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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아침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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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26건 조회 6,524회 작성일 11-02-09 14:24

본문

저의 부족한 글이지만 글 획 수만큼  나주인준이 앞당겨 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이 글 올립니다~!

 

우리 윗 집에서 몇 년 동안 거의 매일 우당탕 소리와 함께 아이의 비명 소리를 들으며

저희 가족들은 살아왔습니다.

 

그럴때면 저희 가족들 모두는 그 소란스러움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은 얼마나 더 괴로울까 싶어서 차마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경비실에 조차 연락도 못하고

몇 년 동안 우리 아이들만  달랬습니다. 그 본인들은 더 힘들거라고~!

 

윗집이 시끄러울 때 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주 기적 성수를 열심히 윗 집을 향해 뿌리며 생활의 기도를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얼마 동안 좀 조용한 듯 했는데 요즘 다시

비명과 함께 쿵쾅거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심지어 이 번 구정날 아침에 조차도 

비명과 함께 쿵쾅거림이 ~!ㅠㅠ

 

하지만 저는 구정날 아침이라 나주 기적 성수만 얼른 뿌리며 생활의 기도를 한 후

제 할 일이 바빠 신경 쓸 틈이 없었습니다.

 

결국 둘 째아들 예로니모가 윗 집엘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막상가니 초등학교 6 학년 아들만 혼자 있어서

 

이런 저런 얘기만 해주고 왔답니다

5일 정도 지난 2월 8일 아침에 윗 집 아주머니께서

 

자신의 딸과 아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부모 말을 잘안듣고 소리를 지르고 하는데

 

저의 아들이 다녀간 후로

고분고분해져서 부모 말도 잘듣고

많이 달라졌다며 감사하다고 멸치 가방을 내밀었어요

 

매일 씨끄럽던 윗 집이

일주일이 지난 오늘도  조용하여 살 것 같습니다~!

 

기적 성수의 힘과 주님 성모님께서 예로니모(2개월에 한 번  나주를 다니는 둘 째아들)를 도구로 쓰시어

윗 집아이의 맘을 바꾸셨나봅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인들은 전혀 그런 뜻이 없지만,

저는 주님 성모님의 뜻이라면

예로니모와 모니카를 나주 성모님의 아들, 딸로 불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획수만큼

저를 비롯한 죄인들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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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12월 길거리 홍보에는 서울 김엘리사벳님, 전주지부장님,

한옥마을 자매님도 참여 하셨고,

 

홍보 후 송년모임이라 그런지 더욱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어

20여분이 참석하셔서 홍보 속도도 빨랐습니다~!

 

홍보속도도 빨랐지만 반응도 빨라

몇분이 나주성모님께 관심을보여주셔서 전화번호도 주시어

 

스테파니아 자매님이 나주 메세지등

좋은 글을 보내드리면 잘 받아들이고 계시답니다~!^^

 

그리고 송년 모임에 기획부장님이신 박베드로님을 초대하여

메세지 말씀 요약 설명도 듣게 되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 스승님이신 이문희 선생님의 조건대세 예식도 인천지부회원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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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논나님, 이마리아님, 이쥴리아님, 이실비아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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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서 오신 정로사자매님,유아브라함님, 이쥴리아님,

김마리아님, 김율리안나님등~!

많은 분들이 함께 홍보를 하니 빨리 끝이 나서 

연총 참석 인원 점검하느라 머리를 맞대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잘 홍보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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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마음을 모아 함께 시작 기도~ 

 박베드로기획부장님께서 메세지 요약 설명도 하시고

이문희 다윗 선생님으로 조건대세도 드렸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이문희다윗 선생님, 박베드로님, 유아브라함님, 김율리오님, 아내이안

젤라님, 양베로니카님, 이쥴리아님, 김실비아님, 이소화데레사님,

실비아님, 전주지부장님, 서울김엘리사벳님, 한옥마을 정로사님, 이스

테파니아님, 이용금안젤라님, 김율리안나님, 이마리아님, 김논나님,

김마리아님, 김프란치스코님, 안루시아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컴퓨터에 사진이 잘 안올려져서 타지부에서 오신 분들과

참석하신 분들의 사진이 적어 용서청합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서 한 해를 잘마무리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메세지를 실천하여

마귀들로부터 죄인들을 구하시는

율리아님께 조금이나마 힘이되어드리기를 빕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생활의 기도로

저희들과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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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와 유사한 체험담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한삼사년전인지.
윗층 아줌마가 밤늦게 또는 새벽에서 아침사이 되면 안방에서 제자리 걷기를 하는데, 아래로 울려대느 바람에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계속이럴까봐 걱정 불안도 되었고요.
올라가서 항의할까도 생각했지만, 이집 중고등학생 자녀들이 상처받을까봐 차마 그러지도 못하고...
/아주머니가  십년전에 이사올때는 그렇지않았는데, 세월갈수록 정신이 멍해 이상해져가지고 눈에 초점도 없고, 어떨때는 위층에서 구타당하는지 비명도 소리도 들리기도 하고, 그런것이 문제였는지모르지만, 암튼 남편이 없는날만 골라서 걷기 운동하는것 같아서, 부부간에 어떤 문제가 있지않았나 나름 추측하면서 불쌍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만생각해보니 저도 아래층의 가해자였거든요. 한육칠년전으로 돌아가서.. 매일9시까진 큰애가 피아노를 치는것을 독려했고, 작은애가 자다가 울고 쿵쿵 발로 차는 등으로 아랫층에서 올라와서 항의할때, 자신들이 신경이 예민해서 이사갈려고 할 정도라면서 조용해달라고 했거든요. 이후로 한일이년있다가 진짜 이사갔습니다.
이 점이 너무나 미안해서...
윗층에서 콩콩울릴때 비로소 나의 잘못을 깨달으며. , 위층에서 울리거나 비명소리가 날때 ,내 죄과 ,보속으로 생각하고안방천장으로 성수를 뿌리면서, 위층 아줌마 좀 치유해주시 조용히하게 해달라고 성모님께 진심으로 빌은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진짜 효과가 있더군요. 갈수록 덜했습니다.어느 시점부터인가 소리가 안났습니다...생략...몇년더살다가. 최근에 이사갔는데. 가정적으로 부부간에 예전부다 사이가 상당히 좋아보였다는 느낌을 여러번받았고 , 정신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같아 참잘됬다는 생각하며 축복을 빌었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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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주님,상경성모님.

"경비실에 조차 연락도 못하고

몇 년 동안 우리 아이들만  달랬습니다. 그 본인들은 더 힘들거라고~!

 윗집이 시끄러울 때 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주 기적 성수를 열심히 윗 집을 향해 뿌리며 생활의 기도를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몇 년씩 어떻게 잘 참은 것도 생활의 기도 덕분이었네요.
그리고 에로네모가 갔다오고서 많이 달라졌다함은 신기하고 반가운 자매님의 원의를 들어준 것 아닐까요?
나주 성모님께선 이렇듯 신비하신 분입니다.
저도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냉대하면 할 수록 저는 믿음을 가지고 대화를 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진리와 진실을 전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하며 오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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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릴리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둘째아드님을 통하여
윗집에 평화를 주셨군요:)

저희 윗집은 새벽 한두시부터 테라스에 물 틀어놓고 빨래하고,
아랫집은 아줌마가 조카 넷을 키우는데 우는소리와 고함소리가
거의 매일 들리고, 앞집은 노부부가 사시는데, 할머니가 치매환자라서
멀쩡하다가도 소리 질러대면서 집 나간다고 한바탕씩 소란이 벌어지고,
그 아랫집은 개가 하루종일 집을 지키는데, 무슨 소리만 나면
미친듯이 짖어대요.
아주~ 환상의 이웃들이지요.^^;
ㅎㅎㅎ

그래서, 성모님께서 저희집에 오셔서 백합향기를
주시고 가셨나봐요. 아름답게 잘 봉헌하라고..

소음이 한번씩 들릴 때마다, 죄인들과 나주를 반대하시는
성직자들 한 명씩 회개시켜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는데
몇달 사이에 다들 조금씩 나아져서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새삼 느끼고 지낸답니다.

두 자녀분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도 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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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수와 생활기도로  아래 윗층간의 소음도 잠재워 주시고 참으로 안 되는것이  없는 나주성모님의 은총~!
참으로 놀랍고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하루 속히 승리 인준되시어 온세상 만물로부터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이 험한 세상 구해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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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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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나주성모님 기적수와 생활의기도를 통해서 은총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파트에 사는 분들에게 이런 경험 한번씩은 있나봐요~~~저희집도 그런데~
기적성수 뿌릴생각은 안하고 그럴때마다 생활의기도만 봉헌하곤 했는데
저도 함 해봐야겠어요~ 매일 새벽에만 그러니 잠을 못자서리~ㅋ

사랑하는 lily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이루고자하시는 모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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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좋은 사람 옆에 있으면 닮아 간다더니
즉시 변화가 일어났네요(^0^)*
이제는 윗집에도 주님의 평화가  언제나 있기를 기도드려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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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적 성수의 힘과 주님 성모님께서 예로니모
(2개월에 한 번  나주를 다니는 둘 째아들)를
도구로 쓰시어윗 집아이의 맘을 바꾸셨나봅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릴리님...나주5대영성으로
이웃에게까지도 사랑이 흘러갔군요
여러가지로 그 가정이 조용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님의
바램대로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도구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은총 나눔감사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리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리님...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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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후후훕~~ ㅎㅎㅎ

너무나 기쁘기도 하고
밑에 달아주신 홈님들의 댓글도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흐뭇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미소가 빵! ~~
터져버렸지 뭐예요^^ ㅎㅎㅎㅎ

정말 나주 성모님을 알고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봉헌하고, 또 기적성수 뿌리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주님 성모님의 구원사업에까지 동참하여....!호호호^^

메시지사랑님 댓글 보면서도 참 신기하다~ 했는데
밑의 릴리아나님 댓글에서는 빵~~ ^^;;ㅎㅎㅎ 터져버렸지 머예용^^;;

그런데도 역시 울 홈님들, 고수시라니깡~ ^______^ㅎㅎ
너무 멋져요^^!! 짝짝짝!

정말 일상생활중에서 이 한 단면만 보더라도 참 기쁜데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시면 얼마나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변하고 천국으로 화하게 될 수 있을까요? ㅠㅠ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나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당~~^^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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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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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경비실에 조차 연락도 못하고
몇 년 동안 우리 아이들만  달랬습니다. 그 본인들은 더 힘들거라고~!
윗집이 시끄러울 때 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주 기적 성수를 열심히 윗 집을 향해 뿌리며 생활의 기도를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층간에 소음 문제로 갈등이 많이 발생하는 요즘...
정말 지혜롭게 성수를 뿌리며 상대방이 더 힘들꺼라고 아이들을 다독이는
님의 그 성품이 역시 나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모든 문제점이 해결되심을 축하드려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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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적 성수의 힘과 주님 성모님께서 예로니모(2개월에 한 번  나주를 다니는 둘 째아들)를 도구로 쓰시어
윗 집아이의 맘을 바꾸셨나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의 힘으로
그 가정에도 축복이 흘러갔나보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릴리님의 소망이 주님 성모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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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기적 성수의 힘과 주님 성모님께서 예로니모(2개월에 한 번  나주를 다니는 둘째아들)를 도구로 쓰시어
윗집 아이의 맘을 바꾸셨나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lily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역시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의탁하는 가정에는
성모님께서 손수 다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군요^^
축하드리며,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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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나주5대영성으로
이웃에게까지도 사랑이 흘러갔군요
여러가지로 그 가정이 조용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님의
바램대로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도구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은총 나눔감사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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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성수,생활의기도와 ,나주영성들로
변화되신 윗층집

와 넘 신기하다 그죠.

괴성지르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는데
예로니모와 함께 잘 해결되었으니

이또한 예수님성모님 사랑임에 감사드리며
놀라운 기적성수의 위력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양육시켜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릴리님의 아름다운 봉헌과 함께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됨에 저도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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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의 아들이 다녀간 후로
고분고분해져서 부모 말도 잘듣고
많이 달라졌다며 감사하다고 멸치 가방을 내밀었어요..

사랑하는 lily님 천사같은 아드님을 통해 평화의기쁨을
얻게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멋찐 아드님. 예쁜따님 모두 나주성모님의 귀한 도구되기를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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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예로니모  아드님  주님 성모님게서  불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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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영성과 생활의 기도와 기적수로
봉헌하니 윗층 집이 변화 되었네요
자칫 하면 짜증나서 윗 층에 올라가서
한마디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율리아님의
5대 영성으로  살아 가니 윗 층이 변화될
수 밖에 없지요 릴리님의 소망대로 아드님과
따님을 성모님이 불러 주시리라 믿고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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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파트는 아래윗층 옆집의 왕래가
서로 바쁘고해서 얼굴 알기도 힘든곳인데

멋진 형이 올라가 혼을낸게아니라
자상하게 이야기를 한참 하고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거려줫을 것이니 아이는 행복했을거라 생각됨니다.

엄마의 바램이 자녀에게 이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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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의 정성과 아들의 선행으로

변화가 일어났네요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그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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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나주영성으로 승리하시고 이웃에게 도움이 되셨군요.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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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릴리님의 글과 함께 댓글들을 보니
나주 영성이, 그 사랑이 빛처럼 퍼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빛이 되어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나주의 영성을 전하여 위와 같은 일이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여담을 하나 하자면 저희집 아래 무당이 이사를 온 적이 있었습니다.
식구들은 그곳을 지나가면서 수시로 성소를 뿌렸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 무당은 장사도 안되고 잘 보이지 않는다면서
다시 곧 이사를 갔습니다.
집 단장을 하여 이사를 온 지 몇 달 되지 않아서였던 듯 하네요.

역시~! 하면서 성수의 위력을 느꼈었습니다.

사랑하는 릴리님 ^^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자녀분들이 주님, 성모님께 영광돌리는 사도가 되고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한 가정이 이웃에 빛이 되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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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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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너무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아들로써의 역할을 멋찌게 해내신
예로니모 아드님!
화이팅~ 은총 더욱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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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릴리님!! 정말 신기하게 변화된 윗집 식구들을 볼 수 있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은총이 가득합니다!
은총 전달하여 주시고 나주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주순례 자주 가는 예로니모가 너무 예쁩니다!!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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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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