망하기는커녕 내가
있음으로 생긴 일이니 내 탓” 으로 생각
하며 기쁘게 용서할 수 있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하셨습니다 .
진정한 내탓이오의 영성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내탓이오의 영성을
제대로 실천한다면  참 많은것을 우리는
누릴수있음이 너무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의 넓고 깊고 폭넓은  한량 없는 사랑의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봅니다~!
 이제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었음을
모든 이가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보면서
저도 늘 용서하며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의 위대한 사랑을 직접 체험하고
그렇게 큰 은혜를 입고 용서받은 그 청년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주성모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느님의 사랑안에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탓이요 영성 다시금 묵상해 봅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그 사람을 아무런 원망하기는커녕 내가 있음으로 생긴 일이니
“내 탓” 으로 생각하며 기쁘게 용서할 수 있었다.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었음을 모든 이가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아멘!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아멘!

profile_image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정말 엄청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 모든것! 묵상할수록 놀랍고 신비합니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늘 내탓이라고 하는 율리아님의 깊은 영성을
 본받을께요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일촉즉발님의 댓글

일촉즉발 작성일

그 사람을 아무런 원망하기는커녕

내가 있음으로 생긴 일이니

 

“내 탓” 으로 생각하며 기쁘게 용서할 수 있었다.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었음을

모든 이가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나주의 성모시여
율리아님의 그 사랑안에서만
성장하게 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었음을
모든 이가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아멘~~~

당신은 사랑을 위하여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하느님의 사랑이 가혹하신 것 같지만 오묘하고 놀라운 사랑이심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가르켜 주시고 인도하시며 이끌어 주시네요...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사랑이시기에
부족하오나 이 죄인 그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처벌이나 배상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행한 나의 용서가 그 청년이 새사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다면
내가 당한 그 모든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내 탓” 으로 생각하며 기쁘게 용서할 수 있었다.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었음을
모든 이가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나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그 청년 엄마의 입장에 서 보았다.
이 세상의 어느 부모도
자식 잘못되는 것을 가만히 볼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물며 그 청년의 어버이가 그렇게 가르쳤겠는가?
아이들 키우는 것만은 부모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고 했거늘

아이를 가지기 위하여 그렇게도 고생했는데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일로 아이까지 잃게 되니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그 청년의 앞날을 생각하며 아픔 중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그를  용서하게 된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끝이 보이지 않는 님의 크신 그 사랑
용서와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것임을
느끼며 고개숙여집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부족한 이 죄인 당신이 함께 하는 곳에
저희들이 있다는 것이  흡족하게
성모님의영적인 젖을 흠뻑 먹는것과도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넘 존경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잔잔하고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풍성한 은총 가득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려요.
진한 율리아님의 용서와 사랑을 느끼며 오늘도 님께
사랑해요라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율리아님의 내탓이오 영성을 묵상하고
나의 잣대가 아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의 허물과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은총을
받아 하루와 한주간을 마무리 짓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 사랑! 믿음! 희생! 인내! 조금이라도

닮으려 노력하겠나이다 !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처벌이나 배상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행한 나의 용서가 그 청년이 새사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다면 내가 당한 그 모든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아멘~~~!!!  아멘~~~!!!  아멘~~~!!!
어찌 그 모든 고통들이 헛될수가 있으오리까~~~

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시는  사랑자체이십니다.
뱃속에 아기는 자기 생명과도 같은것인데
단 0.0001%의 미움도 없이 온전한 사랑으로 용서하고 새사람이 되기를 바라시는님의 완전한 사랑~~~

감히 어느구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사오리까~~~
이 비천한 죄인 티끌만큼이라도 따라가려 끊임없이 노력에 노력을 더하겠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그 청년의 앞날을 생각하며 아픔 중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그를  용서하게 된 것이다.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아멘~~~!!!*

어렵사리 가지신 태아이건만 어처구니없이 구타당하시고
아픔으로 잃어버리신 그 슬픔들과 고통들이 저희같은 사람들은
도저히 그 청년 용서할수없을것 같은데...
내탓이요의 영성을 절로 실천하시는 모습!
율리아엄마!!!엄마는 진짜루 천사~여요~
참사랑의 전도체이신 엄마의 그 사랑에
매일 매일 저희가 영적으로 핫뜨거~핫뜨거~ 그 뜨거움을 느끼면서
열심히 그 사랑을 백분지일만큼이나 실천하면서
나주성모님 영성과 엄마영성을 실천하여 인준의 조금의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할께요~~~
울 엄마~ 오늘도 좋은 가르침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정성껏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아멘.

도저히 우리는 실천에 옮기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니 우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이 크신 사랑을 본받고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
묵상할 수 있도록 도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르첼리노님의 댓글

마르첼리노 작성일

아멘.

저희 엄마는
애기까지 유산되었으니 얼마나 슬프시겠어요...
게다가 이름도 모르는 청년한테 욕설과 구타까지 당했으니...
저 같았으면 엄청 화가 나서 터질 것 같을 겁니다.

늘 제탓으로 돌리고,조건없이 용서하는, 겸손한자 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용서하고 용서받고
용서로서 살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또 내가 손해 배상을 받는다고 하여

 

달라질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아멘. 용서하는 큰 용기를 가진 율리아님은 필히 성녀가 될 것입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 사람을 아무런 원망하기는커녕
내가 있음으로 생긴 일이니
“내 탓” 으로 생각하며 기쁘게 용서할 수 있었다.
조건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었음을
모든 이가 이해를 못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아멘~*
ㅡ남을 용서하면 나도 용서받는다고 하였으니
모쪼록 그 청년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기 바랐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492
어제
4,707
최대
5,361
전체
3,894,85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