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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과 공지문의 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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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0건 조회 2,400회 작성일 12-07-23 13:19

본문

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 - 201276
 이후 교구장님께서는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협의(신앙교리성 Prot. N. 112/1993-39517, 2012.6.20) 를 거친 후 이번에 <‘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4차 공지문 - 201151
 그래서 본인은 201099일 소위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려고 교황청 신앙교리성에 교구장의 사목 공지문 발표 승인 요청서를 보낸바 있습니다. 이에 신앙교리성은 2011330일 서신(문서번호 : 112/1993-35015)을 통해 나주 현상에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사목공지문 발표를 승인하였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에 나주순례자로서 새로 접하게 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의 성격이 무엇인가 다소 생소하여 찾아보다 광주교구 홈페이지에 가보니 '공지문'이라는 카테고리에 분류되어 있더군요.. 즉 공지문-4차공지문, 공지문-지침...

그래서 이를 토대로 공지문이면서 공지문이라 하지 않고 무엇 때문에 '지침'이라고 했는지 몇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추론해보았습니다.

우선 생각나는 것은 '지침'이라는 타이틀로 낸 이유는 아마 4차 공지문을 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니겠나싶습니다.

1(1998) -2(2002) -3(2005) -교령(2008) -4(2011)

올해는 3,4년 주기가 아니라서 거의 비슷한 내용가지고 작년이어 또 공지문을 내려하다보니 공지문을 너무 남발한다는 인상을 미리 의식해서일까싶기도 하고, 아니면 문서제목의 다양화로 변화를 줄려는 의도 같기도 하고..

거의 비슷한 내용에다가 발표예상주기가 바뀌므로서 광주교구가 뭔가 조급히 서두른다는 감마저 주기도 하는 공지문이 바로 201276일자 '광주대교구장의 지침'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좀더 가능성있어보이는 것은 승인협의의 차이입니다. 적어도 서류문구상으로 볼 때는 미묘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나온 공지문-4차공지문 때는 신앙교리성의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번에 공지문-지침에는 '승인'이라는 문구가 없고 대신 협의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예상할 수 있는 점은, 이번에도 4차 공지문때처럼 승인을 받으려고 희망했으나 어떤 이유였는지 승인(허락)을 받지 못했는 곡절이 있지 않았을까요. (차후 승인이라는 용어는 좋은 의미로 즉 나주성모님 인준되는 데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협의했다는 것은 주교급보다 아래 실무자와 얘기가 되었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승인이라면 최소 차관보(주교)급이나 차관(대주교)급 이상은 되어야겠지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작년 이어 올해 또 승인을 해달라고하면 신앙교리성에서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신앙교리성성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높은 곳인데 교황청 신앙교리성이란데가 고작 지역교회 박해공지문이나 승인해주는 곳이겠습니까? 그것도 나주 관련 사안에 대해 정식 심사 중(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인 것을 광주교구도 잘 알고 있으면서요.

그 막강한 대교구장의 교도권에 더해서 한국 천주교회 주교단까지 나서서 비호해주며 27년간이나 갖가지 음해와 거짓으로 박해하면서 아직 그 조그만 나주 하나를 못 쳐가지고 그렇게 공지문을 내고 또 내고자 한다면 신앙교리성에선들 뭐라고 하겠냐 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법으로 부여된 대교구장의 권한대로 해보십시오'. 라고 하면 하겠지 하지 말라고야 하시겠습니까. 아무튼 이런 일련의 과정을 가지고 광주교구에서는 승인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일 겁니다.

성모님발현과 기적과 징표의 최종 심사부서인 신앙교리성에서 만약 광주교구에다가 '나주에 대한 공지문을 내면 안 됩니다' 라고 막는다는 것은 그것은 사실상 심사끝, 나주인준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심사가 종결되기 전까지는 그렇게는 명시적으로 못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만큼은 신앙교리성의 승인을 못 받은 공지문인지라 '지침'으로 발표하고 그 빈곳을 한국 주교단의 지지성명으로 채우게 된 셈입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의 위상이 올라갈런지 체면구기는 일 한 것인지, 아니면 하느님앞에 어마어마한 대죄를 지은 것인지는 후일 다 드러날 것입니다.

광주의 눈에야 가싯거리인 나주성지가 사라져준다면 광주교구를 비롯하여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잘 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 도리어 정반대가 될 것이 분명한 이 교회현실을 예의주시하며 가장 우려스럽고 안타깝게 보고 있을 곳이 바로 교황청 신앙교리성이라고 믿으며 어서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071225일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지극히 사랑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인 나의 아들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

모세는 믿음으로 절대 권력을 가진 왕, 파라오의 분노도 무서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듯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인 너희는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를 가지고,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는단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3:04: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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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광주교구의 이러한 발표는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승리하시어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소서!
그래서 율리아님의 고통도 이제 그만 거두어 주시고 기쁨만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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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결과적으로 이번만큼은 신앙교리성의 승인을 못 받은 공지문인지라 '지침'으로
발표하고 그 빈곳을 한국 주교단의 지지성명으로 채우게 된 셈입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의 위상이 올라갈지 체면구기는 일 한 것인지 아니면 하느님앞에
어마어마한 대죄를 지은 것인지는 후일 다 드러날 것입니다.

광주의 눈에야 가시거리인 나주성지가 사라져준다면 광주교구를 비롯하여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잘 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정반대가 될 것이 분명한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가장 우려스럽고 안타깝게 보고 있을 곳이 바로 교황청
신앙교리성이라고 믿으며 어서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좋은정보와 글 감사합니다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흐름을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저희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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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때는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언제든 마음의 문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을 찾는다면
주님 성모님께서는 기뻐 반겨주실텐데
4차 공지문에 이어 이번 지침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것 없으시니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고,
또한 거짓과 오류의 가면을 쌍날칼로 벗겨주시어
온 세상에 오로지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진실만을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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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 나주 인준이 하루 속히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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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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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항상 수고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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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메시지사랑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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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좋은 정보주심에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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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아예 직접 교황청에서 나주로 파견하시어 나주인준에대해 서들러주시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크게,보도되어 나주의 진실이 많은 이들에게,전파되어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아멘,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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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광주의 눈에야 가싯거리인 나주성지가 사라져준다면 광주교구를 비롯하여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잘 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
도리어 정반대가 될 것이 분명한 이 교회현실을 예의주시하며
가장 우려스럽고 안타깝게 보고 있을 곳이 바로 교황청 신앙교리성이라고 믿으며

어서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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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서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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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신앙교리설설이
인준과 이단을 엄격히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부서이며 최고 기관인데
한국 추기경님도 아닌 지방의 주교님과
가톨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안을 놓고
협의했다는 사실은 광주교구가 전적으로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드려지질 못했다는
반증입니다  일부라도 시인했을 수 있으며 그 시인한 부분은 발표를 안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직 조사중인 교황청에 입장에선 일방적인 광주의 주장만을 발표하길 거부했을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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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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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결과적으로 이번만큼은 신앙교리성의 승인을 못 받은 공지문인지라 '지침'으로 발표하고 그 빈곳을 한국 주교단의 지지성명으로 채우게 된 셈입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의 위상이 올라갈런지 체면구기는 일 한 것인지, 아니면 하느님앞에 어마어마한 대죄를 지은 것인지는 후일 다 드러날 것입니다.

광주의 눈에야 가싯거리인 나주성지가 사라져준다면 광주교구를 비롯하여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잘 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 도리어 정반대가 될 것이 분명한 이 교회현실을 예의주시하며 가장 우려스럽고 안타깝게 보고 있을 곳이 바로 교황청 신앙교리성이라고 믿으며 어서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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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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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아멘!!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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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교회법으로 부여된 대교구장의 권한대로 해보십시오'. 라고 하면 하겠지 하지 말라고야 하시겠습니까. 아무튼 이런 일련의 과정을 가지고 광주교구에서는 승인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일 겁니다.

성모님발현과 기적과 징표의 최종 심사부서인 신앙교리성에서 만약 광주교구에다가 '나주에 대한 공지문을 내면 안 됩니다' 라고 막는다는 것은 그것은 사실상 심사끝, 나주인준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심사가 종결되기 전까지는 그렇게는 명시적으로 못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만큼은 신앙교리성의 승인을 못 받은 공지문인지라 '지침'으로 발표하고 그 빈곳을 한국 주교단의 지지성명으로 채우게 된 셈입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의 위상이 올라갈런지 체면구기는 일 한 것인지, 아니면 하느님앞에 어마어마한 대죄를 지은 것인지는 후일 다 드러날 것입니다.

광주의 눈에야 가싯거리인 나주성지가 사라져준다면 광주교구를 비롯하여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잘 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 도리어 정반대가 될 것이 분명한 이 교회현실을 예의주시하며 가장 우려스럽고 안타깝게 보고 있을 곳이 바로 교황청 신앙교리성이라고 믿으며 어서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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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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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소상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들은 어쩜 연례행사처럼 하는 그분들의
모습이 이젠 신물이 납니다.

님께서 자세히 의견을 내 주신 것처럼
그분들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우리 맘 서로 하나되어
성모성심 승리를 위해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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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그제 어제 완전 찜통 날씨에 불구 하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에 열정이

메시지 마음에 문을 두드리시어 안타까운 마음에 컴을 두드리시면 광주 교구 부당한

공지문에 대한 고찰을 통해 그분들에 왜곡된 하느님 신앙을 바로 잡아주시기 바란

부탁해 말씀글 읽고 저 이해 부족하고 저에 마음이 포응력 부족으로 알수 없는 어떤

불 유쾌한 생각들로 저에 마음을 헤집고 모두를 부정해버리는 비관적 생각에 하들짝

놀라 나주 성모님께서 가루쳐 주신 생활에 기도를 통하여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바로

설수 있었습니다 왜 광주 교구는 세살 먹은 아이도 이해 하지 못할 행동으로 하느님께

욕되게 할까요 그분들은 자칭 하느님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고백하고 몸으로는 하느님께

대항하고 계시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것도 하느님에 신비가 아닐까요 이렇게 설명하지

않고는  그 분들에 행동에 대해 이해 할수 없으니까요 그분들은 저희보다 신학에

앞서 계시면 하느님 사랑과 하느님 대한 교육을 심충적으로 받은신분들인데 말입니다 마치 유다가

예수님에 모든 사랑과 기적을 체험 하였으면서도 예수님을 팔아 넘긴것 처럼 말입니다 바로 이러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광주 교구가 왜곡 하여온 하느님 사랑을 하루 빨리 바로 세우시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안에서 일치 하여 하느님에 복음을 실천하는 광주교구 사랑을 실천하는 광주 교구

더 나아가 전 세계로 하느님 사랑을 선포하는 광주교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메시지 사랑님 하시는 일마다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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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우는 저 분들이 바로 교회의 지도자들이십니다.

2000년전 우리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일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지만

불쌍한 양들은 그게 옳은 일인줄로만 알고 있다는게 가장 가슴 아픈일이죠

그 당시 율법학자,바리사이파,대사제들은 그나마 처음 있는 일이었으니 그렇다손 치더라도

현재의 우리는 이미 성경말씀안에서 지난 과오가 있었다는 사실을 읽고 배우고 안다고 하면서도

"나는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선입견,판단때문에 정녕 구정물을 정화수로 고집하며 진실인양 알고 있기에..................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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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교회 현실을 예의주시하며 가장 우려스럽고 안타깝게 보고 있을 곳이
바로 교황청 신앙교리성이라고 믿으며
어서 신앙교리성의 나주에 대한 참된 지침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공지문이던, 지침이던...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대한
저희들의 믿음과 사랑은 영원히 변치않을 거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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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쏘네의 손길이 가득 미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주성모님 인준 받으셔야 하는데 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모든 한국 교회의 성직자들이시여!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읽어보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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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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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지 모르겠어요
하기야 잘못한게 많으니 하루라도 마음에 평화가 올리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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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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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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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광주교구가 더 이상 오류와 잘못을 범하지 말고
진실을 밝힐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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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도 한발자국 더 회개 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 주시는 메시지 사랑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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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올바른 결정과 올바른 사항이 어서 빨리 발표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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