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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문 나주 관련 현황의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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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수호
댓글 36건 조회 2,948회 작성일 14-09-25 09: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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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관련 현황의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나주의 수용을 거듭 권고하시는 교황청

한국을 비롯하여 아직 선교지역으로 분류되는 전 세계 가톨릭교회를 감독, 지도하시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성은 오래 전부터 나주에 관한 사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오셨고, 최근에는 그 진실성과 중요성에 대한 성성의 입장을 강도 높게 표현하고 계십니다.

특히 복음화성의 장관이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2007년 12월초 사도좌 방문 중인 한국 주교님들에게 나주의 일들을 받아들일 것을 강력히 권고하셨습니다. 그리고 2008년 2월 중순 한국주교회의가 2008년 1월 21일자로 발표된 광주대교구장의 교령을 추인하려던 일촉즉발의 순간에 주교회의 의장 장 익 주교님 앞으로 연락을 보내시어 그 시도를 무산시키셨습니다.

교황 성하와 밀접히 일치되어 계시는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서 광주대교구가 나주에 대한 부당한 조치들을 자발적으로 시정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방침을 채택하도록 권고해 오셨으나 순응하지 않음을 보시고, 하는 수 없이 2008년 4월 교황청 신앙교리성성에서 정식으로 심사하여 발표해 줄 것을 의뢰하셨으며, 현재 그 교리적인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뿐 아니라, 추기경님께서는 6월경 최 창무 대주교님에게 다시 서한을 보내시어 "나주의 일들은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대주교님의 제재 조치들은 나주의 순례자들에게 적용되지 않으며,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대한 제재 조치들도 해제되어야 하며, 신부님께서는 미사를 드리실 수 있습니다."라는 복음화성성의 공식 입장을 통보하셨습니다.

이에 최 대주교님께서는 2008년 7월 2일, 성모님 동산과 경당을 방문하시어 "나는 기도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았다."라고도 하시고, "은총과 성령을 많이 받으십시오." 라고 덕담까지 하심으로써 교황청의 권고와 지도에 순응하고자 하는 어느 정도의 노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한국의 주교님들도 이제는 나주에 대한 교황청의 확고한 입장을 인지하고 광주교구에 동조하지는 않으시지만 아직 교황청의 견해를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계시므로, 현재로서는 나주 순례자들이 교황청의 입장을 널리 알리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광주대주교님 주위에서 나주를 극력 반대하는 신부님들이나 대구대교구 등에서는 아직 따라주실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계십니다. 아마도 신앙교리성성으로부터 보다 확고한 선언이 발표되어야 한국 교회의 공식 입장이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치를 위하여 진리를 희생할 수 있는가?

 

그런데, 한국교회 내의 어떤 이들은 "나주의 일들로 인하여 교황청과 한국교회 사이에 불일치가 지속되고 있으니, 나주를 지지하는 이들이 일단 자신들의 생각과 주장을 접고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조치에 복종함으로써 일치를 이룬다면, 나중에 나주가 인정될 수도 있을 터이니 그리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이유들로 인하여 이러한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1. 교황청의 가르침과 지역교회의 주장 사이에 불일치가 있을 경우에 교황청의 입장을 거스르고 지역교회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가톨릭교회 안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교회 역사 상 특히 유럽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여러 번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가톨릭교회는 독립적으로 세워진 지역교회들이 모여서 연합을 이루고 타협과 합의로써 이끌어 나아가는 단체가 아니라, 주님께서 베드로의 반석 위에 세우신 일치되고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신비체이므로 주교들이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을 중심으로 일치하여 따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신자들은 교황청에 순응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나아가려는 여하한 움직임에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동조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 현재까지 나주를 반대하는 이들은 설사 주교님의 공지문이 틀렸더라도 순명으로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거듭 주장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세우시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가톨릭교회는 진리가 아닌 모든 오류들을 지극히 위험한 악으로, 그리고 분열의 씨앗으로 배격합니다.

그 이유는 하느님께서는 진리 자체이시기에 여하한 오류도 수용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오류를 가르치고 이를 고집할 경우 이단죄를 범하게 되어 자동파문의 벌을 초래하게 되며, 성직자의 경우에는 추가의 벌이 적용된다고 교회법에서 명시하고 있습니다 (교회법 제1364조).

에덴동산에서 마귀는 맨 먼저 오류로써 하와를 유혹하였습니다. 즉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느님처럼 될 수 있다는 오류였습니다. 그 오류는 아담과 하와를 하느님께 대한 불복종과 배반에로 이끌었고, 그들과 그들의 자손들이 영원한 멸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비참의 지경에 처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주신 진리들로부터 벗어나 오류들을 수용한다면, 올바른 신앙생활이나 구원의 길을 걸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성체 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괜찮으니 제발 떠나지 말라,"고 회유하지 않으시고, 사도들에게 "너희도 떠나겠느냐?"라고 다그치심으로써 당신께서 가르치시는 진리의 순수성을 양보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요한 6장).

하느님께서 주시는 진리가 영혼을 살리며 건강하게 하는 양식인 반면, 마귀로부터 오는 오류는 영혼을 병들게 하고 죽이는 독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영적생활이 하느님의 계시진리들, 즉 가톨릭교회의 정통 가르침들 위에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그 진리의 가르침들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충실히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나주의 일들에 관한
광주대교구 조치들의 문제점들

 

1. 나주에서의 메시지들과 징표들이 시작된 1985년부터 1994년 말까지 근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광주대교구에서는 아무런 공적 조사를 시행하지 않았으며, 교황청에 보고 드리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관할교구로서의 중대한 책임을 수행하지 못한 것이 됩니다.

이태리의 시라쿠사에서는 1953년에 한 젊은 부부의 방 벽에 걸려있던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에 대해 그 곳 교구에서는 수일 내로 과학적 조사를 명하셨고, 수개월 내에 공식 인정이 내려져서 지금은 아름다운 성당이 지어진 중요한 성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995년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그곳을 방문하셨습니다.

2. 광주대교구에서는 지금까지 나주의 기적적 징표들에 대한 단 한 번의 과학적 조사도 명하지 않았으며, 평신도들의 주도로 시행한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및 여러 병원들의 DNA 검사 결과들도 수용하지 않고 계십니다.

단지 신빙성 없는 이들을 포함한 몇 명의 증인들을 형식적으로 한 번 인터뷰한 것 이외에는 수없이 많은 증인들에 대한 조사를 기피해 왔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계시진리들의 진실성과 초자연성을 확인해 주는 기적을 경시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사상은 제1차 바티칸 공의회에 의하여 정의된 기적에 관한 믿을 교리에 분명히 어긋나는 것입니다 (DS #3009 & 3034).

3. 이미 누차 지적된 바와 같이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에서는 율리아 자매와 관련된 성체기적들을 단죄하기 위하여 가톨릭교회의 교리들을 왜곡함으로써 교회 역사상의 이미 인정된 모든 성체기적들을 단죄하였고 예수님조차 성체를 이룰 수 없다는 이단설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1994년 11월 24일 성 미카엘 대천사가 죄 중에 있는 사제로부터 성체를 나주의 경당으로 모시고 온 것은 사효성의 교리를 어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그 날의 기적을 목격하신 교황대사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은 율리아 자매의 손에 내려오신 그 성체는 이미 두 쪽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그 중 하나의 끝이 떨어져 나가고 없었다고 하셨으며, 이는 미사를 드리는 사제가 이미 유효하게 축성된 성체를 반으로 나누고, 한쪽 끝을 떼어 성작에 넣은 다음에 대천사가 성체를 모셔왔음을 뜻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나주에 대한 교황청의
일관된 입장을 보여주는 실례(實例)들

 

1. 1996년 3월 한국 주교님들의 사도좌 방문 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인천 교구장 나 굴리에모 주교님을 부르시어 "나주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으셨는데, 나 주교님이 "진실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대답하시자 "나도 율리아에게 일어난 성체기적을 보았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2. 또한 광주의 공지문이 발표된 후인 2001년의 사도좌 방문 때도 교황님께서는 한국 주교님들에게 "나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라고 물으셨는데 김창렬 주교님께서 식사 후 약 1시간에 걸쳐서 보고 드리자 교황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시며 관할 성성에 지시를 내리겠다고 말씀하셨다.

3. 위와 같은 교황님의 지시에 의거하여, 2001년 5월에는 1995년 10월 31일 교황님 앞에서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일어난 성체기적 사진들과 설명서가 성 비오 신부님의 성지 부근의 성 미카엘 대천사 성당에서 이미 인준을 받은 역사상의 다른 성체기적들과 함께 전시되었다. 동시에 교황청에서는 가톨릭 TV방송국이 나주의 기적들을 이태리 전역에 방영하도록 허락하시어 나주 소식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4. 독일에 거주하는 한국인 세실리아 폴 자매는 현 교황님(당시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 신앙교리성성의 장관으로 계실 때 알현을 허락받아 나주에 대한 자세한 말씀을 드렸으며, 추기경님께서는 이에 매우 만족하시며 계속해서 자주 나주 소식을 보내달라고 말씀하셨다.

이때는 이미 광주의 공지문이 나온 이후였으므로 추기경님께서 나주의 반대자들과 일치하셨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지금은 희망과 감사에 찬 기도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새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

현재 교황청의 신앙교리성성에서 나주의 사안들에 대한 정식 검토를 하시는 중이므로 우리는 희망과 순명의 마음과 기도로써 그 발표를 기다리면서, 동시에 주님, 성모님의 승리를 확신하고 용기를 배가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반대자들도 사랑으로 포용하여 주님, 성모님의 열심한 협력자들로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나주성모님께 대한 공식 인준은 교회 내의 신앙의 활성화와 전 세계 인류의 복음화를 위한 대문이 활짝 열린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 때부터 우리가 해야 할 태산 같이 많은 일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기도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나주성모님의 공식 인준은 자축을 위한 폐막식인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모님과 함께 우리들이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을 위한 개막식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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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톨릭교회의 정통 가르침들 위에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그 진리의 가르침들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충실히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진리의 편에 서느냐...........아니냐.............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정화의 시기..........
 인본주의와 물질중심이 아니라 하느님 중심..

 진리수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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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공식
인준은 자축을 위한
폐막식인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모님과 함께
우리들이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을 위한 개막식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진리수호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진리수호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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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님의 댓글

파노 작성일

우리는 우리의 영적생활이 하느님의 계시진리들,
즉 가톨릭교회의 정통 가르침들 위에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그 진리의 가르침들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충실히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께어 기도합시다.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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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대한 공식 인준은
교회 내의 신앙의 활성화와 전 세계 인류의 복음화를 위한
대문이 활짝 열린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 때부터 우리가
해야 할 태산 같이 많은 일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기도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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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이 인준되고
또 경당에 계셨던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향유를 흘려 주신
나주 성모님을  어서 돌아오시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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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위와 같은 교황님의 지시에 의거하여,

2001년 5월에는 1995년 10월 31일 교황님 앞에서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일어난 성체기적 사진들과 설명서가

성 비오 신부님의 성지 부근의 성 미카엘 대천사 성당에서 이미
인준을 받은 역사상의 다른 성체기적들과 함께 전시되었다.
 
동시에 교황청에서는 가톨릭 TV방송국이 나주의 기적들을
이태리 전역에 방영하도록 허락하시어
 나주 소식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멘 !!!~~~

아니  이렇게  교황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해 주셨는데도

하극상하다니..

순명 정신이 없고 가톨릭 교회의  정통성이  완전히 무너진 것 같습니다

아이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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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현재 교황청의 신앙교리성성에서 나주의 사안들에 대한 정식 검토를 하시는
중이므로 우리는 희망과 순명의 마음과 기도로써 그 발표를 기다리면서,
동시에 주님, 성모님의 승리를 확신하고 용기를 배가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진리수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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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진리수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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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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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성모님의 공식 인준은 자축을 위한 폐막식인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모님과 함께 우리들이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을 위한 개막식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종종 이런 좋은 글을 다시 볼 수 있게 올려주세요.^^

아직 나주를 향한 한국 교회 내의 입장이 바뀌지 않는 한,
누구보다 저희들이 이러한 내용을 더욱 더 잘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진리수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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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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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리수호님...!!!      좋은 소식과 수고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공식 인준은 자축을 위한 폐막식인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모님과 함께 우리들이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을 위한 개막식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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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 예수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진리수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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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현재로서는 나주 순례자들이
교황청의 입장을 널리 알리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부족한 우리들의  힘을 모아 모아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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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우리도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주신 진리들로부터 벗어나 오류들을 수용한다면, 올바른 신앙생활이나 구원의 길을 걸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진리수호님!
희망의 메시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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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지금은 희망과 감사에 찬 기도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새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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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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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진리수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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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전 세계를 비추는 등불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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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도로부터 이어 온 교회!

하느님께서 베드로를 반석위에 세우시고 카톨릭 교회를 건설하시어
교회가 날로 자라나게 하셨지요...
지역 교회가 교황청과 일치하고 순명해야함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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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리가 영혼을 살리며 건강하게 하는 양식인 반면,
마귀로부터 오는 오류는 영혼을 병들게 하고 죽이는 독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영적생활이 하느님의 계시진리들,
즉 가톨릭교회의 정통 가르침들 위에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그 진리의 가르침들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충실히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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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태산 같이 많은 일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기도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
아멘^^
순교자들이 지니셨던 용덕과 지혜를
우리도 구하고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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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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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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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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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금은 희망과 감사에 찬 기도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새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

그리고 앞으로 반대자들도 사랑으로 포용하여
주님, 성모님의 열심한 협력자들로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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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우리의 영적생활이 하느님의 계시진리들,
즉 가톨릭교회의 정통 가르침들 위에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그 진리의 가르침들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충실히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 중심이라면 오케~^^

진리수호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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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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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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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아멘!!!

제발 이 글을 읽고 반대자들이 깨닳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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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리안에 일치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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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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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진리수호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거짓은 진리앞에  반드시 드러날것입니다,

진실과  사실이 드러나는날.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못할 사람들이 너무많겠지요?
어서 나주의 진실이 세상에 알려져
인준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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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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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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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 성모님께 대한 공식 인준은 교회내외 신앙의
        활성화와 전 세계 인류의 복음를 위한 대문이 활짝
        열린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때 부터 우리가 해야할
        태산같이 많은일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기도하며 마음의
        준비를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우리가 더욱 더 전파에 앞서 나주를 세상 방방곡곡에
    알리므로서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 오리라 생각됩니다.
    귀중한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진리수호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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