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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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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6,948회 작성일 11-02-08 10: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어제 신부님께서 미사후에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집이 그동안 얼마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었는지 봉사자들이 타고 다니는 차도 수를 줄이고 함께 타고 가도록 해 달라고 말씀을 하실 정도이고,

성모님집은 부자라고들 하는데 사실은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한다는 아프디 아픈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말을 듣기는 처음입니다. 율리오회장님 역시 엄청 많은 연료비와 전기세의 부담을 줄이기위해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큰 기도회가 매월 첫토요일입니다.

그때 오시는 천여명의 순례자들이 내는 봉헌금으로 한달간 살림을 꾸려나가는데는 턱도 없이 부족함을 나는 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곳에 오시는 순례자들이 넉넉한 분들이 아니고 봉헌금의 바구니를 살펴봐도 거의가 천원짜리나

 어쩌다 만원짜리를 내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축일이 아니면 목요성시간이나 피정이나 다른 기도회때는 봉헌금을 받지 않습니다.

 

성당에서는 교무금이 있지만 여기에는 교무금도 없습니다.

 

이곳에서 하는 일은 산더미 같습니다.

그 모든 일에는 돈이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기에 이곳 봉사자들이나 협력자들의 고충은 이만 저만한 일이

아닙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이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말 하지 않기에 순례자들은 그 어려움이 어떻다

는 것을 어찌 알겠는가?

 

옆에서 보고 가슴만 태우는 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사실을 밝힙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뜩이나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에 또 하나의 고통을 안겨주는 격이니, 그를 믿고 살아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한국 나주가 좋아서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귀화한 토마스 와킨스씨부부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던 날,

나는 혼자 울었습니다.그들 부부가 인사하러 왔을때 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분들도 살아야 하겠기에 어디 영어강사로라도  혹은 무슨 일이라도 해 보려 했지만 아무데서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왓킨스부부가 성모님동산을 얼마나 아끼고 애지중지 다듬어 놨는지 보실 것입니다.

그분을 떠나보내야 하는 율리아님과 봉사자들의 마음이야 오죽 하겠는가.

율리아님은 그야말로 생 살점을 도려내는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처음에 미국에서 오신 왓킨스씨가 나에게 와서 한 말은

 

" You make me happy."

였습니다.

 

나는 복권을 샀습니다. 당첨 된다면 그들을 도와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난달 1월 22일에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율리아님도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그를 븥잡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십시일반이란말 아시지요?

우리가 조금씩이라도 힘을 보태면 이 위기를 이겨나갈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나주의 진실을 믿는다면 도움을 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바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하오신 성모님 !

우리가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당합니다만 그중에 또 이런 경제적인 고통이 가중 됨으로써 참으로 어렵게

지내지 않을 수가 없사오니 ,저희들을 언제까지나 이런 어려움에 버려두지 마시고 자비의 손길을 내려 주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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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집의 어려움을 소상히 알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저희들 각자 각자 십시 일반으로 

평소에 봉헌하던  봉헌금의 두배씩이라도  봉헌을 하면 본인들에게도  큰 부담이 없고

나주 성모님집에는  도움이 될것 같네요....

우리 모두 각자  어려움중에 있지만~~  저희들이 보살피지 않으면  성모님집을 보살필  사람들이 없어요

그렇게 어려운줄  정말 몰랐어요..  마음이 쨘하고 죄송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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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그래요  우리 모두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함께 노력해요~~~
그런데요 그렇게 어려운데도 사랑 자체이신 지고지순한 사랑의 율리아님은
주시고 또주시고 피정때 보세요~~~

피정때뿐만이 아니예요.
기도회때도 늘 주시고 싶으셨서 안달이 나신분 같아요~~~

하느님을 모르셨을때도 그어린 나이에 자기가 먹을 음식을
그것도 3일~4일씩이나 굶어 가면서 거지 들에게 나누어 주시는데
지금이라고 더 하시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어찌 성모님집의 경제사정이 힘든지 어찌 눈치채겠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용기내셔서 잘 말씀해 주셨어요~~~
순례하는 우리모두가 알건 알아야지요.

다 한가족이고 한 지체들인데 본부가 힘들어 아파하면 지체들(지부)들도
함께 아파하고 함께 극복해 가야함은 당연한 일이지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들 우리 모두 사랑으로 일치하여 더욱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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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 어려움을 알고는
있어지만 이렇게 까지 어려움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좀더 아끼며 노력
하겠습니다. 한복 갈아입는 곳도우리가
조금만 봉헌하면서 실천한다면~~~난방
없이도 견딜수 있는 사랑 실천입니다 .
저희모두 십시일반 조금씩 노력할게요
본부의 어려움을 지부에서도 잘알수 있도록 
전해주며 모두가 서로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힘이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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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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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 마이너스 통장 사용하신다는 얘기 개인적으로 들은지 벌써 일년도 넘었습니다

듣기로는 타 수도원은 성소자가 줄어든다던데 ,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는 갈수록 예비 수도자가 증가 (폭증할 기세)하고 또 상주봉사자가 증가하는 등으로
난방비 차량유지비 의복비 식비 등이 더 들것이고 게다가 시설물이 노후되다보니 지출은 점점 많아지는 구조인데

문제는, 나주에서  은총받고 치유받았으나, 나주에 돈이 많은 줄 알고
정작 봉헌은 딴데 가서 하다보니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 같습니다..
(혹은 나주에는 치유받는 사람이 많으니 나 아니더라도 다른사람들이 헌금을 많이 하겠지 하는 생각과 더불어
어차피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 아무데서나 하면 어때 ? 하는 생각들 이신지..아직 인준 안되었다는 곳에 헌금한다는 것이 어색한지..)

율리아님이나 나주의 신부님들이 공개적으로 헌금해달라하시면 간단히 해결될문제로 보이지만 그럴 분들도 아니고 ...
<우리본당 주보에는 매주 감사헌금자 이름과 액수가 공개되고있습니다, 헌금이 없는주는 감사헌금'타이틀이라도 남겨져있더군요.까먹지말라고?>

아무튼 실질적으로 전국의 순례자들이 모여 미사하며 철야기도회하는 것은 한달에 한번밖에 안되는 셈이니
인건비 같은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고 모든 분야 봉사로 유지하지만 매우 힘드실 것입니다.
주님함께님도 어렵게 말씀꺼내셨다기에 저도 평소 생각한 것 한마디 남깁니다. 이런 댓글 달고 싶지않았거든요.

제의견은 성모님 동산 올라올때 타는 차비<걸어올라와도됨>일이천원이라도 받았으면 합니다.
매번 그냥 공짜로 탈려니까 미안합니다. 
사람이란 대체로 자꾸만 공짜로 태워주고 공짜로 먹여주면 어련히 그런것인줄 망각하고 감사한 마음이 부족해지는 법입니다.

혹자는 그 차비는 각자 성전에서 봉헌하면 되지않느냐 고 할지모르나, 엄연히 다른 분야입니다. 그냥타고 올라왔다는 사실이 기억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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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이 나옵니다.
얼마나 어렵고, 급하셨으면
그 누구 드러내놓고 말씀한마디 못하고 지내온 세월~~

힘드셔도 내색치않으시고...
오죽하셨으면 주님함께님께서 이런 글을 구체적으로 올렸을까?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하고 송구스런맘과 함께

자꾸 눈물납니다.
와킨스부부님들의 사정과 함께
전기세며 그외 들어가는 모든 돈들

어렵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인줄 몰랐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과부의 봉헌이 되길 저도 노력할께요.
또한 각 지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머리맛대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리라 믿습니다.아멘

나주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나주를  만방에 알리시려고 노력하시는
주님함께님 넘 고맙습니다. 님의 그 사랑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시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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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도 어려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무도 얘기 안하시고 그저 사랑으로 봉사
하고 봉헌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저자신도 부끄로워 집니다
아무리 많은 봉헌금을 내도 성모님이 다
갚아주신다는 걸 더 확실히 믿으며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늘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많이 받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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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늘 애써 주시는 사랑속에 그런 어려움까지...
마음이 짠~하네요~~~

성모님 동산까지 무료로 운행되는 차량비 라도
각자가 알아서 낸다면 작은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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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에구 정말 안타깝네요
왓킨스부부님도 그래서 가시다니...
정말 십시일만 조금씩만 더 보태서 위기를 극복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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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성당에서는 교무금이 있지만 여기에는 교무금도 없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매년 초 일월에 성당에서는 교무금 책정을 독려합니다.
 주보를 보면 <가정에 살아갈 비용을 장만하듯이 교회도 운영하는 비용이 필요하니
  책임을 다하시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집은 인준 전이라 교회에서 밝히는 봉헌금 내역을 밝힐수도 없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납니다.
 저는 봉급이 없는 성직자님을 더 신경을 기울었지만 나주 성모님집은 좀 덜했습니다.
 다들 알아서 봉헌하시는 줄 알았거던요.
 나보다 잘 사는 님들이 있는 줄 알고 있었어요. 빨랑카를 낼 수 있는 분들이 있는 줄 알았어요.
 해마다 년말과 연초는 행사가 더 많아 비용도 더 많이 나갈텐데 하루빨리 인준나서 교회안에
속해야 지원도 받고 할 것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두배만큼은 성모님께 봉헌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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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왓킨스부부가 성모님동산을 얼마나 아끼고 애지중지 다듬어 놨는지 보실 것입니다.
그분을 떠나보내야 하는 율리아님과 봉사자들의 마음이야 오죽 하겠는가.
율리아님은 그야말로 생 살점을 도려내는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십시일반이란말 아시지요?
우리가 조금씩이라도 힘을 보태면 이 위기를 이겨나갈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나주의 진실을 믿는다면 도움을 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바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말 힘든상황입니다... 그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함께 힘을 모아 이 시기을 극복해 나갈수 있기를 함께 손잡고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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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봉사자님들과 협력자님
들이 많은 고충을 겪고 있었겠네요

성모님집 금전적인 사정에 대해서 너무 소홀
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저도 십시일반에 동참해서 봉헌금을 올리겠습 
니다

어려운 이야기 꺼내 주셔서 알게 해주신 주님
함께님 감사해요 힘든일은 서로 나눠야 반으로
준다 잖아요 

하루속히 금전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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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너무도 어려운 여건속에서 은총주시기위해서
나주성모님집을 관리해오고 계시는데 늘 저는 편하게만 순례했네요~
ㅠ0ㅠ; 함께 하는 마음으로 저도  동참할께요~
거저 받고 다니는 은총에 새삼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나주성모님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저희가 지켜드려야지요~
힘드신 협력자 봉사자님들과 율리아엄마~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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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를님의 댓글

장미꽃비를 작성일

이곳에서 하는 일은 산더미 같습니다.

그 모든 일에는 돈이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기에 이곳봉사자들이나
협력자들의 고충은 이만 저만한 일이 아닙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이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말 하지 않기에
순례자들은 그 어려움이 어떻다는 것을 어찌 알겠는가?

옆에서 보고 가슴만 태우는 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사실을 밝힙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뜩이나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에 또 하나의
고통을 안겨주는 격이니, 그를 믿고 살아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려운 이야기 사랑으로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금전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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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공동체 안에서 작은 정성 저도 함께 동참할게요(^0^)*
감사봉헌을 조금이나마 높이도록 하겠습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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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진실은 어떻한 고난도 이겨냅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면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내백성이 격는 고난을 똑똑히 보았고  작업 감독들

때문에 울부짖는 그들의 소리를 들었다  정녕 나는 그들의 고통을

알고 있다  탈출 3ㅡ7  하느님께서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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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말씀하지 않으셔도 어려움이 많으실 거라는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성당에는 교무금이 있고 매주 봉헌금이 있어도
주일학교 후원금 따로 받지
또 다른 여러가지의 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고 항상 생각하며
나주 성모님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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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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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셈치고 영성을 좀 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 내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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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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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몰랐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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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어려운 부분이지요
부자가 되어 거만해지지 않게하여주시고
가난하게 되어 궁색해지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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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조금씩이라도 힘을 보태면 이 위기를 이겨나갈 것입니다..아멘

얼마나 경제적으로 힘드실지..예상했습니다.
나주에 다니면서,수많은 날들..과분한 사랑과 선물을 무척 많이
받기만했으니까요..

주고만 싶어 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오님 베드로회장님..
그마음 기억하며, 감사의마음을 표현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나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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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도 편하게만 순례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사정 속에서도 되려 율리아님께서는
저희들의 차비를 걱정해주시곤 했었지요.
차비라도 보태주고 싶어하시던 그 마음.

비록 지금을 다들 어려운 상황이지만
박해 속에서,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저희 모두 힘을 합하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정성어린 기도를 바친다면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고 반드시 기쁨의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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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가족 전부가 나주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은총도 많이 받으신 분들이
몇달 전에도 다른곳에 봉헌했다고 저에게 자랑하여 저도 많이 마음이 아팠답니다.
은총은 나주에서 받고 봉헌은 다른곳에 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요.ㅠ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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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정성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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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그럭게 어려운 상황중에도  저희들에게 하나라도 더주고싶어

하시는 우리엄마    눈물이 자꾸자꾸 흐르네요,

주시는 선물마다  사앙은  커녕 더달라구 때쓰던

저에 모양세가 너무나 부끄럽읍니다,

반성 반성 또 반성 하겠읍니다,

에구 에구  죄송 창피

어디에 쥐구멍 있으면 가르쳐주실분 없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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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되셔야 하는데!!
우리의 행동을 반성하며
나주성모님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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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의 행동을 반성하며 나주성모님께 힘이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자아포기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노력하겟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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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이 사정을 언젠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 가족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총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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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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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wjddnjs님의 댓글

천상wjddnjs 작성일

모두 어렵지만 ,

작은힘을 모아
은총에 보답하는 감사함으로
동참해야할 것입니다.

설날 아이들이 주고간 작은용돈 을
 안그래도 봉헌하려고 했었는데...ㅠㅠ

어려움을 알려주시어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주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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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니 우리가 어찌 성모님집의 경제사정이 힘든지 어찌 눈치채겠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용기내셔서 잘 말씀해 주셨어요~~~
순례하는 우리모두가 알건 알아야지요.

나주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나주를  만방에 알리시려고 노력하시는
주님함께님 넘 고맙습니다. 님의 그 사랑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시길빕니다. 아멘

주고만 싶어 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오님 베드로회장님..
그마음 기억하며, 감사의마음을 표현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나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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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주신 글 뜨거운 가슴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작년에서야 처음으로 성모님의 집을 알게되었습니다. .
정말로 엄청 놀라운 사실을 보았습니다.
현존하신 주님성모님의 영성이 신비롭게 살아있는 곳이여서 놀라웠고
긴 세월을 이렇게 비닐로 덮어진 성전이어서 또한 놀라웠지요(외형적으로)
수없이 주님성모님 현존의 기적을 보고,  치유의 은총을 영육으로 거저 받으면서,
사반세기 동안 그 보답에 대한 도리가 이리도 빈약해서... 놀라기도 했지요.

일반 교회와 비교하여...
십일조에 감사예물,  열렬신자들의 헌금 등 등. 명목따라 예물 헌금이 쌓여
어느새 높이 세워진  축성된 성전 십자탑을 바라보면서,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 또한 거기 있나니,
신자들의 아낌없이 봉헌하는 마음들이 부럽기만 하답니다. 

세상에서 유일무일한 나주에 현존하여 보여주시는
주님성모님이 임재하신 성지는?~~~
너무도 어려운 살림살이가 눈에 들어와 가슴이 아픔니다...ㅠㅠ
운영상 어려움에도 언급조차 아니 하실 분들만 계시기에
다만, 절약 절약만을 강조 하시다니요.
 
나주공동체의 어려운 고충들을,
작은 마음들을 모아 십시일반 나눈다면, 이루어 내지 못할 일은 없을것입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를 사랑하시는
구원방주 회원 모든 분들이 일치단결하여 ,
어려움이 잘 해결되었음 간절한 바램입니다.
각 기도 모임때  좋은 방법들을 생각해 내어, 인준을 위한 그날까지
사랑의 힘을 합치기로 해요.

주님함께님! 그 고충을 어렵게,
나눔 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나주의 공동체의 일치된 사랑을 위하여~~~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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