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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서 천국의 빛으로 비추어주시는 나주 주님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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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0건 조회 6,157회 작성일 11-01-30 17:00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고,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가장 안전한 지대(?)로,착각했던 제주도도 예외없이 연일 추위로 꽁꽁 얼어붙고 어제도 오늘도 눈이 펑펑 내리고 있읍니다,뉴스에서는 일본의 화산 폭발과 테러 지구 멸망에 대한 걱정과 근심의 뉴스가 연일 매스컴을 장식합니다.

 

저희 집도 드문 강추위로 수도관이 동파되어 마치 원시적으로 돌아가 다른곳에서 물을 퍼나르며 생활했읍니다,다행히 저렴하게 수도관을 보수하고,그전에는  당연히 생각했던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나오는것이 신기하고 감사의 기도가 저절로 나왔읍니다,역시 질풍경초처럼 바로 세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물을 퍼나르고 ,걱정근심에 몇칠을 지내다 보니 남들은 돈을 들어도 빼기힘든 다이어트(?)의 효과도 맛봐서 몸무게가 3-4킬로그램 정도 빠쪘답니다,저도 나주의 자녀답게 주님 나주홈님과 저희 가족을 봉헌하오니 영혼육신의 불필요한 비만과 노폐물을 빼어주십시요 기도하니 마음이 홀가분하고,나주인만이 맛볼수있는 일거양득의 은총도 체험했답니다 아멘.

 

항상 ,들어오는 홈피지만 어제부터 성모님메세지에서 강조하시는 반복된 기도하여라하시는 말씀과 하느님께서 지금이라도 세상을 재판하여 ,벌을 내릴수있지만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의 정성어린 기도와 희생때문에 재앙을 늦추고 계시다는 말씀에 무지했던 저를 다독거리며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힘과 지혜를 홈님과 저에게도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의 마음도 마치 조울증 환자처럼 낮에는 그런데로 견딜만 하다가,밤만되면 초대하고 싶지않은  실망과 낙담,절망등,혼자 낙오자가 된것처럼,홀로 섬에 갇힌듯한 저를 보며 힘들었지만 이,거룩한 홈님 들어오니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어 어둠을 물리쳐주시고,성모님께서 세상의,근심과 걱정에 휘말리지말고 나의 엄마품에서 편희 쉬어라 ,하시는 강한 체험을 맛보고 있읍니다,

 

그만큼, 지금 세상은 대혼란의  시기인것을 느낄수있읍니다,미천한 저를 나주의 품에 안겨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함께 하시는 나주홈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평화를 가득히 내려주시고,성령의 빛으로 강하게 비추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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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품에서 편히 쉬어라 ,하시는 강한 체험을 맛보고 계심에
축하드리며 영육이 늘 건강 하소서.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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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저를 나주의 품에 안겨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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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거룩한 홈에 들어오니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어 어둠을 물리쳐주시고,성모님께서 세상의,
근심과 걱정에 휘말리지말고 나의 엄마품에서 편희
쉬어라 ,하시는 강한 체험을 맛보고 있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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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저를 나주의 품에 안겨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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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의샘님 ~나주성모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시고 은총도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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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의샘님! 지금 제주도에 눈이 많이 왔다지요?
눈길에 몸조심하시구여!!
주님!!
눈같이 하얗게 우리마음도 주님을 따르게 하얗게 만드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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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세상의,근심과 걱정에 휘말리지말고
나의 엄마품에서 편희 쉬어라 ,하시는 강한 체험을 맛보고 있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수도관이 동파되어 고생많이 하셨네요
몸무게가 3키로나 빠졌다니..부럽습니당^^*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사랑의품에 안겨 감사하시는 자비의샘님
은총이 넘치는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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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세상 근심 걱정 고통이 나를 누를 때~~~
성모님 품으로 가면~~~
나를 위로 하시고 안아 주시는 성모님 느껴요~~~*^^*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우리 힘을 내어
새롭게 시작하며 용맹히 전진해요~~~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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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제주도에도 엄청 추우신가보죠  수도관이 동파되어 고생
하셨군요...
엄마품에서 편히쉬어라, 하시는 강한 체험을 하셨다니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바다 건너 먼곳에 계시지만 마음만은 항상 마리아의 구원방주홈 을
지키시고 함께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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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의 마음도 마치 조울증 환자처럼 낮에는 그런데로 견딜만 하다가,밤만되면 초대하고 싶지않은  실망과 낙담,절망등,혼자 낙오자가 된것처럼,홀로 섬에 갇힌듯한 저를 보며 힘들었지만 이,거룩한 홈님 들어오니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어 어둠을 물리쳐주시고,성모님께서 세상의,근심과 걱정에 휘말리지말고 나의 엄마품에서 편희 쉬어라 ,하시는 강한 체험을 맛보고 있읍니다,""


제주도까지도  그렇게  춥다니  ?  원래  제주도는 그렇게 춥지 않는 날씨로 알고 있었는데

....  비행기를 타거나  배를 타야  갈수 있는 먼 제주도에서

나주 성모님 을 잊지 않으시고 홈에 들어 오셔셔  성모님 사랑과 일치하시니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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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죽음의 골짜기를 간다해도 주님이 함께 계시오니 든든하외다. (시편)

수도꼭지 틀면 쏴~하고 물이 흐르는 그 고마움도 어려움이 있은 후에 감사함이 곱배로 느끼듯
우리곁에 항시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성령엄마 은총의 도우심을
매 순간 감사함을 잊지않을 것을 나눔의 은총을 주셨네요.
은총의 샘줄기 마르지 않게 끊임없이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아멘!~

자비의샘 님!
추운 날 물 퍼나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하늘 자비의 은총물을 가득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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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제주도에서 소식을 주셨군요.

전 세계적으로 보여지는 재난을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나주 성모님의 경고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곳 미국 워싱턴에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
눈도 아니고 비도 아닌것이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퍼부으니

교통 대란으로 길거리에 갇혀 전혀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었고 평소 40분 거리이던
저희 집에 가기위해 7시간을 버텨야 했습니다.
어떤이는 18 시간을 추위에 떨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버려진 차 들을 보면서
또  이상기온 현상이라고들 하지만
인간들의 추측을 무색케 하는 이번 사태를 보면서
하느님의 정의와 징벌의 때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서
하느님의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꿀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작은 영혼들이 많아 지길 기도 드립니다.

자비의샘님 ~
제주도에서 나주를 사랑하고 그리워 하시는 마음이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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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저도 이 거룩한 홈에 들어와서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어 어둠을 물리쳐주시고,
성모님께서 세상의,근심과 걱정에 휘말리지말고
나의 엄마품에서 편희 쉬어라 ,
하시는 강한 체험을 맛보고 있읍니다.

근심과 걱정을 모두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과 성모님의
끈을 절대로 놓지 않으려
노력하며
작으나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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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성모님께서 세상의,근심과 걱정에 휘말리지말고
 
나의 엄마품에서 편희 쉬어라

하시는 강한 체험을 맛보고 있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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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거룩한 홈님 들어오니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주시어
어둠을 물리쳐주시고,성모님께서 세상의,근심과 걱정에
휘말리지말고 나의 엄마품에서 편희 쉬어라 ,하시는
강한 체험을 맛보고 있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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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자비의샘님
그곳도 많이 춥네요
몸건강하시고 성모님께서 언제나함께 하시니
평화가 항상 님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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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이 계시는 제주도에서도 수도관이  동파되다니...
이곳에서도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세탁기가 꽁꽁 얼어 몇일째 빨래를 못하고
오늘에야 겨우 세탁기를 돌렸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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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따뜻하고 포근할 것 같았던 제주도가 꽁꽁
수도관이 동파되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나주를 그리워하시며 사랑하고 계시는 님

거룩한 홈에 들어오셔서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어 어둠을 물리쳐주시고,성모님께서 세상의,
근심과 걱정에 휘말리지말고 나의 엄마품에서 편희
쉬어라 ,하시는 강한 체험을 맛보고 있으시다니 넘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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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미천한 저를 나주의 품에 안겨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아멘

추위에 여러가지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 님께서는 오히려 일거양득의
은총을 받고 계신다며
아름답게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니
역시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은
우리를 세상의 억압에서 자유롭게 해주십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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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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