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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어머니 - 영상 1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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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6,864회 작성일 11-10-14 18:29

본문

 

* 재생시 화면을 클릭하시면

유투브 싸이트에서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1부

 



이 영상은 영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
만인의 어머니 - 영어(클릭)

 

tearsofblood_16.JPGtearsofblood_14.JPG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 1998년 4월 12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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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이분이 네 어머니이시다 "

오 세상의모든 자녀들아, 어서 내게로 오너라...

만인의어머니이신 성모님..사랑하며 찬미하나이다..
어머니의사랑보다 더 크고 깊고 넓고 높은 사랑은 없나이다..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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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 1998년 4월 12일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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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멘

성모엄마
19일날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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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시어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 아니 우리의 어머니.
어머니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것은 바로 저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어 당신 품 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기 때문이지요.. 이 죄인이 얼마나 부족하면 당신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단 말인가요..
이 죄인 너무 부족하지만, 당신의 크신 사랑과 자비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탔으니 예수님과 어머니의 뜻에 항상 아멘으로 따르며
가난한 자의 길, 작은 자의 길을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디 이 죄인 당신 뜻대로 이끄소서.
아멘..

'만인의 어머니' 영상을 보면서 정말 눈물이 절로 흐르네요.
이 전의 나주 성모님 집에서 보던 영상과는 다르게 배경음악도 그렇고, 영상에 담긴 성모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어머니의 그 크신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정말 영상 자체가 너무 감성적이어서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만드시느라 정말 힘드셨을텐데.. 저희에게 또 이렇게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10월 19일 기념일에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러 어서어서 오세요~
오셔서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우리 모두 성모님 품 안에 안기는 어린아이가 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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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인 당신의 딸도 달려 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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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2부가 기대되요!!^- ^//다른 어떤 성모님의 발현지 보다 성모님께서 살아계셔서 현존하시는 나주!
정말 이곳에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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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애써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친어머니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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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영상을 보고 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유투브에 올려진 이 영상을 보고 수많은 성모님의 자녀들이 10월19일 기념일에 성모님을 만나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만드신 분들과 영상을 올려주신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내일 올려주실 2부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저의 친어머니이신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엄마!!! 제마음 아시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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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멘!!!

성모님
저도 꼭 불러주셔요 달려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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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꼭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 지도록 더욱더 깨어기도하겟읍니다. 아멘.
10월19일날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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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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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엄마 성모님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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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만인의 어머니 ,,, 사 랑 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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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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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만인의 어머니 사랑해요.*^0^*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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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에 계시는  만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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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 1998년 4월 12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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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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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만인의 어머니,

정말 감동의 동영상입니다.

성모님!!! 보고 싶어요~~~ 성모님 사랑해요...

만인의 어머니, 우주의 여왕이시여~~

우릴지켜주시고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엄마~~
나주에서 온몸을 짜내시고 향유와 피눈물 흘리시며 온 사랑을 보여 주신 성모 엄마!!
사랑하고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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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아멘!!

사랑의 어머니!!  저를 나주에 불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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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도 나주 성모님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 계시는 만민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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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부족하고 죄많은 이 죄녀 거룩한 성지 나주로 불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충성을 다하여 순교의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와 담대함과  힘을 주옵시고
굳센믿음으로 살게 해 주시어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해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저희 에게는 삼구전쟁에 승리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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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외국인들은 그냥 믿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처럼 이렇고 저렇고  까다롭게 굴지 않습니다.
그만큼 순수하다는 증거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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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머니 ...!  저를 나주에 불러주셨어 감사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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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왠지 엄마 라는 말은 들어도  엄마를 부를때도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을  성모님을 우리의엄마로 주셨습니다  나같은 죄인 때문에  눈물흐르시며 돌아 오기를바라면 목이터지도록불러도 대답이 없으니 또다시 피눈물로 눈물짓고 게시네  . 엄마 이제부터라도 엄마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어떠한처지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저와 우리 가족에게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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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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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들의 친 어머니 되어 오신 성모님
어머니를 알게 된 것이 저희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어머니를 알고 그 품 안에서 사랑 누리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늘 받기만 좋아하는 자녀들인 저희 위해
늘 주기를 좋아하시는 성모님께
이제는 저희 또한 더욱 기쁨드릴 수 있는
효성스러운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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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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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네  어머니

저희 잠에서 깨어나  겸손하게  어머니의 호소에
분발 할수 있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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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감동의 영상.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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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오늘도 우리들을 눈물로 부르시는
만민의 어머니시여 사랑하옵니다

어머니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성모 어머니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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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늘은 제가 눈물 보따리가 터졌나봅니다.
읽는 동안 글자 한 자 한 자 마다 가슴에 새겨지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폭포수 처럼 쏟아집니다.
아예 울보가 되어 눈을 감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눈을 뜨지 못하고 자판을 누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어 
부족하고 죄 많은 저의 마음 속에서도
사랑을 불어넣어 주시어
이렇게 한없는 눈물의 은총으로
저의 죄를 씻어내 주시는가 봅니다.

이 눈물이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저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히여 쓰여지길 원합니다.
아멘.

애써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이 글을 쓰신 님의 손끝도 축복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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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아름다와요....


정성으로 올려 주신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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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엄마, 사랑해요.
우리의 잘못으로 피눈물 흘리시는
엄마,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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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에서..
이렇게나 보호해 주심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만인의 어머니.. 어머니의 손 꼭 잡고 절대로 놓지 않을 거예요~
감사하구..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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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부족하지만 다시 또 노력할게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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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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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나주의 어머니  위로의 어머니  우리의 모든것을 돌보아주시고
부족하고 미약한 이 죄인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어머니 성심의 승리를 위해  다시 깨어 일어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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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죄가 많아 알아보지 못하고 엄마를 모르척 했던 저를 용서패주세요
엄마 저때문에 피눈을 흘리셧는데
닦아드리지는 못할망정
더이상.피눈물 흘리게 하지.않을께용
엄마.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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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많은 분들이 보시고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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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만인의어머니 성모님!
이 분이 너의 어머니이시다.아멘

어머니의 그 사랑을
예수님의 고통을
모두가 이 죄인을 위한 사랑이였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며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성모님!부족한 이 죄인
나주영성을 통하여 작은영혼이 되길

다시 시작하며 노력할께요. 아멘

1,2부 나누어 잘 만들어서 감동과 함께
많은 회개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그 정성들 모두 합하여
마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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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 아멘!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릴지 몰라도 성모님만은 나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는 분!
눈물로 호소하시는 만인의 어머니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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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엄마..
ㅜ.ㅜ;
너무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셔요..
조금이라도 위로 되어드리는 작은영혼이
되고자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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